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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익은 우리 익은말 / 김준영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895625057X 03810\15000
KDC
714.4-4
청구기호
714.4 김77ㅇ
저자명
김준영
서명/저자
입에 익은 우리 익은말 / 김준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학고재, 2006
형태사항
471 p. ; 19 cm
주기사항
잡제: 글쓰기에 좋은 말글 사전
서지주기
색인 수록
키워드
성어 숙어 관용구
가격
\15000
Control Number
maf:15471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3152 714.4 김77ㅇ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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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 머리말


 가난한 사람이 자식은 많다 l 저 먹을 것은 제가 가지고 태어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가던 날이 장날
 강감찬이 번갯칼 꺾듯 한다
 같은 것
 같은 새경이면 과붓집 머슴살이
 개가 마루 밑에서 자네?
 개가 열녀 l 이부열녀
 개구리 두 마리가 없는 것이 한탄이다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이다
 개구리 제 땅 바라보기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 대보름 쇠듯 한다
 개도 주인을 구한다 l 개도 주인 은혜를 갚는다
 갯님이 닭님을 물어 돌아가셨다
 갱불용문자 하오리다
 갱지갱
 거짓말이 죽을 사람도 살린다
 겨자김치 먹으러 다닌다
 견우직녀의 부부
 경진 무과
 계집 팔아 명당 살 놈
 고기 주물러 국 끓일 사람
 고려 공사 삼일이다
 고수래 l 고시레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고향 생각이 나서 그런다
 곡하다 웃는다
 골동품 좋아하다 파산하다
 곰 창날 받듯 한다
 공자님도 모를 일
 공자께서 버선 얻어 신은 이야기다
 곶감국 끓여 먹겠다
 과며느리 시집보낼 사람
 곽씨 부인 죽은 데 심봉사 한탄 같다
 곽분양의 팔자
 관운이 없으면 임금님도 못 구한다
 광어눈 된다
 광통교 선사의 점괘
 굶어도 어린것 재롱에 웃는다
 궁 잃고 장기 둔다
 귀먹은 사돈 같다
 그것 물리고 밥광주리 엎고 얻어맞고
 그것 잡혀 먹을 놈
 그 아비에 그 딸
 김씨는 도깨비다
 깨진 똥단지 위하듯 한다
 꼭두각시 노릇
 꽁생원 속아 넘어가듯 한다
 꿀장수 할머니들 싸움 같다
 꿈에 얻은 돈 찾기다


 나귀 등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나도 마누라가 있다
 나도 모자라서 드문드문 감는다
 나도 이제 바로 끝났다
 나라의 법도 처지에 따른다
 나무꾼도 상감이 된다
 나 여우인가 다시봐요 l 나 또 방귀 뀌었어요
 나으면 무엇하랴
 남대문 문턱은 대추나무지
 남에게 시킬 일이 따로 있다
 남을 따라 웃고 울고
 남의 다리 긁었다
 남의 살 맛볼 팔자가 못 된다
 남의 장인 가거나 말거나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본다 l 저 사람 못되는 것이 나 잘되는 것보다 낫다
 남장한 년 홀아비 집 찾아들기
 낮에는 부처님이요 저녁에는 야차라
 내가 뀐 방귀다
 내가 살아야 너도 산다 l 내가 먹고 젖 내주마
 내놓소, 내놓아
 내 복으로 나 산다 l 제 복으로 저 산다
 내 친구 l 제 자리로 돌려라
 내 탓인가 똥구멍 탓이지
 내 흉은 저 사람 흉으로 덮는다
 너무 빨리 다리를 쳐들었다
 네 말고 옳고 네 말도 옳다
 노나무 궤
 노름에 미치면 제 어미도 팔아먹는다
 노형 덕분
 놀보 심술
 농어 장사하다 부인에게 쫓겨났다
 누구 마누라가 죽어서 울었는지 모른다
 눈 가리고 야옹한다
 눈 빠지게 기다린다
 늙은 처녀 혼인날 기다리듯 한다


 달걀에도 뼈
 달라나 보지
 대감 친구
 대 담배 불이지
 대동강 물도 팔아먹겠다
 도깨비감투를 썼다
 도깨비 살림
 도둑놈도 인정이 있다
 도둑놈 발 같다
 도둑놈에게도 풍류가 있다
 도둑질 잘하는 며느리 고르겠다
 도로아미타불
 도루묵이 되었다
 독장수의 꿈
 돈지갑
 돈 한 푼이 골답되기를 바란다
 동쪽 집에 가 먹고 서쪽 집에 가 잔다
 돼지꿈도 세 번은 과하다
 될라면 벼락만 맞아도 부자가 된다 l 벼락불에 볶은 콩 팔아먹듯 한다
 두꺼비 사촌
 두 눈 가진 병신
 두다섯 세다섯
 두더지 혼인
 두 번은 과하다
 둔갑한 여우 같다(여우 둔갑한 듯하다)
 들쥐와 잡쥐
 딸은 친정 도둑이다
 또 울까 보다
 똥 싸놓고 매화 타령한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마음은 딴 데 있다 l 말과 속뜻은 다르다
 마지막 수단(최후 수단)
 말놀음에 정신없다
 말 못 참는 도둑놈 같다
 말의 이가 빠졌다
 망부석이 되겠다
 먹어야 먹은 듯하다
 멍청한 놈 저 멍청한지는 모른다
 며느리 방귀 l 도둑 방귀
 명씨는 일랑사와 월랑사 주지의 자손
 모래보다 쌀이 많다
 몽달귀신 같다 l 손각씨 같다
 무당 같다
 무엇인가 좀 싱겁더라
 무주 구천동이다
 문틈으로 들여다본 사람 같다
 물떡 사 먹고도 큰소리친다
 믿던 나무에 곰이 핀다
 밉다 예뻤다 둔갑한다


