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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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192 | 522 김53ㄷ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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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90304s2009 ulk 000a kor
020 ▼a9788988747100▼g03300▼c\15000
056 ▼a522▼24
090 ▼a522▼b김53ㄷ
1001 ▼a김성훈
24510▼a더 먹고 싶을 때 그만 두거라▼b농훈 김성훈 칼럼집▼d김성훈 지음
260 ▼a서울▼b한국농어민신문사▼c2009.
300 ▼a392 p.▼c23 cm.
5000▼a권말에 "농훈이 걸어온 길" 수록
50000▼k: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의 공존을 위해 세상에 띄우는 희망 메세지
9500 ▼b\15000
책을 내면서 = 5
제1장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스스로 돕는 농촌 풍경 = 15
일그러진 한가위 농촌 = 18
쌀의 정치 경제론 = 21
또 다시 돌아온 '농업인의 날' = 27
인생은 이모작, 삼모작도 가능하다 = 30
선진국가의 기본조건 = 34
'꿈깨' 할배, 한여름 낮의 꿈 = 38
전환기 한국농업경제학자의 설 자리 = 42
차라리 나를 고발해 주세요 = 48
혁명적인 농가부채대책을 기대한다 = 52
내 생애 최고의 강의료 = 56
정약용과 후진따오의 3農정책 = 60
'국민농업론'을 대망(待望)하며 = 64
식량위기, '강 건너 불'인가 = 68
제2장 더 먹고 싶을 때 그만 두거라
모두가 聖人뿐인 사회 = 75
e-세상의 빛과 그림자 = 78
달을 보고 짖을 것인가 = 82
법과 공정한 집행 = 85
'소금'을 잃어버린 사회 = 88
벼슬길(官路)이란 무엇인가 = 91
국회마크 '或'자 떼어내자 = 95
'당신들만의 천국'인가 = 98
현실과 따로 노는 경제학 = 101
더 먹고 싶을 때 그만 두거라 = 104
6년만에 받은 편지, '공선사후(公先私後)' = 107
워렌 버핏 왈, '혐오스런 言行들' = 111
진보세력이 지금 할 일은 = 115
지속가능한 시민운동을 위하여 = 118
좌ㆍ우파 편가르기 = 122
제3장 국정 담당자, 시야를 더 키워야
골프郡 러브호텔面 가든里 = 129
미지의 프런티어 세상 = 133
시급한 China Agenda(中國 議題) =136
국정 쇄신의 재출발 기회가 되어야 = 140
최초 농민장관에게 거는 기대와 희망 = 146
덜 나쁜 놈, 더 농민적인 사람 = 150
泰山嗚動 出鼠一匹의 농림부 조직개편 = 154
민생ㆍ환경 살리기 나서야 = 158
농업이라는 말은 쓰지 말라 = 161
농업을 빨리 망하게 하는 3가지 길 = 165
국정 담당자, 시야를 더 키워야 = 169
농지제도의 문란과 쌀 직불금 = 173
산 너머 산에 또 하나의 살 길이 = 177
제4장 먹을거리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고개 숙이지 않는 벼 = 185
쌀 재협상, 아직 희망은 있다 = 189
사람 중심의 농정이 아쉽다 = 193
한ㆍ미 FTA 협상, 제대로 하라 = 197
협상 결렬도 협상의 한 과정이다 = 01
미국의 '꽃놀이 패' = 205
한ㆍ중 마늘파동의 '추억' = 210
광야에 발가벗겨 떨고 있는 농업인들 = 214
숭례문(崇禮門)과 한ㆍ미 FTA = 218
미친 소 病과 인간 광우병 = 222
쇠고기 파동, 한ㆍ미 둘다 대실(大失) = 226
탐욕이 부른 대파탄(大破綻) = 229
제5장 남북상생의 길과 농업
6ㆍ15 선언 한 돌, 평화의 가치 = 237
풍경소리 없는 성불사 = 241
화해와 협력, 통일을 위한 쌀 = 244
우리는 통일할 준비와 자격이 있는가 = 247
금강산 관광 멈춰선 안된다 = 251
쿠바의 유기농업과 북한 = 254
DMZ, 생태, 평화관광지대로 = 257
축분 자원화와 대북 퇴비 보내기 = 260
남북상생, 신뢰회복이 급하다 = 264
제6장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하여
희망의 傳令, 아카시아꽃 = 271
경제와 환경의 단란한 춤을 = 274
물ㆍ공기 살리는 정치를 = 278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색을 = 281
개발신화의 꿈에서 깨어나야 = 284
녹색 색맹론(色盲論) = 287
'식목일' 다시 살리자 = 291
수목장(樹木葬)을 아시나요 = 295
횡사(橫死)를 불러온 황사(黃砂) = 299
