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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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131 | 650.4 이77ㅁ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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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31023s2002 ulko 000a kor
020 ▼a8988902262▼g03600▼c\15500
056 ▼a650.4▼24
090 ▼a650.4▼b이77ㅁ
1001 ▼a이주헌
24510▼a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b이주헌의 행복한 미술 산책▼d이주헌 지음
260 ▼a서울▼b예담▼c2002.
300 ▼a280 p.▼b사진▼c23 cm
44000▼a명화 속 이야기▼v1
504 ▼a색인 수록
9500 ▼b\15500
들어가는 말/명화와의 대화 = 5
빅토리아, 그 낭만의 이름
행복한 사랑의 다툼 - 앨마 태디마의 「라이벌」 = 15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관능 - 앨마 태디마의 「테피다리움에서」 = 20
버려진 왕관, 울려 펴진 사랑의 세레나데 - 번 존슨의 「코페투아 왕과 거지소녀」 = 24
죽음보다 깊은 사랑 - 번 존스의 「용서의 나무」 = 28
봄날은 간다 - 레이턴의 「유카리스 - 과일 바구니를 인 소녀」 = 32
데메테르의 품에 안기다 - 레이턴의 「페르세포네의 귀환」 = 37
중세의 씨줄과 현대의 날줄- 밀레이의 「집에 있는 어린 그리스도」 = 42
이 세상에서 가장 순결한 여인 - 밀레이의 「1746년의 방면 명령」 = 46
버림받은 베아트리체 - 로제티의 「베아타 베아트릭스」 = 51
불면의 머리카락 - 로제티의 「페르세포네」 = 56
그림 속의 시대, 그림 속의 삶
저승의 왕이 되기보다는 이승의 노예가 되겠다 - 고대 그리스의 생사관을 담은 그림들 = 63
존재 혹은 부재의 상징 - 의자를 그린 그림들 = 75
"나는 나다"를 외친 화가들 - 근대적 자의식의 표현, 자화상 = 85
권력과 매력의 이중주 - 지배층 여성의 초상화들 = 97
부정(父情) 조차 내친 나라 사랑 - 다비드의 「브루투스에게 아들들의 시체를 날라 오는 형리들」 = 110
지혜의 승리, 여성의 승리 - 다비드의「아레스와 아테나의 전투」 = 114
수줍게 돌아앉은 누드 - 앵그르의 「발팽송의 욕녀」 = 118
삶을 그리기보다 그림을 살아 있게 - 보나르의「햇빛을 받는 누드」 = 123
방탕하기엔 너무나 조심스러운 나 - 와토의 「시테라 섬의 순례」 = 128
쉽고 단순하게 - 몬드리안의 기하학적 추상 = 133
땅의 붓으로 그린 하늘
관용의 붓으로 천사를 그리다 - 슈투크의 「천국의 수호자」등 = 139
영원한 경계인, 세례자 요한 - 모로의 「환영」등 = 147
아름다운 동행 - 카라치의 「풍경 속에서 기도하는 성녀 막달라 마리아」등 = 155
우리의 진정한 - '방패막이' 만테냐의 「성 세바스티아누스」 = 162
교회를 지켜온 거룩한 네 기둥 - 복음서 저자를 그린 그림들 = 170
신의 어머니에서 인간의 어머니로 - 라파엘로의 「의자의 성모」 등 = 177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개신교 신앙의 정수 '바니타스' 그림들 = 184
끝없는 초월의 의지 - 그뤼네발트의 「십자가형」등 = 191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느냐? - 엘 그레코의 「성 베로니카」등 = 198
미움과 증오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 코르몽의 「카인」등 = 206
우리를 알수록 우리가 그립다