 바다에 빠진 바늘 찾기다
 바탕이 있어야 축원이나 하지
 박쥐 행세 l 박쥐 같은 놈
 발꿈치가 달걀 같다
 방귀 시합 나가겠다
 방휼지세
 뱃사람의 계집은 뱃사람다워야 한다
 버선 신기고 무릎 꿇려 소학을 가르치리라
 벌주
 벗을까요? 말까요? l 물을 것이 따로 있다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변소에 전세 들었다
 병신이 육갑한다
 보쌈 가서 아들 낳고 딸 낳고
 보지 데고 투가리 깨고 매맞고
 복방귀
 복조리
 봄에는 오동지요 가을에는 오막돌이라
 봄 이와 가을 이
 불수산 지으러 보낼 사람
 불알 물린 호랑이 뛰듯


 사나운 시어미 며느리에게 얻어맞았다
 사내 결기로 분이 안 나랴
 사내 보쌈 당했다
 사돈 생일은 일년에 두 번
 사람 몸의 십이지를 묻는다
 사람 하나도 죽이지 않은 의원 격이다
 사명당의 사첫방 같다
 사물탕 자손
 산삼 재상
 삼대가 후레자식
 삼안일비식
 상점의 요강 같다
 샛서방이 강짜한다
 생트집 잡는 것은 어울리자는 뜻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l 당고 삼 년에 풍월을 평한다
 서방 죽인 년 열녀문 세워준다
 석 잔 술
 선녀도 옷을 입어야 춤을 춘다
 섣부른 지관이 명당 잡았다
 성계 고기
 세 번은 과하다
 소금만 있으면 누가 반찬이 없다 하랴
 소금장수 옥구 아저씨 같다
 소씨와 어씨는 종친간이다
 속임수 혼인
 손돌바람
 손씨는 조씨의 손자
 송도계원
 송도 만년의 불가살이 같다
 송도 외장수
 쉬 말마우국
 슬갑 도둑
 시아버지가 사위가 된 셈
 시아버지 불알을 잡았다 해도 들어봐야 안다
 시아비 장기도 안 물러줄 여자
 시어머니 식성을 모르면 시누이에게 묻지
 시원하시겠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다
 십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씨름 훈수하기


 아가리도 없고 밑도 빠졌다
 아내 사랑에 과거도 못 본다
 아빠, 나 김치쪽 주어
 안씨는 무당의 아들이다
 애매한 개 매만 맞는다
 어린애에게 잡힌 소도둑 격
 어머니도 세 번 부르면 싫어한다
 어머니 뱃속에서 있었던 일도 안다
 어머니 시집보내는 격이다
 어머니 제사 잘 모시기는 틀렸다
 어사 출두에 수령 아전 허둥대듯
 어씨는 잉어의 자손
 어이구 머리야! l 박서방 힘세지 l 처제 예쁘지
 어화 둥둥 내 사랑
 억만고와 사고
 억지춘향 l 억지춘양
 얽음쇠 팔자
 엎드려 잔 죄지
 업혀온 중이 가겠는가
 여우가 호랑이 도르듯 한다
 여우굴 보고 피물 돈 내 쓴다
 여자와 싸워 봤자 지기 마련이다
 여편네 개짐도 빨아줄 사람
 열 사람이 한 사람 병신 만든다
 염라국에 갔다 왔다
 염라대왕을 속이고 견뎌낼까?
 예쁘고 밉기는 정분 나름
 오쟁이 걸쳐놓았다(오쟁이 지어놓았다)
 옹고집
 옳은 고집에는 귀신도 물러간다
 왜가리신령을 불러들인다
 요강성질
 용꿈 꾼 놈 입 다물듯 한다
 우렁각시를 얻었다
 우리 중에 도둑놈 하나가 있다
 우리 친구 세 친구
 우산 장사 하는 아들과 짚신 장사 하는 아들
 우연의 합치다
 울음판 사람들
 원수 고기
 원숭이 재판
 원통한 못난 년
 원한이 사무치면 오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월출산조경식 해석
 윗입보다 아랫입이 크다
 이긴 것이 진 것이고 진 것이 이긴 것이다
 이 내놓고 손 내놓고 야단이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흥 생원)
 이리 가도 피죽 신세 저리 가도 피죽 신세
 이마를 만져라
 이발난초
 이웃은 끼리끼리 어울려야 한다
 인내, 내 갓
 인시 하관에 묘시 발복
 인제 그것도 썩겠네
 일 년 금주
 일은 같아도 처지는 다르다


