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84981966 03900\19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920.4-4
- 청구기호
- 920.4 밀833ㅎ
- 저자명
- 밀턴, 가일스
- 서명/저자
- 향료전쟁 / 가일스 밀턴 지음 ; 손원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생각의 나무, 2002.
- 형태사항
- 559 p.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잡제: 역사의 흐름을 바꾼 용기에 관한 전설적 이야기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545-552, 색인 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Nathaniel's nutmeg
- 원서명/원저자명
- Giles Milton /
- 기타저자
- Milton, Giles
- 기타저자
- 손원재
- 가격
- \19500
- Control Number
- maf:9468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9226 | 920.4 밀833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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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삼백 년 동안이나 잊혀졌던 진귀한 이야기 = 11
제1장 향료는 저 멀리 동쪽 끝에서 온다 = 25
세상 꼭대기에 둥근 바다가 있으니 = 27
수도사, 클레오파트라 그리고 육두구 = 36
향료섬을 찾아나선 위대한 영혼의 신사 = 42
외롭고 황량한 여행 = 53
항해일지를 보고 싶어 안달하는 시인들과 극작가들 = 61
제2장 가공할 죽음의 땅 = 71
처음에는 모든 일이 순조로웠다 = 72
세인트헬레나섬의 귀신같은 노랫가락 = 80
지도 만드는 신학자와 이야기 수집가 = 87
그들은 왜 갑자기 피에 굶주린 살인마가 되었을까 = 95
제3장 영국인들은 왜 그렇게 많은 후추가 필요한가 = 105
모험을 좋아한 여왕 = 106
이게 웬 횡재인가 = 113
뿔이 솟고 얼굴이 초록색인 사람들 = 122
백 살도 더 먹은 술탄 = 130
오직 바람과 파도에 몸을 맡길 뿐 = 138
제4장 대격돌, 향료전쟁 = 147
워커는 죽어서도 웃음거리가 되었다 = 148
일찌감치 막 내린 쟁탈전 = 155
천국 중에서도 으뜸가는 천국 = 162
에드워드 경은 해적질을 멈추지 않았다 = 169
불꽃 튀는 향료전쟁 = 177
황제의 영국인 친구 = 184
사람잡는 황제의 변덕 = 191
제5장 제독님. 배신당했습니다! = 199
속지 않으려면 일곱 개의 눈을 가져야 = 200
소 잡아먹는 네덜란드인 = 206
불쌍하고 측은한 사람, 코리 = 214
동인도회사와 셰익스피어 = 221
네이라섬의 학살 = 230
제6장 역사에 길이 남은 엇나간 항해 = 239
북동항로를 찾아라 = 240
우리 목숨이 배에 달였다네, 제군들 = 246
신의 뜻으로 불상사가 발생해서 = 253
'실로 거대한 참나무'에 경악하다 = 264
모두가 술에 취한 섬 = 271
제7장 식인종의 나라 = 279
상인인지 아니면 전쟁꾼인지 = 280
악어 천지의 강을 건너서 = 287
비밀결사조직을 좋아하는 귀족들 = 292
훌륭하고 평화로운 거래와 피비린내 나는 학살극 = 298
탈출의 시간 = 306
이 지루하고 힘들었던 여정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 312
제8장 반탐에서 살아가야 하는 공포 = 321
먼저 발 딛으면 임자 = 324
암스테르담 상인들이 헐값에 낚아챈 맨해튼 = 331
피할 수 없는 위협 = 336
재앙으로 끝난 항해 = 341
여기서는 득될 게 하나도 없다 = 349
제9장 신사들의 충돌 = 359
이 섬은 네덜란드인들 것이 아니다 = 360
선수 치지 않으면 = 368
선원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딱맞는 운동 = 379
학대행위 없이 어떻게 재산을 지키나 = 384
제10장 피의 깃발을 올리며 = 397
런섬을 지켜라 = 398
우리는 신과 세상 앞에 아무 거리낌 없노라 = 408
이제 피를 보는 것을 불가피한 일 = 417
지옥 같은 나날들 = 425
