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3894652 03320\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5.1-5
- 청구기호
- 325.1 올233ㄱ
- 저자명
- 올레타, 켄
- 서명/저자
- 구글드 :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 / 켄 올레타 지음 ; 김우열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타임비즈, 2010
- 형태사항
- 526 p. ; 23 cm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Ken Auletta /
- 기타저자
- 김우열
- 기타저자
- Auletta, Ken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maf:26157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8948 | 325.1 올233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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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 Different Planets : 괴상한 놈들이 나타났다!
CHAPTER 1. 마법을 망가뜨리다 = 13
“변화의 길에서는 모두가 행복할 수 없다”
구글의 애드 시스템, 광고시장을 위협하다 = 18
낡아빠진 미디어호는 침몰하고 있다 = 22
인터넷 괴짜들의 시대는 버블과 함께 사라졌다고? = 30
전혀 다른 행성에서 사는 사람들 = 37
PART II. Google Story : 구글, 그 혁명과 점령의 역사
CHAPTER 2. 몬테소리 키드들의 반란 = 53
“알고리즘만 있다면 모든 것의 통로가 될 수 있다”
데이터와 효율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 61
불편하고 불합리한 건 모두 다 없어져야 해 = 67
디지털 유토피아를 꿈꾸고 실험하다 = 77
CHAPTER 3. 와글와글, 그러나 무일푼(1999-2000) = 85
“양복쟁이들의 관료주의로는 새 시대를 만들어갈 수 없다”
클릭 한 번으로 세상의 정보를 제공한다 = 95
지적인 오르가슴이 느껴지는 회사 = 99
사용자 데이터가 곧 돈이자 광고다 = 106
돈을 좇으면 돈은 결국 달아나리라 = 111
CHAPTER 4. 구글 로켓, 비상을 준비하다(2001-2002) = 116
“숫자를 장악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기술을 모르는 경영자는 필요 없다 = 123
‘사내정치’라는 망령은 성공의 냄새를 맡고 = 134
주술의 세계에 빠져 있던 광고시장을 ‘기술’의 세계로 = 143
전략, 실행, 타이밍, 우연, 행운의 합작품 = 148
CHAPTER 5. 순진함과 오만의 경계(2002-2003) = 157
“현재의 상식으론 탁월함을 만들어낼 수 없다”
왜 안 돼? 일단 한번 저질러보는 거야! = 159
직원 하나마다 한 가지 프로젝트가 탄생하는 곳 = 165
나서서 시장을 열어주니, 구글은 관대하다?!? = 169
커지고는 있지만 아직 두렵지는 않은 회사 = 172
CHAPTER 6. 구글의 기업공개(2004) = 177
“창업정신이 깨지면 기업은 퇴보할 수밖에 없다”
졸지에 백만장자가 된 철부지들 = 181
구글의 음모와 계획이 만천하에 드러나다 = 185
관리와 통제가 아니라 ‘리마커블’이 성공의 요소 = 190
대폭발을 예고하고 있는 잠재적 시한폭탄 = 195
CHAPTER 7. 새로운 악의 제국(2004-2005) = 201
“비즈니스를 구식의 산업구분 안에 가둬두지 마라”
세상의 모든 책을 지식 아카이브에 담겠다 = 204
저작권 분쟁은 재산권 다툼이 아닌 ‘세계관’의 충돌 = 211
땅따먹기식 미디어 기업은 권력 찬탈의 위기에 놓이고 = 214
기술을 무기로 전 방위 사업다각화에 뛰어들다 = 219
맹목적 이상이 현실의 진정제를 맞고 마는가 = 225
PART III. Google vs. Bears : 구글과 거대집단들의 결투
CHAPTER 8. 여우 사냥(2005-2006) = 235
“소비자들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시장이다”
감동하고 사랑하고 참여하고 창조하는 뉴미디어의 세계 = 237
실익보다는 흥미와 경험이 우선인 뉴제너레이션 = 241
모험과 기회는 종이 한 장 차이 = 245
유튜브라는 막강 플랫폼을 소유하게 된 구글 = 250
고객의 목소리로부터 귀를 닫으면 결국 혼자 고독해질 뿐 = 258
낯선 세계와의 성공적인 동침 = 262
낡은 상품에 싫증 내는 새로운 고객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 270
CHAPTER 9. 곰을 깨우다(2007) = 277
“상대를 내 싸움판으로 끌어내면 승부는 쉬워진다”
인터넷 세상에선 싸움의 룰이 달라진다 = 281
변화하는 웹 환경은 ‘중개인’을 실업자로 만든다 = 285
연륜과 경험과 직관은 빛이 바래는가? = 290
구글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멀티 브로커가 되려 하는가 = 299
