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8987787354 03910\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912.004-4
- 청구기호
- 912.004 황233ㅎ
- 저자명
- 황, 레이
- 서명/저자
- 허드슨 강변에서 중국사를 이야기하다 / 레이 황 지음 ; 권중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푸른역사, 2002
- 형태사항
- 523 p. : 삽도 ; 24 cm
- 주기사항
- 레이 황의 본명은 '黃仁宇(황런위)'임
- 서지주기
- 색인 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赫遜河畔談中國歷史
- 기타저자
- 권중달
- 기타저자
- 황런위 1918-2000
- 기타저자
- 레이 황
- 기타저자
- 황인우
- 기타저자
- Huang, Ray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maf:8545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0805 | 912.004 황233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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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 거시사와 황인우 = 5
프롤로그 - 중국사를 들여다보기에 앞서 = 17
공자와 맹자의 차이, 그 시대성 - 200년이란 시차가 가져온 사상적 차이 = 35
진시황, 역사적 추세를 따르다 - 물길을 터서 중국을 통일하다 = 47
기원전의 경제인, 이괴의 계획경제 - '지력을 다 뽑아내는 가르침' = 59
기원전 90년의 사마천, 서기 90년의 반고 - 《사기》를 《한서》보다 먼저 만난 행운 = 69
문경시대의 치세, 그 새로운 해석 - '개명한 전제정치'의 한계 = 77
한무제식 권력 유지법 - "정벌을 하지 않으면 천하가 불안해진다” = 87
'성인' 곽광과 '찬탈자' 왕망의 차이 - 오십보백보의 외척 정치 = 99
왕망 개혁의 진실 - 실천 불가능한 '종이 위의 개혁' = 111
전한과 후한, 그 갈림길 - 하나의 제국을 이어간 두 가지 시대정신 = 121
군사적 천재 광무제의 모자란 생각 - "작은 적을 두려워하고, 큰 적을 만나면 용감했다” = 131
환관·황후·외척·붕당 - 한나라 멸망의 진짜 원인은 다른 데 있다 = 141
위진남북조와 낭만주의 - 전통을 무너뜨린 영웅호걸의 등장 = 153
'오랑캐가 나라를 어지럽힌' 장기 분열의 비극 - 못생긴 가후가 역사에 미친 영향 = 167
비수의 전투, 350년 위진남북조를 열다 - 쉼없는 인구 이동이 통일을 가로막았다 = 181
천하를 다시 하나로, 북위의 척발씨 - '서에서 동으로, 북에서 남으로'를 따라 = 193
분열에서 통일로, 수당제국의 등장 - 중국역사 속에 존재한 아주 특별한 시기 = 207
망국의 군주, 수양제 - "토지부터 사상까지 모든 것을 통일하라!" = 219
모범적 치세, 당태종의 정관시대 - 모든사람이 대문을 닫지 않았던 시대 = 233
비정한 독재자, 측천무후 - "어찌하여 남자 첩을 두지 못하는가" = 247
쇠락의 전주곡과 '깃털' 양귀비 - 당나라가 양귀비 때문에 망했을까? = 267
문관과 무관의 불협화음, 안사의 난 - '흥정꾼' 안록산의 예측된 반란 = 283
번진이라는 '화근' - 독립적인 지방세력의 성장은 대세였다 = 297
어부지리의 재앙, 황소의 난 - "공을 보니 도적을 토벌할 마음이 없는 것 같소” = 311
5대10국, 중국역사상 최악의 시대 - 다시 확인되는 '역사적 합리성' = 323
송태조 조광윤이 세운 무혈의 전통 - "비단으로 거란인의 머리를 사겠다” = 337
'수치스러운' 화의, 전연의 맹약 - 농경문화와 유목문화의 자연스러운 충돌 = 351
시대를 앞선 개혁, 왕안석의 변법 - 1,000년 전 중국에서 변법이 성공했다면… = 365
황제가 잡혀간 사건, 정강 연간의 수치 - 금나라에 세폐를 '하사'한 송왕조 = 379
