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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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492 | 573.1 박235ㅁ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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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573.1▼b박235ㅁ
1001 ▼a박록담
24510▼a명가명주(命家銘酒)▼b한국 전통·토속주 101선▼d박록담 저
260 ▼a서울▼b효일문화사▼c1999.
300 ▼a677 p.▼b삽도▼c27 cm
504 ▼a참고문헌 수록
9500 ▼b\120000
머리말 = 4
곁들이는 말 = 12
제1부 전통·토속주와 그 문화 = 15
술의 어원과 우리나라 전통주의 유래 = 16
우리나라 전통주의 특징 = 34
누룩 = 40
전통주·토속주의 실제 = 58
주세령 = 68
주막 = 70
술 관련 미풍양속 = 72
술자리와 전통적인 음주예절 = 88
제2부 주방문 = 101
청주·약주편 = 103
문무백관과 사신 접대용의 특별주 경주 교동법주 = 106
'안샘' 물과 아미산 진달래 꽃으로 빚는 면천 두견주 = 111
망국의 한 풀던 백제인의 술 한산 소곡주 = 116
금주령 덕택에 만들어진 '명악주' 아산 연엽주 = 121
선비들이 풍류로 즐겼던 가향 악주 계룡 백일주 = 126
'동동주'가 아니라 '부의주'다 경기 부의주 = 131
'방향주' 주가(酒價) 높혔던 180년 내력의 해남 진양주 = 136
소나무 가지를 주원료로 한 조선조 중엽의 전통 약주 서울 송절주 = 141
애향심이 되살린 전통주와 민족적 자존심으로 빚는 김천 과하주 = 146
'금주령' 불렀던 조선시대 반가의 고급 약주 서울 삼해주 = 151
전주 류씨 집안의 가양주로 전승돼 온 안동 송화주 = 156
여러 번 덧담그는 국내 유일의 춘추 문경 호산춘 = 161
청명일(淸明日)에 빚는 계절주 중원 청명주 = 166
사찰에서 빚어져 광해군이 좋아햇던 술 달성 하향주 = 171
고산병과 편석 예방 위해 스님이 만든 '선방의 곡차' 송죽 오곡주 = 176
'주중지왕(酒中之王)' 민비 집안의 가양주 가야곡 왕주 = 181
불로초와 구기자, 늙지 않는 생명의 약 청양 구기자주 = 186
질 좋은 술빚기와 '우리것 지키기'의 외로운 길 남해 유자주 = 190
신라시대의 국민주로 애용된 국화주 경주 황금주 = 194
'제삿날 울어도 좋을 국화주나 빚어야지' 함양 국화주 = 198
전통주 전성시대의 '우량주' 돼지날 세 번 빚는 태릉 삼해주 = 202
전통 민속마을의 4백년 된 토속주 멋과 풍류를 아는 사람들이 즐겨 낙안 사삼주 = 207
궁중에서 반가로 전해진 200년 내력의 가양주 횡성 의이인주 = 212
성 안에 갇혀 살던 사람들의 동반자 청주 대추술 = 216
최초의 '假傳' 작품에서 따온 이름의 '국순당 술도가' 이조 흑주 = 220
'술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합과 일체감을 꾀한' 인천 칠선주 = 223
특이한 방법으로 빚고 달콤함으로 마음을 빼앗는 삼척 불술 = 227
팔경(八景)이 팔선(八仙)을 불렀다 변산 팔선주 = 233
남도선비의 3구색(三具色) 진도 박문주 = 238
혀 끝에서 녹아드는 상쾌한 맛 밀양 방문주 = 242
주방문(酒方文)에 통달한 촌로와 약주 중의 약주 장성 팔목주 = 246
논밭일보다 중요했던 가양주 빚기 강릉 청주 = 250
양반님네들의 손님 접대엔 최고의 술 고흥 백일주 = 255
신경통 치료에 효과 탁월한 약주 양감 약주 = 260
