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KDC
- 320.4-3
- 청구기호
- 320.4 송222ㅂ
- 저자명
- 송대희
- 서명/저자
- 밖에서 본 한국경제 : 외국전문가의 진단과 처방 / 송대희 ; 김주훈 [공]편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개발연구원 부설 국민경제교육연구소, 1997.
- 형태사항
- 351 p. ; 26 cm
- 서지주기
- 색인 수록
- 기타저자
- 김주훈
- 가격
- \3000
- Control Number
- maf:7005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6816 | 320.4 송222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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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외국 전문가의 진단 및 제언 : 총괄 요약
I. 한국경제 전망 : 한국의 경제기적 끝나지 않아 = 3
II. 국제수지 : 제2의 멕시코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 = 6
III. 자본 자유화 : 자본 자유화로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해야 = 8
IV. 산업경쟁력 : 규모의 경제만으로는 산업경쟁력 강화에 한계 = 10
V. 경제력집중 : 경쟁촉진으로 경제력집중 해소해야 = 12
VI. 규제완화 : 규제완화는 세계화의 기본 = 14
VII. 노동시장 :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 필요 = 15
제2편 외국 전문가의 진단 및 제언 : 전문가별 요약
I. 한국경제 전망 = 19
폴 사무엘슨 : '97 세계경제 불황 없다 = 19
로렌스 클라인 : 한국, 고성장에 너무 집착 말아야 = 19
로버트 포겔 : 한국경제의 성장 가능성 아직 남아 있어 = 20
로버트 루카스 : 개도국 발전, 무역확대에 달렸다 = 21
폴 크루그만 : 아시아 기적의 신화 = 22
케네스 웨스트 : 한국의 성장률은 높은 수준 = 22
오마에 겐이치 : 독창적 비전과 합리적 리더십 절실 = 22
스티브 마빈 : 과소비 억제가 성장 위축, 내년도 '맥박' 뛸 기미 없다 = 23
마이클 브라운 : 한국경제 새 비전·모델 찾아야 = 23
IMF : 한국경제, 별 문제 없다 = 23
Economist : 아시아의 기적은 끝났는가? = 24
New York Times : 한국국민 경제위기감 고조 = 25
Far Eastern Economic Review : 한국, 투자기피 1위 = 25
II. 국제수지 = 26
루디 돈부시 : 경기회복엔 원貨 10% 절하 필요 = 26
앤 크루거 : 미·일 무역마찰과 한국 = 27
알렌 스톡만 : 환율변동, 시장에 맡겨야 = 28
가와이 마사히로 : 적자 완충역할에 외환보유고 활용을 = 28
엔리크 이그레시아스 : 한국의 경상적자 225억불이 마지노선 = 28
III. 자본자유화 = 29
폴 사무엘슨 : 한국금융의 불확실성 = 29
휴 패트릭 : 금융개혁의 교훈 = 29
존 테일러 : 한국 금융정책에 대한 조언 = 30
올덴 클라우센 :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새 역할 = 30
마누엘 귀티앙 : 금융개방, 경쟁력강화 계기 되길 = 31
도널드 존스턴 : 외국기업 한국투자 촉진될 것 = 31
마커스 놀란드 : 정부 품안의 금융개혁 성공할 수 없다 = 32
존 윌리암슨 : 국제환율제도 이대로 좋은가 = 33
야스다 류지 : 외국모방보다 미래 예측하며 추진을 = 33
제이미 다이먼 : 한국 주식시장 성장가능성 크다 = 33
카렌 하우스 : 경제자율화는 경쟁력강화의 지름길 = 34
Financial Times : 한국의 은행개혁은 경영개선부터 = 34
Businessweek : 아시아 은행들의 부실 = 35
IV. 산업경쟁력 = 36
마이클 포터 : 무한경쟁시대에 대기업들은 한 우물 파야 = 36
톰 피터슨 :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역량의 집결에 = 36
바네빅 : 생각은 세계…, 행동은 현지에 맞게 = 37
로날드 모스 : 미국과 일본간의 기술경쟁이 한국에 미칠 영향 = 37
프란시스 후쿠야마 : 가족중심의 한국기업과 신뢰의 부족 = 38
찰리 라만치아 : 큰 것이 좋다, 고정관념 깨야 = 38
미야이 진노스케 : 21세기 생산성향상 목표는 삶의 질 = 39
아키오 미야바야시 : 한국기업 티를 너무 내지 말라 = 39
