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4846467 03300\2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31.23-5
- 청구기호
- 331.23 트67ㅈ
- 저자명
- 트웬지, 진
- 서명/저자
- 제너레이션 : 세대란 무엇인가 / 진 트웬지 지음 ; 이정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2023
- 형태사항
- 582 p. : 도표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Generations
- 원서명/원저자명
- Jean M. Twenge /
- 기타저자
- Twenge, Jean M.
- 기타저자
- 이정민
- 기타저자
- 트웬지, 진 M.
- 기타저자
- Twenge, Jean
- 가격
- \24000
- Control Number
- maf:53321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32073 | 331.23 트67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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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세대를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 9
무엇이 세대 간 격차를 초래하는가?ㅣ세대 간 격차를 실제로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ㅣ스스로 그렇게 느끼지 않아도 밀레니얼 세대인가?ㅣ세대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기는 하는가?ㅣ우리는 여기서 어디로 가는가?
02 사일런트 세대(1925~1945년 출생) = 49
평등 혁명: 민권의 선구자들ㅣ어려서 결혼하는 걸 두려워 마라: 이른 결혼과 다자녀ㅣ록앤롤 고등학교: 교육 수준 향상ㅣ고요하지 않은 정치: 계속되는 정치권력과 지도력ㅣ고령층 사일런트 세대의 투표: 다른 세대에 비해 보수적인 태도ㅣ사일런트 세대의 놀라운 정신건강: 안정성과 차분함
이 시대 주요 사건: 에이즈의 유행 = 91
03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 출생) = 95
현대 개인주의의 빅뱅: 자기중심적 특성ㅣ결혼 전 섹스: 전통 규범 깨기ㅣ베이비붐 세대의 가족: 자녀 감소, 이혼 증가ㅣ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아이템: 약물, 술과 담배ㅣ선거권법 이후, 베이비붐 시대의 검은 미국: 여전히 불완전한 인종 평등ㅣ여성, 토끼 문제: 성평등을 향한 고군분투ㅣ미투 이전의 미투: 성추행에 대한 반발 or 그냥 대처하기ㅣ베이비붐 세대의 정치: 카멜레온 정치의 장악ㅣ베이비붐 세대의 블루스: 스트레스 및 우울증의 증가ㅣ커지는 빈부격차: 소득 불평등의 희생양
이 시대 주요 사건: 9·11과 새로운 전쟁 = 165
04 X세대(1965~1979년 출생) = 169
인터넷에선 아무도 당신이 개라는 것을 모릅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소통가ㅣTV세대: 대중문화를 향한 사랑, 현실 도피ㅣ이혼 자녀들: 적응력, 피로감ㅣ현관열쇠 아이의 증가와 감소: 독립성ㅣ결혼, 섹스와 자녀, 순서는 무관: 짧아진 유년기와 길어진 청소년기ㅣ내가 최고야!: 높은 자존감, 자기중심적ㅣ부자와 유명인의 라이프스타일: 물질주의, 외적 가치ㅣ1990년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강인함, 냉소주의, 부정적 태도ㅣ패스트푸드점 점원에서 테크 백만장자로: 한량 이미지와 다르게 높은 소득ㅣ항우울제 중독 국가, 아닐지도?: 높은 자살률 vs.안정적인 정신건강ㅣ아무도 믿지 마라: 냉소주의, 권위에 대한 회의ㅣ우리 잘 지낼 수 있을까?: 회의론, 인종 인식ㅣ상관없어: 정치적 무관심ㅣ매일이 지구의 날: 환경 보호에 관심ㅣ사랑의 승리
