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1490 | 816.6 신64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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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60317s2005 ulka 000ai kor
020 ▼a8971991062▼g03810▼c\9800
056 ▼a816.6▼24
090 ▼a816.6▼b신64ㄱ
1001 ▼a신영복
24510▼a감옥으로부터의 사색▼b신영복 옥중서간▼d신영복 지음
260 ▼a서울▼b돌베개▼c2005
300 ▼a399 p.▼b삽도▼c23 cm
9500 ▼b\9800
초판 서문 = 5
영인본『엽서』서문 = 9
증보판 서문 = 12
고성(古城)밑에서 띄우는 글 - 남한산성 육군교도소 1969년 1월∼1970년 9월
나의 숨결로 나를 데우며 = 21
사랑은 경작 되는 것 = 22
고독한 풍화(風化) = 23
단상 메모 = 24
초목 같은 사람들 = 25
독방에 앉아서 = 27
청구회 추억 = 30
니토(泥土)위에 쓰는 글 = 47
70년대의 벽두 = 50
고성(古城)밑에서 띄우는 글 = 57
독방의 영토 - 안양교도소 1970년 9월∼1971년 2월
객관적 달성보다 주관적 지향을 = 65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 - 대전교도소1971년 2월∼1986년 2월
형님의 결혼 = 69
공장 출역(出役) = 71
잎새보다 가지를 = 72
염려보다 이해를 = 73
고시(高時)와 처칠 = 74
부모님의 일생 = 75
아버님의 건필을 기원하며 = 76
겨울 꼭대기에 핀 꽃 = 78
이방지대에도 봄이 = 79
아버님의 사명당 연구 = 80
한 권으로 묶어서 = 81
하정일엽(賀正一葉) = 82
눈은 녹아 못에 고이고 = 84
생각을 높이고자 = 85
아름다운 여자 = 86
엄지의 굳은 살 = 88
어머님의 염려를 염려하며 = 89
좋은 시어머님 = 90
이웃의 체온 = 91
봄철에 뛰어든 겨울 = 92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 93
간고한 경험 = 94
비행기와 속력 = 95
인도(人道)와 예도(藝道) = 96
신행(新行) 기념여행을 기뻐하며 = 97
사삼(史森)의 미아(迷兒) = 98
봄볕 한 장 등에 지고 = 99
봄은 창문 가득히 = 100
서도의 관계론(關係論) = 101
첩경을 찾는 낭비 = 102
꽃과 나비 = 103
버림과 키움 = 104
할머님이 되신 어머님께 = 106
바깥은 언제나 봄날 = 107
우공(愚公)이 산을 옮기듯 = 108
두 개의 종소리 = 109
매직펜과 붓 = 111
민중의 얼굴 = 113
짧은 1년, 긴 하루 = 114
거두망창월(擧頭望窓月) = 116
옥창(獄窓)속의 역마(驛馬) = 117
창랑의 물가에서 = 118
10월 점묘(點描) = 120
이사간 집을 찾으며 = 122
세모에 드리는 엽서 = 124
새해에 드리는 엽서 = 124
자신을 가리키는 손가락 = 125
더위는 도시에만 있습니다 = 126
한가위 달 = 127
옥창의 풀씨 한 알 = 128
동굴의 우상 = 130
손님 = 131
인디언의 편지 = 132
엽서 한 장에는 못다 담을 봄 = 134
쌀을 얻기 위해서는 벼를 심어야 = 134
방안으로 날아든 민들레씨 = 136
슬픔도 사람을 키웁니다 = 138
피서(避書)의 계절 = 139
강물에 발 담그고 = 141
참새소리와 국수바람 = 142
