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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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965 | 814.6 정95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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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40220s2024 ggka 000ce kor
020 ▼a9788934946564▼g04810▼c\18800
056 ▼a814.6▼25
090 ▼a814.6▼b정95ㄱ
1001 ▼a정호승
24500▼a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b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d정호승 지음
260 ▼a파주▼b비채▼b김영사▼c2024.
300 ▼a568 p.▼b삽화▼c21 cm.
9500 ▼b\18800
작가의 말 = 5
1부
시인 - 나는 왜 시를 쓰는가 = 15
차나 한잔 - 홀로 있는 시간 = 23
수의(壽衣) - 수의에 주머니가 있어야 한다 = 29
마음의 똥 - 똥을 누던 소년 = 39
부활 이후 - 맹인의 촛불 = 47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지구라는 작은 별에서 = 55
용서의 의자 - 용서할 수 없으면 잊기라도 하라 = 65
수선화 - 울지 말고 꽃을 보라 = 73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 어머니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81
그는 - 십자고상(十字苦像) = 91
헌신짝 - 낡은 슬리퍼 한 켤레 = 101
국화빵을 굽는 사내 - 국화빵을 사 먹는 이유 = 111
굴비에게 - 쓴맛을 맛보지 못하면 단맛을 맛보지 못한다 = 117
해질 무렵 - 하루살이에 대한 명상 = 123
반지의 의미 - 반지는 왜 둥글까 = 131
가시 - 선인장은 가장 굵은 가시에 꽃을 피운다 = 137
새들에게 한 질문 - 생명의 무게 = 145
2부
눈길 - 아직도 세뱃돈을 받고 싶다 = 155
스테인드글라스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 163
꽃을 보려면 - 씨앗에 대하여 = 171
사랑에게 - 당신은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가 = 177
해미읍성 회화나무의 기도 - 무명 순교자들의 성지(聖地) = 185
폭풍 - 풀잎은 태풍에 쓰러지지 않는다 = 193
숯이 되라 - 내 가슴에 걸어놓은 ‘돌아온 탕자’ = 201
나팔꽃 - 나팔꽃으로 피어난 아버지 = 211
봄비 - 싹 = 217
리기다소나무 -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라 = 223
첫키스에 대하여 - 나의 첫키스 = 229
슬픔이 기쁨에게 - 슬픔은 눈물이 아니라 칼이다 = 237
꽃향기 - 꽃에게 위안받다 = 247
구근을 심으며 - 뿌리가 꽃이다 = 253
햇살에게 - 감사합니다 = 261
새해의 기도 - 신(神)은 내가 바라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 239
12월 - 시간의 강물 앞에서 = 277
3부
창문 - 당신의 마음에 창을 달아드립니다 = 287
기차에서 - 인생은 속력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 295
쌀 한톨 - 6월의 무논을 바라보며 = 305
나무에 대하여 - ‘나의 나무’가 있었다 = 313
전쟁 없는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319
새는 언제나 옳다 - 새는 인간의 영혼 = 329
시간에게 - 시간도 신(神)의 피조물이다 = 339
감사하다 - 태풍에 대하여 = 347
첫눈 - 그리운 아버지의 손 = 355
꿀벌 - 김현승(金顯承) 시인을 만나다 = 363
염천교 다리 아래 비는 내리고 - 그리운 서울역 = 373
소년부처 - 목 잘린 돌부처님 = 383
바닷가에 대하여 - 봄바다 = 389
뿌리의 길 - 다산초당으로 가는 길 = 395
별밥 - 쌀에 아무리 돌이 많아도 쌀보다 많지 않다 = 403
시집 - 책은 모유다 = 411
통닭 - 도계장(屠鷄場), 닭들의 아우슈비츠 = 421
4부
밥값 - 나는 밥값을 하고 있는가 = 433
후회 - 마더 테레사 수녀님께 보내는 편지 = 441
생일 선물 - 가장 소중한 선물 = 451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첫눈을 기다린다 = 457
하늘의 그물 - 모성의 힘 = 463
배반 - 춘란 이야기 = 473
옥수수죽 한 그릇 - 탈북시인의 시집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481
여행 - 인생은 여행이다 = 495
