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3800 | 522.3 박79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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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10507s2001 ulka d 000a kor
020 ▼a8995030224▼g93520▼c\13000
056 ▼a522.3▼23
090 ▼a522.3▼b박79ㅅ
1001 ▼a박진환▼d1927-2016
24500▼a선진국 농산물 이래서 강하다▼d박진환▼e심재성▼e이병화 공저
260 ▼a서울▼b국제농업개발원▼c2001.
300 ▼a459 p.▼b삽도▼c23 cm
7001 ▼a심재성
7001 ▼a이병화
9500 ▼b\13000
책머리에 = 9
제1부 신선과일류
미국의 사과를 알아야 한국 사과를 살린다 = 23
1. 캘리포니아주의 사과 현황 = 24
2. 워싱턴주의 사과 현황 = 27
3. 신품종 개발 = 44
4. 아시아로 향한 미국의 뜨거운 시선 = 48
5. 미시건주 특산 사과 '엠파이어'품종의 판매 전략 = 50
세계 속의 사과가 부상하고 있다 = 56
1. 혁신적인 사과 대목을 개발한 일본 = 56
2. 러시아, 과연 사과 시장으로 돌아올 것인가 = 60
3. 러시아의 사과 시장, 3파전(일본·북한·한국)으로 돌입 = 64
4. 유럽의 사과 기호 성향은 우리와 다르다 = 65
5. 인도네시아의 후지 사과 재배 = 68
훌륭한 수출 농산물-배 = 70
1. 유럽 시장에서 배의 인기가 시들어 가고 있다 = 70
2. 유럽 최대의 배 생산자 이탈리아 농민의 고민 = 71
3. 미국 본토로 처음 수출되는 일본의 붉은 배(赤梨) = 76
복숭아도 하우스에서 재배된다 = 79
1. 일본은 하우스 복숭아 재배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 79
2. 일본의 하우스 복숭아 재배 결과 = 81
만만치 않은 세계 감귤류 생산 = 85
1. 쌀농사는 포기하고 오렌지 농사에 열중하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 85
2. 미국 플로리다주 태양목(Sunshine tree)의 미래 = 87
3. 일본산 밀감의 캐나다 수출 = 88
4. 중국의 감귤류 생산 세계 3위로 부상 = 89
5. 오렌지과즙 수입자유화로 고민하는 일본의 밀감 재배농가 = 91
6. 일본의 수입 과일 불량, 진정 국민으로 진행 = 95
7. 러시아는 오렌지 수입국으로 성장하고 있다 = 98
지산지소 농산물-감 = 103
1. 지산지소(地産地消) 산물의 하나인 일본 감 = 103
2. 일본, 하우스 단감 재배 성공 = 108
작지만, 그러나 무시할 수 없는 과실들 = 112
1. 일본은 바나나 수입국인가 수출국인가? = 112
2. 세계무역협상에 대비한 소득작물로서의 삐오네(포도) 재배확대 = 120
3. 미국산 체리(양앵두) 일본 시장에서 완전 패배 = 122
제2부 채소 및 과채류
소비자 시대에 부응하는 채소류 생산 = 127
1. 채소는 일본식 신토불이인 '지산지소(地産地消)'농산물 = 127
2. 업무용 채소 재배 산지 육성하는 일본 = 130
3. 채소류 구매도 중후장대에서 경박단소 시대로 진입 = 132
4. 세계 2위의 채소 수출국 중국이 흔들이고 있다 = 135
5. 과채류 재배의 천국 미국의 캘리포니아 = 137
