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9139 | 382 이64ㅁ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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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31023s2002 ulko 001a kor
020 ▼a8950970295▼g03380▼c\18000
056 ▼a382▼24
090 ▼a382▼b이64ㅁ
1001 ▼a이연자
24510▼a명문 종가를 찾아서▼b멋스러운 문화의 향취와 사람이 있는 곳▼d이연자 지음
260 ▼a서울▼b북21 컬처라인▼c2002.
300 ▼a283 p.▼b삽도▼c23 cm
504 ▼a참고문헌, 색인 수록
9500 ▼b\18000
머리글
이 책을 읽기 전에
제1부 하늘이 내린 종갓집 사람들
시아버지 그늘로 살아온 일생 · 의성 김씨 심산 김창숙 종가
선비의 꼿꼿한 지조가 묻어나는 소박한 종가 = 27
형무소에서 폐백 올린 신부 = 30
며느리에게 담배를 가르친 시아버지 = 31
"정치와 상업은 서로 배신하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다" = 32
심산의 발자취 = 34
고달픈 심신에 살과 피가 된 육회와 된장찌개 = 37
아흔을 눈앞에 두고 책으로 펴낸 종부의 삶 · 장흥 고씨 제봉 고경명 종가
말 위에서 쓴「마상격문」 = 42
노비의 죽음을 비석에 새긴 후덕함 = 45
청빈한 선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박한 건물 = 46
층층시하 시집살이의 유일한 벗, 책 = 47
남편 기다리다 망부석 되어 = 50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던 삼계탕 = 52
350년 고가를 예술촌으로 단장 · 의성 김씨 지촌 김방걸 종가
산 속의 외딴섬 같은 종가 = 57
방 열일곱 개 대저택을 예술가들의 창작 산실로 = 58
교수직 버리고 촌장이 되어 = 59
안동 양반댁의 모델하우스 = 61
시인, 문인으로 유명한 학자 집안 = 63
버선 신는 법에서부터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 = 64
남편의 시심에 반했던 종부 = 66
500년 지켜온 제자의 도리 · 서흥 김씨 한훤당 김굉필 종가
운명적인 만남 = 72
제자라는 이유로 목숨을 내놓다 = 74
소학세가의 종가 = 76
선조의 스승과 500년 교분 = 78
늙은 은행나무 벗삼고 서 있는 도동서원 = 80
아름다운 조각보 같은 서원의 기단 = 82
장국수와 스무주 = 85
빛나는 문장으로 고려를 지킨 충신 · 경주 이씨 익재공파 청하공 종가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경주로 낙향한 선조 = 90
우리 전통을 편리하게 다듬어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 92
고려시대 영당이 구강서원으로 = 95
그 나라는 그 나라 사람에게 = 96
중국 차보다 우리 작설차의 우수함을 시로 표현 = 98
종가의 내림음식 방울증편, 가자미튀김 = 100
우리 음식 문화
제2부 생활 속에 녹아 있는 멋스러움
아흔아홉 칸 옛집, 정겨운 장독대 · 보성 선씨 영흥공 종가
속리산 골짜기에 자리 잡은 아흔아홉 칸 저택 = 108
무료 교육으로 사회에 보답한 진정한 양반 = 110
사람이 여럿 들어갈 만큼 커다란 신령, 뒤주 = 113
음식맛의 기본은 장맛 = 116
요리 선생으로 손색없는 솜씨 좋은 종부 = 118
솔향 그윽한 솔차와 오븐에 굽는 닭구이 = 120
축의금 대신 정성스런 축사가 쌓이는 회갑상 · 경주 이씨 국당파 초려 이유태 종가
학문의 맥이 끊이지 않는 길지 = 124
주인공을 배려한 다리 낮은 회갑상 = 127
