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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 : 미치오 슈스케 장편소설 / 미치오 슈스케 지음 ; 이영미 옮김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6603537 03830\1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4
청구기호
833.6 미819ㅇ
저자명
미치오 슈스케
서명/저자
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 : 미치오 슈스케 장편소설 / 미치오 슈스케 지음 ; 이영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은행나무, 2010
형태사항
356 p. ; 19 cm
원서명/원저자명
道尾秀介 /
원서명/원저자명
龍神の雨
초록/해제
초록비와 함께 지독한 운명의 밤이 찾아온다! 지독한 태풍과 함께 휘몰아친 것은 의심과 악의(惡意). 새아버지를 죽이고 싶은 렌. 그런 오빠를 불안하게 생각하는 가에데. 엄마를 죽인 것은 새엄마라고 되뇌는 다쓰야. 엄마를 죽인 것은 자신이라고 자책하는 게이스케. 일본 문학계의 새로운 돌풍 미치오 슈스케의 대표작.
수상주기
오야부하루히코상, 제12회
키워드
소설 일본
기타저자
道尾秀介
기타저자
이영미
기타저자
도미수개
가격
\12000
Control Number
maf:26766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9318 833.6 미819ㅇ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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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제1장 

⑴ 비 때문에 그들은 죄를 저지른다 = 19 

⑵ 비 때문에 그는 가족을 죽인다 = 31 

⑶ 비는 그들의 강줄기를 거세게 몰아치고 = 60 

⑷ 비 때문에 그녀는 살기를 품다 = 87 

⑸ 그들은 빗속에서 집을 나선다 = 103 

⑹ 시체는 빗속을 이동한다 = 113 

⑺ 비는 용에게 죄의 증거물을 전한다 = 120 

⑻ 비는 그들을 실패로 몰고 간다 = 123 


제2장 

⑴ 용의 오른손이 붉게 물들다 = 129 

⑵ 그는 용의 악의와 맞선다 = 157 

⑶ 용은 그녀를 원망하며 태어났다 = 172 

⑷ 용은 그녀를 찾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 191 

⑸ 누가 그녀를 용이 되게 했는가? = 198 


제3장 

⑴ 그는 용의 거처를 모른다 = 209 

⑵ 그는 용의 목적을 모른다 = 215 

⑶ 그는 용의 정체로 차츰 다가가고 = 226 

⑷ 그녀는 마수에 걸리다 = 238 


제4장 

⑴ 무덤은 진실을 말하고 = 245 

⑵ 용이 붙잡히다 = 253 

⑶ 그는 남자의 얼굴을 알고 = 256 

⑷ 용은 괴물의 얼굴을 본다 = 262 

⑸ 용을 붙잡은 것은 = 265 

⑹ 머리가 두 개 달린 괴물 = 276 

⑺ 머리 하나는 계략을 꾸미고 = 285 

⑻ 그는 괴물의 성을 찾아내고 = 288 

⑼ 괴물은 그녀와 계약을 맺고 = 290 

⑽ 용은 괴물의 성에서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고 = 304 

⑾ 모든 흐름은 성 꼭대기에서 하나로 모이다 = 319 


제5장 

⑴ 강의 끝 = 339 

⑵ 용신의 비 = 346 


옮긴이의 말 =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