V. 경제력집중 = 40
리처드 젝하우저, 아오이 : 신경영 개념과 재벌정책 = 40
이스라엘 커즈너 : 경제력집중문제시장에 맡겨라 = 41
Businessweek : 아시아 경제가 침체된 배경 = 42
몰리터 : 경제력집중 풀려면 경제적 시장 조성을 = 42
VI. 규제완화 = 43
미의회조사국 : 문민정부 개혁, 제한적인 진전 = 43
짐 엔터스 : 한국진출 최대장벽은 행정규제 = 43
VII. 노동시장 = 44
폴 사무엘슨 : 고임금이 경제발목 잡는다 = 44
제프리 삭스 : 파업과 대선이 한국경제 최대 고비 = 44
제3편 주요 전문가들의 한국경제에 관한 기고문(국문편)
I. 한국경제 전망 = 47
폴 사무엘슨 : 「'97 세계경제 불황 없다」(서울경제) = 47
로렌스 클라인 : 「한국, 고정장에 너무 집착 말아야」(한국경제) = 49
루디 돈부시 : 「경기 활성화 위해 저금리 정책을」(조선일보) = 54
로버트 포겔 : 「한국경제의 성장 가능성 아직 남아 있어」(한국경제) = 62
로버트 루카스 : 「개도국 발전 무역확대에 달렸다」(서울경제) = 67
오마에 겐이치 : 「독창적 비전과 합리적 리더십 절실」(매일경제) = 69
스티브 마빈 : 「과소비 억제가 성장 위축, 내년도 '맥박' 뛸 기미 없다」(조선일보) = 74
II. 국제수지 = 76
루디 돈부시 : 「경기회복엔 원貨 10% 절하 필요」(매일경제) = 76
로렌스 클라인 : 「환율 850∼900원땐 무역수지 균형」(매일경제) = 79
앤 크루거 : 「미·일 무역마찰과 한국」(세계경제연구원) = 84
알렌 스톡만 : 「환율변동, 시장에 맡겨야」(매일경제) = 97
마누엘 귀티앙 : 「한국 금융개방 경쟁력강화 계기 되길」(한국경제) = 98
엔리크 이그레시아스 : 「한국의 경상적자 225억불이 마지노선」(조선일보) = 100
III. 자본자유화 = 101
폴 사무엘슨 : 「한국금융의 불확실성」(서울경제) = 101
폴 사무엘슨 : 「금융의 예술과 과학」(서울경제) = 103
휴 패트릭 : 「금융개혁의 교훈」(조선일보) = 106
존 테일러 : 「한국 금융정책 조언」(중앙일보) = 109
올덴 클라우센 :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새 역할」(세계경제연구원) = 113
마커스 놀란드 :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금융구조의 재편과제」(전국경제인연합회) = 128
야스다 류지 : 「외국 모방보다 미래 예측하며 추진율」(한국경제) = 157
IV. 산업경쟁력 = 161
톰 피터슨 :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역량의 집결에」(매일경제) = 161
바네빅 : 「생각은 세계…, 행동은 현지에 맞게」(매일경제) = 166
로날드 모스 : 「미국과 일본간의 기술경쟁이 한국에 미칠 영향」(세계경제연구원) = 171
프란시스 후쿠야마 : 「한국의 대기업, 그 내면은 중국형」 = 190
찰리 라만치아 : 「큰 것이 좋다, 고정관념 깨야」(매일경제) = 210
미야이 진노스케 : 「21세기 생산성향상 목표는 삶의 질」(한국경제) = 215
아키오 미야바야시 : 「한국기업 티를 너무 내지 말라」(매일경제) = 221
V. 경제력집중 = 224
젝하우저, 아오이 : 「신경영 개념과 재벌정책」(중앙일보) = 224
이스라엘 커즈너 : 「경제력집중 문제 '시장'에 맡겨라」(매일경제) = 229
몰리터 : 「경제력집중 풀려면 경쟁적 시장 조성을」(중앙일보) = 233
VI. 규제완화 = 235
미의회조사국 : 「문민정부 개혁, 제한적인 진전」(서울경제) = 235
짐 엔터스 : 「한국진출 최대장벽은 행정규제」(중앙일보) = 237
VII. 노동시장
폴 사무엘슨 : 「고임금이 경제발목 잡는다」(매일경제) = 239
제프리 삭스 : 「파업과 대선이 한국경제 최대 고비」(조선일보) = 241
제4편 주요 전문가들의 한국경제에 관한 기고문(영문편)
I. 한국경제 전망 = 249
Jeffrey Sachs 내한강연 = 249
Paul Krugman : The Myth of Asia's Miracle(Foreign Affairs) = 268
IMF : World Economic Outlook = 287
Economist : The Asian Miracle : Is it over? = 289
Far Eastern Economic Review : Asian Executives Poll = 299
II. 국제수지 = 300
Rudi Dornbusch 내한강연 = 300
III. 자본자유화 = 309
Donald Johnston : Enlarging the OECD Partnership to Korea(외교안보연구원) = 309
