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8802 | 981.102 이92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00222s2009 ggkao 000c kor
020 ▼a9788992914277▼g13980▼c\13000
056 ▼a981.102▼24
090 ▼a981.102▼b이92ㅈ
1001 ▼a이해선
24500▼a제주 올레▼b느리게 행복하게 걷고 싶은 길▼b이해선 포토에세이▼d이해선 지음
260 ▼a파주▼b터치아트▼c2009.
300 ▼a365 p.▼b삽도,사진▼c19 cm.
653 ▼a도보여행▼a제주도▼a올레
9500 ▼b\13000
추천의 글 _ 올렛길 홀로 걷기 = 004
책머리에 _ 올렛길 느리게 행복하게 걷기 = 008
1코스 _ 시흥 ~ 광치기 올레 = 015
길에서 만나는 그들 모두가 제 스승입니다 | 좋은 것은 좀 떨어져서 봐야 더 좋다 | 설문대할망의 조각보 | 알오름 | 종달리 | 바다에 취한 올레꾼 배낭을 베고 자다 | 성산포시를 아십니까?
1-1코스 _ 우도올레 = 037
호밀 익을 때, 꼭 우도에 함께 가요 | 신의 풍경 | 이생진의 만년필 | 죽어서도 자기 무덤을 꽃으로 가꾸는 여인 | 참 별일이네 | 사람이 아름다운 섬 우도
2코스 _ 광치기 ~ 온평 올레 = 061
영주십경 | 대문도 없는데 어떻게 도둑이 들어오겠나 | 올렛길은 탐라국까지 이어지고 | 황근과의 약속
3코스 _ 온평 ~ 표선 올레 = 075
완당의 수선화 | 비에 젖은 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다 | 통오름에서 말과 함께 걷기 | 그야말로 천상고원입니다 | 이 사진들을 보면 왜 눈물이 날까? | 신풍 바당 목장길 | 사막길 올레
4코스 _ 표선 ~ 남원 올레 = 101
설문대할망 | 풀이 바람보다 더 빨리 눕는다 | 제주의 여신들 | 오월 올렛길은 향기의 길입니다 | 감귤의 유혹 | 묵언의 길 | 굼굼하게 왜 혼자 걸어?
5코스 _ 남원 ~ 쇠소깍 올레 = 117
큰엉 산책로 | 동박낭 할망 | 낯선 탐라 | 공천포 | 오롯이 나만 알고 있는 길이었으면
6코스 _ 쇠소깍 ~ 외돌개 올레 = 131
소(沼)에 소(牛)가 자주 빠져 죽어서 | 보목자리 | 섶섬의 전설 | 소낭머리 | 소의 말 | 서귀포의 환상 | 섶섬이 보이는 풍경 | 서귀포 칠십리 | 백만 년 전 시간의 흔적 | 샛길올레 | 할망바위
7코스 _ 외돌개 ~ 월평올레 = 157
와우! 올레 | 돔베낭 길에는 신들이 내려와 산다 | 차 한 잔의 올렛길 | 혼자서는 호젓해서 좋고, 둘이서는 정겨워서 좋은 길 | 범섬 | 용천수처럼 우리도 맑게 정화될 수 있다면 | 법환리 잠녀들 | 올렛길을 걷는 개 ‘우리’ | 수애기 | 바닷가 우체국 |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 파도에 부서지는 달빛을 보고 걸으리라
7-1코스 _ 월드컵경기장 ~ 고근산 ~ 외돌개 = 189
번외 올렛길에서 | 카멜리아 | 엉또폭포 | 필경 이 풍경을 올레꾼들에게 자랑하고파 | 하논 분화구의 타임캡슐
8코스 _ 월평포구 ~ 대평포구 = 203
길만 가지 말고 절벽 아래의 물빛을 볼 일입니다 | 주상절리대, 그 비경보다 나는 저 해녀 할망들이 더 대단해 보인다 | 갯깍주상절리대 | 들렁궤 동굴 | 바람이 그린 그림 | 소라방생 | 대평포구에서 누릴 수 있는 호사
9코스 _ 대평 ~ 화순 올레 = 225
박수기정 | 지붕 없는 마을미술관 | 난드르 올레 해녀 해상공연 | 반칙올레 | 금지된 길에서 신의 풍경을 훔치다 | 황개천의 붕애 | 치안치덕(治安治德) 안덕계곡
10코스 _ 화순 ~ 하모 올레 = 245
태고 적 시간의 길 | 순비기나무 향기를 따라 유년의 시간으로 | 용머리 해안 | 걷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잊어먹을 때 비로소 영혼은 자유롭다 | 절 울민 날 쌘다 | 바람의 올렛길 | 해안 동굴에서 해 뜨는 걸 본 적이 있으십니까? | 아! 모. 슬. 포. | 어랭이 물회 맛은 낯설었지만…….
11코스 _ 모슬포 ~ 무릉 올레 = 275
이 지구상에 이런 슬픈 비문이 또 있을까? | 올렛길은 작은 구멍가게 이름까지도 바꿔 놓았습니다 | 무덤의 올렛길 | 걷는 것은 상상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 정난주의 묘 | 비밀의 정원 | 백서향의 향기에 노루가 재채기를 하다
12코스 _ 무릉 ~ 한경 올레 = 291 = 291
무릉도원 올렛길 | 수월봉의 전설 | 엉알길 | 신호 유적이 되어 버린 도대불 | 일몰을 보며 한잔하기 가장 좋은 곳
13코스 _ 용수포구 ~ 저지오름 = 307
절부암의 슬픈 전설 | 작은 숲이 아름답다 | 쉼팡마을 | 오늘의 에필로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4코스 _ 저지오름 ~ 한림항 = 321
길 위에서 선지식을 만나다 | 월령리 선인장마을 | 마지막 원담을 지키는 노인 | 진실된 것은 두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 파시(波市)
과외올레 _ 날아다니는 섬 비양도 = 341
올렛길 찾아가기 = 349
책머리에 _ 올렛길 느리게 행복하게 걷기 = 008
1코스 _ 시흥 ~ 광치기 올레 = 015
길에서 만나는 그들 모두가 제 스승입니다 | 좋은 것은 좀 떨어져서 봐야 더 좋다 | 설문대할망의 조각보 | 알오름 | 종달리 | 바다에 취한 올레꾼 배낭을 베고 자다 | 성산포시를 아십니까?