6. 가공 채소류의 소비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 141
7. CA 저장 컨테이너로 재미보고 있는 요르단 채소 = 146
축소지향적 형태로 변모되는 토마토 = 148
1. 토마토 수확 연중 무휴 = 148
2. 일본의 '방울토마토'소비 현황 = 150
3. 캐나다에 토마토를 수출하고 멕시코 토마토를 수입하는 미국 = 152
눈과 코로 먹는 과채류의 진주-멜론 = 155
1. 일본의 멜론 생산 = 155
2. 머스크 멜론, 황육에서 적육으로 시장성이 전환되고 있다 = 157
3. 적육계(赤肉系) 멜론 소비가 급장하고 있다 = 159
마늘과 양파-더 이상 우리만의 농산물이 아니다 = 161
1. 유럽의 마늘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 161
2. 인도네시아의 마늘 재배 = 163
3. 일본의 수입 양파 실태 보고서 = 165
4. 각광받고 있는 폴란드의 양파 수출 = 172
5. 일본은 당근이, 한국은 양파가 풍작이다 = 176
폭발적으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타 과·채류 = 179
1. 증가세로 돌아선 영국, 아스파라거스 소비 = 179
2. 일본은 '브로콜리(Broccoli)'의 세계 최대 수입국 = 182
3. 일본의 수박 = 184
4. 딸기 소비철이 빨라지고 있다 = 186
5. 통가(TONGA) 제국이 단호박 수출국으로 부상 = 188
제3부 화훼류
거대한 지구촌의 산업-화훼 = 193
1. 화훼의 선두 주가, 일본 기업 = 194
2. 영국에서의 '크리스마스 트리' 판매 = 195
3. 스리랑카가 화훼 수출국으로 급부상 = 198
4. 착실하게 성장하는 미국의 절화산업 = 201
5. 대만의 화훼산업 = 203
6. 대만의 제당 회사가 호접란을 재배하여 일본에 수출 = 207
7. 콜롬비아의 화훼산업 = 209
8. 장미 절화 생산의 복병, 볼리비아 = 216
화훼도 틈새시장을 노려라 = 218
1. 오리엔탈 백합의 소비 상승은 세계적인 현상 = 218
2. 거베라송이는 작아지고 포도송이는 커지는 국제농업 환경 = 221
3. 절화의 선도 유지를 위해 물통에 담아서 출하하는 시대로 = 224
4. 캐주얼 플라워 시대의 창조 = 226
5. 국화 생산 농가는 장례식업자와 손을 잡아라 = 231
제4부 축산정책
일본의 축산업이 흔들이고 있다 = 235
1. 축산의 현주소 = 236
2. 양계 분야 = 237
3. 낙농 분야 = 238
4. 일본의 비육우 297두 = 240
5. 양돈 분야 = 244
6. 사료업계의 대응 = 245
7. 한국과 일본의 소비자들은 우유가 불안하면 대체음료로 생즙을 마신다 = 250
소고기 수입 자유화 = 252
1. 위기에 봉착한 한우 사육 기반 = 252
2. 미국산 소고기 수입 = 255
3. 일본 소고기 수입 자유화 1년과 축산 농가의 문제 = 257
4. 일본의 수입 소고기 시장 = 258
5. 일본인들의 소고기 구입에 대한 조사 = 264
세계 각국의 축산 장려 전략 = 269
1. 미국의 고기소(肉牛) 개량 사업 = 269
2. 미국의 일본 화우(和牛) 전문가 스카웃 경쟁 = 273
3. 아르헨티나, 유기농업 소고기 생산 = 275
4. 세계 최대의 돈육시장인 일본, 한국은 보고만 있을 것인가? = 278
5. 미국 축산 농가에서 자가 배합사료 시스템을 배우는 일본 축산 농민들 = 281
6. 덴마크 축산 농업의 위탁 작업 = 284
7. 호주의 목장과 도살장(屠殺場)이 일본 자본에 넘어가고 있다 = 285
