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8334 | 520.4 정67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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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91012s2009 ulk 000a kor
020 ▼a9788993027082▼g03320▼c\12000
056 ▼a520.4▼24
090 ▼a520.4▼b정67ㅂ
1001 ▼a정운천
24500▼a박비향▼b대한민국의 밀물시대를 여는 정운천의 희망가▼d정운천 지음
260 ▼a서울▼b올림▼c2009
300 ▼a256 p.▼c23 cm
50010▼a한자표제: 撲鼻香
504 ▼a권말에 "정운천이 걸어온 길" 수록
653 ▼a농업▼a박비향▼a정운천
9500 ▼b\12000
머리말 : 희망의 향기 = 6
1. 농업인에서 장관으로
대통령과의 인연 = 16
농업과 식품의 만남 = 22
장관 면접시험 = 26
다시 찾은 율돌목 = 32
소금이 광물입니까? = 40
2. 바꿔라, 다 바꿔라
텃세 이겨내는 대장 닭이 되리라 = 48
가슴에 명찰을 달라고요? = 56
가자, 현장 속으로! = 60
양복 벗고 넥타이 풀고 = 66
담배가 선물한 하늘공원 = 70
의식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 75
3. 나는 촛불에서 희망을 보았다
뜨거운 감자, 쇠고기 = 84
외나무다리 = 88
하얀 손수건 = 94
공포의 드라마, 광우병 = 99
촛불로 뒤덮인 대한민국 = 105
촛불정국을 축산 발전의 기회로 = 113
다섯 번의 청문회 = 119
해임 건의와 지지 서명 = 122
"과장님이 장관입니다" = 128
딸아이의 눈물, 가족 = 133
광화문, 나는 가야만 했다 = 140
나는 촛불에서 희망을 보았다 = 146
소통과 대화의 상징, 달걀 = 151
둔갑판매를 뿌리 뽑아라 = 157
정운찬 총장님, 죄송합니다 = 161
4. 가자, 밀물시대로
누가 농업의 위기를 말하는가 = 166
통일벼의 등장과 퇴장 = 171
사람과 조직의 새로운 패러다임 = 175
산소동화(産消同和) = 182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 187
소 잃고라도 외양간을 고쳐야 = 192
한겨울에도 푸르게 푸르게 = 198
닭보다 못한 장관이 되긴 싫었다 = 204
갓끈이 떨어져도 할 일은 한다 = 208
단절에서 이음으로, 상극에서 상생으로 = 213
서울 한복판에 농촌을 만들자 = 217
5. 한철골 박비향
우리의 것을 찾아서 = 224
음식이 보약이다 = 229
사람농사가 벼농사만 못해서야 = 234
우리 식품이 세계인을 살린다 = 240
냉정과 열정 사이 = 245
한철골 박비향 = 251
맺는 글 : 실직자는 있어도 실업자는 없다 = 254
정운천이 걸어온 길 = 256
1. 농업인에서 장관으로
대통령과의 인연 = 16
농업과 식품의 만남 = 22
장관 면접시험 = 26
다시 찾은 율돌목 = 32
소금이 광물입니까? = 40
2. 바꿔라, 다 바꿔라
텃세 이겨내는 대장 닭이 되리라 = 48
가슴에 명찰을 달라고요? = 56
가자, 현장 속으로! = 60
양복 벗고 넥타이 풀고 = 66
담배가 선물한 하늘공원 = 70
의식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 75
3. 나는 촛불에서 희망을 보았다
뜨거운 감자, 쇠고기 = 84
외나무다리 = 88
하얀 손수건 = 94
공포의 드라마, 광우병 = 99
촛불로 뒤덮인 대한민국 = 105
촛불정국을 축산 발전의 기회로 = 113
다섯 번의 청문회 = 119
해임 건의와 지지 서명 = 122
"과장님이 장관입니다" = 128
딸아이의 눈물, 가족 = 133
광화문, 나는 가야만 했다 = 140
나는 촛불에서 희망을 보았다 = 146
소통과 대화의 상징, 달걀 = 151
둔갑판매를 뿌리 뽑아라 = 157
정운찬 총장님, 죄송합니다 = 161
4. 가자, 밀물시대로
누가 농업의 위기를 말하는가 = 166
통일벼의 등장과 퇴장 = 171
사람과 조직의 새로운 패러다임 = 175
산소동화(産消同和) = 182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 187
소 잃고라도 외양간을 고쳐야 = 192
한겨울에도 푸르게 푸르게 = 198
닭보다 못한 장관이 되긴 싫었다 = 204
갓끈이 떨어져도 할 일은 한다 = 208
단절에서 이음으로, 상극에서 상생으로 = 213
서울 한복판에 농촌을 만들자 = 217
5. 한철골 박비향
우리의 것을 찾아서 = 224
음식이 보약이다 = 229
사람농사가 벼농사만 못해서야 = 234
우리 식품이 세계인을 살린다 = 240
냉정과 열정 사이 = 245
한철골 박비향 = 251
맺는 글 : 실직자는 있어도 실업자는 없다 = 254
정운천이 걸어온 길 =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