1-1코스 _ 우도올레 = 037
호밀 익을 때, 꼭 우도에 함께 가요 | 신의 풍경 | 이생진의 만년필 | 죽어서도 자기 무덤을 꽃으로 가꾸는 여인 | 참 별일이네 | 사람이 아름다운 섬 우도
2코스 _ 광치기 ~ 온평 올레 = 061
영주십경 | 대문도 없는데 어떻게 도둑이 들어오겠나 | 올렛길은 탐라국까지 이어지고 | 황근과의 약속
3코스 _ 온평 ~ 표선 올레 = 075
완당의 수선화 | 비에 젖은 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다 | 통오름에서 말과 함께 걷기 | 그야말로 천상고원입니다 | 이 사진들을 보면 왜 눈물이 날까? | 신풍 바당 목장길 | 사막길 올레
4코스 _ 표선 ~ 남원 올레 = 101
설문대할망 | 풀이 바람보다 더 빨리 눕는다 | 제주의 여신들 | 오월 올렛길은 향기의 길입니다 | 감귤의 유혹 | 묵언의 길 | 굼굼하게 왜 혼자 걸어?
5코스 _ 남원 ~ 쇠소깍 올레 = 117
큰엉 산책로 | 동박낭 할망 | 낯선 탐라 | 공천포 | 오롯이 나만 알고 있는 길이었으면
6코스 _ 쇠소깍 ~ 외돌개 올레 = 131
소(沼)에 소(牛)가 자주 빠져 죽어서 | 보목자리 | 섶섬의 전설 | 소낭머리 | 소의 말 | 서귀포의 환상 | 섶섬이 보이는 풍경 | 서귀포 칠십리 | 백만 년 전 시간의 흔적 | 샛길올레 | 할망바위
7코스 _ 외돌개 ~ 월평올레 = 157
와우! 올레 | 돔베낭 길에는 신들이 내려와 산다 | 차 한 잔의 올렛길 | 혼자서는 호젓해서 좋고, 둘이서는 정겨워서 좋은 길 | 범섬 | 용천수처럼 우리도 맑게 정화될 수 있다면 | 법환리 잠녀들 | 올렛길을 걷는 개 ‘우리’ | 수애기 | 바닷가 우체국 |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 파도에 부서지는 달빛을 보고 걸으리라
7-1코스 _ 월드컵경기장 ~ 고근산 ~ 외돌개 = 189
번외 올렛길에서 | 카멜리아 | 엉또폭포 | 필경 이 풍경을 올레꾼들에게 자랑하고파 | 하논 분화구의 타임캡슐
8코스 _ 월평포구 ~ 대평포구 = 203
길만 가지 말고 절벽 아래의 물빛을 볼 일입니다 | 주상절리대, 그 비경보다 나는 저 해녀 할망들이 더 대단해 보인다 | 갯깍주상절리대 | 들렁궤 동굴 | 바람이 그린 그림 | 소라방생 | 대평포구에서 누릴 수 있는 호사
9코스 _ 대평 ~ 화순 올레 = 225
박수기정 | 지붕 없는 마을미술관 | 난드르 올레 해녀 해상공연 | 반칙올레 | 금지된 길에서 신의 풍경을 훔치다 | 황개천의 붕애 | 치안치덕(治安治德) 안덕계곡
10코스 _ 화순 ~ 하모 올레 = 245
태고 적 시간의 길 | 순비기나무 향기를 따라 유년의 시간으로 | 용머리 해안 | 걷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잊어먹을 때 비로소 영혼은 자유롭다 | 절 울민 날 쌘다 | 바람의 올렛길 | 해안 동굴에서 해 뜨는 걸 본 적이 있으십니까? | 아! 모. 슬. 포. | 어랭이 물회 맛은 낯설었지만…….
11코스 _ 모슬포 ~ 무릉 올레 = 275
이 지구상에 이런 슬픈 비문이 또 있을까? | 올렛길은 작은 구멍가게 이름까지도 바꿔 놓았습니다 | 무덤의 올렛길 | 걷는 것은 상상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 정난주의 묘 | 비밀의 정원 | 백서향의 향기에 노루가 재채기를 하다
12코스 _ 무릉 ~ 한경 올레 = 291 = 291
무릉도원 올렛길 | 수월봉의 전설 | 엉알길 | 신호 유적이 되어 버린 도대불 | 일몰을 보며 한잔하기 가장 좋은 곳
13코스 _ 용수포구 ~ 저지오름 = 307
절부암의 슬픈 전설 | 작은 숲이 아름답다 | 쉼팡마을 | 오늘의 에필로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4코스 _ 저지오름 ~ 한림항 = 321
길 위에서 선지식을 만나다 | 월령리 선인장마을 | 마지막 원담을 지키는 노인 | 진실된 것은 두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 파시(波市)
과외올레 _ 날아다니는 섬 비양도 = 341
올렛길 찾아가기 =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