구글은 개인정보를 장악한 빅 브라더가 될 것인가 = 304
곰과 싸워 이기려면 곰처럼 생각하라? = 320
CHAPTER 10. 전 방위로 확장하는 구글(2007-) = 326
“하나의 경쟁우위를 지렛대로,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라”
혁신이 아니라 혁명이어야 한다 = 327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 범위만으론 안 된다 = 334
검색 소프트웨어로 휴대기기도 선점하라! = 339
1천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최초의 미디어 기업? = 345
사업다각화를 꾀하는 구글은 관료적 공룡으로 변질하는가?=349
과감한 변화와 현상유지의 기묘한 시소 게임=362
MS의 아성을 위협하는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 372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세계로 뛰어들다 = 376
PART IIV. Googled : 구글드, 구글이 여는 새로운 세상
CHAPTER 11. ‘기존’ 미디어 익사하는가?(2008) = 385
“따라잡을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동참하라”
디지털 물결에 맞아 고사되고 만 음반 시장 = 387
온라인으로의 이동을 죽음이라 판단한 신문 업계 = 389
미디어를 곤경에 처하게 한 주범은 누구인가? = 396
미디어 성공의 본질은 유통인가, 스토리인가? = 401
CHAPTER 12. 경쟁인가 협력인가? = 408
“똑같은 무기도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면 다른 전략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세계의 동맹군을 잃다 = 410
구글은 인터넷의 월마트가 되려 하는가? = 419
방어에만 집중하면 상대의 펀치를 볼 수 없다 = 423
하나가 따라가면 모두가 따라간다 = 431
쇠락인가, 변화인가? 미디어는 어디로 가는가? = 435
CHAPTER 13. 세계는 구글 당하는가? = 438
“물결을 만들 수 없다면 올라타는 방법이라도 찾아라”
사랑하면서도 미워하는 애증의 관계 = 440
‘구글 웨이’는 진정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가? = 443
성공한 것에 대해서도 ‘왜?’라고 반문하는 문화 = 448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451
물결은 생존을 보장해주던 모든 것을 쓸어갈 수도 있다 = 456
CHAPTER 14. 물결은 우리를 어디로 데리고 갈 것인가? = 464
“변화를 직시하라,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라”
답을 알 수 없다면 제대로 된 질문을 하라 = 467
변화하는 그릇에 영원한 가치를 담는 것 = 469
당황한 끝에 내놓은 수가 자멸을 불러온다 = 477
새로운 행성에 짓는 집은 이전 것보다 튼튼해야 한다 = 491
지나친 근심이 미래지도를 불태울 수도 있다 = 497
에필로그 = 508
옮긴이의 글 = 513
인덱스 = 518
CHAPTER 1. 마법을 망가뜨리다 = 13
“변화의 길에서는 모두가 행복할 수 없다”
구글의 애드 시스템, 광고시장을 위협하다 = 18
낡아빠진 미디어호는 침몰하고 있다 = 22
인터넷 괴짜들의 시대는 버블과 함께 사라졌다고? = 30
전혀 다른 행성에서 사는 사람들 = 37
PART II. Google Story : 구글, 그 혁명과 점령의 역사
CHAPTER 2. 몬테소리 키드들의 반란 = 53
“알고리즘만 있다면 모든 것의 통로가 될 수 있다”
데이터와 효율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 61
불편하고 불합리한 건 모두 다 없어져야 해 = 67
디지털 유토피아를 꿈꾸고 실험하다 = 77
CHAPTER 3. 와글와글, 그러나 무일푼(1999-2000) = 85
“양복쟁이들의 관료주의로는 새 시대를 만들어갈 수 없다”
클릭 한 번으로 세상의 정보를 제공한다 = 95
지적인 오르가슴이 느껴지는 회사 = 99
사용자 데이터가 곧 돈이자 광고다 = 106
돈을 좇으면 돈은 결국 달아나리라 = 111
CHAPTER 4. 구글 로켓, 비상을 준비하다(2001-2002) = 116
“숫자를 장악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기술을 모르는 경영자는 필요 없다 = 123
‘사내정치’라는 망령은 성공의 냄새를 맡고 = 134
주술의 세계에 빠져 있던 광고시장을 ‘기술’의 세계로 = 143
전략, 실행, 타이밍, 우연, 행운의 합작품 = 148
CHAPTER 5. 순진함과 오만의 경계(2002-2003) = 157
“현재의 상식으론 탁월함을 만들어낼 수 없다”
왜 안 돼? 일단 한번 저질러보는 거야! = 159
직원 하나마다 한 가지 프로젝트가 탄생하는 곳 = 165
나서서 시장을 열어주니, 구글은 관대하다?!? = 169
커지고는 있지만 아직 두렵지는 않은 회사 = 172
CHAPTER 6. 구글의 기업공개(2004) = 177
