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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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097 | 816.6 황222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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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31022s2003 ulka 000a kor
020 ▼a8972201294▼g03810▼c\8500
056 ▼a816.6▼24
090 ▼a816.6▼b황222ㅇ
1001 ▼a황대권
24500▼a야생초 편지▼d황대권 글과 그림
260 ▼a서울▼b도솔▼c2003.
300 ▼a287 p.▼b삽도▼c23 cm
9500 ▼b\8500
추천의 글 / 이해인 = 5
편집자 노트 / 나무선 = 8
1. 안동교도소에서 Ⅰ(92∼93년)
내 작은 야생초밭 1992. 5. 14 = 19
생쥐란 놈들이 1992. 6. 1 = 21
사회참관 1992. 6. 12 = 24
홍콩 영화 1992. 6. 28 = 27
인재를 당한 내 꽃밭 1992. 8. 15 = 30
며느리밑씻개 - 며느리년 똥 눌 때나 걸려들지 1992. 8. 19 = 32
스타펠리아 - 자라고 영그는 데는 다 때가 있다 1992. 8. 25 = 35
참외꽃의 애잔함 1992. 9. 14 = 38
달개비 - 참으로 희한한 꽃 1992. 9. 17 = 41
이 풀더미를 한 평만 떼어다 1992. 9. 26 = 43
들풀모듬 1992. 10. 17 = 46
제비꽃 - 어릴 적 오랑캐꽃이라 불렀던 1993. 5. 15 = 49
모듬풀 물김치 1993. 5. 31 = 53
풀과 꽃이 만발한 교도소 1993. 8. 28 = 57
그리운 얼굴들 - 요료법 Ⅰ 1993. 9. 22 = 59
입안에서 살살 녹는 밤 1993. 10. 3 = 62
야초차에 탐닉하다 1993. 11. 21 = 65
2. 안동교도소에서 Ⅱ(94년)
씨앗 1994. 4. 8 = 71
끈기를 가지고 행하되 조화와 균형 속에서! 1994. 5. 13 = 73
야생초들은 귀중한 옥중 동지 1994. 6. 1 = 75
한밤의 콘서트 1994. 6. 7 = 77
꽃밭이 아니라 완존히 똥밭 1994. 6. 23 = 80
강도와 교도관 1994. 6. 30 = 82
강아지풀 - 고 작은 털북숭이 속에 1994. 7. 9 = 84
뻗어라, 오이 덩굴 1994. 7. 13 = 88
닭의덩굴 - 무슨 덩굴이 좋을까? 1994. 7. 17 = 92
오줌은 최고의 생수 - 요로법 Ⅱ 1994. 7. 26 = 95
딱지꽃 - 나를 다스리는 꽃 1994. 7. 29 = 99
녹두 - 겉모습은 콩과 식물 중 가장 보잘것없으나 1994. 8. 2 = 103
주름잎 -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저 작은 꽃을 피워 내기 위하여 1994. 8. 4 = 108
방가지똥 - 그래도 난 여름이 좋다 1994. 8. 8 = 112
여뀌 - 하나씩 떼어 놓고 보면 참 예쁜 풀 1994. 8. 9 = 115
거미 - 날씨가 더울수록 활개치는 동물 1994. 8. 14 = 119
루드베키아 - 생명력과 보존력이 뛰어난 서양 꽃 1994. 8. 17 = 123
황금 - 花開半 酒微醉 1994. 8. 22 = 126
까마중 - 작고 동그란 '시꺼멈' 속에 조물주의 완전하심이 다 들어 있다 1994. 8. 23 = 129
3. 안동교도소에서 Ⅲ(94)
목표물을 향한 무한한 인내심 - 사마귀 생태에 관한 첫 번째 보고서 1994. 8. 25 = 133
매듭풀 - 먹을 수도 없는 게 자라기는 억시게 잘 자라는 풀 1994. 8. 26 = 138
