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86903016(1) 03810\9000
- ISBN
- 8986903024(2) 03810\9000
- ISBN
- 8986903121(3) 03810\9000
- ISBN
- 8986903172(4) 03810\9000
- KDC
- 816.6-4
- 청구기호
- 816.6 한49ㅂ
- 저자명
- 한비야
- 서명/저자
-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 한비야 지음. 1-4
- 발행사항
- 서울 : 금토, 1998
- 형태사항
- 4책. : 사진 ; 23 cm
- 주기사항
- 잡제: 오지여행가 한비야
- 내용주기
- 완전내용1권: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오지여행, 세계인간 탐험 / 2권: 중앙아메리카, 알래스카 / 3권: 인도차이나, 남부아시아 / 4권: 몽골, 중국, 티베트
- 가격
- \36000(전 4권)
- Control Number
- maf:12596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10978 | 816.6 한49ㅂ v. 1권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10979 | 816.6 한49ㅂ v. 2권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10980 | 816.6 한49ㅂ v. 3권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10981 | 816.6 한49ㅂ v. 4권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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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a1권: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오지여행, 세계인간 탐험 / 2권: 중앙아메리카, 알래스카 / 3권: 인도차이나, 남부아시아 / 4권: 몽골, 중국, 티베트
9500 ▼b\36000(전 4권)
[1권]
비야는 자유인 / 조안 리 = 8
서문 - 나의 세계여행을 있게 한 세 가지 계기 = 10
테헤란 반정부 지도자와 10일간의 사랑 = 31
이란, 억압받고 있는 불의 나라 = 43
전쟁터 아프카니스탄, 사진찍다 총살 직전까지 = 59
커피 한 잔이면 어린이 셋 살릴 수 있다 = 69
울며 넘는 투르크메니스탄 국경 = 75
사마르칸트의 귀한 사랑, 배금자 목사님 = 85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 93
눈물범벅 터키 꼬마친구가 준 이별의 지우개 = 105
산산산 단풍단풍단풍, 산 속 고운 인심 = 113
터키혼탕, 남자 마사지사의 스펀지같은 손길 = 121
아프리카 첫날, 케냐에서 강도에게 목졸려 = 131
한국딸에 애정 쏟는 맘바마을 엄마 = 145
킬리만자로 산신령, 내 한국병 고쳐주다 = 155
잔지바르 해변 잊지못할 남자 조나단 = 167
인생은 유한하나 여행은 무한하다 = 175
말라위중학생"누나 콘돔 가지고 다녀요?" = 189
우유만 마시고도 용맹스러운 마사이 사나이들 = 201
'남녀평등 좋아하시네' 보란족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 = 215
답답하게 고추를 어떻게 가리고 다녀? = 231
말라리아보다 더 무서운 라면결핍증 = 245
우울한 사람은 에티오피아 시미엔산으로 가라 = 253
큰인물, 자유 에리트리아 미남 대통령 = 265
눈물로 헤어진 내 이집트 시골 식구들 = 275
나일강 달빛여행 = 289
세상에 태어났으면 페타라는 꼭 가보아야 한다 = 295
베두인은 목숨은 내놓더라도 손님은 내주지 않는다 = 305
칠겹살 시리아 여자들과 알몸으로 사우나에 = 315
모스크바, 강도보다 더 무서운 경찰 = 327
시베리아 횡단열차 7박8일 동으로 동으로 = 335
얼어붙은 바이칼 호 날씬한 자작나무 = 341