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 - 신(神)에게 귀 기울이는 것 또한 기도다 = 501
타종(打鐘) - 에밀레종 = 509
고래를 위하여 - 바다가 아름다운 까닭 = 517
시각장애인이 찍은 사진 - 아래를 먼저 보세요 = 525
손을 흔든다는 것 - 원고지 위에서 죽고 싶다 = 533
여름밤 - 네모난 수박 = 541
벼랑에 매달려 쓴 시 - 의미 없는 고통은 없다 = 549
백두산 - 하느님이 쓴 시 = 555
구두 닦는 소년 - 별을 닦는 사람 = 563
1부
시인 - 나는 왜 시를 쓰는가 = 15
차나 한잔 - 홀로 있는 시간 = 23
수의(壽衣) - 수의에 주머니가 있어야 한다 = 29
마음의 똥 - 똥을 누던 소년 = 39
부활 이후 - 맹인의 촛불 = 47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지구라는 작은 별에서 = 55
용서의 의자 - 용서할 수 없으면 잊기라도 하라 = 65
수선화 - 울지 말고 꽃을 보라 = 73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 어머니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81
그는 - 십자고상(十字苦像) = 91
헌신짝 - 낡은 슬리퍼 한 켤레 = 101
국화빵을 굽는 사내 - 국화빵을 사 먹는 이유 = 111
굴비에게 - 쓴맛을 맛보지 못하면 단맛을 맛보지 못한다 = 117
해질 무렵 - 하루살이에 대한 명상 = 123
반지의 의미 - 반지는 왜 둥글까 = 131
가시 - 선인장은 가장 굵은 가시에 꽃을 피운다 = 137
새들에게 한 질문 - 생명의 무게 = 145
2부
눈길 - 아직도 세뱃돈을 받고 싶다 = 155
스테인드글라스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 163
꽃을 보려면 - 씨앗에 대하여 = 171
사랑에게 - 당신은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가 = 177
해미읍성 회화나무의 기도 - 무명 순교자들의 성지(聖地) = 185
폭풍 - 풀잎은 태풍에 쓰러지지 않는다 = 193
숯이 되라 - 내 가슴에 걸어놓은 ‘돌아온 탕자’ = 201
나팔꽃 - 나팔꽃으로 피어난 아버지 = 211
봄비 - 싹 = 217
리기다소나무 -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라 = 223
첫키스에 대하여 - 나의 첫키스 = 229
슬픔이 기쁨에게 - 슬픔은 눈물이 아니라 칼이다 = 237
꽃향기 - 꽃에게 위안받다 = 247
구근을 심으며 - 뿌리가 꽃이다 = 253
햇살에게 - 감사합니다 = 261
새해의 기도 - 신(神)은 내가 바라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 239
12월 - 시간의 강물 앞에서 = 277
3부
창문 - 당신의 마음에 창을 달아드립니다 = 287
기차에서 - 인생은 속력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 295
쌀 한톨 - 6월의 무논을 바라보며 = 305
나무에 대하여 - ‘나의 나무’가 있었다 = 313
전쟁 없는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319
새는 언제나 옳다 - 새는 인간의 영혼 = 329
시간에게 - 시간도 신(神)의 피조물이다 = 339
감사하다 - 태풍에 대하여 = 347
첫눈 - 그리운 아버지의 손 = 355
꿀벌 - 김현승(金顯承) 시인을 만나다 = 363
염천교 다리 아래 비는 내리고 - 그리운 서울역 = 373
소년부처 - 목 잘린 돌부처님 = 383
바닷가에 대하여 - 봄바다 = 389
뿌리의 길 - 다산초당으로 가는 길 = 395
별밥 - 쌀에 아무리 돌이 많아도 쌀보다 많지 않다 = 403
시집 - 책은 모유다 = 411
통닭 - 도계장(屠鷄場), 닭들의 아우슈비츠 = 421
4부
밥값 - 나는 밥값을 하고 있는가 = 433
후회 - 마더 테레사 수녀님께 보내는 편지 = 441
생일 선물 - 가장 소중한 선물 = 451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첫눈을 기다린다 = 457
하늘의 그물 - 모성의 힘 = 463
배반 - 춘란 이야기 = 473
옥수수죽 한 그릇 - 탈북시인의 시집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481
여행 - 인생은 여행이다 = 495
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 - 신(神)에게 귀 기울이는 것 또한 기도다 = 501
타종(打鐘) - 에밀레종 = 509
고래를 위하여 - 바다가 아름다운 까닭 = 517
시각장애인이 찍은 사진 - 아래를 먼저 보세요 = 525
손을 흔든다는 것 - 원고지 위에서 죽고 싶다 = 533
여름밤 - 네모난 수박 = 541
벼랑에 매달려 쓴 시 - 의미 없는 고통은 없다 = 549
백두산 - 하느님이 쓴 시 = 555
구두 닦는 소년 - 별을 닦는 사람 =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