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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빵을 샀어 : 일상이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이 되는 52가지 감성 레시피 / 안드레아 카...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8632685 03190\17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199.1-5
청구기호
199.1 카58ㅇ
저자명
카스프르작, 안드레아
서명/저자
우울해서 빵을 샀어 : 일상이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이 되는 52가지 감성 레시피 / 안드레아 카스프르작 지음 ; 카타리나 푸리처 그림 ; 이현숙 옮김
발행사항
고양 : 이든서재, 2024
형태사항
228 p. : 천연색삽화 ; 22 cm
원서명/원저자명
Romance the every day : inspired ideas for a year of little luxuries
원서명/원저자명
Andrea Kasprzak /
기타저자
Kasprzak, Andrea
기타저자
푸리처, 카타리나
기타저자
이현숙
가격
\17800
Control Number
maf:54363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32524 199.1 카58ㅇ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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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들어가며
 오늘은 우울해서 빵을 샀지만, 내일은 로맨스를 꿈꿀 거야! = 14

· 해 뜨기 전, 암브로시아의 시간 = 23
· 다이어트 중에도 빵집은 절대 못 지나쳐 = 27
· 빗질한 해변에서 즐기기, 비치코밍 = 31
· 내 머리맡은 언제나 신비로운 정원 = 35
· 온몸이 노래하는 보디 오일링 = 39
· 당신의 아침은 햅번 스타일인가? 쿠퍼 스타일인가? = 43
· 하루쯤 거품 목욕으로 사치스러워도 괜찮아 = 47
· 평범한 날 오히려 좋아, 케이크! = 51
· 아브라카다브라, 참(Charm) 장식에 주문을 걸다 = 55
· 치즈의 발음은 늘 부드럽게 치이이이이이즈 = 59
· 지금 이곳이 아닌 그 어딘가로, 영화 속 세계 = 63
· 어느 순간 내 방이 디올 매장이 되는 마법 = 67
· 엉덩이를 씰룩씰룩, 춤이 껍질을 깨고 터집니다! = 71
· 쉿, 어때요, 일기 씨, 우리 비밀 이야기할까요? = 75
· 어제의 따분한 나를 미치도록 흥분시킬 드레스업 = 79
· 왁자지껄, 이것이 바로 시장의 맛! = 83
· 때론 온화하게, 때론 열정적으로! = 87
· 발을 들이는 순간, 사랑에 빠진다 = 91
· 선물이 아닌 듯한 선물을 전해 보세요 = 95
· 이상하고 별스러운 ‘글래머 루틴’ = 99
· 오늘은 누에고치가 되는 날 = 103
· 무엇이든 머리 위에 얹어 보세요 = 107
· 바닐라 향이 나는 집안일이면 꽤 괜찮지? = 111
· 어디에서든 체크 시트를 깔면 센트럴 파크가 됩니다 = 115
· 머리카락도 꼭꼭 감춰줄 나만의 숨은 공간 = 119
· 나의 두 번째 일상복, 파자마 = 123
· 도서관에서 1920년대 파리의 크루아상을 음미하다 = 127
· 너에게 또는 나에게 위로가 되는 귀 기울임 = 131
· 괴성을 질러도 박수를 받는 곳, 알고 있니? = 135
·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집으로 가는 길은 무엇입니까? = 139
· 즐거움이 폭발하는 수취인불명의 쪽지 = 143
· 새로운 길로 안내할 로맨틱한 밤의 음악 = 147
· 그날, 그 시간, 그때의 향으로 떠나는 향수의 여정 = 151
·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진해지는 우리의 찰나 = 155
· 지상 최대의 보물찾기 할 사람! = 159
· 내가 그린 마음속 그림 같은 그림책 = 163
· 오늘 하루도 무사함을 감사히, 필로우 초콜릿 = 167
·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그 말, 필로우 토크 = 171
·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시적 언어 = 175
· 내게 허용된 무한한 일탈, 자동차 여행 = 179
· Stairway to Heaven, 옥상 = 183
· 네 개의 원더랜드가 있는 곳에 산다는 건 = 187
· 작은 것에도 감사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접시 = 191
· 네루다의 우편배달부가 내게도 찾아올까? = 195
·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 199
· 이제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시간입니다 = 203
· 엄마 뱃속에서처럼 물장구를 쳐보세요 = 207
· 발을 힘차게 굴리면 하늘로 오를 수 있어 = 211
· 별다른 이유 없이 행복을 주는 나만의 보물 = 215
· 닳고 닳은 감정이 새롭게 태어나는 헌책방 = 219
· 타박타박 맨발 걷기 = 223
· 우리 모두는 제멋대로 피어난 들꽃입니다 =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