8. 인도네시아의 흰살 소고기(Veal) = 288
축산 신기술 개발에 발벗고 나서는 일본 = 290
1. 축사 냄새를 향신 채소로 제거 = 290
2. 환경 친화적 축산 신기술 = 291
3. 방목 축산의 재평가 = 296
4. 벼 수확 후 논에 소를 방목하는 일본 = 299
5. 가축도 더운 여름철에는 액체 사료를 좋아한다 = 301
제5부 가축사육
갈림길에 선 일본의 화우 송아지 생산 = 305
1. 불안정한 산지 = 305
2. 살아남기 = 307
3. 예측 불가능한 화우 = 309
4. 획기적 정책 개발 = 310
5. 대중요법 = 312
6. 화우의 사료 문제 = 314
7. 일본의 화우(和牛)와 한국의 한우(韓牛),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 315
8. 뉴질랜드에서 사육한 한우(韓牛)가 한국으로! 미국에서 사육한 화우(和牛)가 일본으로 = 322
날로 확대되는 가금육 및 특수 가축육 = 325
1. 일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산 닭고기 = 325
2. 소고기 맛 이상인 에뮤 고기 수요 증가 = 328
3. 지구촌으로 확산되는 타조 사육 = 330
4. 육질이 붉은 오골(烏骨)계 개발 = 333
5. 호주의 캥거루 고기 생산 = 334
6. 아르헨티나(Argentina)에 식용 개구리 양식 붐(boom) = 339
7. 호주 한방(漢方)의 주고객은 한국인 = 342
8. 한국의 특수 가금육 생산 동향 = 343
보편화되고 있는 사슴 사육 = 346
1. 일본에서는 사슴 고기로 수입 소고기에 대응하고 있다 = 346
2. 독일의 바이에른주에서의 사슴 사육 = 351
3. 중국 내몽고 의학원에서 동물 실험으로 녹용 효과 확인 = 353
축산에 있어서 환경 보전책 = 356
1. 선진화된 유럽의 가축 분뇨 처리 = 356
2. 캐나다의 가축 배설물을 이용한 유가비료 생산 공장 = 371
가축 질병-무시할 수 없는 장애물 = 374
1. 대만의 돼지 구제역병 이후 수출입국의 변화 = 374
2. CJD 원인은 돼지나 닭고기일 수도 = 379
3. 남미 각국에서 소의 구제역병 청정화 사업 = 380
4. 호주, 대대적인 토끼 박멸 작업 개시 = 382
살아 숨쉬고 있는 천연섬유 = 384
제6부 산림 및 자원식물들
산림은 인간의 생명선이다 = 389
1. 일본의 산림 정책과 대응 방안 = 390
2. 일본 임야청(林野廳)의 92년도 임업 백서(林業白書) = 394
3. 삼림 난벌(森林亂伐)의 대가를 비싸게 치르는 태국 = 396
4. 용재림(用材林) 식목보다 산소 생산의 식목을 우선하는 아프리카의 말리(Mali) 공화국 = 399
신토불이성 특산물들 = 402
1. 원산지 표시로 한몫 보고 있는 일본의 버섯산업 = 402
2. 중국산 표고버섯이 일본 시장을 강타 = 405
3. 버섯균으로 나일론 등 고분자 화합물을 분해한다 = 407
4. 커피에서 차로 전환하는 21세기 = 408
5. 율무 재배가 WTO의 극복 수단으로 부상 = 413
6. 일확천금 노리는 미국 심마니들 = 424
7. 사탕수수 설탕과 사탕무 설탕, 어느 것이 좋을까 = 426
8. 뽕나무잎, 성인병 예방을 위해 먹지 않겠습니까? = 428
9. 주년 재배되는 모로헤이야 = 430
제7부 종자산업
뜨거운 여름, 차디찬 채소 종자 전쟁 = 435
1. 사카타, 달콤한 당근으로 다키이의 아성에 도전 = 435
2. 모양이 좋은 당근 개발에 역점 = 437
3. 황색 배추, 치열한 선두 다툼 = 439
