-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4060964 03300\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013.1-5
- 청구기호
- 013.1 사51ㅈ
- 저자명
- 사사키 도시나오
- 서명/저자
- 전자책의 충격 : 책은 어떻게 붕괴하고 어떻게 부활할 것인가? / 사사키 도시나오 지음 ; 한석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0
- 형태사항
- 250 p. ; 23 cm
- 원서명/원저자명
- 佐佐木後尙 /
- 기타저자
- 佐佐木後尙
- 기타저자
- Sasaki, Toshinao
- 기타저자
- 한석주
- 기타저자
- 좌좌목후상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maf:26779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9331 | 013.1 사51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00813s2010 ulk 000c kor
020 ▼a9788964060964▼g03300▼c\13000
0411 ▼akor▼hjpn
056 ▼a013.1▼25
090 ▼a013.1▼b사51ㅈ
1001 ▼a사사키 도시나오
24500▼a전자책의 충격▼b책은 어떻게 붕괴하고 어떻게 부활할 것인가?▼d사사키 도시나오 지음▼e한석주 옮김
260 ▼a서울▼b커뮤니케이션북스▼c2010
300 ▼a250 p.▼c23 cm
50710▼a佐佐木後尙
653 ▼a전자책▼aEBOOK▼a이북
7001 ▼a佐佐木後尙
7001 ▼aSasaki, Toshinao
7001 ▼a한석주
90010▼a좌좌목후상
9500 ▼a\13000
한국어판 서문 = v
머리말 = ix
01 아이패드와 킨들은 무엇을 바꾸었는가?
자세와 거리로 본 콘텐츠와 기기의 상대성 = 2
킨들의 충격 = 4
책을 사는 방법이 너무 간단하다 = 6
살 수 있는 책의 숫자가 상상을 넘어섰다 = 6
하드커버 책값의 3분의 1 정도로 책을 살 수 있다 = 7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책을 읽을 수 있다 = 8
아오조라킨들? 일본어 책은 아직이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 9
누크와 소니, 미국의 전자책 리더는 백화제방의 시대다 = 10
아마존 킨들의 최대 대항마인 애플 아이패드의 등장 = 13
아이패드가 유리한 이유 = 14
아이패드의 세 가지 약점 = 16
승부의 관건은 플랫폼 = 17
전자책의 진행 과정에서 책은 '앰비언트'가 된다 = 18
음악은 이렇게 앰비언트가 되었다 = 20
정보는 마이크로 콘텐츠로 변한다 = 23
책의 앰비언트, 그다음엔 무엇이 오는가? = 27
02 전자책은 플랫폼 전쟁이다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전자책 판권을 아마존에 넘긴다 = 30
전자책 유통업자가 커진다 = 34
출판사는 이길 수 있는가? = 37
그러고 나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등장했다 = 38
플랫폼 비즈니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했다 = 42
음악의 인터넷 전송, IT 업체와 음반회사의 전쟁 = 44
애플의 아이튠스 뮤직스토어의 등장과 승리 = 47
애플의 음악 산업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완전히 베낀 킨들 = 51
아마존의 도매 계약을 뒤집은 애플의 대리인 계약 전략 = 53
애플은 출판사에게 백기사일까, 트로이의 목마일까? = 55
관심의 경제학, 그 한복판에서 = 58
마침내 구글북스 등장 = 61
구글 문제로 일본 출판업계도 시끌벅적 = 63
구글이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 65
