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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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911 | 070.911 이225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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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31122s2023 ulka 000c kor
020 ▼a9791198491008▼c\18800
056 ▼a070.911▼25
090 ▼a070.911▼b이225ㅈ
1001 ▼a이동재
24510▼a죄와 벌▼b부패 권력과 어용 언론을 국민에게 고발하다▼d이동재 지음
260 ▼a서울▼b지우출판▼c2023.
300 ▼a267 p.▼b삽화▼c21 cm.
9500 ▼b\18800
여는 글: 미리보기(등장인물, 시놉시스, ‘권언 유착’ 타임 라인) · 6
프롤로그: 가짜 뉴스 전파자에게 살해당하다 · 22
1부 Why: 나는 왜 감옥에 갇히게 되었나?
1장 그들이 말하지 않는 것들
어긋난 시간표 · 29
‘학살극’을 예견한 민주당 · 31
사기 집단의 유시민 활용법ㆍ32
민주 거물들, 사기 집단 행사에 출몰하다ㆍ34
유시민의 덕담이 ‘덕담이 아닌’ 이유ㆍ37
날벼락 같이 덮친ㆍ41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43
2장 그거였다, ‘받들어 가짜 뉴스’
메뚜기들의 향연, 키워드 ‘검찰’과 ‘총선’ · 44
‘사기 전과자’와 환상의 복식조 MBC · 48
이성윤과 정진웅의 관심사, 그쪽 라인ㆍ50
선거 때만 출고되는 불량 제품, 사기 전과자 · 54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56
3장 김어준이 띄우는 제보자 X
김어준의 지니 MBC · 57
자기 고백의 함정 ‘단서’ · 61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67
4장 끼리끼리 연대기
가짜 뉴스 창조자, 최강욱 · 68
‘가짜 뉴스’ 열사들이 사는 법 · 74
환갑이 넘어도 한결같은 유시민의 착각 · 77
조작의 신기술 · 80
의인 만들기 프로젝트 · 87
조국과 한명숙의 생존 전략 · 89
종편 재승인을 막아라 · 93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95
2부 What: 무엇이 사실인가?
5장 동물농장 시대, 작전명 ‘한동훈ㆍ윤석열’
‘수사’라는 이름의 폭압 · 99
무지와 냉동실 소고기와의 관계 · 105
숨은그림찾기 · 109
‘검언 유 착’으로 몰고 ‘꽃보직’ 가자ㆍ113
한동훈의 연인ㆍ119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22
6장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윤석열의 ‘수사 지휘권’을 뺏은 추미애 · 124
‘검언 유착’과 추미애 아들의 상관관계 · 127
혜택받은 자, 못 가진 자 · 129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36
7장 조작이라는 아편, “모든 게 새로운 기록이었다”
단군 이래 첫 구속 영장 발부 ·138
모욕을 견뎌 내는 매뉴얼 · 142
도둑맞은 진실 · 145
KBS, 날조의 칼날 · 148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55
8장 좀비들의 생존 전략
진짜 검언 유착 일당의 종말 · 156
한동훈 ‘폭행’, ‘막장’으로 치닫다 · 160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 163
역병엔 ‘탈원전’ 영화를 · 168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70
3부 How: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나?
9장 ‘멸망’이 ‘공작’을 찾아오다
‘짜깁기 수사’의 달인들 · 173
숨어버린 증인 · 176
한동훈 이름이 왜 거기서 나와 · 178
구속 만 기 하루 전의 꼼수 · 181
반박의 미학 · 184
공작의 멸망, “이동재, 무죄” · 190
‘발 빼기’는 MBC 처럼 · 194
‘민언련’의 과거 혹은 현재 · 196
아이폰 고리대금업자들에게ㆍ200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202
10장 뛰거나 혹은 맞짱 뜨거나
법조 기자의 하루 · 203
언론 속 그림자들 · 209
‘단독 기사’는 이렇게 · 212
불량 자원과 ‘조국 사태’ · 216
‘이중잣대’라는 전가의 보도 · 221
추미애 라인과 ‘한겨레’의 콜라보레이션ㆍ226
조국 을 사랑한 기자들의 환장쇼ㆍ230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233
11장 다시 찾아올 ‘공작’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끝까지 물어야 할 것은 · 234
사법 시스템에 침투한 바이러스, ‘정치’와 ‘이념’ · 240
삼류 검사 전성 시대 · 245
어떤 해로운 법정 · 248
‘하청 보도’의 시간 · 252
또 찾아올 좀비들의 공작ㆍ254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259
에필로그: 복수극으로 갑시다, 아주 화끈하게!! · 260
닫는 글: 이동재입니다 · 264
** 가짜 뉴스 유포자 관계도ㆍ269
프롤로그: 가짜 뉴스 전파자에게 살해당하다 · 22
1부 Why: 나는 왜 감옥에 갇히게 되었나?