부모님께 절하고 절받는 종손 = 128
축의금 대신 가득한 정성스런 축수의 글 = 130
'내가 나가서 나라에 도움이 되지 못하면, 나가지 아니한 만 못하다' = 132
열여덟 나이에 열다섯 식구의 가장이 된 종손 = 133
매와 솔선수범이 교육방침 = 136
민속신앙 고스란히 지키고 있는 강릉 학산마을 · 연일 정씨 정응경 종가
걸음 닿는 곳곳이 문화유적 = 141
대나무 숲에 포근하게 안긴 종가 = 142
시어머니 내세우는 육순의 종부 = 144
다락에 모신 성주신, 터주신 그리고 조왕신 = 145
금줄 치고 지내는 고사 = 147
술 대신 정화수로 = 148
자연 청량음료 책면과 아름다운 곶감떡 = 151
시집가는 딸에게 주는 아버지의 정 · 은진 송씨 우암 송시열 종가
새벽마다 조상 앞에서 스스로를 경계하는 종손 = 157
제사는 정성과 청결과 조심이 으뜸 = 159
고춧가루, 파, 마늘, 후추가 들어가는 제사 음식 = 161
시집가는 딸을 위해 쓴 『계녀서』 = 162
딸의 살림살이까지 신경 쓴 세심한 아버지 = 166
세자가 직접 가져온 효종 대왕의 밀서 = 168
'정직'을 가장 강조했던 조선조 예학의 거인, 우암 송시열 = 169
차밭 만든 조상께 올린 햇차 한 잔 · 일선 김씨 문충공 김종직 종가
차나무 키워 제사에 차 올리겠다는 종손 = 175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는 금줄 = 176
다시 태어나도 종부 되고파 = 177
토굴 파고 지켜온 종가의 유물들 = 179
알뜰한 내림솜씨 모시·송기송편 = 180
생전에 백성들이 사당을 세울 만큼 존경받은 김종직 선생 = 182
쌀 한 말과 차 한 홉 = 184
우리 차 문화
제3부 아름다운 예절
전통 성인식 맥을 잇는다 · 현풍 곽씨 청백리공 곽안방 종가
충신·효자·열녀비가 12개나 세워진 종가 = 192
혼례보다 크게 치르는 성인식 = 194
아름답고 장중한 전통의 관례 = 196
시원하고 맛깔스러운 과일김치 = 202
600년 대종가 신세대 종손의 혼례식 · 나주 임씨 감무공 임탁 종가
"종손이라고 다르지 않아요" = 206
청상에 미망인 된 아름다운 종부 = 207
웨딩마치 대신 장구·피리 소리로 = 210
신부는 꽃가마 타고, 신랑은 흑마 타고 = 212
혼례복은 종가의 내림옷으로 = 216
명당 중 명당, 600년 종가터 = 219
"제물은 여섯 가지를 넘기지 말고 정성은 다하라" = 220
나주 팔진미의 토하젓과 홍어찜 = 223
한 울타리에 들어앉은 세계적인 가족묘 720기 · 전주 이씨 광평대군 종가
고층 건물들에 둘러싸인 거대한 가족묘 = 226
장엄하고 극진한 왕손의 제례 의식 = 229
일반 제사보다 더 소박한 제례 음식 = 232
한옥의 멋스러움과 현대식 편리함이 조화를 이루는 종가 = 235
차 한 잔 정성스레 올리는 추석 차례상 · 일직 손씨 정평공 손홍량 종가
600살 된 차나무 = 238
맑은 찻빛을 닮은 칠십 넘은 종부의 미소 = 240
최초로 추석 차례상에 차 올린 종가 = 242
화려한 병풍 대신 정갈한 백지 병풍으로 = 244
공민왕이 직접 초상화를 그려줄 정도의 명신, 정평공 = 247
우리 혼례 문화
제4부 도심 속에서 만나는 옛 종가
거센 개발 바람에도 꿋꿋이 지켜온 종가 · 반남 박씨 서계 박세당 종가
후손을 위해 한글날을 제삿날로 정한 실학자의 후손 = 257
도시 개발에 힘겹게 견디는 종가 = 259
퇴락해 가는 종가의 모습을 화폭에 담는 차종부 = 262
스스로 야인임을 자처한 서계 선생 = 263
잡채, 돼지고기 편육이 오르는 제상 = 264
400년 전 조상과 컴퓨터가 한자리에 있는 아파트 종가 · 덕수 이씨 율곡 이이 종가
흔한 유밀과도 없는 단출한 시제 음식 = 270
제사에 차 올려라 = 274
피난길, 온몸을 불태워 길을 밝혀준 화석정 = 275
컴퓨터와 마주하고 있는 400년 전 신주 = 277
목숨 건 하인의 도움으로 성공했던 월남 = 278
