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70222699 03320\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0.9-5
- 청구기호
- 320.9 시35ㅁ
- 저자명
- 시모카와 사토루
- 서명/저자
- 먹는 경제학 / 시모카와 사토루 지음 ; 박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처음북스, 2023
- 형태사항
- 295 p. ; 22 cm
- 주기사항
- 잡제: 음식 속에 숨은 경제 이야기
- 서지주기
- 참고문헌은 QR코드를 통해 제공
- 원서명/원저자명
- 食べる經濟學
- 원서명/원저자명
- 下川哲 /
- 기타저자
- 박찬
- 기타저자
- 하천철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maf:53326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32012 | 320.9 시35ㅁ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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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_《먹는 경제학》이라니,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 4
1부 지구와 식탁은 연결되어 있다 l ‘먹다’가 만드는 사회
1부를 시작하기 전에 = 17
1장. ‘먹다’와 ‘식량 생산’의 상관관계 = 19
왜 ‘먹다’는 특별한가? = 20
‘먹다’의 반응을 수치화하기 = 25
‘식량 생산’도 특별하다 = 28
식탁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나? = 35
‘먹다’와 ‘식량 생산’의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 = 39
2장. 식량 시장이 사회를 잇는다 = 42
식량 시장이란 무엇인가? = 42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 시장 덕분이다 = 44
자급자족을 할 수 있을까? = 47
개발도상국과 국제시장의 깊은 관계 = 50
시장 발전에 분업은 필수 요소 = 53
분업으로 가려지는 것들 = 57
3장. 식량 시장의 한계 = 61
효율성은 윤리적 가치판단을 하지 않는다 = 62
식량 시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세 가지 패턴 = 64
가장 바람직한 ‘먹다’는 무엇일까? = 67
2부 굶는 사람과 버리는 사람 _‘먹다’를 둘러싼 사회문제
2부를 시작하기 전에 = 73
4장.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 = 74
식품 가격은 변하기 쉽다 = 74
농사로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 수 있을까? = 76
작물은 하루 만에 자라지 않는다 = 79
기후변화와 식량의 복잡한 관계 = 81
국제 식량 시장은 점점 중요해진다 = 85
5장. 효율적인 시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 88
영양부족과 비만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 88
세계에 식량은 충분하다 = 90
가난한 나라에서도 비만은 늘고 있다 = 92
영양부족과 비만을 동시에 줄일 수 없을까? = 94
식품 손실에는 생선의 가시도 포함될까? = 96
버려지는 식량들 = 99
세계의 식품 손실 유형 = 101
식품 손실 줄이기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 104
식품 손실은 왜 없어지지 않을까? = 107
6장. 시장의 실패로 일어나는 문제점 = 111
식품 안전성과 식품 사기 문제 = 111
식품 사기는 그럼에도 계속된다 = 116
왜 식품 사기는 반복될까? = 117
육식 소비와 환경의 관계 = 120
공기와 물이 공짜이기에 발생하는 문제 = 127
고기가 싸니까 많이 먹는다고? = 130
일본의 육식 상황 = 133
7장. 도사리고 있는 정치적 음모 = 137
개발도상국일수록 농업을 홀대하는 수수께끼 = 138
농업을 지나치게 우대하는 정책의 역설 = 142
선진국의 과도한 농업 보호 정책과 덤핑 문제 = 144
식량 수출규제가 세계에 미친 영향 = 147
수출규제로 인한 일본의 영향 = 152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삼림 파괴 = 155
8장. ‘사람다움’이라는 난제 = 160
‘먹다’는 선입견이 생기기 쉽다 = 162
보조금을 주어도 영양부족을 해결하기 어렵다 = 166
아이들의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잘못된 인식 = 170
살이 바로 찌지 않을 것 같다는 착각 = 174
식품 안전성에 대한 과민 반응 = 179
개인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매우 크다 = 185
‘식량 생산’에도 선입견이 생긴다 = 187
왜 더 나은 제안은 종종 무시되는 걸까? = 188
비료를 쓰지 않는 불합리성 = 193
아직 남은 ‘사람다움’이란 모순 = 195
3부 미래를 향한 노력과 도전_ 더 나은 ‘먹다’를 위한 시행착오
3부를 시작하기 전에 = 201
9장. 자연의 섭리에 맞서기 = 202
장기 보존과 생산지 릴레이 = 203
게놈 편집의 가능성 = 205
식물과 세포로 고기 만들기 = 211
곤충이라는 선택지 = 215
10장. 식량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 224
중요한 것은 상대가격 = 225
지방세와 탄산음료세 그리고 환경 개선 = 229
식품 접근성과 소비 패턴의 복잡한 관계 = 232
식품 라벨의 중요성과 놀라운 역할 = 235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제도의 노림수 = 243
식량 시장에 디지털 혁신이 가져다줄 가능성 = 247
11장. ‘사람다움’을 더하기 = 252
‘먹다’ 상황에 자극 주기 = 253