나그네 객고를 풀어주는 술 소백산 신선주 = 265
전국 제일의 향기를 자랑하는 나주 배술 = 270
혈전 관계 성인병 치료의 전통 명주 지리산 솔송주 = 275
너나 없이 빚는 고령지방의 토속주 고령 스무주 = 280
세 차례 걸쳐 빚는 고급 약주 강원 송하주 = 285
달짝지근한 감칠맛에 반하는 동동주 장수 점주 = 290
신경·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술 양주 송엽주 = 295
동동 뜬 밥알과 사탕물처럼 단맛의 명약주 진도 동방주 = 300
조선시대 가장 일반화되었던 고급 청주 상주백일주 = 304
명산 '지리산의 기'를 마신다 지리산 송화주 = 308
단맛·시원한 맛이 뛰어난 약용약주 의성 약초주 = 313
묵할수록 맛과 향이 깊은 건강 약주 못골 쑥술 = 318
증류식 소주편 = 323
임금이 마시던 '어주(御酒)' 서울 향온주 = 326
대동강물로 빚었던 평양의 술 서울 문배주 = 332
조선시대 상류층의 대표적인 술 전주 이강주 = 337
대청마루에 술독끼고 앉아 즐기던 알싸한 맛 서울 삼해주 = 342
술을 깨기 위해 마시는 술 김제 송순주 = 347
전통 증류식 소주의 대명사 안동 소주 = 352
술 빛깔에 반하고 마는 아름다운 청량제 진도 전통홍주 = 356
종양 제거와 피부에 좋다는 '진상품' 소주 당정 옥로주 = 361
원만한 인간관계, 장수 누릴 수 있는 청원 신선주 = 366
사육신 김문기 가문의 비주 금산 인삼백주 = 371
'작은 서울' 남한산성 고을의 명물 광주 산성소주 = 376
강원도 효자와 '옥촉서 약소주' 홍천 옥선주 = 382
'회춘하여 신선된다'는 제세팔선주 담양 추성주 = 388
향수를 머금은 듯한 술 송화 백일주 = 393
구곡구천 맑은 물로 빚은 남도의 술 해남 녹향주 = 398
녹차보다 강한 맛과 향취로 오감을 자극하는 술 보성 과하주 = 404
강하고 센 제주도의 술 제주 강술 = 408
시인 묵객의 접대용으로 빚는 장수 집안의 비주(秘週) 해남 좁쌀소주 = 412
치매 예방과 회춘효과 높은 효도주 파주 홍경천불로주 = 419
올곧은 사람들의 고향 총죽골의 전통주 청죽골 죽엽청주 = 424
전주배와 쌀의 절묘한 조화 전주 이미주 = 429
곡주 특유의 감칠맛이 좋은 신선들의 술 청학동 신선주 = 434
혼을 불어 넣는다는 정신으로 빚는 곶감술 화순 추시주 = 439
'다섯가지 기(氣)' 모은 술 소백산 오정주 = 444
보양효과 큰 궁중법의 가향주 양평 산수유화주 = 449
자연과 건강을 생각하는 삼남의 토속주 화순 의이인주 = 454
홍문관 관원들 영광수령되기 자원할만큼 유명했던 술 옥당골 강하주 = 458
다섯 수레의 옥(玉)보다 낫다는 술 봉화 선주 = 463
달고 부드러움에 반하는 이바지용 약주 화성 약소주 = 468
혈관 관계 질환에 효과 좋은 가지산 송엽주 = 473
은근하게 취하고 순하게 깨는 남원 신선주 = 478
'갖추지 못한 것이 없다'는 이름의 술 장성 진고색주 = 483
10년 앞을 보고 정성껏 만드는 옛날 오정주 함양 옛날증류주 = 487
'술은 곧 삶'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술 영광 토종주 = 492
두통 없고 소화 잘 되게 하는 보신주(補身酒) 예천 예선주 = 497
탁주편 = 503
중원 대륙을 누비던 고구려인들의 잔치술 경기 계명주 = 306
"못 먹는 탁배기 권하지나 맙서예" 제주 오메기술 = 511
이름 들었어도 술맛 아는 이 드물어 안동 이화주 = 516
화전민촌 사람들의 술 강원 한옥로 = 521
마시고 나면 상쾌함을 주는 정읍 약주 = 525
'땅 속의 사과' 지키기와 '전래농주' 평창 감자술 = 530
유일하게 남자들이 빚어 온 술 선산 약주 = 534
우리 술의 암울했던 역사를 상징하는 양평 호랭이술 = 538
뒤끝이 깨끗하고 걸쭉한 맛의 대중 건강주 포천 이동막걸이 = 543