우연히 비디오로 본 석담의 옛 종가 = 280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이율곡과 이순신을 배출한 덕수 이씨 = 281
우리 의복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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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이 책을 읽기 전에
제1부 하늘이 내린 종갓집 사람들
시아버지 그늘로 살아온 일생 · 의성 김씨 심산 김창숙 종가
선비의 꼿꼿한 지조가 묻어나는 소박한 종가 = 27
형무소에서 폐백 올린 신부 = 30
며느리에게 담배를 가르친 시아버지 = 31
"정치와 상업은 서로 배신하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다" = 32
심산의 발자취 = 34
고달픈 심신에 살과 피가 된 육회와 된장찌개 = 37
아흔을 눈앞에 두고 책으로 펴낸 종부의 삶 · 장흥 고씨 제봉 고경명 종가
말 위에서 쓴「마상격문」 = 42
노비의 죽음을 비석에 새긴 후덕함 = 45
청빈한 선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박한 건물 = 46
층층시하 시집살이의 유일한 벗, 책 = 47
남편 기다리다 망부석 되어 = 50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던 삼계탕 = 52
350년 고가를 예술촌으로 단장 · 의성 김씨 지촌 김방걸 종가
산 속의 외딴섬 같은 종가 = 57
방 열일곱 개 대저택을 예술가들의 창작 산실로 = 58
교수직 버리고 촌장이 되어 = 59
안동 양반댁의 모델하우스 = 61
시인, 문인으로 유명한 학자 집안 = 63
버선 신는 법에서부터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 = 64
남편의 시심에 반했던 종부 = 66
500년 지켜온 제자의 도리 · 서흥 김씨 한훤당 김굉필 종가
운명적인 만남 = 72
제자라는 이유로 목숨을 내놓다 = 74
소학세가의 종가 = 76
선조의 스승과 500년 교분 = 78
늙은 은행나무 벗삼고 서 있는 도동서원 = 80
아름다운 조각보 같은 서원의 기단 = 82
장국수와 스무주 = 85
빛나는 문장으로 고려를 지킨 충신 · 경주 이씨 익재공파 청하공 종가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경주로 낙향한 선조 = 90
우리 전통을 편리하게 다듬어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 92
고려시대 영당이 구강서원으로 = 95
그 나라는 그 나라 사람에게 = 96
중국 차보다 우리 작설차의 우수함을 시로 표현 = 98
종가의 내림음식 방울증편, 가자미튀김 = 100
우리 음식 문화
제2부 생활 속에 녹아 있는 멋스러움
아흔아홉 칸 옛집, 정겨운 장독대 · 보성 선씨 영흥공 종가
속리산 골짜기에 자리 잡은 아흔아홉 칸 저택 = 108
무료 교육으로 사회에 보답한 진정한 양반 = 110
사람이 여럿 들어갈 만큼 커다란 신령, 뒤주 = 113
음식맛의 기본은 장맛 = 116
요리 선생으로 손색없는 솜씨 좋은 종부 = 118
솔향 그윽한 솔차와 오븐에 굽는 닭구이 = 120
축의금 대신 정성스런 축사가 쌓이는 회갑상 · 경주 이씨 국당파 초려 이유태 종가
학문의 맥이 끊이지 않는 길지 = 124
주인공을 배려한 다리 낮은 회갑상 = 127
부모님께 절하고 절받는 종손 = 128
축의금 대신 가득한 정성스런 축수의 글 = 130
'내가 나가서 나라에 도움이 되지 못하면, 나가지 아니한 만 못하다' = 132
열여덟 나이에 열다섯 식구의 가장이 된 종손 = 133
매와 솔선수범이 교육방침 = 136
민속신앙 고스란히 지키고 있는 강릉 학산마을 · 연일 정씨 정응경 종가
걸음 닿는 곳곳이 문화유적 = 141
대나무 숲에 포근하게 안긴 종가 = 142