“창업정신이 깨지면 기업은 퇴보할 수밖에 없다”
졸지에 백만장자가 된 철부지들 = 181
구글의 음모와 계획이 만천하에 드러나다 = 185
관리와 통제가 아니라 ‘리마커블’이 성공의 요소 = 190
대폭발을 예고하고 있는 잠재적 시한폭탄 = 195
CHAPTER 7. 새로운 악의 제국(2004-2005) = 201
“비즈니스를 구식의 산업구분 안에 가둬두지 마라”
세상의 모든 책을 지식 아카이브에 담겠다 = 204
저작권 분쟁은 재산권 다툼이 아닌 ‘세계관’의 충돌 = 211
땅따먹기식 미디어 기업은 권력 찬탈의 위기에 놓이고 = 214
기술을 무기로 전 방위 사업다각화에 뛰어들다 = 219
맹목적 이상이 현실의 진정제를 맞고 마는가 = 225
PART III. Google vs. Bears : 구글과 거대집단들의 결투
CHAPTER 8. 여우 사냥(2005-2006) = 235
“소비자들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시장이다”
감동하고 사랑하고 참여하고 창조하는 뉴미디어의 세계 = 237
실익보다는 흥미와 경험이 우선인 뉴제너레이션 = 241
모험과 기회는 종이 한 장 차이 = 245
유튜브라는 막강 플랫폼을 소유하게 된 구글 = 250
고객의 목소리로부터 귀를 닫으면 결국 혼자 고독해질 뿐 = 258
낯선 세계와의 성공적인 동침 = 262
낡은 상품에 싫증 내는 새로운 고객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 270
CHAPTER 9. 곰을 깨우다(2007) = 277
“상대를 내 싸움판으로 끌어내면 승부는 쉬워진다”
인터넷 세상에선 싸움의 룰이 달라진다 = 281
변화하는 웹 환경은 ‘중개인’을 실업자로 만든다 = 285
연륜과 경험과 직관은 빛이 바래는가? = 290
구글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멀티 브로커가 되려 하는가 = 299
구글은 개인정보를 장악한 빅 브라더가 될 것인가 = 304
곰과 싸워 이기려면 곰처럼 생각하라? = 320
CHAPTER 10. 전 방위로 확장하는 구글(2007-) = 326
“하나의 경쟁우위를 지렛대로,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라”
혁신이 아니라 혁명이어야 한다 = 327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 범위만으론 안 된다 = 334
검색 소프트웨어로 휴대기기도 선점하라! = 339
1천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최초의 미디어 기업? = 345
사업다각화를 꾀하는 구글은 관료적 공룡으로 변질하는가?=349
과감한 변화와 현상유지의 기묘한 시소 게임=362
MS의 아성을 위협하는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 372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세계로 뛰어들다 = 376
PART IIV. Googled : 구글드, 구글이 여는 새로운 세상
CHAPTER 11. ‘기존’ 미디어 익사하는가?(2008) = 385
“따라잡을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동참하라”
디지털 물결에 맞아 고사되고 만 음반 시장 = 387
온라인으로의 이동을 죽음이라 판단한 신문 업계 = 389
미디어를 곤경에 처하게 한 주범은 누구인가? = 396
미디어 성공의 본질은 유통인가, 스토리인가? = 401
CHAPTER 12. 경쟁인가 협력인가? = 408
“똑같은 무기도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면 다른 전략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세계의 동맹군을 잃다 = 410
구글은 인터넷의 월마트가 되려 하는가? = 419
방어에만 집중하면 상대의 펀치를 볼 수 없다 = 423
하나가 따라가면 모두가 따라간다 = 431
쇠락인가, 변화인가? 미디어는 어디로 가는가? = 435
CHAPTER 13. 세계는 구글 당하는가? = 438
“물결을 만들 수 없다면 올라타는 방법이라도 찾아라”
사랑하면서도 미워하는 애증의 관계 = 440
‘구글 웨이’는 진정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가? = 443
성공한 것에 대해서도 ‘왜?’라고 반문하는 문화 = 448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451
물결은 생존을 보장해주던 모든 것을 쓸어갈 수도 있다 = 456
CHAPTER 14. 물결은 우리를 어디로 데리고 갈 것인가? = 464
“변화를 직시하라,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라”
답을 알 수 없다면 제대로 된 질문을 하라 = 467
변화하는 그릇에 영원한 가치를 담는 것 = 469
당황한 끝에 내놓은 수가 자멸을 불러온다 = 477
새로운 행성에 짓는 집은 이전 것보다 튼튼해야 한다 = 491
지나친 근심이 미래지도를 불태울 수도 있다 = 497
에필로그 = 508
옮긴이의 글 = 513
인덱스 =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