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9289 | 309.1234 박215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031029s2003 ulko 000a kor
020 ▼a8984310727▼g03810▼c\9000
056 ▼a309.1234▼24
090 ▼a309.1234▼b박215ㅈ
1001 ▼a박노자
24500▼a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d박노자 지음
260 ▼a서울▼b한겨레신문사▼c2003.
300 ▼a299 p.▼b사진▼c23 cm
50010▼k: 박노자의 북유럽 탐험
653 ▼a북유럽
9500 ▼b\9000
서론 : 노르웨이의 첫인상 - 일상적인 '진보'와 어두운 그늘 = 11
1부 또다른 세계, 북유럽
북유럽을 가다
노르웨이 대학 '무질서의 질서' = 27
'체통'이 없는 사람들 = 33
'영어 실력'은 평등의 산물 = 38
자본주의의 야만성을 꿰뚫다 = 43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한푼한푼 아끼는 쾌감! = 50
일상적인 데모, 교육적인 데모 = 55
'진보는 우리 동네부터' = 60
공산당 기관지에 보조금까지… = 63
불법을 저지른 외국인이라도… = 68
감옥이 그립습니다? = 75
2부 과연 그들은 건강한가
유럽 사회의 이면
'탐험 낭만주의'의 허와 실 = 83
유럽은 약탈을 일삼던 오랑캐였다 = 89
'변방'이라는 열등의식 = 95
제3세계에 대한 이중 잣대
지킬 박사와 하이드? = 100
셸의 피비린내 나는 기름 = 105
아프간 난민은 특종 화물? = 110
노벨 평화상에 대한 그들의 시각 = 116
인종차별과 민족주의
왕가의 권위가 유지되는 이유 = 123
노르웨이, 인종차별 정말 없나? = 128
온건한 민족주의, 파시즘을 낳다 = 133
민족은 '핏줄'만이 아니다 = 139
한국인으로서의 자각, 그러나… = 145
다른 문화로 가는 가시밭길 = 151
3부 반폭력·평화를 위하여
악의 씨앗, 폭력에 반대한다
스카우트, 그 악의 씨앗 = 159
"포르노를 불살라버려라" = 165
사냥, 인간이 할 짓인가 = 171
동물원, 무죄의 종신형 = 176
두들겨 패야 잘한다? = 180
정글에서 숨죽인 아이들 = 183
'살육 거부'의 역사를 쓰자 = 188
테러리즘을 보는 또다른 시각
이슬람의 이광수, 루시디 = 194
노르웨이, 이건 아니다 = 199
전쟁? 바밍 캠페인? = 205
미국에 대한 응징은 정당하다? = 210
진짜 깡패왕국, 사우디 = 216
테러와 복수의 '적대적 공생' = 221
양심의 권리가 더 신성하다
군복무, 합법화된 폭력 = 228
시베리아를 넘어, 체첸을 넘어 = 234
푸틴, 공포의 확대재생산 = 240
'군대 해체'를 상상하자 = 245
폭력을 거부하는 마음은 인간의 동심이자 본심이다
"당신도 당해봐야 한다"는 사람들에게 고함 = 251
비폭력의 삶을 실현하는 길 = 256
동심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것 = 263
'연어의 꿈'과 작은 출발 = 268
꿈에서 깨어나와 진짜 세상을 볼 수 있기를 = 275
보론 : 좌파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단상 - 노르웨이, 유럽, 세계… = 279
1부 또다른 세계, 북유럽
북유럽을 가다
노르웨이 대학 '무질서의 질서' = 27
'체통'이 없는 사람들 = 33
'영어 실력'은 평등의 산물 = 38
자본주의의 야만성을 꿰뚫다 = 43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한푼한푼 아끼는 쾌감! = 50
일상적인 데모, 교육적인 데모 = 55
'진보는 우리 동네부터' = 60
공산당 기관지에 보조금까지… = 63
불법을 저지른 외국인이라도… = 68
감옥이 그립습니다? = 75
2부 과연 그들은 건강한가
유럽 사회의 이면
'탐험 낭만주의'의 허와 실 = 83
유럽은 약탈을 일삼던 오랑캐였다 = 89
'변방'이라는 열등의식 = 95
제3세계에 대한 이중 잣대
지킬 박사와 하이드? = 100
셸의 피비린내 나는 기름 = 105
아프간 난민은 특종 화물? = 110
노벨 평화상에 대한 그들의 시각 = 116
인종차별과 민족주의
왕가의 권위가 유지되는 이유 = 123
노르웨이, 인종차별 정말 없나? = 128
온건한 민족주의, 파시즘을 낳다 = 133
민족은 '핏줄'만이 아니다 = 139
한국인으로서의 자각, 그러나… = 145
다른 문화로 가는 가시밭길 = 151
3부 반폭력·평화를 위하여
악의 씨앗, 폭력에 반대한다
스카우트, 그 악의 씨앗 = 159
"포르노를 불살라버려라" = 165
사냥, 인간이 할 짓인가 = 171
동물원, 무죄의 종신형 = 176
두들겨 패야 잘한다? = 180
정글에서 숨죽인 아이들 = 183
'살육 거부'의 역사를 쓰자 = 188
테러리즘을 보는 또다른 시각
이슬람의 이광수, 루시디 = 194
노르웨이, 이건 아니다 = 199
전쟁? 바밍 캠페인? = 205
미국에 대한 응징은 정당하다? = 210
진짜 깡패왕국, 사우디 = 216
테러와 복수의 '적대적 공생' = 221
양심의 권리가 더 신성하다
군복무, 합법화된 폭력 = 228
시베리아를 넘어, 체첸을 넘어 = 234
푸틴, 공포의 확대재생산 = 240
'군대 해체'를 상상하자 = 245
폭력을 거부하는 마음은 인간의 동심이자 본심이다
"당신도 당해봐야 한다"는 사람들에게 고함 = 251
비폭력의 삶을 실현하는 길 = 256
동심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것 = 263
'연어의 꿈'과 작은 출발 = 268
꿈에서 깨어나와 진짜 세상을 볼 수 있기를 = 275
보론 : 좌파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단상 - 노르웨이, 유럽, 세계… =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