4. 종묘 생산회사의 최전선 = 441
5. 일본 채소 종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 449
종묘기술산업의 세계화 = 453
1. 세계는 종자 판매 시대에서 육묘(育苗) 판매 시대로 = 453
2. 번창하는 신형 종묘(新型種苗)산업 = 455
3. 일본의 사카타종묘회사, 코스타리카에 진출 = 458
제1부 신선과일류
미국의 사과를 알아야 한국 사과를 살린다 = 23
1. 캘리포니아주의 사과 현황 = 24
2. 워싱턴주의 사과 현황 = 27
3. 신품종 개발 = 44
4. 아시아로 향한 미국의 뜨거운 시선 = 48
5. 미시건주 특산 사과 '엠파이어'품종의 판매 전략 = 50
세계 속의 사과가 부상하고 있다 = 56
1. 혁신적인 사과 대목을 개발한 일본 = 56
2. 러시아, 과연 사과 시장으로 돌아올 것인가 = 60
3. 러시아의 사과 시장, 3파전(일본·북한·한국)으로 돌입 = 64
4. 유럽의 사과 기호 성향은 우리와 다르다 = 65
5. 인도네시아의 후지 사과 재배 = 68
훌륭한 수출 농산물-배 = 70
1. 유럽 시장에서 배의 인기가 시들어 가고 있다 = 70
2. 유럽 최대의 배 생산자 이탈리아 농민의 고민 = 71
3. 미국 본토로 처음 수출되는 일본의 붉은 배(赤梨) = 76
복숭아도 하우스에서 재배된다 = 79
1. 일본은 하우스 복숭아 재배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 79
2. 일본의 하우스 복숭아 재배 결과 = 81
만만치 않은 세계 감귤류 생산 = 85
1. 쌀농사는 포기하고 오렌지 농사에 열중하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 85
2. 미국 플로리다주 태양목(Sunshine tree)의 미래 = 87
3. 일본산 밀감의 캐나다 수출 = 88
4. 중국의 감귤류 생산 세계 3위로 부상 = 89
5. 오렌지과즙 수입자유화로 고민하는 일본의 밀감 재배농가 = 91
6. 일본의 수입 과일 불량, 진정 국민으로 진행 = 95
7. 러시아는 오렌지 수입국으로 성장하고 있다 = 98
지산지소 농산물-감 = 103
1. 지산지소(地産地消) 산물의 하나인 일본 감 = 103
2. 일본, 하우스 단감 재배 성공 = 108
작지만, 그러나 무시할 수 없는 과실들 = 112
1. 일본은 바나나 수입국인가 수출국인가? = 112
2. 세계무역협상에 대비한 소득작물로서의 삐오네(포도) 재배확대 = 120
3. 미국산 체리(양앵두) 일본 시장에서 완전 패배 = 122
제2부 채소 및 과채류
소비자 시대에 부응하는 채소류 생산 = 127
1. 채소는 일본식 신토불이인 '지산지소(地産地消)'농산물 = 127
2. 업무용 채소 재배 산지 육성하는 일본 = 130
3. 채소류 구매도 중후장대에서 경박단소 시대로 진입 = 132
4. 세계 2위의 채소 수출국 중국이 흔들이고 있다 = 135
5. 과채류 재배의 천국 미국의 캘리포니아 = 137
6. 가공 채소류의 소비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 141
7. CA 저장 컨테이너로 재미보고 있는 요르단 채소 = 146
축소지향적 형태로 변모되는 토마토 = 148
1. 토마토 수확 연중 무휴 = 148
2. 일본의 '방울토마토'소비 현황 = 150
3. 캐나다에 토마토를 수출하고 멕시코 토마토를 수입하는 미국 = 152
눈과 코로 먹는 과채류의 진주-멜론 = 155
1. 일본의 멜론 생산 = 155
