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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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813 | 377.3 이49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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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00222s2008 ulkac 000a kor
020 ▼a9788959133116▼g03370▼c\12800
056 ▼a377.3▼24
090 ▼a377.3▼b이49ㅇ
110 ▼aEBS▼b최고의 교수제작팀
24520▼a(EBS 다큐멘터리) 최고의 교수▼dEBS 최고의 교수 제작팀 지음
260 ▼a서울▼b위즈덤하우스▼c2008
300 ▼a255 p.▼b천연색삽화, 초상▼c22 cm
50010▼a권말부록으로 "교수법 전문가에게 듣는다 스승의 자리는 어디인가 / K. 베인" 수록
653 ▼a교수법▼a교수
9500 ▼b\12800
머리말 : 최고의 교수들은 무엇이 다른가 = 4
추천의 말 :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가르치는 사람들 = 8
제1장 MTV를 보는 76세의 개구쟁이 교수 / D. 골드스타인[피츠버그대 국제정치학과]
가르치지 못했다면 30년 전에 죽었을지도 모른다 = 19
"교수님이 틀렸습니다!" = 24
내가 학생이었던 때를 기억하라 = 27
첫 수업에서 보여줘라 = 36
시험은 함정이 아니다 = 41
유저 프렌들리! = 45
제2장 교수계의 마이클 조던! / 조벽[미시건공대 기계공학과]
아직도 독무대 강의하십니까? = 55
학생의 수업 참여는 교수 하기 나름이다 = 63
칭찬도 전략적으로! = 69
희망을 주는 평가 vs. 절망을 주는 평가 = 74
엉덩이를 힘껏 차주는 교수 = 82
제3장 입이 아니라 귀로 가르친다 / C. 캐넌[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 산업디자인학과)
위험한 도전? = 91
해답을 찾아 떠나는 머나먼 여정 = 95
학생들은 서로에게 배운다 = 99
평가는 솔직하고 섬세하게! = 103
교수는 일급의 청취자여야 한다 = 109
제4장 학생들을 딜레마에 빠뜨리다 / M. 샌들[하버드대 정치철학과]
도덕적 딜레마로의 초대 = 117
과목이 아니라 학생에서 시작하라 = 121
최고의 교사는 바로 학생이다 = 128
제5장 NO BRAIN, NO HEADACHE! / J. 노던[밴더빌트의대 세포생물학과]
환자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라 = 135
다음 시간이 기다려지는 수업인가? = 143
학점은 셀프서비스로! = 150
한번 내 학생은, 영원히 내 학생! = 155
제6장 시인의 언어로 화학을 말하다 / D. 허슈바흐[하버드대 화학과]
어린아이는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163
스토리가 있는 수업은 오래 기억된다 = 169
화학 입문 시간에 시를 쓴다? = 175
왜 하버드대 학생마저 열등감을 느끼는가? = 179
제7장 필기할 시간에 차라리 생각을 하라! / R. 샹커[예일대 물리학과]
비전공자를 위한 교수법은 따로 있다? = 187
공부는 연필이 아니라 머리가 하는 것! = 191
흥미를 잃으면 더 이상 교육자가 아니다 = 194
'바보 같은 질문'이란 없다 = 197
제8장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행복한 조화 / M. 홉킨스[뉴욕의대 외과교육과]
의학 교육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키다 = 207
교수를 대신할 컴퓨터는 없다 = 213
암기력이 아닌 사고력을 평가하라 = 223
'역지사지'는 의사와 교수의 기본! = 228
부록 : 교수법 전문가에게 듣는다 / K. 베인[몽클레어주립대 역사학과] = 235
추천의 말 :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가르치는 사람들 = 8
제1장 MTV를 보는 76세의 개구쟁이 교수 / D. 골드스타인[피츠버그대 국제정치학과]
가르치지 못했다면 30년 전에 죽었을지도 모른다 = 19
"교수님이 틀렸습니다!" = 24
내가 학생이었던 때를 기억하라 = 27
첫 수업에서 보여줘라 = 36
시험은 함정이 아니다 = 41
유저 프렌들리! = 45
제2장 교수계의 마이클 조던! / 조벽[미시건공대 기계공학과]
아직도 독무대 강의하십니까? = 55
학생의 수업 참여는 교수 하기 나름이다 = 63
칭찬도 전략적으로! = 69
희망을 주는 평가 vs. 절망을 주는 평가 = 74
엉덩이를 힘껏 차주는 교수 = 82
제3장 입이 아니라 귀로 가르친다 / C. 캐넌[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 산업디자인학과)
위험한 도전? = 91
해답을 찾아 떠나는 머나먼 여정 = 95
학생들은 서로에게 배운다 = 99
평가는 솔직하고 섬세하게! = 103
교수는 일급의 청취자여야 한다 = 109
제4장 학생들을 딜레마에 빠뜨리다 / M. 샌들[하버드대 정치철학과]
도덕적 딜레마로의 초대 = 117
과목이 아니라 학생에서 시작하라 = 121
최고의 교사는 바로 학생이다 = 128
제5장 NO BRAIN, NO HEADACHE! / J. 노던[밴더빌트의대 세포생물학과]
환자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라 = 135
다음 시간이 기다려지는 수업인가? = 143
학점은 셀프서비스로! = 150
한번 내 학생은, 영원히 내 학생! = 155
제6장 시인의 언어로 화학을 말하다 / D. 허슈바흐[하버드대 화학과]
어린아이는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163
스토리가 있는 수업은 오래 기억된다 = 169
화학 입문 시간에 시를 쓴다? = 175
왜 하버드대 학생마저 열등감을 느끼는가? = 179
제7장 필기할 시간에 차라리 생각을 하라! / R. 샹커[예일대 물리학과]
비전공자를 위한 교수법은 따로 있다? = 187
공부는 연필이 아니라 머리가 하는 것! = 191
흥미를 잃으면 더 이상 교육자가 아니다 = 194
'바보 같은 질문'이란 없다 = 197
제8장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행복한 조화 / M. 홉킨스[뉴욕의대 외과교육과]
의학 교육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키다 = 207
교수를 대신할 컴퓨터는 없다 = 213
암기력이 아닌 사고력을 평가하라 = 223
'역지사지'는 의사와 교수의 기본! = 228
부록 : 교수법 전문가에게 듣는다 / K. 베인[몽클레어주립대 역사학과] =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