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8695 | 320.911 신71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00217s2009 ulkd 000a kor
020 ▼a9788935208050▼g03320▼c\18000
056 ▼a320.911▼24
090 ▼a320.911▼b신71ㄱ
1001 ▼a신장섭
24500▼a금융 전쟁, 한국경제의 기회와 위험▼x(The) finance war▼b잘못된 5대 금융상식과 5대 금융명제▼d신장섭 지음
260 ▼a서울▼b청림출판▼c2009
300 ▼a354 p.▼b도표▼c24 cm
504 ▼a참고문헌 : p.349-354
653 ▼a한국경제▼a금융위기
9500 ▼b\18000
들어가는 글 - 한국경제의 '정사(正史)'와 '야사(野史)' = 5
1장 글로벌 금융위기의 승자와 패자 = 17
2장 잘못된 5대 '금융상식'과 5대 금융명제 = 37
1. 몸통이 꼬리를 움직인다 - 투기가 몸통이고 펀더멘틀은 꼬리에 불과하다 = 41
2. 돈은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흐른다 - 신흥국에 돈이 들어오는 것보다 빠져나가는 것이 훨씬 쉽다 = 50
3. 버블은 터지게 마련이고 새로운 버블을 만들어서 해결한다 - '버블 만들기'가 자본주의 발전과정이다 = 58
4. 음모론을 믿어라 - 어느 음모론을 믿을지가 중요할 뿐이다 = 65
5. 성장률 숫자에 현혹되지 말자 - 자산가치가 더 중요하다 = 78
6. 잘못된 5대 금융상식, 5대 금융명제와 정책 대응 = 92
3장 세계 금융위기 파도와 또다시 난파한 한국경제 = 95
1. 서브프라임 파생상품 버블 - 부채쌓기(leveraging) 무한질주 = 100
2. 버블 살리기 안간힘과 버블 폭발 활용하기 = 108
3. 금융위기에 취약한 한국경제 - 변동성의 노예 = 116
4. 싱겁게 끝난 환율 대전(大戰) - "10년에 한번 오는 기회를 잡아라" = 135
5. 새로운 버블 만들어서 해결하기 - 범세계적 케인지언 정책을 통한 회복 = 147
6. 한국경제의 케인지언 회복 = 156
4장 한국경제, 중용(中庸)의 패러다임 = 170
1. 외환위기 '유리몸 체질' 극복 방안 - 시장과 정부의 중용(中庸) = 177
1-1. 자유변동환율제의 신화(神話)와 외환시장에서의 환율게임 = 179
1-2. '바스킷 방식'으로 전환하자 - 중용(中庸)의 환율제도 = 195
1-3. 한국의 선택 - 무엇을 두려워하나? = 206
2. '산업-금융' 동반성장 전략 - 산업과 금융의 중용(中庸) = 219
2-1. 펀드자본주의는 갈수록 강화된다 = 222
2-2. 산업과 금융 간에 시각이 다른 적 많다 = 232
2-3. BIS 비율 규제 전면 개편해야 = 245
2-4. 한국적 '관계금융' 체제의 구축 = 255
3. 중진국 발전전략 - 선진국과 후진국의 중용 = 267
3-1. 글로벌 스탠다드는 없다 = 270
3-2. 상품시장 자유화와 선택적 자본통제의 결합 - 브레튼우즈(Bretton Woods)의 정신 = 280
3-3. '워싱턴 컨센서스(Washington Consensus)'와 '베이징 컨센서스(Beijing Concensus)' = 292
3-4. '중간국' 한국의 전략 = 300
마치는 글 - 금융전쟁에서 이기는 길 = 308
각주 = 332
참고문헌 = 349
1장 글로벌 금융위기의 승자와 패자 = 17
2장 잘못된 5대 '금융상식'과 5대 금융명제 = 37
1. 몸통이 꼬리를 움직인다 - 투기가 몸통이고 펀더멘틀은 꼬리에 불과하다 = 41
2. 돈은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흐른다 - 신흥국에 돈이 들어오는 것보다 빠져나가는 것이 훨씬 쉽다 = 50
3. 버블은 터지게 마련이고 새로운 버블을 만들어서 해결한다 - '버블 만들기'가 자본주의 발전과정이다 = 58
4. 음모론을 믿어라 - 어느 음모론을 믿을지가 중요할 뿐이다 = 65
5. 성장률 숫자에 현혹되지 말자 - 자산가치가 더 중요하다 = 78
6. 잘못된 5대 금융상식, 5대 금융명제와 정책 대응 = 92
3장 세계 금융위기 파도와 또다시 난파한 한국경제 = 95
1. 서브프라임 파생상품 버블 - 부채쌓기(leveraging) 무한질주 = 100
2. 버블 살리기 안간힘과 버블 폭발 활용하기 = 108
3. 금융위기에 취약한 한국경제 - 변동성의 노예 = 116
4. 싱겁게 끝난 환율 대전(大戰) - "10년에 한번 오는 기회를 잡아라" = 135
5. 새로운 버블 만들어서 해결하기 - 범세계적 케인지언 정책을 통한 회복 = 147
6. 한국경제의 케인지언 회복 = 156
4장 한국경제, 중용(中庸)의 패러다임 = 170
1. 외환위기 '유리몸 체질' 극복 방안 - 시장과 정부의 중용(中庸) = 177
1-1. 자유변동환율제의 신화(神話)와 외환시장에서의 환율게임 = 179
1-2. '바스킷 방식'으로 전환하자 - 중용(中庸)의 환율제도 = 195
1-3. 한국의 선택 - 무엇을 두려워하나? = 206
2. '산업-금융' 동반성장 전략 - 산업과 금융의 중용(中庸) = 219
2-1. 펀드자본주의는 갈수록 강화된다 = 222
2-2. 산업과 금융 간에 시각이 다른 적 많다 = 232
2-3. BIS 비율 규제 전면 개편해야 = 245
2-4. 한국적 '관계금융' 체제의 구축 = 255
3. 중진국 발전전략 - 선진국과 후진국의 중용 = 267
3-1. 글로벌 스탠다드는 없다 = 270
3-2. 상품시장 자유화와 선택적 자본통제의 결합 - 브레튼우즈(Bretton Woods)의 정신 = 280
3-3. '워싱턴 컨센서스(Washington Consensus)'와 '베이징 컨센서스(Beijing Concensus)' = 292
3-4. '중간국' 한국의 전략 = 300
마치는 글 - 금융전쟁에서 이기는 길 = 308
각주 = 332
참고문헌 =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