출판사 연합의 전자책 플랫폼 구축은 실패했다 = 68
2년 만에 실패한 일본의 '전자책컨소시엄' = 70
저작권 이차 사용권의 문제 = 71
도매상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72
게다가 필자가 직접 책을 올린다 = 75
03 자가출판의 시대
아마존에 가면 누구나 필자가 될 수 있다는데 = 78
ISBN 코드를 취득하자 = 80
아마존디티피에 계정을 등록! = 82
원고를 업로드하자 ! = 83
전자책은 '출판문화'를 붕괴시키는가? = 84
아마존에서 자가출판을 하고 주문형 인쇄까지 = 86
판촉활동은 어떻게? 마케팅의 새로운 흐름 = 89
노래의 자가배급에 도전한 마쓰키 아유무 = 91
매스 모델은 조금씩 무너지고 = 95
기호소비: 물건으로 모든 것을 말했던 시대 = 96
기호소비의 시대, 음악의 풍경과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 = 100
기호소비는 끝났다 = 101
인터넷 전송이 음악의 취향을 더욱 잘게 나눈다 = 103
뮤지션들의 기존 수익 모델이 무너지다 = 105
소셜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기술 = 107
유명 뮤지션들도 변한다 = 110
자가배급은 음악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자가출판은 출판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111
마이스페이스에서 3주간 2000만 명 접속,
무명 록 밴드 할리우드언데드의 사례 = 113
거대 레이블은 가고 작은 음악기업은 오고 = 115
음악업계는 360도 계약으로 간다 = 117
전자책 시대에 출판사는 어디로? = 120
04 일본의 출판문화가 몰락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젊은이들이 활자를 읽지 않는다고? = 124
휴대폰 소설책이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 126
휴대폰 소설책은 콘텐츠가 아니라 콘텍스트다 = 128
양키문화와 활자문화가 충돌하다! = 131
재판제도의 등장과 일본출판의 유통구조 문제 = 133
서적과 잡지 유통을 합쳐 버린 위탁제 = 136
지금까지 이어지는 일본출판 유통 플랫폼의 문제점 = 140
1990년대까지 출판계가 좋았던 이유 = 143
책의 '유사 현금화' = 145
'출판문화'라는 환상 = 149
지킬 것은 무엇인가? = 151
05 책의 미래
전자책의 새로운 생태계 = 156
서점에서 콘텍스트를 만든다 = 157
왜 미래의 서점 모델로 확대되지 않는가? = 161
전자책은 결국 베스트셀러 작가의 책만 팔리게 되는가? = 163
다베로그와 미슐랭, 당신에게 유익한 정보는? = 165
소셜 미디어가 만드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 168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책을 리패키지한다 = 171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팔로어가 미래의 책을 만든다 = 176
독서의 변화 = 179
내용에서 맥락으로, 휴대폰 소설을 읽는 이유 = 181
출판 비즈니스와 소셜 미디어의 맥락 구축 = 187
그리고 독서의 미래 = 189
맺음말 = 191
역자 후기 = 193
보론 : 그렇다면, 우리의 전자책은?
한국 전자책의 역사 : 꿈과 좌절의 시대 / 이상운 = 200
전자책 시장의 현황 : 누가 왕이 될 것인가? / 구본권 = 214
전자책의 이슈 : 출판사와 저자와 독자는 행복해지는가? / 유재건 = 224
새로운 미디어 지형 : 출판과 미디어의 변신 / 이재현 = 234
전자책과 우리 출판의 좌표 : 전자책의 시대는 전자의 시대다 / 박영률 = 241
머리말 = ix
01 아이패드와 킨들은 무엇을 바꾸었는가?