2. 머스크 멜론, 황육에서 적육으로 시장성이 전환되고 있다 = 157
3. 적육계(赤肉系) 멜론 소비가 급장하고 있다 = 159
마늘과 양파-더 이상 우리만의 농산물이 아니다 = 161
1. 유럽의 마늘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 161
2. 인도네시아의 마늘 재배 = 163
3. 일본의 수입 양파 실태 보고서 = 165
4. 각광받고 있는 폴란드의 양파 수출 = 172
5. 일본은 당근이, 한국은 양파가 풍작이다 = 176
폭발적으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타 과·채류 = 179
1. 증가세로 돌아선 영국, 아스파라거스 소비 = 179
2. 일본은 '브로콜리(Broccoli)'의 세계 최대 수입국 = 182
3. 일본의 수박 = 184
4. 딸기 소비철이 빨라지고 있다 = 186
5. 통가(TONGA) 제국이 단호박 수출국으로 부상 = 188
제3부 화훼류
거대한 지구촌의 산업-화훼 = 193
1. 화훼의 선두 주가, 일본 기업 = 194
2. 영국에서의 '크리스마스 트리' 판매 = 195
3. 스리랑카가 화훼 수출국으로 급부상 = 198
4. 착실하게 성장하는 미국의 절화산업 = 201
5. 대만의 화훼산업 = 203
6. 대만의 제당 회사가 호접란을 재배하여 일본에 수출 = 207
7. 콜롬비아의 화훼산업 = 209
8. 장미 절화 생산의 복병, 볼리비아 = 216
화훼도 틈새시장을 노려라 = 218
1. 오리엔탈 백합의 소비 상승은 세계적인 현상 = 218
2. 거베라송이는 작아지고 포도송이는 커지는 국제농업 환경 = 221
3. 절화의 선도 유지를 위해 물통에 담아서 출하하는 시대로 = 224
4. 캐주얼 플라워 시대의 창조 = 226
5. 국화 생산 농가는 장례식업자와 손을 잡아라 = 231
제4부 축산정책
일본의 축산업이 흔들이고 있다 = 235
1. 축산의 현주소 = 236
2. 양계 분야 = 237
3. 낙농 분야 = 238
4. 일본의 비육우 297두 = 240
5. 양돈 분야 = 244
6. 사료업계의 대응 = 245
7. 한국과 일본의 소비자들은 우유가 불안하면 대체음료로 생즙을 마신다 = 250
소고기 수입 자유화 = 252
1. 위기에 봉착한 한우 사육 기반 = 252
2. 미국산 소고기 수입 = 255
3. 일본 소고기 수입 자유화 1년과 축산 농가의 문제 = 257
4. 일본의 수입 소고기 시장 = 258
5. 일본인들의 소고기 구입에 대한 조사 = 264
세계 각국의 축산 장려 전략 = 269
1. 미국의 고기소(肉牛) 개량 사업 = 269
2. 미국의 일본 화우(和牛) 전문가 스카웃 경쟁 = 273
3. 아르헨티나, 유기농업 소고기 생산 = 275
4. 세계 최대의 돈육시장인 일본, 한국은 보고만 있을 것인가? = 278
5. 미국 축산 농가에서 자가 배합사료 시스템을 배우는 일본 축산 농민들 = 281
6. 덴마크 축산 농업의 위탁 작업 = 284
7. 호주의 목장과 도살장(屠殺場)이 일본 자본에 넘어가고 있다 = 285
8. 인도네시아의 흰살 소고기(Veal) = 288
축산 신기술 개발에 발벗고 나서는 일본 = 290
1. 축사 냄새를 향신 채소로 제거 = 290
2. 환경 친화적 축산 신기술 = 291
3. 방목 축산의 재평가 = 296
4. 벼 수확 후 논에 소를 방목하는 일본 = 299
5. 가축도 더운 여름철에는 액체 사료를 좋아한다 = 301
제5부 가축사육
갈림길에 선 일본의 화우 송아지 생산 = 305
1. 불안정한 산지 = 305
