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대지의 꿈 : 장 지글러, 서양의 원죄와 인간의 권리를 말하다 / 장 지글러 지음 ; 양영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0809308 03300\12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848-4
- 청구기호
- 848 지18ㅃ
- 저자명
- 지글러, 장 1934-
- 서명/저자
- 빼앗긴 대지의 꿈 : 장 지글러, 서양의 원죄와 인간의 권리를 말하다 / 장 지글러 지음 ; 양영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갈라파고스, 2010
- 형태사항
- 310 p. ; 23 cm
- 서지주기
- 주 : p.294-310
- 원서명/원저자명
- Jean Ziegler /
- 원서명/원저자명
- (La) Haine de L’ Occident
- 수상주기
- 프랑스 인권저작상, 2008
- 수상주기
- 스위 툰 상, 2009
- 수상주기
- 케어 인터내셔널 밀레니엄 상, 2009
- 기타저자
- Ziegler, Jean 1934-
- 기타저자
- 양영란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maf:26715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19274 | 848 지18ㅃ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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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서문 - 다시 시작된 혁명 = 7
들어가는 말 -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하여 = 23
1. 증오의 기원
이성과 광기의 차이 = 35
되살아난 기억 = 42
서양의 첫 번째 범죄, 노예사냥 = 55
서양의 두 번째 범죄, 식민지 정복 = 62
더반에서의 대립 = 75
사르코지의 오만함 = 85
2. 착취의 계보
면화 전쟁과 APE 협정의 실체 = 101
인도와 중국의 경우 = 113
3. 정신분열증에 걸린 서양
짓밟힌 인간의 권리 = 123
무용지물이 된 '새천년 목표' = 136
4. 나이지리아, 멈추지 않는 증오
아부자의 풍경 = 143
추한 전쟁 = 154
선거라는 사기극 = 157
통제 수단으로서의 부패 = 163
삼각주의 비극 = 167
서양의 쓰레기통 라고스 = 176
세계은행의 이중성 = 180
노예가 되어버린 아이들 = 185
월레 소잉카의 뺨을 때리는 앙겔라 메르켈 = 189
5. 볼리비아, 새로운 시작
수탈과 학살의 역사 = 197
대통령이 된 인디언 = 209
저항의 시작 = 218
부의 탈환 = 226
가난과의 싸움 = 234
민족국가 건설 = 247
가장 아름다운 날 = 260
분열과 폭력을 넘어 = 264
나가는 말 - 인류애만을 기억하라 = 276
감사의 말 = 288
옮긴이의 말 = 290
주 = 294
들어가는 말 -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하여 = 23
1. 증오의 기원
이성과 광기의 차이 = 35
되살아난 기억 = 42
서양의 첫 번째 범죄, 노예사냥 = 55
서양의 두 번째 범죄, 식민지 정복 = 62
더반에서의 대립 = 75
사르코지의 오만함 = 85
2. 착취의 계보
면화 전쟁과 APE 협정의 실체 = 101
인도와 중국의 경우 = 113
3. 정신분열증에 걸린 서양
짓밟힌 인간의 권리 = 123
무용지물이 된 '새천년 목표' = 136
4. 나이지리아, 멈추지 않는 증오
아부자의 풍경 = 143
추한 전쟁 = 154
선거라는 사기극 = 157
통제 수단으로서의 부패 = 163
삼각주의 비극 = 167
서양의 쓰레기통 라고스 = 176
세계은행의 이중성 = 180
노예가 되어버린 아이들 = 185
월레 소잉카의 뺨을 때리는 앙겔라 메르켈 = 189
5. 볼리비아, 새로운 시작
수탈과 학살의 역사 = 197
대통령이 된 인디언 = 209
저항의 시작 = 218
부의 탈환 = 226
가난과의 싸움 = 234
민족국가 건설 = 247
가장 아름다운 날 = 260
분열과 폭력을 넘어 = 264
나가는 말 - 인류애만을 기억하라 = 276
감사의 말 = 288
옮긴이의 말 = 290
주 =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