충북지방의 4대 명약주 중 하나 덕산 약주 = 548
사돈집 '인사음식'이었던 고급 탁주 영덕 가루술 = 552
깔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단맛의 엿술 봉화 옥수수술 = 557
삼천리 금수강산에 우리나라 술 부산 산성막걸리 = 563
인목대비모친이 귀양지 제주서 빚었던 술 구의 모주 = 567
한여름 땀을 씻어주고 배고픔을 채워주는 술 울릉도 엿탁주 = 570
술 이름에 반하고 맛에도 반하는 청산별곡주 = 575
불로초 구기자로 빚는 청양지방 토속주 청양 방문주 = 580
주막 역사 다시 쓰는 죽령주막의 술 죽령주막 인삼동동주 = 584
평상시 일이 된 엿, 엿술 만들기 원주 엿술 = 588
"모름지기 옛 법식대로 빚어야" 문화 류씨 집안의 가양주 김포 동동주 = 592
제3부 양조기구 및 기물편 = 597
누룩고리 = 600
메주틀 = 601
시루 = 602
약시루 = 604
시루밑 = 605
시루방석 = 606
가마솥 = 607
체 = 608
용수 = 609
술자루 = 610
체판 = 611
쳇다리 = 612
쳇도리 = 613
엿틀 = 614
약틀 = 615
술국자 = 616
소줏고리 = 617
소줏돌 = 618
독·항아리 = 619
술독 = 622
이중독 = 624
해주독 = 625
물두멍 = 626
드므 = 627
항아리 뚜껑 = 628
짚덮게 = 629
술병 = 630
자라병 = 631
호리병 = 632
주전자 = 633
술잔 = 634
막사기 = 636
마상배 = 637
뚝배기 = 638
주합 = 639
자배기 = 640
옹배기 = 641
방구리 = 642
물동이 = 643
수박동이 = 644
허벅 = 645
이형 귀때동이 = 646
술통·술춘 = 647
장군 = 648
단지 = 649
촛단지 = 650
함지박 = 651
이남박 = 652
소쿠리 = 653
바가지 = 654
표주박 = 655
푼주 = 656
소래기 = 657
동방구리 = 658
절구 = 659
남방애 = 660
떡판·안반 = 661
매통 = 662
맷돌 = 663
맷방석 = 664
돌확·확돌 = 665
귀때그릇 = 666
강판 = 667
교반기 = 668
조리 = 669
주걱 = 670
죽젓광이 = 671
말 = 672
홉·되 = 673
키 = 674
주정계·염도계 = 675
두레박·우물 = 676
참고문헌 = 679
곁들이는 말 = 12
제1부 전통·토속주와 그 문화 = 15
술의 어원과 우리나라 전통주의 유래 = 16
우리나라 전통주의 특징 = 34
누룩 = 40
전통주·토속주의 실제 = 58
주세령 = 68
주막 = 70
술 관련 미풍양속 = 72
술자리와 전통적인 음주예절 = 88
제2부 주방문 = 101
청주·약주편 = 103
문무백관과 사신 접대용의 특별주 경주 교동법주 = 106
'안샘' 물과 아미산 진달래 꽃으로 빚는 면천 두견주 = 111
망국의 한 풀던 백제인의 술 한산 소곡주 = 116
금주령 덕택에 만들어진 '명악주' 아산 연엽주 = 121
선비들이 풍류로 즐겼던 가향 악주 계룡 백일주 = 126
'동동주'가 아니라 '부의주'다 경기 부의주 = 131
'방향주' 주가(酒價) 높혔던 180년 내력의 해남 진양주 = 136
소나무 가지를 주원료로 한 조선조 중엽의 전통 약주 서울 송절주 = 141
애향심이 되살린 전통주와 민족적 자존심으로 빚는 김천 과하주 = 146
'금주령' 불렀던 조선시대 반가의 고급 약주 서울 삼해주 = 151
전주 류씨 집안의 가양주로 전승돼 온 안동 송화주 = 156
여러 번 덧담그는 국내 유일의 춘추 문경 호산춘 = 161
청명일(淸明日)에 빚는 계절주 중원 청명주 = 166
사찰에서 빚어져 광해군이 좋아햇던 술 달성 하향주 = 171
고산병과 편석 예방 위해 스님이 만든 '선방의 곡차' 송죽 오곡주 = 176
'주중지왕(酒中之王)' 민비 집안의 가양주 가야곡 왕주 = 181
