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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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056 | 814.6 박225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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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60919s2006 ulka 000ae kor
020 ▼a8990644259▼g03810▼c\10000
056 ▼a814.6▼24
090 ▼a814.6▼b박225ㄱ
1001 ▼a박도
24500▼a그 마을에서 살고 싶다▼d박도 글·사진
260 ▼a서울▼b바보새▼c2006
300 ▼a296 p.▼b삽도▼c23 cm
653 ▼a한국▼a수필
9500 ▼b\10000
머리글 : 사람들이 뭇 생명들과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 8
1. 빠갠 장작 가득하니 부자 부럽지 않네
빠갠 장작 가득하니 부자 부럽지 않네 = 12
어르신, 등 밀어 드릴까요? = 21
그 많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28
천지신명에게 빌고 싶은 마음 = 34
샘물을 길어다 먹다 = 38
이 봉투는 내 양심상 받을 수 없네 = 43
막상 닥쳐봐야 그 사정을 안다 = 50
오복 중에 가장 큰 복 = 53
2. 그 마을에서 살고 싶다
종소리 그친 모교에서 물레 돌리다 = 60
매화산 멧새들의 하소연 = 68
그 마을에서 살고 싶다 = 73
그 동안 잘 살고 떠난다 = 79
마침내 안흥 면민이 되다 = 84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 = 91
못난 친정어머니가 더 그립다 = 96
개구리 합창이 들려오는 마을 = 101
3. 시골 완행버스의 추억
자작나무 숲 속의 미술관 = 108
시골 완행버스의 추억 = 117
멧새 좇아 신록여행을 떠나다 = 122
보리밭, 그 에로티시즘의 본향 = 126
농사는 아무나 짓나 = 132
날씨가 덥다고 떠들지 마라 = 137
썰렁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가을 운동회 = 141
들길을 지나면서 = 148
4. 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 156
가족간의 정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곳 = 159
할아버지 할머니 행복하세요 = 168
법의 그물, 하늘의 그물 = 174
안녕! 제자들이여 = 178
자신의 건강에 얼마나 투자를 하십니까 = 184
쭉 금연할 수 있게 열 받는 일 없게 하소서 = 189
'안흥 찐빵' 정성으로 잔치 열어요 = 195
5. 의인 부부를 만나다
나를 울린 한국전쟁 사진들 = 204
텍사스반 친구들은 모두 어디에 = 211
남보다 더 열심히 살았습니다 = 217
그 시절 자네는 문학청년이었지 = 222
찐빵 아저씨 김무웅 씨에 대한 추억 = 228
의인 부부를 만나다 = 234
우리는 바보입니다 = 243
봄을 준비하는 사람 = 251
침, 그 신묘한 의술 = 256
6. 왜 산에 사느냐고 묻기에
어느 견공의 죽음 = 262
하느님! 왜 사람을 만드셨습니까 = 265
부처님의 참 뜻 = 270
매화산 전재 고개를 넘다 = 274
껍질문화에 도취된 나라 = 278
절제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 283
왜 산에 사느냐고 묻기에 = 288
하늘을 두려워하며 착하게 살아갔으면…… = 292
1. 빠갠 장작 가득하니 부자 부럽지 않네
빠갠 장작 가득하니 부자 부럽지 않네 = 12
어르신, 등 밀어 드릴까요? = 21
그 많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28
천지신명에게 빌고 싶은 마음 = 34
샘물을 길어다 먹다 = 38
이 봉투는 내 양심상 받을 수 없네 = 43
막상 닥쳐봐야 그 사정을 안다 = 50
오복 중에 가장 큰 복 = 53
2. 그 마을에서 살고 싶다
종소리 그친 모교에서 물레 돌리다 = 60
매화산 멧새들의 하소연 = 68
그 마을에서 살고 싶다 = 73
그 동안 잘 살고 떠난다 = 79
마침내 안흥 면민이 되다 = 84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 = 91
못난 친정어머니가 더 그립다 = 96
개구리 합창이 들려오는 마을 = 101
3. 시골 완행버스의 추억
자작나무 숲 속의 미술관 = 108
시골 완행버스의 추억 = 117
멧새 좇아 신록여행을 떠나다 = 122
보리밭, 그 에로티시즘의 본향 = 126
농사는 아무나 짓나 = 132
날씨가 덥다고 떠들지 마라 = 137
썰렁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가을 운동회 = 141
들길을 지나면서 = 148
4. 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 156
가족간의 정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곳 = 159
할아버지 할머니 행복하세요 = 168
법의 그물, 하늘의 그물 = 174
안녕! 제자들이여 = 178
자신의 건강에 얼마나 투자를 하십니까 = 184
쭉 금연할 수 있게 열 받는 일 없게 하소서 = 189
'안흥 찐빵' 정성으로 잔치 열어요 = 195
5. 의인 부부를 만나다
나를 울린 한국전쟁 사진들 = 204
텍사스반 친구들은 모두 어디에 = 211
남보다 더 열심히 살았습니다 = 217
그 시절 자네는 문학청년이었지 = 222
찐빵 아저씨 김무웅 씨에 대한 추억 = 228
의인 부부를 만나다 = 234
우리는 바보입니다 = 243
봄을 준비하는 사람 = 251
침, 그 신묘한 의술 = 256
6. 왜 산에 사느냐고 묻기에
어느 견공의 죽음 = 262
하느님! 왜 사람을 만드셨습니까 = 265
부처님의 참 뜻 = 270
매화산 전재 고개를 넘다 = 274
껍질문화에 도취된 나라 = 278
절제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 283
왜 산에 사느냐고 묻기에 = 288
하늘을 두려워하며 착하게 살아갔으면…… =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