추성만정 충즉즉(秋聲滿庭 蟲卽卽) = 144
눈 오는날 = 145
겨울은 역시 겨울 = 146
서도 = 147
우수, 경칩 넘기면 = 148
꿈마저 징역살이 = 149
더 이상 잃을 것 없이 = 150
속눈썹에 무지개 만들며 = 150
한 송이 팬지꽃 = 151
햇볕 속에 서고 싶은 여름 = 152
널찍한 응달에서 = 152
메리 골드 = 153
저녁에 등불을 켜는 것은 = 154
바다로 열린 시냇물처럼 = 154
창살 너머 하늘 = 156
흙내 = 157
창고의 공허 속에서 = 158
어머님 앞에서는 = 159
신발 한 켤레의 토지에 서서 = 161
영원한 탯줄의 끈 = 162
낮은 곳 = 163
떠남과 보냄 = 164
어미님의 붓글씨 = 165
새벽 참새 = 166
동방의 마음 = 167
산수화 같은 접견 = 168
세월의 아픈 채찍 = 169
침묵과 요설(饒舌) = 170
초승달을 키워서 = 171
불꽃 = 172
피고지고 1년 = 173
없음(無)이 곧 쓰임(用) = 174
봄싹 = 175
악수 = 176
나막신에 우산 한 자루 = 177
보따리에 고인 세월 = 178
창문에 벽오동 가지 = 179
한 그릇의 물에 보름달을 담듯이 = 180
보리밭 언덕 = 181
풀냄새, 흙냄새 = 182
고난의 바닥에 한 톨 인정의 씨앗 = 183
땅에 누운 새의 슬픔 = 184
할아버님의 추억 = 185
청의삭발승(靑依削髮僧) = 186
글씨 속에 들어 있는 인생 = 187
창백한 손 = 188
밤을 빼앗긴 국화 = 189
생각의 껍질 = 190
교(巧)와 고(固) = 191
낙엽을 떨구어 거름으로 묻고 = 192
발 밑에 느껴지는 두꺼운 땅 = 193
창문과 문 = 194
헤어져 산다는 것 = 195
더 큰 아픔에 눈뜨고자 = 196
눈록색의 작은 풀싹 = 197
정향(靜香)선생님 = 198
어둠이 일깨우는 소리 = 199
담넘어 날아든 나비 한 마리 = 200
서도와 필재(筆材) = 202
따순 등불로 켜지는 어머님의 사랑 = 203
감옥 속의 닭 '짜보' = 205
바다에서 파도를 만나듯 = 206
환동(還童) = 207
욕설의 리얼리즘 = 208
황소 = 210
역사란 살아 있는 대화 = 211
저마다의 진실 = 212
샘이 깊은 물 = 214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 215
우김질 = 216
아버님의 연학(硏學) = 218
비슷한 얼굴 = 219
감옥은 교실 = 220
아버님의 저서『사명당실기』를 읽고 = 221
뜨락에 달을 밟고 서서 = 223
가을의 사색 = 225
땅 속으로 들어가는 것 = 226
아내와 어머니 = 227
세월의 흔적이 주는 의미 = 229
겨울 새벽의 기상 나팔 = 231
갈근탕과 춘향가 = 234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 = 236
벽 속의 이성과 감정 = 238
꿈에 뵈는 어머님 = 241
함께 맞는 비 = 243
죄명(罪名)과 형기(刑期) = 245
과거에 투영된 현재 = 247
아프리카 민요2제(二題) = 249
아버님의 한결같으신 연학 = 251
꽃순이 = 253
증오는 사랑의 방법 = 255
빗속에 서고 싶은 충동 = 257
무거운 흙 = 258
타락과 발전 = 259
독다산(讀茶山)유감(有感) = 260
어머님의 민체(民體) = 262
녹두 씨알 = 263
보호색과 문신 = 267
어머님의 자리 = 269
바라볼 언덕도 없이 = 270
시험의 무게 = 271
과거의 추체험(追體驗) = 273
사람은 부모보다 시대를 닮는다 = 275
한 발 걸음 = 277
수만 잠 묻히고 묻힌 이 땅에 = 281
징역보따리 내려놓자 = 282