비우는 행복 - 김원숙의 「흙에서부터」등 = 215
섬진강, 붓길따라 오백 리 - 문봉선의 수묵화 = 224
달리지 못하는 속도의 상징 - 조환의 자동차 수묵 그림 = 232
시간의 흐름 - 이정진의 사막과 거리 풍경 = 240
자연은 흐름이다 - 석철주의 「생활일기」연작 = 249
변하는 것, 그리고 변하지 않는 것 - 김선두의 「행(行)」연작 = 254
나로부터 사라지는 나 - 이기봉의 「사라짐」연작 = 262
빛을 구하는 자의 겸손 - 강용대의 별 그림 = 266
아름다움에 대한 단상 = 270
찾아보기 = 276
빅토리아, 그 낭만의 이름
행복한 사랑의 다툼 - 앨마 태디마의 「라이벌」 = 15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관능 - 앨마 태디마의 「테피다리움에서」 = 20
버려진 왕관, 울려 펴진 사랑의 세레나데 - 번 존슨의 「코페투아 왕과 거지소녀」 = 24
죽음보다 깊은 사랑 - 번 존스의 「용서의 나무」 = 28
봄날은 간다 - 레이턴의 「유카리스 - 과일 바구니를 인 소녀」 = 32
데메테르의 품에 안기다 - 레이턴의 「페르세포네의 귀환」 = 37
중세의 씨줄과 현대의 날줄- 밀레이의 「집에 있는 어린 그리스도」 = 42
이 세상에서 가장 순결한 여인 - 밀레이의 「1746년의 방면 명령」 = 46
버림받은 베아트리체 - 로제티의 「베아타 베아트릭스」 = 51
불면의 머리카락 - 로제티의 「페르세포네」 = 56
그림 속의 시대, 그림 속의 삶
저승의 왕이 되기보다는 이승의 노예가 되겠다 - 고대 그리스의 생사관을 담은 그림들 = 63
존재 혹은 부재의 상징 - 의자를 그린 그림들 = 75
"나는 나다"를 외친 화가들 - 근대적 자의식의 표현, 자화상 = 85
권력과 매력의 이중주 - 지배층 여성의 초상화들 = 97
부정(父情) 조차 내친 나라 사랑 - 다비드의 「브루투스에게 아들들의 시체를 날라 오는 형리들」 = 110
지혜의 승리, 여성의 승리 - 다비드의「아레스와 아테나의 전투」 = 114
수줍게 돌아앉은 누드 - 앵그르의 「발팽송의 욕녀」 = 118
삶을 그리기보다 그림을 살아 있게 - 보나르의「햇빛을 받는 누드」 = 123
방탕하기엔 너무나 조심스러운 나 - 와토의 「시테라 섬의 순례」 = 128
쉽고 단순하게 - 몬드리안의 기하학적 추상 = 133
땅의 붓으로 그린 하늘
관용의 붓으로 천사를 그리다 - 슈투크의 「천국의 수호자」등 = 139
영원한 경계인, 세례자 요한 - 모로의 「환영」등 = 147
아름다운 동행 - 카라치의 「풍경 속에서 기도하는 성녀 막달라 마리아」등 = 155
우리의 진정한 - '방패막이' 만테냐의 「성 세바스티아누스」 = 162
교회를 지켜온 거룩한 네 기둥 - 복음서 저자를 그린 그림들 = 170
신의 어머니에서 인간의 어머니로 - 라파엘로의 「의자의 성모」 등 = 177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개신교 신앙의 정수 '바니타스' 그림들 = 184
끝없는 초월의 의지 - 그뤼네발트의 「십자가형」등 = 191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느냐? - 엘 그레코의 「성 베로니카」등 = 198
미움과 증오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 코르몽의 「카인」등 = 206
우리를 알수록 우리가 그립다
비우는 행복 - 김원숙의 「흙에서부터」등 = 215
섬진강, 붓길따라 오백 리 - 문봉선의 수묵화 = 224
달리지 못하는 속도의 상징 - 조환의 자동차 수묵 그림 = 232
시간의 흐름 - 이정진의 사막과 거리 풍경 = 240
자연은 흐름이다 - 석철주의 「생활일기」연작 = 249
변하는 것, 그리고 변하지 않는 것 - 김선두의 「행(行)」연작 = 254
나로부터 사라지는 나 - 이기봉의 「사라짐」연작 = 262
빛을 구하는 자의 겸손 - 강용대의 별 그림 = 266
아름다움에 대한 단상 = 270
찾아보기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