기후ㆍ에너지문제 해결 열쇠는 농림업 = 302
아름다운 국토가꾸기와 녹색성장 = 305
제7장 한국농업이 살아남는 길
들불같이 타오르는 도농 상생운동 = 313
이제 농업은 '6차 산업'이다 = 316
농어민의 것을 농어민에게 = 320
그린 어메니티가 대안이다 = 323
역발상(逆發想)의 해법 = 327
名品ㆍ名人ㆍ名所化 운동 = 331
전통 식품산업 '잠재력'을 깨우자 = 335
양잠산업의 최강국으로 거듭나길 = 339
한국농업이 살아남는 길 = 343
가족농이 살 길이다 = 351
에필로그 : 나의 삶, 나의 생각 = 359
제1장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스스로 돕는 농촌 풍경 = 15
일그러진 한가위 농촌 = 18
쌀의 정치 경제론 = 21
또 다시 돌아온 '농업인의 날' = 27
인생은 이모작, 삼모작도 가능하다 = 30
선진국가의 기본조건 = 34
'꿈깨' 할배, 한여름 낮의 꿈 = 38
전환기 한국농업경제학자의 설 자리 = 42
차라리 나를 고발해 주세요 = 48
혁명적인 농가부채대책을 기대한다 = 52
내 생애 최고의 강의료 = 56
정약용과 후진따오의 3農정책 = 60
'국민농업론'을 대망(待望)하며 = 64
식량위기, '강 건너 불'인가 = 68
제2장 더 먹고 싶을 때 그만 두거라
모두가 聖人뿐인 사회 = 75
e-세상의 빛과 그림자 = 78
달을 보고 짖을 것인가 = 82
법과 공정한 집행 = 85
'소금'을 잃어버린 사회 = 88
벼슬길(官路)이란 무엇인가 = 91
국회마크 '或'자 떼어내자 = 95
'당신들만의 천국'인가 = 98
현실과 따로 노는 경제학 = 101
더 먹고 싶을 때 그만 두거라 = 104
6년만에 받은 편지, '공선사후(公先私後)' = 107
워렌 버핏 왈, '혐오스런 言行들' = 111
진보세력이 지금 할 일은 = 115
지속가능한 시민운동을 위하여 = 118
좌ㆍ우파 편가르기 = 122
제3장 국정 담당자, 시야를 더 키워야
골프郡 러브호텔面 가든里 = 129
미지의 프런티어 세상 = 133
시급한 China Agenda(中國 議題) =136
국정 쇄신의 재출발 기회가 되어야 = 140
최초 농민장관에게 거는 기대와 희망 = 146
덜 나쁜 놈, 더 농민적인 사람 = 150
泰山嗚動 出鼠一匹의 농림부 조직개편 = 154
민생ㆍ환경 살리기 나서야 = 158
농업이라는 말은 쓰지 말라 = 161
농업을 빨리 망하게 하는 3가지 길 = 165
국정 담당자, 시야를 더 키워야 = 169
농지제도의 문란과 쌀 직불금 = 173
산 너머 산에 또 하나의 살 길이 = 177
제4장 먹을거리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고개 숙이지 않는 벼 = 185
쌀 재협상, 아직 희망은 있다 = 189
사람 중심의 농정이 아쉽다 = 193
한ㆍ미 FTA 협상, 제대로 하라 = 197
협상 결렬도 협상의 한 과정이다 = 01
미국의 '꽃놀이 패' = 205
한ㆍ중 마늘파동의 '추억' = 210
광야에 발가벗겨 떨고 있는 농업인들 = 214
숭례문(崇禮門)과 한ㆍ미 FTA = 218
미친 소 病과 인간 광우병 = 222
쇠고기 파동, 한ㆍ미 둘다 대실(大失) = 226
탐욕이 부른 대파탄(大破綻) = 229
제5장 남북상생의 길과 농업
6ㆍ15 선언 한 돌, 평화의 가치 = 237
풍경소리 없는 성불사 = 241
화해와 협력, 통일을 위한 쌀 = 244
우리는 통일할 준비와 자격이 있는가 = 247
금강산 관광 멈춰선 안된다 = 251
쿠바의 유기농업과 북한 = 254
DMZ, 생태, 평화관광지대로 = 257
축분 자원화와 대북 퇴비 보내기 = 260
남북상생, 신뢰회복이 급하다 = 264
제6장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하여
희망의 傳令, 아카시아꽃 = 271
경제와 환경의 단란한 춤을 = 274
물ㆍ공기 살리는 정치를 = 278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색을 = 281
개발신화의 꿈에서 깨어나야 = 284
녹색 색맹론(色盲論) = 287
'식목일' 다시 살리자 = 291
수목장(樹木葬)을 아시나요 = 295
횡사(橫死)를 불러온 황사(黃砂) = 299
기후ㆍ에너지문제 해결 열쇠는 농림업 = 302
아름다운 국토가꾸기와 녹색성장 = 305
제7장 한국농업이 살아남는 길
들불같이 타오르는 도농 상생운동 = 313
이제 농업은 '6차 산업'이다 = 316
농어민의 것을 농어민에게 = 320
그린 어메니티가 대안이다 = 323
역발상(逆發想)의 해법 = 327
名品ㆍ名人ㆍ名所化 운동 = 331
전통 식품산업 '잠재력'을 깨우자 = 335
양잠산업의 최강국으로 거듭나길 = 339
한국농업이 살아남는 길 = 343
가족농이 살 길이다 = 351
에필로그 : 나의 삶, 나의 생각 =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