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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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348 | 320.4 장91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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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61116s2005 ulk 000a kor
020 ▼a8985989715▼g03320▼c\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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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320.4▼b장91ㄱ
1001 ▼a장하준
24500▼a개혁의 덫▼d장하준 지음
260 ▼a서울▼b부키▼c2005
300 ▼a252 p.▼c23 cm
50010▼k: '개혁'에 사로잡혀 경제 위기를 자초한 개혁론자들의 오만과 편견을 반박한다!
9500 ▼b\9800
서문 = 7
PART 1 경제 개혁이라는 덫 = 15
세계화는 '필연'이 아니다 = 17
시장 경제만으로는 안 된다 = 21
미국식 개혁만이 해법일까? = 25
자유방임 정책이 초래한 것은… = 29
사위어 가는 신자유주의의 불길 = 33
FTA는 함정인가? 도약대인가? = 37
미국 화폐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41
국적 없는 자본이 존재하는가? = 45
다국적 기업은 없다! = 49
선진국들이 바뀌어야 한다 = 53
여전한 '경제적 구타의 악순환' = 57
PART 2 경제 개혁론자들의 오만과 편견 = 65
정치 논리의 개입도 필요하다 = 67
정부 주도 경제는 '절대악'인가? = 71
반(反)산업 정책론자들의 오만과 편견 = 75
'조로(早老) 경제'에도 처방은 있다 = 79
경미한 인플레는 성장을 촉진한다 = 83
탈(脫)산업화가 경제 선진화인가? = 87
민영화만이 유일한 대안은 아니다 = 91
공적 자금 회수, 과연 서둘 일인가? = 95
한국 기업이 뭐가 그렇게 문제인가? = 99
기업 가치를 따지는 투자자분들께 = 103
인터넷 경제의 미래가 장밋빛이라고? = 106
신경제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 110
세계화는 기술이 아닌 정치의 문제다 = 114
PART 3 우리 경제가 그렇게 문제인가? = 121
장님 코끼리 더듬듯 하는 선진국 벤치마킹 = 123
선진 경제를 향한 보편타당한 공식은 없다 = 127
영미식 자본주의는 진정 우월한가? = 131
황금기를 맞았다는 미국 경제의 고민 = 135
'두 얼굴의 미국'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139
누구를 위한, 누구에 의한 무역 협상인가? = 143
한미 투자협정에 무슨 이득이 있는가? = 147
'글로벌 스탠더드'를 바로 알아라 = 151
누구를 위한 재벌 개혁인가? = 155
PART 4 아직도 늦은 건 아니다 = 167
후진국 콤플렉스, 이젠 벗어나야 = 169
파이, '키우면서 나누기' = 173
'스위스식 대타협'을 그리며 = 177
제조업 없이는 금융도 없다 = 181
주주 포퓰리즘을 경계한다 = 185
'주주 자본주의'는 만능인가? = 189
소유 경영도, 전문 경영도 상관없다 = 193
국영 기업, '매각'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 197
중앙은행도 성장 정책 펴라 = 201
제조업 살려야 이공계도 산다 = 205
'빛 좋은 개살구' - 글로벌 스탠더드 = 209
PART 5 사지선다형 경제학을 넘어서 = 221
우리 몸속의 '이중 잣대' = 223
머나먼 남아공에서의 교훈 = 227
스티글리츠의 당당한 사임 = 231
노무현과 룰라에 대한 편견과 오해 = 235
"동북아 금융 허브?" 헛고생 마라 = 241
좌파도 우파도 아닌 한국파의 괴로움 = 247
PART 1 경제 개혁이라는 덫 = 15
세계화는 '필연'이 아니다 = 17
시장 경제만으로는 안 된다 = 21
미국식 개혁만이 해법일까? = 25
자유방임 정책이 초래한 것은… = 29
사위어 가는 신자유주의의 불길 = 33
FTA는 함정인가? 도약대인가? = 37
미국 화폐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41
국적 없는 자본이 존재하는가? = 45
다국적 기업은 없다! = 49
선진국들이 바뀌어야 한다 = 53
여전한 '경제적 구타의 악순환' = 57
PART 2 경제 개혁론자들의 오만과 편견 = 65
정치 논리의 개입도 필요하다 = 67
정부 주도 경제는 '절대악'인가? = 71
반(反)산업 정책론자들의 오만과 편견 = 75
'조로(早老) 경제'에도 처방은 있다 = 79
경미한 인플레는 성장을 촉진한다 = 83
탈(脫)산업화가 경제 선진화인가? = 87
민영화만이 유일한 대안은 아니다 = 91
공적 자금 회수, 과연 서둘 일인가? = 95
한국 기업이 뭐가 그렇게 문제인가? = 99
기업 가치를 따지는 투자자분들께 = 103
인터넷 경제의 미래가 장밋빛이라고? = 106
신경제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 110
세계화는 기술이 아닌 정치의 문제다 = 114
PART 3 우리 경제가 그렇게 문제인가? = 121
장님 코끼리 더듬듯 하는 선진국 벤치마킹 = 123
선진 경제를 향한 보편타당한 공식은 없다 = 127
영미식 자본주의는 진정 우월한가? = 131
황금기를 맞았다는 미국 경제의 고민 = 135
'두 얼굴의 미국'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139
누구를 위한, 누구에 의한 무역 협상인가? = 143
한미 투자협정에 무슨 이득이 있는가? = 147
'글로벌 스탠더드'를 바로 알아라 = 151
누구를 위한 재벌 개혁인가? = 155
PART 4 아직도 늦은 건 아니다 = 167
후진국 콤플렉스, 이젠 벗어나야 = 169
파이, '키우면서 나누기' = 173
'스위스식 대타협'을 그리며 = 177
제조업 없이는 금융도 없다 = 181
주주 포퓰리즘을 경계한다 = 185
'주주 자본주의'는 만능인가? = 189
소유 경영도, 전문 경영도 상관없다 = 193
국영 기업, '매각'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 197
중앙은행도 성장 정책 펴라 = 201
제조업 살려야 이공계도 산다 = 205
'빛 좋은 개살구' - 글로벌 스탠더드 = 209
PART 5 사지선다형 경제학을 넘어서 = 221
우리 몸속의 '이중 잣대' = 223
머나먼 남아공에서의 교훈 = 227
스티글리츠의 당당한 사임 = 231
노무현과 룰라에 대한 편견과 오해 = 235
"동북아 금융 허브?" 헛고생 마라 = 241
좌파도 우파도 아닌 한국파의 괴로움 =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