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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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953 | 912 심66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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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40220s2023 ulkaj 000c kor
020 ▼a9791198493408▼g03910▼c\25000
056 ▼a912▼25
090 ▼a912▼b심66ㅈ
1001 ▼a심용환
24520▼a(지금 유용한, 쉽게 맥을 잡는) 단박에 중국사▼d심용환 지음
260 ▼a서울▼b북플랫▼c2023
300 ▼a454 p. ▼b삽화(주로천연색), 연표▼c23 cm
50000▼a그린이 : 방상호
504 ▼a참고문헌 : p.438-454
7001 ▼a방상호
9500 ▼b\25000
서문 _ 우리가 중국이라고 느끼는 것은 실체일까, 감정일까? = 5
1강 황허와 양쯔강, 중국은 어떻게 하나가 됐나: 지리와 왕조
중국의 역사가 시작된 곳 = 23
강남 개발: 중국이 또 한 번 바뀌다 = 29
송나라의 경제혁명도 강남에서 시작 = 37
왜 만주와 티베트는 중국이 됐을까? = 41
2강 생각의 탄생, 난세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
상나라와 주나라: 사람을 죽여 묻던 시대에서 하늘의 뜻을 물어보는 시대로 = 55
춘추전국시대: 미증유의 혼란기, 원한과 복수의 시대 = 62
월나라 왕 구천 앞에 선 공자, 아무 말도 하지 않다 = 71
맹자: 논쟁을 벌이며 정치사상의 방향을 정하다 = 77
노자와 장자: 유교의 적인가 동반자인가 = 82
3강 진시황과 한문제가 만든 전통: 황제 지배체제 1
중국 역사에서 진시황은 어떤 위치를 차지할까 = 94
진나라의 천하통일 정책: 목공에서 효공 그리고 시황까지 = 98
통일은 이기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다 = 106
400년을 통치하며 진정한 전통을 이룬 한나라 = 111
4강 당태종 이세민, 부흥의 시대를 열다: 황제 지배체제 2
반세기도 이어지지 못한 통일제국, 수나라 = 131
수나라, 고구려에 손을 뻗다 = 135
이연의 신중함과 이세민의 과감함으로 이룩한 통일제국 = 139
당태종 이세민,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열다 = 143
황제이자 하늘이 내린 가한, 고구려마저 탐내다 = 148
중국이 헤아릴 수 없는 랴오둥 너머의 세계: 만주와 한반도 = 156
유일무이한 여자 황제 측천무후 = 159
5강 새로운 인간의 탄생: 교양과 시험, 배움과 출세 사이에서
이상적인 선비의 삶을 모색하다 = 171
과거시험: 동아시아 인재 선발의 새로운 기준 = 179
송나라의 등장: 중국과 주변 세계 간 균형이 깨지다 = 188
북방을 중심으로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 재편 = 192
송나라를 짓밟은 금나라·몽골의 등장 = 196
6강 최초의 실험: 거대한 상업제국, 그리고 불교와 도교
어느 때보다 번성했던 송나라 수도 카이펑 = 208
황제권은 쇠퇴, 경제는 급성장 = 212
왕안석의 신법: 정부의 직접 개입을 극대화하다 = 216
사마광과 왕안석, 대논쟁을 벌이다 = 219
불교와 도교 그리고 성리학: 새로운 정신세계가 열리다 = 224
도교라는 또 다른 세계: 삼교가 공존하다 = 235
7강 실크로드는 중국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사막길과 바닷길
시작은 한무제, 장건이 발견하고 곽거병이 만들어내다 = 248
비단이 만들어낸 기적 = 255
사막길보다 훨씬 많은 물자를 실어 날랐던 해상 실크로드 = 259
대운하: 중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고속도로 = 262
실크로드의 신기원, 당나라 = 265
세계로 퍼져나간 도자기와 차 = 270
8강 유목민족이 만든 세계사: 칭기즈칸과 누르하치
칭기즈칸의 등장: 모든 것을 뒤흔들다 = 283
한계치에 다다른 정복전쟁 = 292
명나라의 등장: 전통적인 중화제국으로의 복귀 = 295
성리학과 양명학, 그리고 유럽의 르네상스 = 301
정화의 원정대는 유럽의 원정대와 무엇이 달랐나 = 304
명나라의 몰락, 만주족의 성장 = 307
청나라의 등장: 누르하치로부터 시작된 만주족의 중국 지배 = 312
9강 홍수전과 쑨원, 새로운 중국을 만들다: 근대 중국
홍수전, 신의 아들임을 깨닫고 만주족과 싸우다 = 330
천조전무제도: 태평천국을 꿈꾼 세상 처연히 무너지다 = 338
아편전쟁: 100년간의 굴욕이 시작되다 = 343
청일전쟁 패배와 동시에 양무운동도 끝나다 = 347
쑨원과 혁명파의 등장: 만주족을 몰아내고, 황제 지배체제를 끝장내자 = 353
쑨원이 주창한 아시아 혁명의 길: 민족, 민권, 민생 = 360
10강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이 설계한 신세계: 현대 중국