황해는 누렇지 않다 = 349
발로 터득한 세계여행정보 = 355
[2권]
(추천사) 따뜻한 사람이 그리운 이라면 / 황인용 = 8
(서문) 1권반응에 놀라고 원주민 추억에 잠기느라고 = 10
공짜 트럭 얻어타기로 남미대륙 1/3 관통 = 17
`남미의 파리'에 흐르는 관능의 탱고 = 39
남아메리카의 등뼈 안데스 산맥을 따라 = 51
환상의 봉우리 토레스 넬 파이네는 안개에 젖어 = 61
이 세상 경치 아닌 우주사막 인디오들 = 85
포르노 도자기 박물관, 생생하고 기기묘묘한 체위 = 98
잃어버린 제국 찾아가는 `잉카의 길' = 107
티티카카 호수에서 발견한 내 고향 = 125
`카미노 데 초로' 4박5일 빗속 트레킹 = 135
아마존 정글 탐험, 겸손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 159
현대판 노예들이 죽어가고 있는 볼리비아 은광 = 179
백야마라톤 출전, 97등으로 문에 나 = 189
알래스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 199
멕시코 지하철, "어딜 만져?" 따귀 철썩 = 215
애니깽, 조선 이민의 슬픔 어린 유카탄 반도 = 231
버섯 먹고 영혼여행, 일곱빛깔 무지개 속으로 = 243
흐느끼는 재즈의 도시 벨리즈 = 253
잊혀진 `마야의 땅' 과테말라의 속삭임 = 263
처럼 뜨거운 지구 숨소리 듣다 = 275
아티틀란 호숫가 진실로 아름다운 가족 = 285
엊그제까지 함께 놀던 아이가 설사병으로 죽어 = 303
흙탕물 강에 배 타고 온두라스 밀입국 = 319
흑인 노예의 후예 가리푸나 마을 사람들 = 327
아름다운 카리브 해변에서 다시 한 번 인생공부 = 343
발로 터득한 세계여행정보 = 353
[3권]
이야기에앞서 = 8
21세기 유목민, 배낭족의 사랑과 이별 = 17
라이 따이한의 훌륭한 어머니, 베트남 딥아줌마 = 51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 와트의 나라 = 93
태국 해상 밀입국 실패, 공항에서 웃다 = 113
라오스에 가면 물벼락을 맞으세요 = 125
아편지대 '골든 트라이앵글' 밀림 깊숙이 = 141
황금의 나라, 눈물 속의 미얀마 = 167
비운의 방글라데시, 그 처절한 인간참상 = 213
인도에 가면 인생이 보인다 = 247
현대판 실크로드, 카라코람 하이웨이 '꿈길' = 255
한비야가 발로 터득한 세계여행 정보 = 297
[4권]
책머리에 = 8
늑대 우는 몽골 벌판, 여인 3대 천막집 = 19
황량하므로 더 황홀한 고비사막 = 47
내 피에 흐르는 유목민의 방랑기 = 67
아, 실크로드! 길 없는 길을 따라서 = 89
배꽃 하얗게 피고 지는 타클라마칸 사막 = 119
리틀 티베트 고원의 욕심 없는 삶 = 143
리지앙 산수는 백리 동양화 = 163
소수 민족의 땅 윈난성, 따사로운 별천지 = 185
다리, 평화로운 마을의 정겨운 친구들 = 217
전설 속의 티베트 사라져가는 신의 나라 = 235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 279
울어도 넘지 못한 국경, 두만강 3미터반 = 305
세계여행 힌트 = 334
뒷 이야기 = 356
비야는 자유인 / 조안 리 = 8
서문 - 나의 세계여행을 있게 한 세 가지 계기 = 10
테헤란 반정부 지도자와 10일간의 사랑 = 31
이란, 억압받고 있는 불의 나라 = 43
전쟁터 아프카니스탄, 사진찍다 총살 직전까지 = 59
커피 한 잔이면 어린이 셋 살릴 수 있다 = 69
울며 넘는 투르크메니스탄 국경 = 75
사마르칸트의 귀한 사랑, 배금자 목사님 = 85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 93
눈물범벅 터키 꼬마친구가 준 이별의 지우개 = 105
산산산 단풍단풍단풍, 산 속 고운 인심 = 113
터키혼탕, 남자 마사지사의 스펀지같은 손길 = 121
아프리카 첫날, 케냐에서 강도에게 목졸려 = 131
한국딸에 애정 쏟는 맘바마을 엄마 = 145
킬리만자로 산신령, 내 한국병 고쳐주다 = 155
잔지바르 해변 잊지못할 남자 조나단 = 167
인생은 유한하나 여행은 무한하다 = 175