1장 그들이 말하지 않는 것들
어긋난 시간표 · 29
‘학살극’을 예견한 민주당 · 31
사기 집단의 유시민 활용법ㆍ32
민주 거물들, 사기 집단 행사에 출몰하다ㆍ34
유시민의 덕담이 ‘덕담이 아닌’ 이유ㆍ37
날벼락 같이 덮친ㆍ41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43
2장 그거였다, ‘받들어 가짜 뉴스’
메뚜기들의 향연, 키워드 ‘검찰’과 ‘총선’ · 44
‘사기 전과자’와 환상의 복식조 MBC · 48
이성윤과 정진웅의 관심사, 그쪽 라인ㆍ50
선거 때만 출고되는 불량 제품, 사기 전과자 · 54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56
3장 김어준이 띄우는 제보자 X
김어준의 지니 MBC · 57
자기 고백의 함정 ‘단서’ · 61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67
4장 끼리끼리 연대기
가짜 뉴스 창조자, 최강욱 · 68
‘가짜 뉴스’ 열사들이 사는 법 · 74
환갑이 넘어도 한결같은 유시민의 착각 · 77
조작의 신기술 · 80
의인 만들기 프로젝트 · 87
조국과 한명숙의 생존 전략 · 89
종편 재승인을 막아라 · 93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95
2부 What: 무엇이 사실인가?
5장 동물농장 시대, 작전명 ‘한동훈ㆍ윤석열’
‘수사’라는 이름의 폭압 · 99
무지와 냉동실 소고기와의 관계 · 105
숨은그림찾기 · 109
‘검언 유 착’으로 몰고 ‘꽃보직’ 가자ㆍ113
한동훈의 연인ㆍ119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22
6장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윤석열의 ‘수사 지휘권’을 뺏은 추미애 · 124
‘검언 유착’과 추미애 아들의 상관관계 · 127
혜택받은 자, 못 가진 자 · 129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36
7장 조작이라는 아편, “모든 게 새로운 기록이었다”
단군 이래 첫 구속 영장 발부 ·138
모욕을 견뎌 내는 매뉴얼 · 142
도둑맞은 진실 · 145
KBS, 날조의 칼날 · 148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55
8장 좀비들의 생존 전략
진짜 검언 유착 일당의 종말 · 156
한동훈 ‘폭행’, ‘막장’으로 치닫다 · 160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 163
역병엔 ‘탈원전’ 영화를 · 168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70
3부 How: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나?
9장 ‘멸망’이 ‘공작’을 찾아오다
‘짜깁기 수사’의 달인들 · 173
숨어버린 증인 · 176
한동훈 이름이 왜 거기서 나와 · 178
구속 만 기 하루 전의 꼼수 · 181
반박의 미학 · 184
공작의 멸망, “이동재, 무죄” · 190
‘발 빼기’는 MBC 처럼 · 194
‘민언련’의 과거 혹은 현재 · 196
아이폰 고리대금업자들에게ㆍ200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202
10장 뛰거나 혹은 맞짱 뜨거나
법조 기자의 하루 · 203
언론 속 그림자들 · 209
‘단독 기사’는 이렇게 · 212
불량 자원과 ‘조국 사태’ · 216
‘이중잣대’라는 전가의 보도 · 221
추미애 라인과 ‘한겨레’의 콜라보레이션ㆍ226
조국 을 사랑한 기자들의 환장쇼ㆍ230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233
11장 다시 찾아올 ‘공작’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끝까지 물어야 할 것은 · 234
사법 시스템에 침투한 바이러스, ‘정치’와 ‘이념’ · 240
삼류 검사 전성 시대 · 245
어떤 해로운 법정 · 248
‘하청 보도’의 시간 · 252
또 찾아올 좀비들의 공작ㆍ254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259
에필로그: 복수극으로 갑시다, 아주 화끈하게!! · 260
닫는 글: 이동재입니다 · 264
** 가짜 뉴스 유포자 관계도ㆍ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