: 차이 인정ㅣ그렇게 말하면 안 돼요!: 뻔뻔함, 열린 태도ㅣ레이건 세대: 공화당을 지지하는 청년층과 중년층ㅣ실례지만 비켜 주시겠어요?: 지연된 리더십
이 시대 주요 사건: 2008년 금융위기와 그 여파=258
05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 출생) = 261
한 사람의 군대: 자신감ㅣ나의 세상은 훨씬 좋은 곳이 될 것이다: 자격ㅣ연속채팅: 디지털 네이티브ㅣ누구나 대학에 가야 한다: 긴 가방끈ㅣ밀레니얼 세대는 가난하다?: 고소득자ㅣ밀레니얼 세대는 왜 가난하다고 느끼는가?: 가난하다는 인식의 만연ㅣ목 빠지게 기다린 결혼 피로연의 아보카도 토스트: 책임지는 관계의 지연ㅣ출생률 감소의 마법: 출산의 연기 혹은 회피ㅣ섹스? 홍수, 아니면 가뭄?: 소극적 성생활ㅣ탈종교
: 신앙 감소ㅣ무관심, 혹은 대장 노릇?: 정치에 참여하는 성인들ㅣ밀레니얼 세대의 투표법: 진보 성향의 민주주의자와 자유주의자ㅣ#흑인의생명은소중하다: 인종 인식 향상ㅣ밀레니얼 세대의 정신건강: 10대에는 행복하지만 성인기에는 우울
이 시대 주요 사건: 코로나19 팬데믹= 372
06 Z세대(1995~2012년 출생) = 375
나의 성별은 너의 성별보다 유동적이야: 젠더 플루이드ㅣ나를 위한 성소수자: 레즈비언, 게이 및 양성애자의 증가ㅣ섹스 침체기: 성생활 감소ㅣ천천히: 느린 성장ㅣ나중에, 결혼과 출산: 늦어진 성인기ㅣ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언론 규제ㅣ몸조심하세요: 신체적 감정적 안전에 대한 관심ㅣ인종과 검열: 인종 의식ㅣZ세대의 참담한 정신건강: 불만과 우울ㅣZ세대의 정신건강에 무슨 일이?: 온라인 소통 증가ㅣ건강하지 않은 습관: 신체 건강 감소ㅣ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비관주의ㅣ불리한 조건: 차별 인지 및 외적 통제 위치ㅣ협상에 부정적: 정치 양극화ㅣ정치 무관심의 종말: 정치 행동주의와 투표율 증가ㅣ좌파의 분노: 진보세력의 불행과 우울증ㅣ코로나 시기의 정신건강: 팬데믹의 영향
07 알파 세대(2013~2029년 출생) = 485
생각보다 안전한 세상ㅣ태블릿은 내 친구ㅣ팬데믹 기간 어린이의 정신건강
08 미래 = 497
직업의 미래ㅣ가족의 미래ㅣ정치의 미래ㅣ인종의 미래ㅣ종교의 미래ㅣ경제의 미래ㅣ세대의 미래
참고문헌 = 567
무엇이 세대 간 격차를 초래하는가?ㅣ세대 간 격차를 실제로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ㅣ스스로 그렇게 느끼지 않아도 밀레니얼 세대인가?ㅣ세대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기는 하는가?ㅣ우리는 여기서 어디로 가는가?
02 사일런트 세대(1925~1945년 출생) = 49
평등 혁명: 민권의 선구자들ㅣ어려서 결혼하는 걸 두려워 마라: 이른 결혼과 다자녀ㅣ록앤롤 고등학교: 교육 수준 향상ㅣ고요하지 않은 정치: 계속되는 정치권력과 지도력ㅣ고령층 사일런트 세대의 투표: 다른 세대에 비해 보수적인 태도ㅣ사일런트 세대의 놀라운 정신건강: 안정성과 차분함
이 시대 주요 사건: 에이즈의 유행 = 91
03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 출생) = 95