말라위중학생"누나 콘돔 가지고 다녀요?" = 189
우유만 마시고도 용맹스러운 마사이 사나이들 = 201
'남녀평등 좋아하시네' 보란족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 = 215
답답하게 고추를 어떻게 가리고 다녀? = 231
말라리아보다 더 무서운 라면결핍증 = 245
우울한 사람은 에티오피아 시미엔산으로 가라 = 253
큰인물, 자유 에리트리아 미남 대통령 = 265
눈물로 헤어진 내 이집트 시골 식구들 = 275
나일강 달빛여행 = 289
세상에 태어났으면 페타라는 꼭 가보아야 한다 = 295
베두인은 목숨은 내놓더라도 손님은 내주지 않는다 = 305
칠겹살 시리아 여자들과 알몸으로 사우나에 = 315
모스크바, 강도보다 더 무서운 경찰 = 327
시베리아 횡단열차 7박8일 동으로 동으로 = 335
얼어붙은 바이칼 호 날씬한 자작나무 = 341
황해는 누렇지 않다 = 349
발로 터득한 세계여행정보 = 355
[2권]
(추천사) 따뜻한 사람이 그리운 이라면 / 황인용 = 8
(서문) 1권반응에 놀라고 원주민 추억에 잠기느라고 = 10
공짜 트럭 얻어타기로 남미대륙 1/3 관통 = 17
`남미의 파리'에 흐르는 관능의 탱고 = 39
남아메리카의 등뼈 안데스 산맥을 따라 = 51
환상의 봉우리 토레스 넬 파이네는 안개에 젖어 = 61
이 세상 경치 아닌 우주사막 인디오들 = 85
포르노 도자기 박물관, 생생하고 기기묘묘한 체위 = 98
잃어버린 제국 찾아가는 `잉카의 길' = 107
티티카카 호수에서 발견한 내 고향 = 125
`카미노 데 초로' 4박5일 빗속 트레킹 = 135
아마존 정글 탐험, 겸손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 159
현대판 노예들이 죽어가고 있는 볼리비아 은광 = 179
백야마라톤 출전, 97등으로 문에 나 = 189
알래스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 199
멕시코 지하철, "어딜 만져?" 따귀 철썩 = 215
애니깽, 조선 이민의 슬픔 어린 유카탄 반도 = 231
버섯 먹고 영혼여행, 일곱빛깔 무지개 속으로 = 243
흐느끼는 재즈의 도시 벨리즈 = 253
잊혀진 `마야의 땅' 과테말라의 속삭임 = 263
처럼 뜨거운 지구 숨소리 듣다 = 275
아티틀란 호숫가 진실로 아름다운 가족 = 285
엊그제까지 함께 놀던 아이가 설사병으로 죽어 = 303
흙탕물 강에 배 타고 온두라스 밀입국 = 319
흑인 노예의 후예 가리푸나 마을 사람들 = 327
아름다운 카리브 해변에서 다시 한 번 인생공부 = 343
발로 터득한 세계여행정보 = 353
[3권]
이야기에앞서 = 8
21세기 유목민, 배낭족의 사랑과 이별 = 17
라이 따이한의 훌륭한 어머니, 베트남 딥아줌마 = 51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 와트의 나라 = 93
태국 해상 밀입국 실패, 공항에서 웃다 = 113
라오스에 가면 물벼락을 맞으세요 = 125
아편지대 '골든 트라이앵글' 밀림 깊숙이 = 141
황금의 나라, 눈물 속의 미얀마 = 167
비운의 방글라데시, 그 처절한 인간참상 = 213
인도에 가면 인생이 보인다 = 247
현대판 실크로드, 카라코람 하이웨이 '꿈길' = 255
한비야가 발로 터득한 세계여행 정보 = 297
[4권]
책머리에 = 8
늑대 우는 몽골 벌판, 여인 3대 천막집 = 19
황량하므로 더 황홀한 고비사막 = 47
내 피에 흐르는 유목민의 방랑기 = 67
아, 실크로드! 길 없는 길을 따라서 = 89
배꽃 하얗게 피고 지는 타클라마칸 사막 = 119
리틀 티베트 고원의 욕심 없는 삶 = 143
리지앙 산수는 백리 동양화 = 163
소수 민족의 땅 윈난성, 따사로운 별천지 = 185
다리, 평화로운 마을의 정겨운 친구들 = 217
전설 속의 티베트 사라져가는 신의 나라 = 235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 279
울어도 넘지 못한 국경, 두만강 3미터반 = 305
세계여행 힌트 = 334
뒷 이야기 =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