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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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328 | 320.9 손79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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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40822s2023 ggkacd 000a kor
020 ▼a9791168320789▼g03320▼c\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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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320.9▼b손79ㅂ
1001 ▼a손진석
24500▼a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d손진석▼e홍준기 [공저]
260 ▼a화성▼bPlanB Design(플랜비디자인)▼c2023
300 ▼a343 p.▼b삽화, 도표, 초상▼c22 cm
653 ▼a미국경제▼a유럽경제
7001 ▼a홍준기
9500 ▼b\19000
추천사 = 8
프롤로그-쇠락하는 ‘박물관 대륙’ = 12
1부 경제력
1. 미국은 어떻게 ‘괴물’같은 나라가 되었나 = 21
2. 유럽 5대국을 압도하는 미국 9대주 = 29
3. 미국 깡시골 수준으로 전락한 유럽 경제 = 36
4. 별장을 사들이는 미국인 vs. 푸드 트럭에 줄을 서는 유럽인 = 43
5. 유럽 넘버원 독일은 왜 ‘병자(病子)’로 전락했나 = 49
2부 산업
6. ICT 독식한 미국, 20세기보다 질주 속도 빨라졌다 = 59
7. 구글 검색시장 점유율, 미국보다 유럽에서 더 높다 = 67
8. 장인을 자랑하던 이탈리아, ‘규모의 경제’에 압도되다 = 74
9. 당신이 아는 유럽 기업의 이름을 이야기해 보세요 = 81
10. 미국 기업이 삼킨 스카이프와 딥마인드 = 88
3부 자본시장
11. 애플 한 종목으로 독일 증시 누르는 미국 = 97
12. 버핏이 유산의 90%를 미국에 투자하는 이유 = 103
13. 미국을 떠받치는 막강한 달러 헤게모니 = 109
14. 증시로 크는 미국, 대출에 의존하는 유럽 = 117
<기고> 유럽과 미국의 경제적 격차에 대한 고찰 /월가의 전설 켄 피셔 피셔인베스트먼트 회장 = 123
4부 경제 체질
15. 글로벌 금융위기로 은행 465개를 날려버린 미국 = 133
16. “주 35시간제는 2차대전 이후 최악의 입법” = 142
17. 한 달간의 휴가를 즐기는 유럽, 일은 누가 하나 = 150
18. 프랑스의 캐비어 좌파, 영국의 샴페인 좌파 = 157
19. 미국 민주당과 유럽 중도좌파 정당은 어떻게 다른가 = 164
20. 공무원만 567만 명 프랑스, 행정 절차 하세월 = 171
<인터뷰> 스웨덴 경제학자가 진단한 유럽의 쇠락 원인 / 프레데릭 에릭손 유럽국제정치경제센터(ECIPE) 소장 = 177
5부 교육
21. 연 수입 7조원대 하버드대 VS. 나랏돈에 의지하는 유럽 대학 = 187
22. ‘무상교육’ 곳간에 쌀이 떨어지기 시작한 유럽 = 195
23. 유럽식 평등 교육 뒤에 감춰진 ‘귀족 교육’ = 200
24. 월가와 실리콘밸리에 몰리는 유럽 두뇌들 = 207
<기고> 자부심 강한 유럽 학생들의 이중 면모를 보다 / 장진욱 고려대 교수 = 214
6부 지정학
25. 브레그레트(Bregret) 탄식에 빠진 대영제국 = 221
26. 왜 영국은 브렉시트란 ‘자살골’을 넣었나 = 230
27. 이민자로 국력 키우는 미국 VS 난민 유입으로 분열중인 유럽 = 239
28. 프랑스를 분열시키는 부르카와 히잡 = 248
29. 에너지 넘치는 미국, ‘에너지 포로’ 유럽 = 256
30. ‘안보 무임승차 유럽’, 더 이상 좌시하지 않는 미국 = 264