불로초와 구기자, 늙지 않는 생명의 약 청양 구기자주 = 186
질 좋은 술빚기와 '우리것 지키기'의 외로운 길 남해 유자주 = 190
신라시대의 국민주로 애용된 국화주 경주 황금주 = 194
'제삿날 울어도 좋을 국화주나 빚어야지' 함양 국화주 = 198
전통주 전성시대의 '우량주' 돼지날 세 번 빚는 태릉 삼해주 = 202
전통 민속마을의 4백년 된 토속주 멋과 풍류를 아는 사람들이 즐겨 낙안 사삼주 = 207
궁중에서 반가로 전해진 200년 내력의 가양주 횡성 의이인주 = 212
성 안에 갇혀 살던 사람들의 동반자 청주 대추술 = 216
최초의 '假傳' 작품에서 따온 이름의 '국순당 술도가' 이조 흑주 = 220
'술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합과 일체감을 꾀한' 인천 칠선주 = 223
특이한 방법으로 빚고 달콤함으로 마음을 빼앗는 삼척 불술 = 227
팔경(八景)이 팔선(八仙)을 불렀다 변산 팔선주 = 233
남도선비의 3구색(三具色) 진도 박문주 = 238
혀 끝에서 녹아드는 상쾌한 맛 밀양 방문주 = 242
주방문(酒方文)에 통달한 촌로와 약주 중의 약주 장성 팔목주 = 246
논밭일보다 중요했던 가양주 빚기 강릉 청주 = 250
양반님네들의 손님 접대엔 최고의 술 고흥 백일주 = 255
신경통 치료에 효과 탁월한 약주 양감 약주 = 260
나그네 객고를 풀어주는 술 소백산 신선주 = 265
전국 제일의 향기를 자랑하는 나주 배술 = 270
혈전 관계 성인병 치료의 전통 명주 지리산 솔송주 = 275
너나 없이 빚는 고령지방의 토속주 고령 스무주 = 280
세 차례 걸쳐 빚는 고급 약주 강원 송하주 = 285
달짝지근한 감칠맛에 반하는 동동주 장수 점주 = 290
신경·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술 양주 송엽주 = 295
동동 뜬 밥알과 사탕물처럼 단맛의 명약주 진도 동방주 = 300
조선시대 가장 일반화되었던 고급 청주 상주백일주 = 304
명산 '지리산의 기'를 마신다 지리산 송화주 = 308
단맛·시원한 맛이 뛰어난 약용약주 의성 약초주 = 313
묵할수록 맛과 향이 깊은 건강 약주 못골 쑥술 = 318
증류식 소주편 = 323
임금이 마시던 '어주(御酒)' 서울 향온주 = 326
대동강물로 빚었던 평양의 술 서울 문배주 = 332
조선시대 상류층의 대표적인 술 전주 이강주 = 337
대청마루에 술독끼고 앉아 즐기던 알싸한 맛 서울 삼해주 = 342
술을 깨기 위해 마시는 술 김제 송순주 = 347
전통 증류식 소주의 대명사 안동 소주 = 352
술 빛깔에 반하고 마는 아름다운 청량제 진도 전통홍주 = 356
종양 제거와 피부에 좋다는 '진상품' 소주 당정 옥로주 = 361
원만한 인간관계, 장수 누릴 수 있는 청원 신선주 = 366
사육신 김문기 가문의 비주 금산 인삼백주 = 371
'작은 서울' 남한산성 고을의 명물 광주 산성소주 = 376
강원도 효자와 '옥촉서 약소주' 홍천 옥선주 = 382
'회춘하여 신선된다'는 제세팔선주 담양 추성주 = 388
향수를 머금은 듯한 술 송화 백일주 = 393
구곡구천 맑은 물로 빚은 남도의 술 해남 녹향주 = 398
녹차보다 강한 맛과 향취로 오감을 자극하는 술 보성 과하주 = 404
강하고 센 제주도의 술 제주 강술 = 408
시인 묵객의 접대용으로 빚는 장수 집안의 비주(秘週) 해남 좁쌀소주 = 412
치매 예방과 회춘효과 높은 효도주 파주 홍경천불로주 = 419
올곧은 사람들의 고향 총죽골의 전통주 청죽골 죽엽청주 = 424
전주배와 쌀의 절묘한 조화 전주 이미주 = 429
곡주 특유의 감칠맛이 좋은 신선들의 술 청학동 신선주 = 434
혼을 불어 넣는다는 정신으로 빚는 곶감술 화순 추시주 = 439
'다섯가지 기(氣)' 모은 술 소백산 오정주 = 444
보양효과 큰 궁중법의 가향주 양평 산수유화주 = 449
