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5693407 03840\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234.83-4
- 청구기호
- 234.83 가69ㅅ
- 저자명
- 가이거, 켄
- 서명/저자
- (삶의 길을 보여주는) 영혼의 창 / 켄 가이어 지음 ; 윤종석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꽃삽, 2007
- 형태사항
- 206 p. : 천연색삽화 ; 22 cm
- 원서명/원저자명
- Windows of the soul
- 원서명/원저자명
- Ken Gire /
- 기타저자
- Gire, Ken
- 기타저자
- 윤종석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maf:24652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7855 | 234.83 가69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090825s2007 ulka 000a kor
020 ▼a9788995693407▼g03840▼c\10000
0411 ▼akor▼heng
056 ▼a234.83▼24
090 ▼a234.83▼b가69ㅅ
1001 ▼a가이거, 켄
24520▼a(삶의 길을 보여주는) 영혼의 창▼d켄 가이어 지음▼e윤종석 옮김
260 ▼a서울▼b꽃삽▼c2007
300 ▼a206 p.▼b천연색삽화▼c22 cm
50710▼tWindows of the soul
50710▼aKen Gire
653 ▼a영혼▼a신앙생활
7001 ▼aGire, Ken
7001 ▼a윤종석
9500 ▼b\10000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삶의 순간들 = 10
걸음을 멈춰야 한다 = 12
흐르는 강물처럼 = 16
너에게 중요한 그것을 해 = 24
조이에게 필요한 것 = 29
성스러운 부르심, 직업 = 36
거울 앞의 소녀 = 45
오늘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 50
두 여자의 집 = 52
어디든 좋습니다. 아프리카만 빼고 = 58
책에서 찾아온 손님 = 63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이상의 것 = 68
그림은 낙원을 보는 창이다 = 73
슬픔이 아니라 위안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 78
왜 나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가 = 92
길 잃은 고양이 = 101
저는 더 이상 갈 데가 없습니다 = 107
나가는 길과 들어가는 길을 찾는 기도 = 112
내가 극장에서 보았던 것 = 116
두 왕의 이야기 그후 = 122
기억의 소멸 = 132
선택이 필요할 때 = 136
반드시 대답한다 = 138
이제 네가 춤 출 차례다 = 144
용서의 말 = 151
가장 특별한 관계 = 160
너는 무엇을 주었는가 = 163
고개를 돌리면 마음도 돌아간다 = 169
영혼을 비추는 눈물 = 173
눈물을 따라가라 = 177
우는 법, 밤을 지새는 법 그리고 새벽을 기다리는 법 = 182
우울의 땅 속에서도 열매가 자란다 = 185
자연이 가르쳐준 말 = 192
우리는 서로를 찾고 있다 = 204
걸음을 멈춰야 한다 = 12
흐르는 강물처럼 = 16
너에게 중요한 그것을 해 = 24
조이에게 필요한 것 = 29
성스러운 부르심, 직업 = 36
거울 앞의 소녀 = 45
오늘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 50
두 여자의 집 = 52
어디든 좋습니다. 아프리카만 빼고 = 58
책에서 찾아온 손님 = 63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이상의 것 = 68
그림은 낙원을 보는 창이다 = 73
슬픔이 아니라 위안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 78
왜 나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가 = 92
길 잃은 고양이 = 101
저는 더 이상 갈 데가 없습니다 = 107
나가는 길과 들어가는 길을 찾는 기도 = 112
내가 극장에서 보았던 것 = 116
두 왕의 이야기 그후 = 122
기억의 소멸 = 132
선택이 필요할 때 = 136
반드시 대답한다 = 138
이제 네가 춤 출 차례다 = 144
용서의 말 = 151
가장 특별한 관계 = 160
너는 무엇을 주었는가 = 163
고개를 돌리면 마음도 돌아간다 = 169
영혼을 비추는 눈물 = 173
눈물을 따라가라 = 177
우는 법, 밤을 지새는 법 그리고 새벽을 기다리는 법 = 182
우울의 땅 속에서도 열매가 자란다 = 185
자연이 가르쳐준 말 = 192
우리는 서로를 찾고 있다 =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