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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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025 | 909 함17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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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40219s2020 ulkabc 001a kor
020 ▼a9788932474212▼g03900▼c\15000
056 ▼a909▼25
090 ▼a909▼b함17ㅂ
1001 ▼a함규진
24500▼a벽이 만든 세계사▼d함규진 지음
260 ▼a서울▼b을유문화사▼c2020
300 ▼a308 p.▼b천연색삽화, 지도, 초상▼c21 cm
504 ▼a색인 수록
9500 ▼b\15000
서문 = 5
제1부 사람은 장벽을 쌓기 시작하고 = 12
1. 만리장성 = 15
수수께끼의 대장벽, 만리장성 = 16
장벽 중의 장벽! = 17
만리장성은 군사적으로 쓸모없었는가? = 20
맹강녀는 만리장성을 무너뜨렸을까? = 26
진의 토성(土城)에서 명의 전성(塼城)까지 = 32
21세기의 세계, 만리장성은 무슨 의미일까? = 41
2. 하드리아누스 장벽 = 45
제국의 끝에 서서 = 47
로마 유일의 석축 장벽, 그 특별한 의미 = 52
로마, 그 이후 = 61
3. 테오도시우스 성벽 = 65
삼중의 성벽, 시민의 염원으로 세워지다 = 66
위대한 방패를 겨눈 위대한 창 = 72
십자가가 십자가를 유린하다 = 76
최후, 최강의 도전자가 오다 = 79
천 년의 신화가 끝나던 날 = 88
성벽은 무너졌지만, 교훈은 남는다 = 92
제2부 근대의 장벽, 분리와 결속의 이름으로 = 98
4. 오스트레일리아 토끼 장벽 = 101
세계 최장의 울타리, 그러나 효과는? = 103
애버리지니와 토끼 장벽 = 110
5. 코뮌 장벽 = 116
"피 맺힌 깃발을 들어라!" = 120
불안과 내분 = 126
찾아온 파국 = 130
십자가도 교회도 없는 무덤에서 '그 장벽'을 말하다 = 136
제3부 세계 대전과 냉전, 둘로 쪼개진 세상 = 144
6. 마지노선 = 147
제1차 세계대전의 충격과 공포 = 148
마지노선의 명암 = 152
"마지노선을 사수하라!" = 160
방어만을 강조하는 방어의 위험 = 166
7. 게토 장벽 = 168
반유대주의, 되살아나다 = 170
바르샤바 한복판에 세워진 장벽 = 174
장벽 안쪽의 생지옥 = 175
학살, 봉기, 방화 = 180
장벽은 평등을 준다 = 186
8. 베를린 장벽 = 187
장벽이 세워지기까지 = 188
왜 탈출자가 끊이지 않았는가? = 191
'말실수'로 무너진 장벽? = 195
돈벌이 거리가 된 비극의 잔재 = 205
9. 한반도 군사분계선, 그리고 DMZ = 209
38선에서 휴전선으로 = 209
'비무장지대' 아닌 비무장지대 = 215
장벽의 고요, 그 속의 피와 눈물 = 220
장벽을 허물, 사람의 지혜와 인내를 기대하며 = 230
제4부 무너진 마음, 견고한 장벽이 되다 = 232
10. 팔레스타인 분리 장벽 = 235
바벨론의 강가에 앉아, 우리는 울었다네 = 236
박해받던 자들이 박해받던 그대로 = 239
인티파다와 장벽의 탄생 = 247
유대인이 세운 '21세기의 게토' = 250
장벽이 남긴 진짜 공포 = 260
11. 난민 장벽 = 263
서사하라 모래 장벽 = 264
중앙아시아에서 아프리카 남부까지, 난민 장벽들 = 266