구 교도소와 신 교도소 = 284
닫힌 공간, 열린 정신 = 286
타락의 노르마 = 288
민중의 창조 = 292
온몸에 부어주던 따스한 볕뉘 = 294
엿새간의 귀휴 = 295
창녀촌의 노랑머리 = 297
물은 모이게 마련 = 299
잡초를 뽑으며 = 301
일의 명인(名人) = 302
장기 망태기 = 305
무릎 꿇고 사는 세월 = 307
벼베기 = 308
관계의 최고형태 = 311
설날 = 314
나이테 = 315
지혜와 용기 = 316
세들어 사는 인생 = 317
노소(老少)의 차이 = 321
호숫가의 어머님 = 324
우산 없는 빗속의 만남 = 325
다시 빈곳을 채우며 = 327
아픔의 낭비 = 328
여름 징역살이 = 329
어머님과의 일주일 = 331
우리들의 갈 길 = 332
작은 실패 = 333
옥중 열여덟번째의 세모에 = 336
최후의 의미 = 337
인동(忍冬)의 지혜 = 338
하기는 봄이 올 때도 되었습니다 = 339
나는 걷고 싶다 - 전주교도소 1986년 2월∼1988년 8월
새 칫솔 = 343
낯선 환경, 새로운 만남 = 344
나의 이삿짐 속에 = 345
새벽 새떼들의 합창 = 347
모악산 = 348
계수님의 하소연 = 349
물 머금은 수목처럼 = 351
사랑은 나누는 것 = 352
끝나지 않은 죽음 = 353
수의(囚依)에 대하여 = 355
땜통 미싱사 = 357
부모님의 애물이 되어 = 359
토끼의 평화 = 360
토끼야 일어나라 = 361
설날에 = 362
잔설도 비에 녹아 사라지고 = 363
혹시 이번에는 = 364
밑바닥의 철학 = 365
어머님의 현등(懸橙) = 368
죄수의 이빨 = 369
머슴새의 꾸짖음 = 372
징역살이에 이골이 난 꾼답게 = 373
거꾸로 된 이야기 = 374
뿌리 뽑힌 방학 = 376
장인 영감 대접 = 377
환절기면 찾아오는 감기 = 378
추석 = 379
졸가리 없는 잡담 다발 = 381
떡신자 = 384
완산칠봉 = 386
스무번째 옥중 세모를 맞으며 = 387
나는 걷고 싶다 = 388
백운대를 생각하며 = 390
잘게 나눈 작은 싸움 = 392
비록 그릇은 깨뜨렸을지라도 = 394
옥담 밖의 뻐꾸기 = 395
새끼가 무엇인지, 어미가 무엇인지 = 398
영인본『엽서』서문 = 9
증보판 서문 = 12
고성(古城)밑에서 띄우는 글 - 남한산성 육군교도소 1969년 1월∼1970년 9월
나의 숨결로 나를 데우며 = 21
사랑은 경작 되는 것 = 22
고독한 풍화(風化) = 23
단상 메모 = 24
초목 같은 사람들 = 25
독방에 앉아서 = 27
청구회 추억 = 30
니토(泥土)위에 쓰는 글 = 47
70년대의 벽두 = 50
고성(古城)밑에서 띄우는 글 = 57
독방의 영토 - 안양교도소 1970년 9월∼1971년 2월
객관적 달성보다 주관적 지향을 = 65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 - 대전교도소1971년 2월∼1986년 2월
형님의 결혼 = 69
공장 출역(出役) = 71
잎새보다 가지를 = 72
염려보다 이해를 = 73
고시(高時)와 처칠 = 74
부모님의 일생 = 75
아버님의 건필을 기원하며 = 76
겨울 꼭대기에 핀 꽃 = 78
이방지대에도 봄이 = 79
아버님의 사명당 연구 = 80
한 권으로 묶어서 = 81
하정일엽(賀正一葉) = 82
눈은 녹아 못에 고이고 = 84
생각을 높이고자 = 85
아름다운 여자 = 86
엄지의 굳은 살 = 88
어머님의 염려를 염려하며 = 89
좋은 시어머님 = 90
이웃의 체온 = 91
봄철에 뛰어든 겨울 = 92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 93
