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88138295 03830\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92.804-4
- 청구기호
- 592.804 오819ㅇ
- 저자명
- 오치아이 마사카츠 1945-2006
- 서명/저자
- 옷 잘입는 남자에게 숨겨진 5가지 키워드 / 오치아이 마사카츠 지음 ; 이유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나무와숲, 2002.
- 형태사항
- 348 p.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오치아이 마사카츠의 한자명은 '落合正勝'임
- 기타저자
- 이유정
- 기타저자
- 락합정승 1945-2006
- 기타저자
- 낙합정승 1945-2006
- 가격
- \9800
- Control Number
- maf:9527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9287 | 592.804 오819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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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 7
1장 멋내기의 기본 = 17
옷과 복장은 전혀 다르다 = 21
멋내기의 핵심은 목의 독립성에 있다 = 24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대의상에서 볼 수 있는 입체 미학 = 27
2장 맞춤복의 깊은 멋 = 35
40년 이상 남성복을 만들어온 프랑코 프린지밸리 = 40
개개인의 몸에 적합한 클래식 라인 = 47
일류 맞춤 양복점엔 시스템을 초월한 감성이 있다 = 51
3장 기성복의 선택방법 = 57
뉴욕의 슈트 매장 = 62
딱 맞는 기성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 68
기성복은 수선하지 않고 입는 게 최선이다 = 70
4장 엘레강스의 정의 = 75
엘러건트한 멋내기란 = 79
엘레강스의 핵심은 '자기다움' = 83
멋내기의 법칙을 초월한 표현 = 88
5장 투자해야 할 품목들의 순서 = 95
가장 먼저 투자해야 할 건 구두 = 103
구두 다음은 넥타이 = 108
옷맵시를 배우기 위해서라면 비싼 양복은 필요치 않다 = 112
6장 구두의 진수 = 117
처음엔 보기만 하고 나중에 사는 게 좋다 = 124
양복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구두의 임무 중 하나 = 128
구두에 맞춰 슈트를 고른다. 핵심은 소재 = 132
7장 구두의 선택방법 = 139
구두 한 켤레마다 전용 슈키퍼를 = 142
꼭 맞는 치수의 구두를 찾아내는 방법 = 147
오래 신을 수 있는 구두 손질법 = 153
8장 넥타이의 본질 = 161
진정한 가치는 매기 쉬운 데 있다. 브랜드나 무늬가 아니다 = 168
프랑코 미누치에게 배운 것 = 170
감색 바탕에 흰 물방울 무늬가 클래식한 이유 = 177
9장 장갑의 이모저모 = 185
루드비히의 장갑 = 190
바르게 장갑 끼는 방법 = 194
멋내기를 위해서라면 전통 있는 장갑 전문점에서 구입하자 = 200
10장 셔츠의 엘레강스 = 211
개츠비의 셔츠와 셔츠 갖춰 입기의 기본 = 219
내가 애용하는 셔츠 브랜드 = 225
좋은 셔츠의 조건이란 = 228
11장 재킷의 즐거움 = 233
다양한 재킷 스타일 = 237
재킷을 블루종 감각으로 입으면 멋이 난다 = 242
자유롭게 맞춰 입을 수 있는 재킷을 소화하는 방법 = 246
12장 디자인된 슈트 = 251
피에르 가르댕과 조르지오 아르마니 = 259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취약함 = 262
디자이너 슈트의 선택 방법 = 267
13장 연령별 멋내기Ⅰ = 273
20대에 클래식한 슈트를 갖춰 입는다 = 280