시어머니 내세우는 육순의 종부 = 144
다락에 모신 성주신, 터주신 그리고 조왕신 = 145
금줄 치고 지내는 고사 = 147
술 대신 정화수로 = 148
자연 청량음료 책면과 아름다운 곶감떡 = 151
시집가는 딸에게 주는 아버지의 정 · 은진 송씨 우암 송시열 종가
새벽마다 조상 앞에서 스스로를 경계하는 종손 = 157
제사는 정성과 청결과 조심이 으뜸 = 159
고춧가루, 파, 마늘, 후추가 들어가는 제사 음식 = 161
시집가는 딸을 위해 쓴 『계녀서』 = 162
딸의 살림살이까지 신경 쓴 세심한 아버지 = 166
세자가 직접 가져온 효종 대왕의 밀서 = 168
'정직'을 가장 강조했던 조선조 예학의 거인, 우암 송시열 = 169
차밭 만든 조상께 올린 햇차 한 잔 · 일선 김씨 문충공 김종직 종가
차나무 키워 제사에 차 올리겠다는 종손 = 175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는 금줄 = 176
다시 태어나도 종부 되고파 = 177
토굴 파고 지켜온 종가의 유물들 = 179
알뜰한 내림솜씨 모시·송기송편 = 180
생전에 백성들이 사당을 세울 만큼 존경받은 김종직 선생 = 182
쌀 한 말과 차 한 홉 = 184
우리 차 문화
제3부 아름다운 예절
전통 성인식 맥을 잇는다 · 현풍 곽씨 청백리공 곽안방 종가
충신·효자·열녀비가 12개나 세워진 종가 = 192
혼례보다 크게 치르는 성인식 = 194
아름답고 장중한 전통의 관례 = 196
시원하고 맛깔스러운 과일김치 = 202
600년 대종가 신세대 종손의 혼례식 · 나주 임씨 감무공 임탁 종가
"종손이라고 다르지 않아요" = 206
청상에 미망인 된 아름다운 종부 = 207
웨딩마치 대신 장구·피리 소리로 = 210
신부는 꽃가마 타고, 신랑은 흑마 타고 = 212
혼례복은 종가의 내림옷으로 = 216
명당 중 명당, 600년 종가터 = 219
"제물은 여섯 가지를 넘기지 말고 정성은 다하라" = 220
나주 팔진미의 토하젓과 홍어찜 = 223
한 울타리에 들어앉은 세계적인 가족묘 720기 · 전주 이씨 광평대군 종가
고층 건물들에 둘러싸인 거대한 가족묘 = 226
장엄하고 극진한 왕손의 제례 의식 = 229
일반 제사보다 더 소박한 제례 음식 = 232
한옥의 멋스러움과 현대식 편리함이 조화를 이루는 종가 = 235
차 한 잔 정성스레 올리는 추석 차례상 · 일직 손씨 정평공 손홍량 종가
600살 된 차나무 = 238
맑은 찻빛을 닮은 칠십 넘은 종부의 미소 = 240
최초로 추석 차례상에 차 올린 종가 = 242
화려한 병풍 대신 정갈한 백지 병풍으로 = 244
공민왕이 직접 초상화를 그려줄 정도의 명신, 정평공 = 247
우리 혼례 문화
제4부 도심 속에서 만나는 옛 종가
거센 개발 바람에도 꿋꿋이 지켜온 종가 · 반남 박씨 서계 박세당 종가
후손을 위해 한글날을 제삿날로 정한 실학자의 후손 = 257
도시 개발에 힘겹게 견디는 종가 = 259
퇴락해 가는 종가의 모습을 화폭에 담는 차종부 = 262
스스로 야인임을 자처한 서계 선생 = 263
잡채, 돼지고기 편육이 오르는 제상 = 264
400년 전 조상과 컴퓨터가 한자리에 있는 아파트 종가 · 덕수 이씨 율곡 이이 종가
흔한 유밀과도 없는 단출한 시제 음식 = 270
제사에 차 올려라 = 274
피난길, 온몸을 불태워 길을 밝혀준 화석정 = 275
컴퓨터와 마주하고 있는 400년 전 신주 = 277
목숨 건 하인의 도움으로 성공했던 월남 = 278
우연히 비디오로 본 석담의 옛 종가 = 280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이율곡과 이순신을 배출한 덕수 이씨 = 281
우리 의복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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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