쑨원에서 장제스로, 국공합작에서 국민당의 시대로 = 380
일본의 침략: 만주사변에서 중일전쟁까지 = 390
마오쩌둥의 중국공산당: 독자적인 혁명을 실천하다 = 394
마오쩌둥 vs 장제스: 누가 인민을 대변하는가 = 398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 = 406
덩샤오핑의 시대: 그는 마오쩌둥을 부정했는가 = 416
신자유주의의 부상: 개방개혁 이후의 중국 = 423
연표 = 429
중국 역대 왕조 = 436
참고문헌 = 438
1강 황허와 양쯔강, 중국은 어떻게 하나가 됐나: 지리와 왕조
중국의 역사가 시작된 곳 = 23
강남 개발: 중국이 또 한 번 바뀌다 = 29
송나라의 경제혁명도 강남에서 시작 = 37
왜 만주와 티베트는 중국이 됐을까? = 41
2강 생각의 탄생, 난세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춘추전국시대와 제자백가
상나라와 주나라: 사람을 죽여 묻던 시대에서 하늘의 뜻을 물어보는 시대로 = 55
춘추전국시대: 미증유의 혼란기, 원한과 복수의 시대 = 62
월나라 왕 구천 앞에 선 공자, 아무 말도 하지 않다 = 71
맹자: 논쟁을 벌이며 정치사상의 방향을 정하다 = 77
노자와 장자: 유교의 적인가 동반자인가 = 82
3강 진시황과 한문제가 만든 전통: 황제 지배체제 1
중국 역사에서 진시황은 어떤 위치를 차지할까 = 94
진나라의 천하통일 정책: 목공에서 효공 그리고 시황까지 = 98
통일은 이기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다 = 106
400년을 통치하며 진정한 전통을 이룬 한나라 = 111
4강 당태종 이세민, 부흥의 시대를 열다: 황제 지배체제 2
반세기도 이어지지 못한 통일제국, 수나라 = 131
수나라, 고구려에 손을 뻗다 = 135
이연의 신중함과 이세민의 과감함으로 이룩한 통일제국 = 139
당태종 이세민,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열다 = 143
황제이자 하늘이 내린 가한, 고구려마저 탐내다 = 148
중국이 헤아릴 수 없는 랴오둥 너머의 세계: 만주와 한반도 = 156
유일무이한 여자 황제 측천무후 = 159
5강 새로운 인간의 탄생: 교양과 시험, 배움과 출세 사이에서
이상적인 선비의 삶을 모색하다 = 171
과거시험: 동아시아 인재 선발의 새로운 기준 = 179
송나라의 등장: 중국과 주변 세계 간 균형이 깨지다 = 188
북방을 중심으로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 재편 = 192
송나라를 짓밟은 금나라·몽골의 등장 = 196
6강 최초의 실험: 거대한 상업제국, 그리고 불교와 도교
어느 때보다 번성했던 송나라 수도 카이펑 = 208
황제권은 쇠퇴, 경제는 급성장 = 212
왕안석의 신법: 정부의 직접 개입을 극대화하다 = 216
사마광과 왕안석, 대논쟁을 벌이다 = 219
불교와 도교 그리고 성리학: 새로운 정신세계가 열리다 = 224
도교라는 또 다른 세계: 삼교가 공존하다 = 235
7강 실크로드는 중국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사막길과 바닷길
시작은 한무제, 장건이 발견하고 곽거병이 만들어내다 = 248
비단이 만들어낸 기적 = 255
사막길보다 훨씬 많은 물자를 실어 날랐던 해상 실크로드 = 259
대운하: 중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고속도로 = 262
실크로드의 신기원, 당나라 = 265
세계로 퍼져나간 도자기와 차 = 270
8강 유목민족이 만든 세계사: 칭기즈칸과 누르하치
칭기즈칸의 등장: 모든 것을 뒤흔들다 = 283
한계치에 다다른 정복전쟁 = 292
명나라의 등장: 전통적인 중화제국으로의 복귀 = 295
성리학과 양명학, 그리고 유럽의 르네상스 = 301
정화의 원정대는 유럽의 원정대와 무엇이 달랐나 = 304
명나라의 몰락, 만주족의 성장 = 307
청나라의 등장: 누르하치로부터 시작된 만주족의 중국 지배 = 312
9강 홍수전과 쑨원, 새로운 중국을 만들다: 근대 중국
홍수전, 신의 아들임을 깨닫고 만주족과 싸우다 = 330
천조전무제도: 태평천국을 꿈꾼 세상 처연히 무너지다 = 338
아편전쟁: 100년간의 굴욕이 시작되다 = 343
청일전쟁 패배와 동시에 양무운동도 끝나다 = 347
쑨원과 혁명파의 등장: 만주족을 몰아내고, 황제 지배체제를 끝장내자 = 353
쑨원이 주창한 아시아 혁명의 길: 민족, 민권, 민생 = 360
10강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이 설계한 신세계: 현대 중국
쑨원에서 장제스로, 국공합작에서 국민당의 시대로 = 380
일본의 침략: 만주사변에서 중일전쟁까지 = 390
마오쩌둥의 중국공산당: 독자적인 혁명을 실천하다 = 394
마오쩌둥 vs 장제스: 누가 인민을 대변하는가 = 398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 = 406
덩샤오핑의 시대: 그는 마오쩌둥을 부정했는가 = 416
신자유주의의 부상: 개방개혁 이후의 중국 = 423
연표 = 429
중국 역대 왕조 = 436
참고문헌 =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