21세기 유럽의 난민 장벽들 = 271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 276
장벽은 계속될 것인가? = 285
12. 사이버 장벽 - "사이버 만리장성" = 287
만리장성의 나라, 가상 세계에도 장성을 쌓다 = 288
사이버 세계의 위험, 중국은 '글로벌 스탠더드'가 될 것인가? = 292
장벽은 최선의 해법인가? = 299
찾아보기 = 303
이미지 출처 = 308
제1부 사람은 장벽을 쌓기 시작하고 = 12
1. 만리장성 = 15
수수께끼의 대장벽, 만리장성 = 16
장벽 중의 장벽! = 17
만리장성은 군사적으로 쓸모없었는가? = 20
맹강녀는 만리장성을 무너뜨렸을까? = 26
진의 토성(土城)에서 명의 전성(塼城)까지 = 32
21세기의 세계, 만리장성은 무슨 의미일까? = 41
2. 하드리아누스 장벽 = 45
제국의 끝에 서서 = 47
로마 유일의 석축 장벽, 그 특별한 의미 = 52
로마, 그 이후 = 61
3. 테오도시우스 성벽 = 65
삼중의 성벽, 시민의 염원으로 세워지다 = 66
위대한 방패를 겨눈 위대한 창 = 72
십자가가 십자가를 유린하다 = 76
최후, 최강의 도전자가 오다 = 79
천 년의 신화가 끝나던 날 = 88
성벽은 무너졌지만, 교훈은 남는다 = 92
제2부 근대의 장벽, 분리와 결속의 이름으로 = 98
4. 오스트레일리아 토끼 장벽 = 101
세계 최장의 울타리, 그러나 효과는? = 103
애버리지니와 토끼 장벽 = 110
5. 코뮌 장벽 = 116
"피 맺힌 깃발을 들어라!" = 120
불안과 내분 = 126
찾아온 파국 = 130
십자가도 교회도 없는 무덤에서 '그 장벽'을 말하다 = 136
제3부 세계 대전과 냉전, 둘로 쪼개진 세상 = 144
6. 마지노선 = 147
제1차 세계대전의 충격과 공포 = 148
마지노선의 명암 = 152
"마지노선을 사수하라!" = 160
방어만을 강조하는 방어의 위험 = 166
7. 게토 장벽 = 168
반유대주의, 되살아나다 = 170
바르샤바 한복판에 세워진 장벽 = 174
장벽 안쪽의 생지옥 = 175
학살, 봉기, 방화 = 180
장벽은 평등을 준다 = 186
8. 베를린 장벽 = 187
장벽이 세워지기까지 = 188
왜 탈출자가 끊이지 않았는가? = 191
'말실수'로 무너진 장벽? = 195
돈벌이 거리가 된 비극의 잔재 = 205
9. 한반도 군사분계선, 그리고 DMZ = 209
38선에서 휴전선으로 = 209
'비무장지대' 아닌 비무장지대 = 215
장벽의 고요, 그 속의 피와 눈물 = 220
장벽을 허물, 사람의 지혜와 인내를 기대하며 = 230
제4부 무너진 마음, 견고한 장벽이 되다 = 232
10. 팔레스타인 분리 장벽 = 235
바벨론의 강가에 앉아, 우리는 울었다네 = 236
박해받던 자들이 박해받던 그대로 = 239
인티파다와 장벽의 탄생 = 247
유대인이 세운 '21세기의 게토' = 250
장벽이 남긴 진짜 공포 = 260
11. 난민 장벽 = 263
서사하라 모래 장벽 = 264
중앙아시아에서 아프리카 남부까지, 난민 장벽들 = 266
21세기 유럽의 난민 장벽들 = 271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 276
장벽은 계속될 것인가? = 285
12. 사이버 장벽 - "사이버 만리장성" = 287
만리장성의 나라, 가상 세계에도 장성을 쌓다 = 288
사이버 세계의 위험, 중국은 '글로벌 스탠더드'가 될 것인가? = 292
장벽은 최선의 해법인가? = 299
찾아보기 = 303
이미지 출처 =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