고민하고 선택하는 상황 만들기 = 254
무의식적으로 바람직한 선택하기 = 258
‘식량 생산’ 상황에 자극 주기 = 264
‘사람다움’의 한계와 지속적 접근의 중요성 = 268
4부 미래를 상상하기 | ‘먹다’로 생각하는 미래 사회
4부를 시작하기 전에 = 237
12장. 앞으로의 ‘먹다’에 대하여 = 274
건강하게 지속 가능한 식생활이란? = 275
건강하게 지속 가능한 식생활에 필요한 변화와 비용 = 279
균형 잡힌 대책의 중요성 = 283
미래의 식생활을 상상하며 = 286
옮긴이의 글 _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 294
참고 문헌 및 출처 = 296
1부 지구와 식탁은 연결되어 있다 l ‘먹다’가 만드는 사회
1부를 시작하기 전에 = 17
1장. ‘먹다’와 ‘식량 생산’의 상관관계 = 19
왜 ‘먹다’는 특별한가? = 20
‘먹다’의 반응을 수치화하기 = 25
‘식량 생산’도 특별하다 = 28
식탁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나? = 35
‘먹다’와 ‘식량 생산’의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 = 39
2장. 식량 시장이 사회를 잇는다 = 42
식량 시장이란 무엇인가? = 42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 시장 덕분이다 = 44
자급자족을 할 수 있을까? = 47
개발도상국과 국제시장의 깊은 관계 = 50
시장 발전에 분업은 필수 요소 = 53
분업으로 가려지는 것들 = 57
3장. 식량 시장의 한계 = 61
효율성은 윤리적 가치판단을 하지 않는다 = 62
식량 시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세 가지 패턴 = 64
가장 바람직한 ‘먹다’는 무엇일까? = 67
2부 굶는 사람과 버리는 사람 _‘먹다’를 둘러싼 사회문제
2부를 시작하기 전에 = 73
4장.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 = 74
식품 가격은 변하기 쉽다 = 74
농사로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 수 있을까? = 76
작물은 하루 만에 자라지 않는다 = 79
기후변화와 식량의 복잡한 관계 = 81
국제 식량 시장은 점점 중요해진다 = 85
5장. 효율적인 시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 88
영양부족과 비만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 88
세계에 식량은 충분하다 = 90
가난한 나라에서도 비만은 늘고 있다 = 92
영양부족과 비만을 동시에 줄일 수 없을까? = 94
식품 손실에는 생선의 가시도 포함될까? = 96
버려지는 식량들 = 99
세계의 식품 손실 유형 = 101
식품 손실 줄이기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 104
식품 손실은 왜 없어지지 않을까? = 107
6장. 시장의 실패로 일어나는 문제점 = 111
식품 안전성과 식품 사기 문제 = 111
식품 사기는 그럼에도 계속된다 = 116
왜 식품 사기는 반복될까? = 117
육식 소비와 환경의 관계 = 120
공기와 물이 공짜이기에 발생하는 문제 = 127
고기가 싸니까 많이 먹는다고? = 130
일본의 육식 상황 = 133
7장. 도사리고 있는 정치적 음모 = 137
개발도상국일수록 농업을 홀대하는 수수께끼 = 138
농업을 지나치게 우대하는 정책의 역설 = 142
선진국의 과도한 농업 보호 정책과 덤핑 문제 = 144
식량 수출규제가 세계에 미친 영향 = 147
수출규제로 인한 일본의 영향 = 152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삼림 파괴 = 155
8장. ‘사람다움’이라는 난제 = 160
‘먹다’는 선입견이 생기기 쉽다 = 162
보조금을 주어도 영양부족을 해결하기 어렵다 = 166
아이들의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잘못된 인식 = 170
살이 바로 찌지 않을 것 같다는 착각 = 174
식품 안전성에 대한 과민 반응 = 179
개인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매우 크다 = 185
‘식량 생산’에도 선입견이 생긴다 = 187
왜 더 나은 제안은 종종 무시되는 걸까? = 188
비료를 쓰지 않는 불합리성 = 193
아직 남은 ‘사람다움’이란 모순 = 195
3부 미래를 향한 노력과 도전_ 더 나은 ‘먹다’를 위한 시행착오
3부를 시작하기 전에 = 201
9장. 자연의 섭리에 맞서기 = 202
장기 보존과 생산지 릴레이 = 203
게놈 편집의 가능성 = 205
식물과 세포로 고기 만들기 = 211
곤충이라는 선택지 = 215
10장. 식량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 224
중요한 것은 상대가격 = 225
지방세와 탄산음료세 그리고 환경 개선 = 229
식품 접근성과 소비 패턴의 복잡한 관계 = 232
식품 라벨의 중요성과 놀라운 역할 = 235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제도의 노림수 = 243
식량 시장에 디지털 혁신이 가져다줄 가능성 = 247
11장. ‘사람다움’을 더하기 = 252
‘먹다’ 상황에 자극 주기 = 253
고민하고 선택하는 상황 만들기 = 254
무의식적으로 바람직한 선택하기 = 258
‘식량 생산’ 상황에 자극 주기 = 264
‘사람다움’의 한계와 지속적 접근의 중요성 = 268
4부 미래를 상상하기 | ‘먹다’로 생각하는 미래 사회
4부를 시작하기 전에 = 237
12장. 앞으로의 ‘먹다’에 대하여 = 274
건강하게 지속 가능한 식생활이란? = 275
건강하게 지속 가능한 식생활에 필요한 변화와 비용 = 279
균형 잡힌 대책의 중요성 = 283
미래의 식생활을 상상하며 = 286
옮긴이의 글 _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 294
참고 문헌 및 출처 =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