가사도, 희대의 간신으로 기록되기까지 - 살인적인 통화팽창을 잠재운 비상 처방, 공전 매입 = 393
국가 발전의 사상적 걸림돌, 도학가 - "세상을 속여 명예를 훔치는 사람들" = 407
칭기즈칸과 쿠빌라이 - "인생의 가장 큰 쾌락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있다" = 423
쿠빌라이가 남긴 전통, '한 지붕 세 가족' - "이 일은 너희 몽골인은 모른다" = 437
원나라의 마지막 황제, 순제 - 군주가 타락하면 나라가 망한다? = 451
에필로그 - "세계는 생존자에게 속해 있다" = 465
황인우 교수 특별 취재기 - 생활 속에서 우러난 역사관 = 470
황인우 저작 목록 = 480
주석 = 482
찾아보기 = 516
프롤로그 - 중국사를 들여다보기에 앞서 = 17
공자와 맹자의 차이, 그 시대성 - 200년이란 시차가 가져온 사상적 차이 = 35
진시황, 역사적 추세를 따르다 - 물길을 터서 중국을 통일하다 = 47
기원전의 경제인, 이괴의 계획경제 - '지력을 다 뽑아내는 가르침' = 59
기원전 90년의 사마천, 서기 90년의 반고 - 《사기》를 《한서》보다 먼저 만난 행운 = 69
문경시대의 치세, 그 새로운 해석 - '개명한 전제정치'의 한계 = 77
한무제식 권력 유지법 - "정벌을 하지 않으면 천하가 불안해진다” = 87
'성인' 곽광과 '찬탈자' 왕망의 차이 - 오십보백보의 외척 정치 = 99
왕망 개혁의 진실 - 실천 불가능한 '종이 위의 개혁' = 111
전한과 후한, 그 갈림길 - 하나의 제국을 이어간 두 가지 시대정신 = 121
군사적 천재 광무제의 모자란 생각 - "작은 적을 두려워하고, 큰 적을 만나면 용감했다” = 131
환관·황후·외척·붕당 - 한나라 멸망의 진짜 원인은 다른 데 있다 = 141
위진남북조와 낭만주의 - 전통을 무너뜨린 영웅호걸의 등장 = 153
'오랑캐가 나라를 어지럽힌' 장기 분열의 비극 - 못생긴 가후가 역사에 미친 영향 = 167
비수의 전투, 350년 위진남북조를 열다 - 쉼없는 인구 이동이 통일을 가로막았다 = 181
천하를 다시 하나로, 북위의 척발씨 - '서에서 동으로, 북에서 남으로'를 따라 = 193
분열에서 통일로, 수당제국의 등장 - 중국역사 속에 존재한 아주 특별한 시기 = 207
망국의 군주, 수양제 - "토지부터 사상까지 모든 것을 통일하라!" = 219
모범적 치세, 당태종의 정관시대 - 모든사람이 대문을 닫지 않았던 시대 = 233
비정한 독재자, 측천무후 - "어찌하여 남자 첩을 두지 못하는가" = 247
쇠락의 전주곡과 '깃털' 양귀비 - 당나라가 양귀비 때문에 망했을까? = 267
문관과 무관의 불협화음, 안사의 난 - '흥정꾼' 안록산의 예측된 반란 = 283
번진이라는 '화근' - 독립적인 지방세력의 성장은 대세였다 = 297
어부지리의 재앙, 황소의 난 - "공을 보니 도적을 토벌할 마음이 없는 것 같소” = 311
5대10국, 중국역사상 최악의 시대 - 다시 확인되는 '역사적 합리성' = 323
송태조 조광윤이 세운 무혈의 전통 - "비단으로 거란인의 머리를 사겠다” = 337
'수치스러운' 화의, 전연의 맹약 - 농경문화와 유목문화의 자연스러운 충돌 = 351
시대를 앞선 개혁, 왕안석의 변법 - 1,000년 전 중국에서 변법이 성공했다면… = 365
황제가 잡혀간 사건, 정강 연간의 수치 - 금나라에 세폐를 '하사'한 송왕조 = 379
가사도, 희대의 간신으로 기록되기까지 - 살인적인 통화팽창을 잠재운 비상 처방, 공전 매입 = 393
국가 발전의 사상적 걸림돌, 도학가 - "세상을 속여 명예를 훔치는 사람들" = 407
칭기즈칸과 쿠빌라이 - "인생의 가장 큰 쾌락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있다" = 423
쿠빌라이가 남긴 전통, '한 지붕 세 가족' - "이 일은 너희 몽골인은 모른다" = 437
원나라의 마지막 황제, 순제 - 군주가 타락하면 나라가 망한다? = 451
에필로그 - "세계는 생존자에게 속해 있다" = 465
황인우 교수 특별 취재기 - 생활 속에서 우러난 역사관 = 470
황인우 저작 목록 = 480
주석 = 482
찾아보기 =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