Financial Times : S.Korea Ponders Effects of Hanbo's Financial Earthquake = 315
Businessweek : Asia's Bad Banks = 318
IV. 산업경쟁력 = 326
Michael Porter : Prophet of Profit(Far Eastern Economic Review) = 326
V. 경제력집중 = 333
Businessweek : Time for a Reality Check in Asia = 333
찾아보기 = 347
I. 한국경제 전망 : 한국의 경제기적 끝나지 않아 = 3
II. 국제수지 : 제2의 멕시코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 = 6
III. 자본 자유화 : 자본 자유화로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해야 = 8
IV. 산업경쟁력 : 규모의 경제만으로는 산업경쟁력 강화에 한계 = 10
V. 경제력집중 : 경쟁촉진으로 경제력집중 해소해야 = 12
VI. 규제완화 : 규제완화는 세계화의 기본 = 14
VII. 노동시장 :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 필요 = 15
제2편 외국 전문가의 진단 및 제언 : 전문가별 요약
I. 한국경제 전망 = 19
폴 사무엘슨 : '97 세계경제 불황 없다 = 19
로렌스 클라인 : 한국, 고성장에 너무 집착 말아야 = 19
로버트 포겔 : 한국경제의 성장 가능성 아직 남아 있어 = 20
로버트 루카스 : 개도국 발전, 무역확대에 달렸다 = 21
폴 크루그만 : 아시아 기적의 신화 = 22
케네스 웨스트 : 한국의 성장률은 높은 수준 = 22
오마에 겐이치 : 독창적 비전과 합리적 리더십 절실 = 22
스티브 마빈 : 과소비 억제가 성장 위축, 내년도 '맥박' 뛸 기미 없다 = 23
마이클 브라운 : 한국경제 새 비전·모델 찾아야 = 23
IMF : 한국경제, 별 문제 없다 = 23
Economist : 아시아의 기적은 끝났는가? = 24
New York Times : 한국국민 경제위기감 고조 = 25
Far Eastern Economic Review : 한국, 투자기피 1위 = 25
II. 국제수지 = 26
루디 돈부시 : 경기회복엔 원貨 10% 절하 필요 = 26
앤 크루거 : 미·일 무역마찰과 한국 = 27
알렌 스톡만 : 환율변동, 시장에 맡겨야 = 28
가와이 마사히로 : 적자 완충역할에 외환보유고 활용을 = 28
엔리크 이그레시아스 : 한국의 경상적자 225억불이 마지노선 = 28
III. 자본자유화 = 29
폴 사무엘슨 : 한국금융의 불확실성 = 29
휴 패트릭 : 금융개혁의 교훈 = 29
존 테일러 : 한국 금융정책에 대한 조언 = 30
올덴 클라우센 :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새 역할 = 30
마누엘 귀티앙 : 금융개방, 경쟁력강화 계기 되길 = 31
도널드 존스턴 : 외국기업 한국투자 촉진될 것 = 31
마커스 놀란드 : 정부 품안의 금융개혁 성공할 수 없다 = 32
존 윌리암슨 : 국제환율제도 이대로 좋은가 = 33
야스다 류지 : 외국모방보다 미래 예측하며 추진을 = 33
제이미 다이먼 : 한국 주식시장 성장가능성 크다 = 33
카렌 하우스 : 경제자율화는 경쟁력강화의 지름길 = 34
Financial Times : 한국의 은행개혁은 경영개선부터 = 34
Businessweek : 아시아 은행들의 부실 = 35
IV. 산업경쟁력 = 36
마이클 포터 : 무한경쟁시대에 대기업들은 한 우물 파야 = 36
톰 피터슨 :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역량의 집결에 = 36
바네빅 : 생각은 세계…, 행동은 현지에 맞게 = 37
로날드 모스 : 미국과 일본간의 기술경쟁이 한국에 미칠 영향 = 37
프란시스 후쿠야마 : 가족중심의 한국기업과 신뢰의 부족 = 38
찰리 라만치아 : 큰 것이 좋다, 고정관념 깨야 = 38
미야이 진노스케 : 21세기 생산성향상 목표는 삶의 질 = 39
아키오 미야바야시 : 한국기업 티를 너무 내지 말라 = 39
V. 경제력집중 = 40
리처드 젝하우저, 아오이 : 신경영 개념과 재벌정책 = 40
이스라엘 커즈너 : 경제력집중문제시장에 맡겨라 = 41
Businessweek : 아시아 경제가 침체된 배경 = 42
몰리터 : 경제력집중 풀려면 경제적 시장 조성을 = 42
VI. 규제완화 = 43
미의회조사국 : 문민정부 개혁, 제한적인 진전 = 43
짐 엔터스 : 한국진출 최대장벽은 행정규제 = 43
VII. 노동시장 = 44
폴 사무엘슨 : 고임금이 경제발목 잡는다 = 44
제프리 삭스 : 파업과 대선이 한국경제 최대 고비 = 44