땅빈대 - 흰피를 뚝뚝 흘리며 울부짖는 1994. 8. 27 = 142
정글의 법칙 - 사마귀 생태에 관한 두 번째 보고서 1994. 8. 29 = 146
수까치깨 - 연약하면서 끈질긴 풀 1994. 8. 31 = 151
돌콩 - 우리가 먹는 콩의 원조 1994. 9. 2 = 154
왕고들빼기 - 야생초의 왕 1994. 9. 6 = 157
마 - 우리 낭군 정력제 1994. 9. 9 = 160
괭이밥 - 맛이 시큼털털 1994. 9. 13 = 163
쇠비름 - 가장 완벽한 야생 약초 1994. 9. 15 = 166
중대가리풀 - 교도소를 대표하는 풀 1994. 9. 21 = 170
비름 - 나의 주식 1994. 9. 26 = 173
명아주 - 어릴 적 동네 할아버지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 1994. 9. 29 = 178
박주가리 덩굴 - 꼬독꼬독, 말랑말랑한 하얀 솜뭉치의 맛 1994. 10. 16 = 182
국화 없는 가을은 없다 1994. 10. 25 = 185
4. 대구교도소에서(94∼96년)
대구교도소로 이감 1994. 12. 10 = 193
Kwon Field 1995. 4. 6 = 196
초피나무 논쟁 1995. 5. 3 = 201
함박꽃에 얽힌 논쟁 1995. 5. 5 = 204
뽕방 아이들 1995. 5. 28 = 209
나팔꽃 명상 1995. 6. 7 = 212
과식을 하더니 기어코 - 모기 이야기 1995. 7. 17 = 214
옥담 아래 뜀박질 1995. 11. 4 = 216
양파계란부침 1995. 11. 22 = 220
무위에 의한 학습 1996. 7. 26 = 222
문신 1996. 8. 23 = 225
조뱅이, '좆뱅이 치다' 1996. 8. 29 = 228
관찰력 1996. 8. 31 = 230
사람을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 얼마나 어려운지 1996. 9. 3 = 233
5. 대전교도소에서(97년)
대전교도소로 이감 1997. 6. 27 = 239
위대(胃大)한 청개구리 1997. 7. 3 = 241
수크령 - 가을 들판의 왕자 1997. 9. 16 = 244
두감쑥차 1997. 10. 13 = 247
가을 운동회 1997. 10. 17 = 251
비둘기의 자식 사랑 1997. 11. 16 = 254
십전대보잼 1997. 12. 28 = 258
뿌리내리기 / 황대권 = 261
편집자 노트 / 나무선 = 8
1. 안동교도소에서 Ⅰ(92∼93년)
내 작은 야생초밭 1992. 5. 14 = 19
생쥐란 놈들이 1992. 6. 1 = 21
사회참관 1992. 6. 12 = 24
홍콩 영화 1992. 6. 28 = 27
인재를 당한 내 꽃밭 1992. 8. 15 = 30
며느리밑씻개 - 며느리년 똥 눌 때나 걸려들지 1992. 8. 19 = 32
스타펠리아 - 자라고 영그는 데는 다 때가 있다 1992. 8. 25 = 35
참외꽃의 애잔함 1992. 9. 14 = 38
달개비 - 참으로 희한한 꽃 1992. 9. 17 = 41
이 풀더미를 한 평만 떼어다 1992. 9. 26 = 43
들풀모듬 1992. 10. 17 = 46
제비꽃 - 어릴 적 오랑캐꽃이라 불렀던 1993. 5. 15 = 49
모듬풀 물김치 1993. 5. 31 = 53
풀과 꽃이 만발한 교도소 1993. 8. 28 = 57
그리운 얼굴들 - 요료법 Ⅰ 1993. 9. 22 = 59
입안에서 살살 녹는 밤 1993. 10. 3 = 62
야초차에 탐닉하다 1993. 11. 21 = 65
2. 안동교도소에서 Ⅱ(94년)
씨앗 1994. 4. 8 = 71
끈기를 가지고 행하되 조화와 균형 속에서! 1994. 5. 13 = 73
야생초들은 귀중한 옥중 동지 1994. 6. 1 = 75
한밤의 콘서트 1994. 6. 7 = 77
꽃밭이 아니라 완존히 똥밭 1994. 6. 23 = 80
강도와 교도관 1994. 6. 30 = 82
