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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정원에서 / 스튜어트 리 앨런 지음 ; 정미나 옮김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05051182 03900\15000
ISSN
05051182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81.75-4
청구기호
381.75 앨233ㅇ
저자명
앨런, 스튜어트 리
서명/저자
악마의 정원에서 / 스튜어트 리 앨런 지음 ; 정미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생각의나무, 2005
형태사항
422 p. : 삽도 ; 23 cm
주기사항
잡제: 죄악과 매혹으로 가득 찬 금기 음식의 역사
서지주기
참고문헌 : p.385-412, 색인 수록
원서명/원저자명
Stewart Lee Allen /
원서명/원저자명
In the devil's garden
기타저자
Allen, Stewart Lee
기타저자
정미나
가격
\15000
Control Number
maf:15439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13115 381.75 앨233ㅇ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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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머리말 : 죄와 섹스, 그리고 금기 음식에 대하여 = 8

색욕
  첫 입, 그 달콤새콤한 맛 = 15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사과가 열린다 = 21
  사과 따기 후 마시는 양털 한 잔 = 27
  에덴동산의 선악과는 토마토? = 29
  케첩은 원래 중국에서 유래했다 = 36
  바질 잎을 딸 때면 욕을 하세요 = 39
  성스러운 바질 차 = 42
  최고의 최음제는 인간의 살 = 43
  신의 음식에서 항문 성교까지 = 49
  아스텍 귀족들의 초콜릿 음료 = 57
  남자들의 음식은 자급자족형 = 59
  비아그라, 보호동물들의 구세주 = 63
  부활절 달걀은 태초의 무지개 = 65

폭식
  폭식은 양이 아니라 질의 문제 = 73
  트로이의 목마, 아니 돼지 = 75
  잣 소스를 곁들인 삶은 달걀 = 81
  천국에서는 트림도 향기롭다 = 82
  술탄의 대추야자 열매 = 87
  만나로 빵을 구워먹는다고? = 88
  성녀도 슈퍼모델도 이브의 후예 = 91
  성인들이 애호한 쐐기풀 수프 = 96
  레드 레이디의 신성한 젖 = 98
  지방이 없으면 맛도 없다 = 101
  미테랑 대통령의 최후의 만찬 = 105

오만
  식탁 앞의 민족주의자 = 111
  흙을 먹는 사람들 = 114
  공짜 점심 한번에 무너진 마을 = 117
  최후의 만찬은 범죄였다 = 122
  황제의 창자 점과 슬럼의 핫도그 = 125
  예지력 있는 닭의 간 = 138
  옥수수가 '정크푸드'라고? = 141
  나비 인간과 인디언의 지혜 = 146
  하늘색 콘플레이크 = 148
  콩밭에는 유령이 있다 = 149
  왕의 과자 : 아폴로에서 루이 16세까지 = 154

나태
  인스턴트가 이상적 노동자를 만든다 = 161
  영국의 세계지배는 맛없는 음식 때문? = 154
  프랑스의 도덕은 오븐 안에 달려 있다 = 167
  구두장이 필리프의 아주아주 슬픈 이야기 = 172
  체리를 얹은 처녀의 젖꼭지 = 181
  아일랜드를 울린 '게으른 뿌리' = 183
  진정한 매시드 포테이토의 시대가 왔는가 = 188
  금주법이 여성 선거권을 낳았다 = 191
  사람을 미치게 하는 초록빛 = 197

탐욕
  폭식하는 놈 위에 탐욕스런 놈 있다 = 205
  살아 있는 통돼지구이와 사회주의 = 206
  성찬식이 식인 행위라고? = 210
  침팬지 요리가 에이즈를 불렀다 = 221
  미친 소, 웃는 사람, 그리고 LSD = 224
  그대의 어머니를 먹지 말라 = 234
  우유가 잘 받으십니까? = 238
  아이티의 돼지들은 어디로 갔는가 = 239

불경
  식탁 예절에서 비롯된 종교 의식 = 247
  유대인 차별에 이용된 돼지 = 248
  종교 재판소와 함께 전골 요리를 = 255
  정결한 음식이 도대체 뭐지? = 260
  미식이 있는 곳에 궤변이 있다 = 262
  사순절에 즐기는 베이컨 에그 = 265
  기독교를 둘로 갈라놓은 효모 = 266
  오늘도 당신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었으니 보답하시오! = 269
  개고기, 탐닉과 혐오의 사이에서 = 271
  소 숭배에서 스테이크 숭배까지 = 276
  마사이족의 유별난 소 사랑 = 284

분노
  피, 아니 소스로 얼룩진 고기 = 291
  요리사의 잔인함은 손님의 기쁨 = 294
  바삭바삭 부서지는 이 느낌이 좋다 = 297
  천국은 채식주의자들의 것 = 302
  히틀러 최후의 추종자는 요리사였다 = 307
  자살도 좋다, 해탈을 위해서라면 = 310
  푸아그라와 프렌치 커넥션 = 313
  백인들아, 매운맛 좀 봐라 = 319
  미치광이를 위한 팝콘 = 322
  장미라고 다 향기로운 것은 아니다 = 323
  오신채를 뺀 불교식 볶음 = 329
  최고의 디저트는 집에 불지르기 = 331

여덟번째 죄 :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다면, 맛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339
감사의 말 = 336
후주 = 348
참고문헌 = 385
찾아보기 =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