자연과 건강을 생각하는 삼남의 토속주 화순 의이인주 = 454
홍문관 관원들 영광수령되기 자원할만큼 유명했던 술 옥당골 강하주 = 458
다섯 수레의 옥(玉)보다 낫다는 술 봉화 선주 = 463
달고 부드러움에 반하는 이바지용 약주 화성 약소주 = 468
혈관 관계 질환에 효과 좋은 가지산 송엽주 = 473
은근하게 취하고 순하게 깨는 남원 신선주 = 478
'갖추지 못한 것이 없다'는 이름의 술 장성 진고색주 = 483
10년 앞을 보고 정성껏 만드는 옛날 오정주 함양 옛날증류주 = 487
'술은 곧 삶'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술 영광 토종주 = 492
두통 없고 소화 잘 되게 하는 보신주(補身酒) 예천 예선주 = 497
탁주편 = 503
중원 대륙을 누비던 고구려인들의 잔치술 경기 계명주 = 306
"못 먹는 탁배기 권하지나 맙서예" 제주 오메기술 = 511
이름 들었어도 술맛 아는 이 드물어 안동 이화주 = 516
화전민촌 사람들의 술 강원 한옥로 = 521
마시고 나면 상쾌함을 주는 정읍 약주 = 525
'땅 속의 사과' 지키기와 '전래농주' 평창 감자술 = 530
유일하게 남자들이 빚어 온 술 선산 약주 = 534
우리 술의 암울했던 역사를 상징하는 양평 호랭이술 = 538
뒤끝이 깨끗하고 걸쭉한 맛의 대중 건강주 포천 이동막걸이 = 543
충북지방의 4대 명약주 중 하나 덕산 약주 = 548
사돈집 '인사음식'이었던 고급 탁주 영덕 가루술 = 552
깔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단맛의 엿술 봉화 옥수수술 = 557
삼천리 금수강산에 우리나라 술 부산 산성막걸리 = 563
인목대비모친이 귀양지 제주서 빚었던 술 구의 모주 = 567
한여름 땀을 씻어주고 배고픔을 채워주는 술 울릉도 엿탁주 = 570
술 이름에 반하고 맛에도 반하는 청산별곡주 = 575
불로초 구기자로 빚는 청양지방 토속주 청양 방문주 = 580
주막 역사 다시 쓰는 죽령주막의 술 죽령주막 인삼동동주 = 584
평상시 일이 된 엿, 엿술 만들기 원주 엿술 = 588
"모름지기 옛 법식대로 빚어야" 문화 류씨 집안의 가양주 김포 동동주 = 592
제3부 양조기구 및 기물편 = 597
누룩고리 = 600
메주틀 = 601
시루 = 602
약시루 = 604
시루밑 = 605
시루방석 = 606
가마솥 = 607
체 = 608
용수 = 609
술자루 = 610
체판 = 611
쳇다리 = 612
쳇도리 = 613
엿틀 = 614
약틀 = 615
술국자 = 616
소줏고리 = 617
소줏돌 = 618
독·항아리 = 619
술독 = 622
이중독 = 624
해주독 = 625
물두멍 = 626
드므 = 627
항아리 뚜껑 = 628
짚덮게 = 629
술병 = 630
자라병 = 631
호리병 = 632
주전자 = 633
술잔 = 634
막사기 = 636
마상배 = 637
뚝배기 = 638
주합 = 639
자배기 = 640
옹배기 = 641
방구리 = 642
물동이 = 643
수박동이 = 644
허벅 = 645
이형 귀때동이 = 646
술통·술춘 = 647
장군 = 648
단지 = 649
촛단지 = 650
함지박 = 651
이남박 = 652
소쿠리 = 653
바가지 = 654
표주박 = 655
푼주 = 656
소래기 = 657
동방구리 = 658
절구 = 659
남방애 = 660
떡판·안반 = 661
매통 = 662
맷돌 = 663
맷방석 = 664
돌확·확돌 = 665
귀때그릇 = 666
강판 = 667
교반기 = 668
조리 = 669
주걱 = 670
죽젓광이 = 671
말 = 672
홉·되 = 673
키 = 674
주정계·염도계 = 675
두레박·우물 = 676
참고문헌 =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