간고한 경험 = 94
비행기와 속력 = 95
인도(人道)와 예도(藝道) = 96
신행(新行) 기념여행을 기뻐하며 = 97
사삼(史森)의 미아(迷兒) = 98
봄볕 한 장 등에 지고 = 99
봄은 창문 가득히 = 100
서도의 관계론(關係論) = 101
첩경을 찾는 낭비 = 102
꽃과 나비 = 103
버림과 키움 = 104
할머님이 되신 어머님께 = 106
바깥은 언제나 봄날 = 107
우공(愚公)이 산을 옮기듯 = 108
두 개의 종소리 = 109
매직펜과 붓 = 111
민중의 얼굴 = 113
짧은 1년, 긴 하루 = 114
거두망창월(擧頭望窓月) = 116
옥창(獄窓)속의 역마(驛馬) = 117
창랑의 물가에서 = 118
10월 점묘(點描) = 120
이사간 집을 찾으며 = 122
세모에 드리는 엽서 = 124
새해에 드리는 엽서 = 124
자신을 가리키는 손가락 = 125
더위는 도시에만 있습니다 = 126
한가위 달 = 127
옥창의 풀씨 한 알 = 128
동굴의 우상 = 130
손님 = 131
인디언의 편지 = 132
엽서 한 장에는 못다 담을 봄 = 134
쌀을 얻기 위해서는 벼를 심어야 = 134
방안으로 날아든 민들레씨 = 136
슬픔도 사람을 키웁니다 = 138
피서(避書)의 계절 = 139
강물에 발 담그고 = 141
참새소리와 국수바람 = 142
추성만정 충즉즉(秋聲滿庭 蟲卽卽) = 144
눈 오는날 = 145
겨울은 역시 겨울 = 146
서도 = 147
우수, 경칩 넘기면 = 148
꿈마저 징역살이 = 149
더 이상 잃을 것 없이 = 150
속눈썹에 무지개 만들며 = 150
한 송이 팬지꽃 = 151
햇볕 속에 서고 싶은 여름 = 152
널찍한 응달에서 = 152
메리 골드 = 153
저녁에 등불을 켜는 것은 = 154
바다로 열린 시냇물처럼 = 154
창살 너머 하늘 = 156
흙내 = 157
창고의 공허 속에서 = 158
어머님 앞에서는 = 159
신발 한 켤레의 토지에 서서 = 161
영원한 탯줄의 끈 = 162
낮은 곳 = 163
떠남과 보냄 = 164
어미님의 붓글씨 = 165
새벽 참새 = 166
동방의 마음 = 167
산수화 같은 접견 = 168
세월의 아픈 채찍 = 169
침묵과 요설(饒舌) = 170
초승달을 키워서 = 171
불꽃 = 172
피고지고 1년 = 173
없음(無)이 곧 쓰임(用) = 174
봄싹 = 175
악수 = 176
나막신에 우산 한 자루 = 177
보따리에 고인 세월 = 178
창문에 벽오동 가지 = 179
한 그릇의 물에 보름달을 담듯이 = 180
보리밭 언덕 = 181
풀냄새, 흙냄새 = 182
고난의 바닥에 한 톨 인정의 씨앗 = 183
땅에 누운 새의 슬픔 = 184
할아버님의 추억 = 185
청의삭발승(靑依削髮僧) = 186
글씨 속에 들어 있는 인생 = 187
창백한 손 = 188
밤을 빼앗긴 국화 = 189
생각의 껍질 = 190
교(巧)와 고(固) = 191
낙엽을 떨구어 거름으로 묻고 = 192
발 밑에 느껴지는 두꺼운 땅 = 193
창문과 문 = 194
헤어져 산다는 것 = 195
더 큰 아픔에 눈뜨고자 = 196
눈록색의 작은 풀싹 = 197
정향(靜香)선생님 = 198
어둠이 일깨우는 소리 = 199
담넘어 날아든 나비 한 마리 = 200
서도와 필재(筆材) = 202
따순 등불로 켜지는 어머님의 사랑 = 203
감옥 속의 닭 '짜보' = 205
바다에서 파도를 만나듯 = 206
환동(還童) = 207
욕설의 리얼리즘 = 208
황소 = 210
역사란 살아 있는 대화 = 211
저마다의 진실 = 212
샘이 깊은 물 = 214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 215