이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보십시오 = 435
이렇게 해서 우리는 런섬을 잃었다 = 441
제11장 그러나 누가 옳은지 신은 아시리라 = 451
나으리, 제발 자비를 = 453
암보이나 학살 = 462
잔인하고 야만적인 고문에 대한 진실 = 470
나는 갓난아기만큼이나 순수하다 = 481
잔인함과 기만을 기억하기 위하여 = 490
제12장 두 나라가 나눠가지기에는 너무 적다 = 499
몰락 위기의 영국 동인도회사 = 500
인도에 국가를 세워야 한다 = 513
맨해튼섬과 런섬을 맞바꾸다 = 522
에필로그 나른한 육두구 향기 속에 잊혀진 잔인한 피의 역사 = 529
감사의 말 = 540
옮긴이의 말 = 542
참고문헌 = 545
찾아보기 = 553
제1장 향료는 저 멀리 동쪽 끝에서 온다 = 25
세상 꼭대기에 둥근 바다가 있으니 = 27
수도사, 클레오파트라 그리고 육두구 = 36
향료섬을 찾아나선 위대한 영혼의 신사 = 42
외롭고 황량한 여행 = 53
항해일지를 보고 싶어 안달하는 시인들과 극작가들 = 61
제2장 가공할 죽음의 땅 = 71
처음에는 모든 일이 순조로웠다 = 72
세인트헬레나섬의 귀신같은 노랫가락 = 80
지도 만드는 신학자와 이야기 수집가 = 87
그들은 왜 갑자기 피에 굶주린 살인마가 되었을까 = 95
제3장 영국인들은 왜 그렇게 많은 후추가 필요한가 = 105
모험을 좋아한 여왕 = 106
이게 웬 횡재인가 = 113
뿔이 솟고 얼굴이 초록색인 사람들 = 122
백 살도 더 먹은 술탄 = 130
오직 바람과 파도에 몸을 맡길 뿐 = 138
제4장 대격돌, 향료전쟁 = 147
워커는 죽어서도 웃음거리가 되었다 = 148
일찌감치 막 내린 쟁탈전 = 155
천국 중에서도 으뜸가는 천국 = 162
에드워드 경은 해적질을 멈추지 않았다 = 169
불꽃 튀는 향료전쟁 = 177
황제의 영국인 친구 = 184
사람잡는 황제의 변덕 = 191
제5장 제독님. 배신당했습니다! = 199
속지 않으려면 일곱 개의 눈을 가져야 = 200
소 잡아먹는 네덜란드인 = 206
불쌍하고 측은한 사람, 코리 = 214
동인도회사와 셰익스피어 = 221
네이라섬의 학살 = 230
제6장 역사에 길이 남은 엇나간 항해 = 239
북동항로를 찾아라 = 240
우리 목숨이 배에 달였다네, 제군들 = 246
신의 뜻으로 불상사가 발생해서 = 253
'실로 거대한 참나무'에 경악하다 = 264
모두가 술에 취한 섬 = 271
제7장 식인종의 나라 = 279
상인인지 아니면 전쟁꾼인지 = 280
악어 천지의 강을 건너서 = 287
비밀결사조직을 좋아하는 귀족들 = 292
훌륭하고 평화로운 거래와 피비린내 나는 학살극 = 298
탈출의 시간 = 306
이 지루하고 힘들었던 여정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 312
제8장 반탐에서 살아가야 하는 공포 = 321
먼저 발 딛으면 임자 = 324
암스테르담 상인들이 헐값에 낚아챈 맨해튼 = 331
피할 수 없는 위협 = 336
재앙으로 끝난 항해 = 341
여기서는 득될 게 하나도 없다 = 349
제9장 신사들의 충돌 = 359
이 섬은 네덜란드인들 것이 아니다 = 360
선수 치지 않으면 = 368
선원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딱맞는 운동 = 379
학대행위 없이 어떻게 재산을 지키나 = 384
제10장 피의 깃발을 올리며 = 397
런섬을 지켜라 = 398
우리는 신과 세상 앞에 아무 거리낌 없노라 = 408
이제 피를 보는 것을 불가피한 일 = 417
지옥 같은 나날들 = 425
이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보십시오 = 435
이렇게 해서 우리는 런섬을 잃었다 = 441
제11장 그러나 누가 옳은지 신은 아시리라 = 451
나으리, 제발 자비를 = 453
암보이나 학살 = 462
잔인하고 야만적인 고문에 대한 진실 = 470
나는 갓난아기만큼이나 순수하다 = 481
잔인함과 기만을 기억하기 위하여 = 490
제12장 두 나라가 나눠가지기에는 너무 적다 = 499
몰락 위기의 영국 동인도회사 = 500
인도에 국가를 세워야 한다 = 513
맨해튼섬과 런섬을 맞바꾸다 = 522
에필로그 나른한 육두구 향기 속에 잊혀진 잔인한 피의 역사 = 529
감사의 말 = 540
옮긴이의 말 = 542
참고문헌 = 545
찾아보기 =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