2. 살아남기 = 307
3. 예측 불가능한 화우 = 309
4. 획기적 정책 개발 = 310
5. 대중요법 = 312
6. 화우의 사료 문제 = 314
7. 일본의 화우(和牛)와 한국의 한우(韓牛),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 315
8. 뉴질랜드에서 사육한 한우(韓牛)가 한국으로! 미국에서 사육한 화우(和牛)가 일본으로 = 322
날로 확대되는 가금육 및 특수 가축육 = 325
1. 일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산 닭고기 = 325
2. 소고기 맛 이상인 에뮤 고기 수요 증가 = 328
3. 지구촌으로 확산되는 타조 사육 = 330
4. 육질이 붉은 오골(烏骨)계 개발 = 333
5. 호주의 캥거루 고기 생산 = 334
6. 아르헨티나(Argentina)에 식용 개구리 양식 붐(boom) = 339
7. 호주 한방(漢方)의 주고객은 한국인 = 342
8. 한국의 특수 가금육 생산 동향 = 343
보편화되고 있는 사슴 사육 = 346
1. 일본에서는 사슴 고기로 수입 소고기에 대응하고 있다 = 346
2. 독일의 바이에른주에서의 사슴 사육 = 351
3. 중국 내몽고 의학원에서 동물 실험으로 녹용 효과 확인 = 353
축산에 있어서 환경 보전책 = 356
1. 선진화된 유럽의 가축 분뇨 처리 = 356
2. 캐나다의 가축 배설물을 이용한 유가비료 생산 공장 = 371
가축 질병-무시할 수 없는 장애물 = 374
1. 대만의 돼지 구제역병 이후 수출입국의 변화 = 374
2. CJD 원인은 돼지나 닭고기일 수도 = 379
3. 남미 각국에서 소의 구제역병 청정화 사업 = 380
4. 호주, 대대적인 토끼 박멸 작업 개시 = 382
살아 숨쉬고 있는 천연섬유 = 384
제6부 산림 및 자원식물들
산림은 인간의 생명선이다 = 389
1. 일본의 산림 정책과 대응 방안 = 390
2. 일본 임야청(林野廳)의 92년도 임업 백서(林業白書) = 394
3. 삼림 난벌(森林亂伐)의 대가를 비싸게 치르는 태국 = 396
4. 용재림(用材林) 식목보다 산소 생산의 식목을 우선하는 아프리카의 말리(Mali) 공화국 = 399
신토불이성 특산물들 = 402
1. 원산지 표시로 한몫 보고 있는 일본의 버섯산업 = 402
2. 중국산 표고버섯이 일본 시장을 강타 = 405
3. 버섯균으로 나일론 등 고분자 화합물을 분해한다 = 407
4. 커피에서 차로 전환하는 21세기 = 408
5. 율무 재배가 WTO의 극복 수단으로 부상 = 413
6. 일확천금 노리는 미국 심마니들 = 424
7. 사탕수수 설탕과 사탕무 설탕, 어느 것이 좋을까 = 426
8. 뽕나무잎, 성인병 예방을 위해 먹지 않겠습니까? = 428
9. 주년 재배되는 모로헤이야 = 430
제7부 종자산업
뜨거운 여름, 차디찬 채소 종자 전쟁 = 435
1. 사카타, 달콤한 당근으로 다키이의 아성에 도전 = 435
2. 모양이 좋은 당근 개발에 역점 = 437
3. 황색 배추, 치열한 선두 다툼 = 439
4. 종묘 생산회사의 최전선 = 441
5. 일본 채소 종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 449
종묘기술산업의 세계화 = 453
1. 세계는 종자 판매 시대에서 육묘(育苗) 판매 시대로 = 453
2. 번창하는 신형 종묘(新型種苗)산업 = 455
3. 일본의 사카타종묘회사, 코스타리카에 진출 =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