우김질 = 216
아버님의 연학(硏學) = 218
비슷한 얼굴 = 219
감옥은 교실 = 220
아버님의 저서『사명당실기』를 읽고 = 221
뜨락에 달을 밟고 서서 = 223
가을의 사색 = 225
땅 속으로 들어가는 것 = 226
아내와 어머니 = 227
세월의 흔적이 주는 의미 = 229
겨울 새벽의 기상 나팔 = 231
갈근탕과 춘향가 = 234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 = 236
벽 속의 이성과 감정 = 238
꿈에 뵈는 어머님 = 241
함께 맞는 비 = 243
죄명(罪名)과 형기(刑期) = 245
과거에 투영된 현재 = 247
아프리카 민요2제(二題) = 249
아버님의 한결같으신 연학 = 251
꽃순이 = 253
증오는 사랑의 방법 = 255
빗속에 서고 싶은 충동 = 257
무거운 흙 = 258
타락과 발전 = 259
독다산(讀茶山)유감(有感) = 260
어머님의 민체(民體) = 262
녹두 씨알 = 263
보호색과 문신 = 267
어머님의 자리 = 269
바라볼 언덕도 없이 = 270
시험의 무게 = 271
과거의 추체험(追體驗) = 273
사람은 부모보다 시대를 닮는다 = 275
한 발 걸음 = 277
수만 잠 묻히고 묻힌 이 땅에 = 281
징역보따리 내려놓자 = 282
구 교도소와 신 교도소 = 284
닫힌 공간, 열린 정신 = 286
타락의 노르마 = 288
민중의 창조 = 292
온몸에 부어주던 따스한 볕뉘 = 294
엿새간의 귀휴 = 295
창녀촌의 노랑머리 = 297
물은 모이게 마련 = 299
잡초를 뽑으며 = 301
일의 명인(名人) = 302
장기 망태기 = 305
무릎 꿇고 사는 세월 = 307
벼베기 = 308
관계의 최고형태 = 311
설날 = 314
나이테 = 315
지혜와 용기 = 316
세들어 사는 인생 = 317
노소(老少)의 차이 = 321
호숫가의 어머님 = 324
우산 없는 빗속의 만남 = 325
다시 빈곳을 채우며 = 327
아픔의 낭비 = 328
여름 징역살이 = 329
어머님과의 일주일 = 331
우리들의 갈 길 = 332
작은 실패 = 333
옥중 열여덟번째의 세모에 = 336
최후의 의미 = 337
인동(忍冬)의 지혜 = 338
하기는 봄이 올 때도 되었습니다 = 339
나는 걷고 싶다 - 전주교도소 1986년 2월∼1988년 8월
새 칫솔 = 343
낯선 환경, 새로운 만남 = 344
나의 이삿짐 속에 = 345
새벽 새떼들의 합창 = 347
모악산 = 348
계수님의 하소연 = 349
물 머금은 수목처럼 = 351
사랑은 나누는 것 = 352
끝나지 않은 죽음 = 353
수의(囚依)에 대하여 = 355
땜통 미싱사 = 357
부모님의 애물이 되어 = 359
토끼의 평화 = 360
토끼야 일어나라 = 361
설날에 = 362
잔설도 비에 녹아 사라지고 = 363
혹시 이번에는 = 364
밑바닥의 철학 = 365
어머님의 현등(懸橙) = 368
죄수의 이빨 = 369
머슴새의 꾸짖음 = 372
징역살이에 이골이 난 꾼답게 = 373
거꾸로 된 이야기 = 374
뿌리 뽑힌 방학 = 376
장인 영감 대접 = 377
환절기면 찾아오는 감기 = 378
추석 = 379
졸가리 없는 잡담 다발 = 381
떡신자 = 384
완산칠봉 = 386
스무번째 옥중 세모를 맞으며 = 387
나는 걷고 싶다 = 388
백운대를 생각하며 = 390
잘게 나눈 작은 싸움 = 392
비록 그릇은 깨뜨렸을지라도 = 394
옥담 밖의 뻐꾸기 = 395
새끼가 무엇인지, 어미가 무엇인지 =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