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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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923 | 594.5 최67ㅌ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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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31120s2023 bnka 000c kor
020 ▼a9791168611788▼g03590▼c\20000
056 ▼a594.5▼25
090 ▼a594.5▼b최67ㅌ
1001 ▼a최원준
24510▼a탐식 기행, 소울푸드를 만나다▼b몸도 마음도 지쳤을 때 나를 위로해준 음식을 찾아서▼d최원준 지음
260 ▼a부산▼b산지니▼c2023
300 ▼a299 p. ▼b삽화▼c21 cm
653 ▼a전국요리▼a요리
9500 ▼b\20000
1장 소울푸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다
소박한 칼국수가 주는 위로 : 시장칼국수 = 14
경남의 메밀 음식을 찾아서 :진주냉면, 의령소바 = 20
모자람 없이 넉넉했던 그 시절의 기억 : 김칫국 = 26
팔팔 끓는 시락국에 밥 한 덩이 척 : 시래기와 시락국 = 32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포장마차의 밤 : 홍합(담치) = 38
오랜 추억의 주전부리 : 영도 조내기 고구마와 빼때기죽 = 44
젯밥에 관심이 갈 만허네 : 제삿밥과 전찌개 = 50
소고기를 대신했던 그 시절 고래의 맛 : 울산 장생포 고래탕 = 56
몰래 뒤로 빼돌려 먹던 돼지고기 : 김해 돼지 뒷고기와 뒷통구이 = 62
생고기의 미학, 양념은 거들 뿐 : 울산 봉계한우 = 68
통영 바다를 한 상에 올리다 : 통영 다찌 = 74
뭘 내놓을지는 주인장 맘이라오 : 진주 실비 = 81
상다리가 휘어지는 풍경 : 창원 마산 통술 = 86
2장 소울푸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다
경상도식 장터 소고기국밥 한 그릇 : 함안 소고기국밥 = 94
노포의 구들방을 차지한 가마솥에서 끓여내는 국밥의 맛이란 : 의령·합천 장터국밥 = 100
12가지 맛을 품다 : 울산 언양 소머리국밥 = 106
총쟁이국밥 먹으러 장터에 간다 : 고성 총쟁이국밥 = 111
산채음식과 절밥의 오묘한 조화 : 양산 약선밥상 = 117
뚝배기 한 그릇에 몸도 마음도 스르르 녹는다 : 통영 쫄복과 도톨복 = 123
우포늪의 넉넉한 품이 내어주는 식탁 : 창녕 우포늪 붕어밥상 = 129
한옥고택서 내온 200년 비법의 술상 : 합천 고가송주(古家松酒) 술상 = 134
맹독 속에 숨겨진 맑고 시원한 맛 : 통영 쑤기미탕 = 139
술꾼 아재는 이 못난이를 사랑한다네 : 창원 마산 탱수국 = 144
3장 소울푸드, 바다와 강이 차려낸 식탁
달콤쌉쌀한 멍게의 맛 : 통영 멍게 = 152
벚꽃 흐드러질 때 벚굴도 만개한다 : 섬진강 벚굴 = 158
볼이 미어지도록 봄 바다 크게 한 쌈 : 영도 곰피와 기장 다시마 = 163
짭조름한 낙동강 봄의 별미 : 낙동강 갱갱이젓 = 169
향토음식의 재발견, 맛깔난 수어秀魚 : 가덕숭어 = 174