자세와 거리로 본 콘텐츠와 기기의 상대성 = 2
킨들의 충격 = 4
책을 사는 방법이 너무 간단하다 = 6
살 수 있는 책의 숫자가 상상을 넘어섰다 = 6
하드커버 책값의 3분의 1 정도로 책을 살 수 있다 = 7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책을 읽을 수 있다 = 8
아오조라킨들? 일본어 책은 아직이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 9
누크와 소니, 미국의 전자책 리더는 백화제방의 시대다 = 10
아마존 킨들의 최대 대항마인 애플 아이패드의 등장 = 13
아이패드가 유리한 이유 = 14
아이패드의 세 가지 약점 = 16
승부의 관건은 플랫폼 = 17
전자책의 진행 과정에서 책은 '앰비언트'가 된다 = 18
음악은 이렇게 앰비언트가 되었다 = 20
정보는 마이크로 콘텐츠로 변한다 = 23
책의 앰비언트, 그다음엔 무엇이 오는가? = 27
02 전자책은 플랫폼 전쟁이다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전자책 판권을 아마존에 넘긴다 = 30
전자책 유통업자가 커진다 = 34
출판사는 이길 수 있는가? = 37
그러고 나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등장했다 = 38
플랫폼 비즈니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했다 = 42
음악의 인터넷 전송, IT 업체와 음반회사의 전쟁 = 44
애플의 아이튠스 뮤직스토어의 등장과 승리 = 47
애플의 음악 산업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완전히 베낀 킨들 = 51
아마존의 도매 계약을 뒤집은 애플의 대리인 계약 전략 = 53
애플은 출판사에게 백기사일까, 트로이의 목마일까? = 55
관심의 경제학, 그 한복판에서 = 58
마침내 구글북스 등장 = 61
구글 문제로 일본 출판업계도 시끌벅적 = 63
구글이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 65
출판사 연합의 전자책 플랫폼 구축은 실패했다 = 68
2년 만에 실패한 일본의 '전자책컨소시엄' = 70
저작권 이차 사용권의 문제 = 71
도매상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72
게다가 필자가 직접 책을 올린다 = 75
03 자가출판의 시대
아마존에 가면 누구나 필자가 될 수 있다는데 = 78
ISBN 코드를 취득하자 = 80
아마존디티피에 계정을 등록! = 82
원고를 업로드하자 ! = 83
전자책은 '출판문화'를 붕괴시키는가? = 84
아마존에서 자가출판을 하고 주문형 인쇄까지 = 86
판촉활동은 어떻게? 마케팅의 새로운 흐름 = 89
노래의 자가배급에 도전한 마쓰키 아유무 = 91
매스 모델은 조금씩 무너지고 = 95
기호소비: 물건으로 모든 것을 말했던 시대 = 96
기호소비의 시대, 음악의 풍경과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 = 100
기호소비는 끝났다 = 101
인터넷 전송이 음악의 취향을 더욱 잘게 나눈다 = 103
뮤지션들의 기존 수익 모델이 무너지다 = 105
소셜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기술 = 107
유명 뮤지션들도 변한다 = 110
자가배급은 음악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자가출판은 출판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111
마이스페이스에서 3주간 2000만 명 접속,
무명 록 밴드 할리우드언데드의 사례 = 113
거대 레이블은 가고 작은 음악기업은 오고 = 115
음악업계는 360도 계약으로 간다 = 117
전자책 시대에 출판사는 어디로? = 120
04 일본의 출판문화가 몰락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젊은이들이 활자를 읽지 않는다고? = 124
휴대폰 소설책이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 126
휴대폰 소설책은 콘텐츠가 아니라 콘텍스트다 = 128
양키문화와 활자문화가 충돌하다! = 131
재판제도의 등장과 일본출판의 유통구조 문제 = 133
서적과 잡지 유통을 합쳐 버린 위탁제 = 136
지금까지 이어지는 일본출판 유통 플랫폼의 문제점 = 140
1990년대까지 출판계가 좋았던 이유 = 143
책의 '유사 현금화' = 145
'출판문화'라는 환상 = 149
지킬 것은 무엇인가? = 151
05 책의 미래
전자책의 새로운 생태계 = 156
서점에서 콘텍스트를 만든다 = 157
왜 미래의 서점 모델로 확대되지 않는가? = 161
전자책은 결국 베스트셀러 작가의 책만 팔리게 되는가? = 163
다베로그와 미슐랭, 당신에게 유익한 정보는? = 165
소셜 미디어가 만드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 168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책을 리패키지한다 = 171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팔로어가 미래의 책을 만든다 = 176
독서의 변화 = 179
내용에서 맥락으로, 휴대폰 소설을 읽는 이유 = 181
출판 비즈니스와 소셜 미디어의 맥락 구축 = 187
그리고 독서의 미래 = 189
맺음말 = 191
역자 후기 = 193
보론 : 그렇다면, 우리의 전자책은?
한국 전자책의 역사 : 꿈과 좌절의 시대 / 이상운 = 200
전자책 시장의 현황 : 누가 왕이 될 것인가? / 구본권 = 214
전자책의 이슈 : 출판사와 저자와 독자는 행복해지는가? / 유재건 = 224
새로운 미디어 지형 : 출판과 미디어의 변신 / 이재현 = 234
전자책과 우리 출판의 좌표 : 전자책의 시대는 전자의 시대다 / 박영률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