일본산 슈트라면 10만 엔 이상 = 288
추천할 만한 클래식 슈트 = 291
14장 연령별 멋내기Ⅱ = 295
기성복은 시간을 들여 갖춰 입는다 = 299
30대부터 디자이너 슈트에 도전 = 306
디자이너들의 원점은 클래식 스타일 = 311
15장 가방의 멋과 실용성 = 315
마구상 출신 브랜드는 가죽 소재도 풍부하고 멋스럽다 = 320
가방은 복장의 일부다 = 325
가방 선택의 다섯 가지 핵심 = 328
16장 브랜드와 일류제품 = 333
'일류 브랜드'는 애매한 말 = 338
일류 제품은 존재하지만 일류 브랜드는 없다 = 340
좋은 물건은 사람과 물건을 이어 준다 = 346
1장 멋내기의 기본 = 17
옷과 복장은 전혀 다르다 = 21
멋내기의 핵심은 목의 독립성에 있다 = 24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대의상에서 볼 수 있는 입체 미학 = 27
2장 맞춤복의 깊은 멋 = 35
40년 이상 남성복을 만들어온 프랑코 프린지밸리 = 40
개개인의 몸에 적합한 클래식 라인 = 47
일류 맞춤 양복점엔 시스템을 초월한 감성이 있다 = 51
3장 기성복의 선택방법 = 57
뉴욕의 슈트 매장 = 62
딱 맞는 기성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 68
기성복은 수선하지 않고 입는 게 최선이다 = 70
4장 엘레강스의 정의 = 75
엘러건트한 멋내기란 = 79
엘레강스의 핵심은 '자기다움' = 83
멋내기의 법칙을 초월한 표현 = 88
5장 투자해야 할 품목들의 순서 = 95
가장 먼저 투자해야 할 건 구두 = 103
구두 다음은 넥타이 = 108
옷맵시를 배우기 위해서라면 비싼 양복은 필요치 않다 = 112
6장 구두의 진수 = 117
처음엔 보기만 하고 나중에 사는 게 좋다 = 124
양복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구두의 임무 중 하나 = 128
구두에 맞춰 슈트를 고른다. 핵심은 소재 = 132
7장 구두의 선택방법 = 139
구두 한 켤레마다 전용 슈키퍼를 = 142
꼭 맞는 치수의 구두를 찾아내는 방법 = 147
오래 신을 수 있는 구두 손질법 = 153
8장 넥타이의 본질 = 161
진정한 가치는 매기 쉬운 데 있다. 브랜드나 무늬가 아니다 = 168
프랑코 미누치에게 배운 것 = 170
감색 바탕에 흰 물방울 무늬가 클래식한 이유 = 177
9장 장갑의 이모저모 = 185
루드비히의 장갑 = 190
바르게 장갑 끼는 방법 = 194
멋내기를 위해서라면 전통 있는 장갑 전문점에서 구입하자 = 200
10장 셔츠의 엘레강스 = 211
개츠비의 셔츠와 셔츠 갖춰 입기의 기본 = 219
내가 애용하는 셔츠 브랜드 = 225
좋은 셔츠의 조건이란 = 228
11장 재킷의 즐거움 = 233
다양한 재킷 스타일 = 237
재킷을 블루종 감각으로 입으면 멋이 난다 = 242
자유롭게 맞춰 입을 수 있는 재킷을 소화하는 방법 = 246
12장 디자인된 슈트 = 251
피에르 가르댕과 조르지오 아르마니 = 259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취약함 = 262
디자이너 슈트의 선택 방법 = 267
13장 연령별 멋내기Ⅰ = 273
20대에 클래식한 슈트를 갖춰 입는다 = 280
일본산 슈트라면 10만 엔 이상 = 288
추천할 만한 클래식 슈트 = 291
14장 연령별 멋내기Ⅱ = 295
기성복은 시간을 들여 갖춰 입는다 = 299
30대부터 디자이너 슈트에 도전 = 306
디자이너들의 원점은 클래식 스타일 = 311
15장 가방의 멋과 실용성 = 315
마구상 출신 브랜드는 가죽 소재도 풍부하고 멋스럽다 = 320
가방은 복장의 일부다 = 325
가방 선택의 다섯 가지 핵심 = 328
16장 브랜드와 일류제품 = 333
'일류 브랜드'는 애매한 말 = 338
일류 제품은 존재하지만 일류 브랜드는 없다 = 340
좋은 물건은 사람과 물건을 이어 준다 =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