31. 중국이 두려운 유럽, 인도 앞에서도 작아지나 = 272
<기고> 40년 베테랑 외교관이 본 미국과 유럽 / 최종문 전 외교부 2차관 = 279
7부 삶의 질
32. 활력 넘치는 미국을 따라잡기에 너무 노쇠한 유럽 = 287
33. 만인이 부러워하던 유럽식 복지, 점점 시시해진다 = 294
34. 이상기후 습격으로 뚜렷해지는 유럽의 ‘북고남저’ = 301
35. 극심한 빈부 격차에 시달리는 미국 = 307
36. 미국의 검은 두 그림자, 총기 사고와 마약 중독 = 315
36. 미국인의 짧은 수명, 과연 그들은 행복한가 = 324
38. 꼬리를 문 미국인들의 유럽 이주 행렬 = 331
에필로그-거대한 미국의 힘 = 337
프롤로그-쇠락하는 ‘박물관 대륙’ = 12
1부 경제력
1. 미국은 어떻게 ‘괴물’같은 나라가 되었나 = 21
2. 유럽 5대국을 압도하는 미국 9대주 = 29
3. 미국 깡시골 수준으로 전락한 유럽 경제 = 36
4. 별장을 사들이는 미국인 vs. 푸드 트럭에 줄을 서는 유럽인 = 43
5. 유럽 넘버원 독일은 왜 ‘병자(病子)’로 전락했나 = 49
2부 산업
6. ICT 독식한 미국, 20세기보다 질주 속도 빨라졌다 = 59
7. 구글 검색시장 점유율, 미국보다 유럽에서 더 높다 = 67
8. 장인을 자랑하던 이탈리아, ‘규모의 경제’에 압도되다 = 74
9. 당신이 아는 유럽 기업의 이름을 이야기해 보세요 = 81
10. 미국 기업이 삼킨 스카이프와 딥마인드 = 88
3부 자본시장
11. 애플 한 종목으로 독일 증시 누르는 미국 = 97
12. 버핏이 유산의 90%를 미국에 투자하는 이유 = 103
13. 미국을 떠받치는 막강한 달러 헤게모니 = 109
14. 증시로 크는 미국, 대출에 의존하는 유럽 = 117
<기고> 유럽과 미국의 경제적 격차에 대한 고찰 /월가의 전설 켄 피셔 피셔인베스트먼트 회장 = 123
4부 경제 체질
15. 글로벌 금융위기로 은행 465개를 날려버린 미국 = 133
16. “주 35시간제는 2차대전 이후 최악의 입법” = 142
17. 한 달간의 휴가를 즐기는 유럽, 일은 누가 하나 = 150
18. 프랑스의 캐비어 좌파, 영국의 샴페인 좌파 = 157
19. 미국 민주당과 유럽 중도좌파 정당은 어떻게 다른가 = 164
20. 공무원만 567만 명 프랑스, 행정 절차 하세월 = 171
<인터뷰> 스웨덴 경제학자가 진단한 유럽의 쇠락 원인 / 프레데릭 에릭손 유럽국제정치경제센터(ECIPE) 소장 = 177
5부 교육
21. 연 수입 7조원대 하버드대 VS. 나랏돈에 의지하는 유럽 대학 = 187
22. ‘무상교육’ 곳간에 쌀이 떨어지기 시작한 유럽 = 195
23. 유럽식 평등 교육 뒤에 감춰진 ‘귀족 교육’ = 200
24. 월가와 실리콘밸리에 몰리는 유럽 두뇌들 = 207
<기고> 자부심 강한 유럽 학생들의 이중 면모를 보다 / 장진욱 고려대 교수 = 214
6부 지정학
25. 브레그레트(Bregret) 탄식에 빠진 대영제국 = 221
26. 왜 영국은 브렉시트란 ‘자살골’을 넣었나 = 230
27. 이민자로 국력 키우는 미국 VS 난민 유입으로 분열중인 유럽 = 239
28. 프랑스를 분열시키는 부르카와 히잡 = 248
29. 에너지 넘치는 미국, ‘에너지 포로’ 유럽 = 256
30. ‘안보 무임승차 유럽’, 더 이상 좌시하지 않는 미국 = 264
31. 중국이 두려운 유럽, 인도 앞에서도 작아지나 = 272
<기고> 40년 베테랑 외교관이 본 미국과 유럽 / 최종문 전 외교부 2차관 = 279
7부 삶의 질
32. 활력 넘치는 미국을 따라잡기에 너무 노쇠한 유럽 = 287
33. 만인이 부러워하던 유럽식 복지, 점점 시시해진다 = 294
34. 이상기후 습격으로 뚜렷해지는 유럽의 ‘북고남저’ = 301
35. 극심한 빈부 격차에 시달리는 미국 = 307
36. 미국의 검은 두 그림자, 총기 사고와 마약 중독 = 315
36. 미국인의 짧은 수명, 과연 그들은 행복한가 = 324
38. 꼬리를 문 미국인들의 유럽 이주 행렬 = 331
에필로그-거대한 미국의 힘 =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