현대 개인주의의 빅뱅: 자기중심적 특성ㅣ결혼 전 섹스: 전통 규범 깨기ㅣ베이비붐 세대의 가족: 자녀 감소, 이혼 증가ㅣ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아이템: 약물, 술과 담배ㅣ선거권법 이후, 베이비붐 시대의 검은 미국: 여전히 불완전한 인종 평등ㅣ여성, 토끼 문제: 성평등을 향한 고군분투ㅣ미투 이전의 미투: 성추행에 대한 반발 or 그냥 대처하기ㅣ베이비붐 세대의 정치: 카멜레온 정치의 장악ㅣ베이비붐 세대의 블루스: 스트레스 및 우울증의 증가ㅣ커지는 빈부격차: 소득 불평등의 희생양
이 시대 주요 사건: 9·11과 새로운 전쟁 = 165
04 X세대(1965~1979년 출생) = 169
인터넷에선 아무도 당신이 개라는 것을 모릅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소통가ㅣTV세대: 대중문화를 향한 사랑, 현실 도피ㅣ이혼 자녀들: 적응력, 피로감ㅣ현관열쇠 아이의 증가와 감소: 독립성ㅣ결혼, 섹스와 자녀, 순서는 무관: 짧아진 유년기와 길어진 청소년기ㅣ내가 최고야!: 높은 자존감, 자기중심적ㅣ부자와 유명인의 라이프스타일: 물질주의, 외적 가치ㅣ1990년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강인함, 냉소주의, 부정적 태도ㅣ패스트푸드점 점원에서 테크 백만장자로: 한량 이미지와 다르게 높은 소득ㅣ항우울제 중독 국가, 아닐지도?: 높은 자살률 vs.안정적인 정신건강ㅣ아무도 믿지 마라: 냉소주의, 권위에 대한 회의ㅣ우리 잘 지낼 수 있을까?: 회의론, 인종 인식ㅣ상관없어: 정치적 무관심ㅣ매일이 지구의 날: 환경 보호에 관심ㅣ사랑의 승리
: 차이 인정ㅣ그렇게 말하면 안 돼요!: 뻔뻔함, 열린 태도ㅣ레이건 세대: 공화당을 지지하는 청년층과 중년층ㅣ실례지만 비켜 주시겠어요?: 지연된 리더십
이 시대 주요 사건: 2008년 금융위기와 그 여파=258
05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 출생) = 261
한 사람의 군대: 자신감ㅣ나의 세상은 훨씬 좋은 곳이 될 것이다: 자격ㅣ연속채팅: 디지털 네이티브ㅣ누구나 대학에 가야 한다: 긴 가방끈ㅣ밀레니얼 세대는 가난하다?: 고소득자ㅣ밀레니얼 세대는 왜 가난하다고 느끼는가?: 가난하다는 인식의 만연ㅣ목 빠지게 기다린 결혼 피로연의 아보카도 토스트: 책임지는 관계의 지연ㅣ출생률 감소의 마법: 출산의 연기 혹은 회피ㅣ섹스? 홍수, 아니면 가뭄?: 소극적 성생활ㅣ탈종교
: 신앙 감소ㅣ무관심, 혹은 대장 노릇?: 정치에 참여하는 성인들ㅣ밀레니얼 세대의 투표법: 진보 성향의 민주주의자와 자유주의자ㅣ#흑인의생명은소중하다: 인종 인식 향상ㅣ밀레니얼 세대의 정신건강: 10대에는 행복하지만 성인기에는 우울
이 시대 주요 사건: 코로나19 팬데믹= 372
06 Z세대(1995~2012년 출생) = 375
나의 성별은 너의 성별보다 유동적이야: 젠더 플루이드ㅣ나를 위한 성소수자: 레즈비언, 게이 및 양성애자의 증가ㅣ섹스 침체기: 성생활 감소ㅣ천천히: 느린 성장ㅣ나중에, 결혼과 출산: 늦어진 성인기ㅣ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언론 규제ㅣ몸조심하세요: 신체적 감정적 안전에 대한 관심ㅣ인종과 검열: 인종 의식ㅣZ세대의 참담한 정신건강: 불만과 우울ㅣZ세대의 정신건강에 무슨 일이?: 온라인 소통 증가ㅣ건강하지 않은 습관: 신체 건강 감소ㅣ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비관주의ㅣ불리한 조건: 차별 인지 및 외적 통제 위치ㅣ협상에 부정적: 정치 양극화ㅣ정치 무관심의 종말: 정치 행동주의와 투표율 증가ㅣ좌파의 분노: 진보세력의 불행과 우울증ㅣ코로나 시기의 정신건강: 팬데믹의 영향
07 알파 세대(2013~2029년 출생) = 485
생각보다 안전한 세상ㅣ태블릿은 내 친구ㅣ팬데믹 기간 어린이의 정신건강
08 미래 = 497
직업의 미래ㅣ가족의 미래ㅣ정치의 미래ㅣ인종의 미래ㅣ종교의 미래ㅣ경제의 미래ㅣ세대의 미래
참고문헌 =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