제3편 주요 전문가들의 한국경제에 관한 기고문(국문편)
I. 한국경제 전망 = 47
폴 사무엘슨 : 「'97 세계경제 불황 없다」(서울경제) = 47
로렌스 클라인 : 「한국, 고정장에 너무 집착 말아야」(한국경제) = 49
루디 돈부시 : 「경기 활성화 위해 저금리 정책을」(조선일보) = 54
로버트 포겔 : 「한국경제의 성장 가능성 아직 남아 있어」(한국경제) = 62
로버트 루카스 : 「개도국 발전 무역확대에 달렸다」(서울경제) = 67
오마에 겐이치 : 「독창적 비전과 합리적 리더십 절실」(매일경제) = 69
스티브 마빈 : 「과소비 억제가 성장 위축, 내년도 '맥박' 뛸 기미 없다」(조선일보) = 74
II. 국제수지 = 76
루디 돈부시 : 「경기회복엔 원貨 10% 절하 필요」(매일경제) = 76
로렌스 클라인 : 「환율 850∼900원땐 무역수지 균형」(매일경제) = 79
앤 크루거 : 「미·일 무역마찰과 한국」(세계경제연구원) = 84
알렌 스톡만 : 「환율변동, 시장에 맡겨야」(매일경제) = 97
마누엘 귀티앙 : 「한국 금융개방 경쟁력강화 계기 되길」(한국경제) = 98
엔리크 이그레시아스 : 「한국의 경상적자 225억불이 마지노선」(조선일보) = 100
III. 자본자유화 = 101
폴 사무엘슨 : 「한국금융의 불확실성」(서울경제) = 101
폴 사무엘슨 : 「금융의 예술과 과학」(서울경제) = 103
휴 패트릭 : 「금융개혁의 교훈」(조선일보) = 106
존 테일러 : 「한국 금융정책 조언」(중앙일보) = 109
올덴 클라우센 :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새 역할」(세계경제연구원) = 113
마커스 놀란드 :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금융구조의 재편과제」(전국경제인연합회) = 128
야스다 류지 : 「외국 모방보다 미래 예측하며 추진율」(한국경제) = 157
IV. 산업경쟁력 = 161
톰 피터슨 :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역량의 집결에」(매일경제) = 161
바네빅 : 「생각은 세계…, 행동은 현지에 맞게」(매일경제) = 166
로날드 모스 : 「미국과 일본간의 기술경쟁이 한국에 미칠 영향」(세계경제연구원) = 171
프란시스 후쿠야마 : 「한국의 대기업, 그 내면은 중국형」 = 190
찰리 라만치아 : 「큰 것이 좋다, 고정관념 깨야」(매일경제) = 210
미야이 진노스케 : 「21세기 생산성향상 목표는 삶의 질」(한국경제) = 215
아키오 미야바야시 : 「한국기업 티를 너무 내지 말라」(매일경제) = 221
V. 경제력집중 = 224
젝하우저, 아오이 : 「신경영 개념과 재벌정책」(중앙일보) = 224
이스라엘 커즈너 : 「경제력집중 문제 '시장'에 맡겨라」(매일경제) = 229
몰리터 : 「경제력집중 풀려면 경쟁적 시장 조성을」(중앙일보) = 233
VI. 규제완화 = 235
미의회조사국 : 「문민정부 개혁, 제한적인 진전」(서울경제) = 235
짐 엔터스 : 「한국진출 최대장벽은 행정규제」(중앙일보) = 237
VII. 노동시장
폴 사무엘슨 : 「고임금이 경제발목 잡는다」(매일경제) = 239
제프리 삭스 : 「파업과 대선이 한국경제 최대 고비」(조선일보) = 241
제4편 주요 전문가들의 한국경제에 관한 기고문(영문편)
I. 한국경제 전망 = 249
Jeffrey Sachs 내한강연 = 249
Paul Krugman : The Myth of Asia's Miracle(Foreign Affairs) = 268
IMF : World Economic Outlook = 287
Economist : The Asian Miracle : Is it over? = 289
Far Eastern Economic Review : Asian Executives Poll = 299
II. 국제수지 = 300
Rudi Dornbusch 내한강연 = 300
III. 자본자유화 = 309
Donald Johnston : Enlarging the OECD Partnership to Korea(외교안보연구원) = 309
Financial Times : S.Korea Ponders Effects of Hanbo's Financial Earthquake = 315
Businessweek : Asia's Bad Banks = 318
IV. 산업경쟁력 = 326
Michael Porter : Prophet of Profit(Far Eastern Economic Review) = 326
V. 경제력집중 = 333
Businessweek : Time for a Reality Check in Asia = 333
찾아보기 =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