 자기나 뒤치고 흔들어 보라지
 자루만 뺏긴다 l 자루나 뺏기지 말라지
 자식 떼고 가는 어미 발자국마다 피눈물이다
 자지꿈이 좋을지 불알꿈이 좋을지 누가 아냐
 잘못된 일이 잘될 일
 장님 코끼리 만지기
 장승 잡아다 문초한다
 재담하다 상처한다
 재수가 있으면 개를 따라가도 잘 얻어먹고, 재수가 없으면 애비를 따라가도 매만 맞는다
 저런 것을 낳느니 호박을 낳지
 저 사람 꾀는 내 꾀로 잡는다
 저 사람만 좋은가
 정평구 같다 l 낙동강 오리 팔아 먹겠다
 제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른다
 제 것 주고 뺨 맞는다
 제 귀 가지고 제 마음대로 l 제 눈 가지고 제 마음대로 l 제 입 가지고 제 마음대로
 제 버릇 개 줄까?
 제 부모의 유언이거나 현몽이겠지
 제 부모 제삿날도 잊을 놈
 제사 음식이 부정하면 영혼이 먹지 못한다
 제 아비가 죽었는지 불이 났는지
 제 자랑하다 죽는다
 제 집 명당 제가 잡지 못한다
 조기를 매달아 놓고 밥 먹는다
 조룡대로구먼
 조씨 대씨 갈씨 이씨는 한 집안이다
 존경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좋기는 좋다마는 전당표가 걱정이다
 주인이 편해야 손님도 편하다
 죽기는 죽었어도 복학은 떨어졌으리라
 죽어도 오올라이
 죽어야 할 사람이 살아 있다
 죽으면 냇 속에 묻어 달라고 해야겠다
 죽은 총각에게 시집간 셈
 죽을 고비의 마지막 꾀
 죽을 놈은 돼지뿐이다
 중신아비 떠받들듯 한다
 중이 머리끄덩이 잡고 싸운 이야기다
 쥐가 소금을 먹을까
 쥐새끼가 서 생원이 되었다
 쥐뿔도 모른다
 지랄이야 선생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짜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물어라
 짐승도 저를 나쁘게 말하면 섭섭히 여긴다
 집에 있는 놈도 마저 데리고 올걸


 '참을 인' 자가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참 허망하다
 처음부터 그럴 일이지
 천생연분에 찰떡궁합
 천석꾼과 만석꾼의 차이
 천일주
 천하 보물
 첩년 죽은 듯하다 l 뼈 빠지게 일해 봤자 남은 것은 첩뿐이다
 첫날밤에 놀라 도망칠 놈
 초 값 안 받는 게 다행이다
 최씨는 돼지 자손
 춘풍 샌님
 춘향모 궁둥이 흔들듯 한다
 친구가 형제와 같을까
 친정에 가고 외가에 가고 처가에 간다


 콩쥐 신세
 크면 좋을 것은 작고 작아도 될 것은 크다


 토끼가 용왕 다루듯 한다
 통장수와 체장수 같다
 파계승이 염불은 자주 한다
 파리가 상투 끝에 앉았거나 말거나
 파리와 퍼리는 다르지
 판관사령
 팔려고 잘 먹인다
 팔지는 못 속인다 l 제 팔자 개 못 준다
 평생 소원이 도사령이다
 평생에 방귀 한 번도 안 뀐 사람
 평안도 박치기와 전라도 물어뜯기
 피장파장


 하늘에 오르고 땅 속으로 들어가고
 하룻밤을 자고 만리장성을 쌓는다
 한 다리가 짧은지 한 다리가 긴지
 한 대 다르고 두 대 다르다
 한 배의 새앙(생강)도 다 먹는다
 한 번만 웃으면 풍년이 든다
 한석봉의 어머니 떡 썰듯
 한양 깍쟁이와 개성 뻔뻔이
 함흥차사
 허례는 제 낯내기
 형님이 전에도 머리가 없었던가 l 어이구 내 대 l 망을 잃었다
 형제간에 싸워봤자 명당만 잃는다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호랑이 담배 먹은 이야기)
 호랑이도 밤손님은 무서워한다
 호랑이 때려잡은 놈 멧돼지에게 물려 죽는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호랑이 앞에서 고기 구한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였다
 홍길동 같은 놈
 홍길동이 해인사 털어먹듯 한다
 홍합천지 l 송이천지
 화간은 중학생이 하고 활인별제가 파직당한다
 화냥년
 화엄사 선방 같다
 황고집
 효불효
 후배로 보내겠다
 흥덕원 참견
 흥부 제금난 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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