강아지풀 - 고 작은 털북숭이 속에 1994. 7. 9 = 84
뻗어라, 오이 덩굴 1994. 7. 13 = 88
닭의덩굴 - 무슨 덩굴이 좋을까? 1994. 7. 17 = 92
오줌은 최고의 생수 - 요로법 Ⅱ 1994. 7. 26 = 95
딱지꽃 - 나를 다스리는 꽃 1994. 7. 29 = 99
녹두 - 겉모습은 콩과 식물 중 가장 보잘것없으나 1994. 8. 2 = 103
주름잎 -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저 작은 꽃을 피워 내기 위하여 1994. 8. 4 = 108
방가지똥 - 그래도 난 여름이 좋다 1994. 8. 8 = 112
여뀌 - 하나씩 떼어 놓고 보면 참 예쁜 풀 1994. 8. 9 = 115
거미 - 날씨가 더울수록 활개치는 동물 1994. 8. 14 = 119
루드베키아 - 생명력과 보존력이 뛰어난 서양 꽃 1994. 8. 17 = 123
황금 - 花開半 酒微醉 1994. 8. 22 = 126
까마중 - 작고 동그란 '시꺼멈' 속에 조물주의 완전하심이 다 들어 있다 1994. 8. 23 = 129
3. 안동교도소에서 Ⅲ(94)
목표물을 향한 무한한 인내심 - 사마귀 생태에 관한 첫 번째 보고서 1994. 8. 25 = 133
매듭풀 - 먹을 수도 없는 게 자라기는 억시게 잘 자라는 풀 1994. 8. 26 = 138
땅빈대 - 흰피를 뚝뚝 흘리며 울부짖는 1994. 8. 27 = 142
정글의 법칙 - 사마귀 생태에 관한 두 번째 보고서 1994. 8. 29 = 146
수까치깨 - 연약하면서 끈질긴 풀 1994. 8. 31 = 151
돌콩 - 우리가 먹는 콩의 원조 1994. 9. 2 = 154
왕고들빼기 - 야생초의 왕 1994. 9. 6 = 157
마 - 우리 낭군 정력제 1994. 9. 9 = 160
괭이밥 - 맛이 시큼털털 1994. 9. 13 = 163
쇠비름 - 가장 완벽한 야생 약초 1994. 9. 15 = 166
중대가리풀 - 교도소를 대표하는 풀 1994. 9. 21 = 170
비름 - 나의 주식 1994. 9. 26 = 173
명아주 - 어릴 적 동네 할아버지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 1994. 9. 29 = 178
박주가리 덩굴 - 꼬독꼬독, 말랑말랑한 하얀 솜뭉치의 맛 1994. 10. 16 = 182
국화 없는 가을은 없다 1994. 10. 25 = 185
4. 대구교도소에서(94∼96년)
대구교도소로 이감 1994. 12. 10 = 193
Kwon Field 1995. 4. 6 = 196
초피나무 논쟁 1995. 5. 3 = 201
함박꽃에 얽힌 논쟁 1995. 5. 5 = 204
뽕방 아이들 1995. 5. 28 = 209
나팔꽃 명상 1995. 6. 7 = 212
과식을 하더니 기어코 - 모기 이야기 1995. 7. 17 = 214
옥담 아래 뜀박질 1995. 11. 4 = 216
양파계란부침 1995. 11. 22 = 220
무위에 의한 학습 1996. 7. 26 = 222
문신 1996. 8. 23 = 225
조뱅이, '좆뱅이 치다' 1996. 8. 29 = 228
관찰력 1996. 8. 31 = 230
사람을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 얼마나 어려운지 1996. 9. 3 = 233
5. 대전교도소에서(97년)
대전교도소로 이감 1997. 6. 27 = 239
위대(胃大)한 청개구리 1997. 7. 3 = 241
수크령 - 가을 들판의 왕자 1997. 9. 16 = 244
두감쑥차 1997. 10. 13 = 247
가을 운동회 1997. 10. 17 = 251
비둘기의 자식 사랑 1997. 11. 16 = 254
십전대보잼 1997. 12. 28 = 258
뿌리내리기 / 황대권 =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