봄이면 거제 밥상에 피어나는 바다 붉은 꽃 : 거제 씸벙게(왕밤송이게) = 180
입천장이 데어도 포기할 수 없다 : 창원시 진동 미더덕 = 185
바다에서 건져낸 칼국수 면발(?) : 남해·삼천포 앵아리 = 191
여름 해조류, 푸른 바다의 맛 : 해초밥상 = 197
기장 아지매의 수고로움을 먹다 : 기장 까시리 = 203
수조기 짝 찾는 울음소리 : 서낙동강 수조기 = 209
밥상 위에 조개꽃이 피었습니다 : 서낙동강 하구 갯벌조개 = 215
백사장에서 만난 여름 밥도둑 : 금게 = 221
낙동강 사람들 여름 입맛 돋우는 짭조름함 : 을숙도 밀기 = 227
욕지 앞바다는 고등어를 키운다 : 통영 욕지도 고등어 = 233
청마가 사랑한 ‘토영’의 소울푸드 : 통영 볼락 = 239
4장 소울푸드, 싱그러운 산과 들의 식탁
유년 시절 붉게 물들였던 빨간 맛의 추억 : 김해 산딸기 = 246
지리산 흑돼지구이도 조연이 된다 : 지리산 봄나물 = 251
밥상에서 맞이하는 생동하는 봄 : 푸새 남새 구첩반상 = 257
허기진 옛 추억을 채우는 보리밥 한상 : 밀양 보리밥 = 263
가지마다 줄기마다 매달린 농익은 봄 : 나무순 나물 = 269
햇빛과 바람이 만든 슬로푸드 : 묵나물 = 276
‘파김치’된 당신에게 봄이 내린 선물 : 기장 쪽파 = 281
오메, 밥상에 단풍 들었네 : 양산 단풍콩잎장아찌 = 288
겨울 난 몸을 파릇하게 일깨우다 : 양산 곰취와 곤달비 = 294
소박한 칼국수가 주는 위로 : 시장칼국수 = 14
경남의 메밀 음식을 찾아서 :진주냉면, 의령소바 = 20
모자람 없이 넉넉했던 그 시절의 기억 : 김칫국 = 26
팔팔 끓는 시락국에 밥 한 덩이 척 : 시래기와 시락국 = 32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포장마차의 밤 : 홍합(담치) = 38
오랜 추억의 주전부리 : 영도 조내기 고구마와 빼때기죽 = 44
젯밥에 관심이 갈 만허네 : 제삿밥과 전찌개 = 50
소고기를 대신했던 그 시절 고래의 맛 : 울산 장생포 고래탕 = 56
몰래 뒤로 빼돌려 먹던 돼지고기 : 김해 돼지 뒷고기와 뒷통구이 = 62
생고기의 미학, 양념은 거들 뿐 : 울산 봉계한우 = 68
통영 바다를 한 상에 올리다 : 통영 다찌 = 74
뭘 내놓을지는 주인장 맘이라오 : 진주 실비 = 81
상다리가 휘어지는 풍경 : 창원 마산 통술 = 86
2장 소울푸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다
경상도식 장터 소고기국밥 한 그릇 : 함안 소고기국밥 = 94
노포의 구들방을 차지한 가마솥에서 끓여내는 국밥의 맛이란 : 의령·합천 장터국밥 = 100
12가지 맛을 품다 : 울산 언양 소머리국밥 = 106
총쟁이국밥 먹으러 장터에 간다 : 고성 총쟁이국밥 = 111
산채음식과 절밥의 오묘한 조화 : 양산 약선밥상 = 117
뚝배기 한 그릇에 몸도 마음도 스르르 녹는다 : 통영 쫄복과 도톨복 = 123
우포늪의 넉넉한 품이 내어주는 식탁 : 창녕 우포늪 붕어밥상 = 129
한옥고택서 내온 200년 비법의 술상 : 합천 고가송주(古家松酒) 술상 = 134
맹독 속에 숨겨진 맑고 시원한 맛 : 통영 쑤기미탕 = 139
술꾼 아재는 이 못난이를 사랑한다네 : 창원 마산 탱수국 = 144
3장 소울푸드, 바다와 강이 차려낸 식탁
달콤쌉쌀한 멍게의 맛 : 통영 멍게 = 152
벚꽃 흐드러질 때 벚굴도 만개한다 : 섬진강 벚굴 = 158
볼이 미어지도록 봄 바다 크게 한 쌈 : 영도 곰피와 기장 다시마 = 163
짭조름한 낙동강 봄의 별미 : 낙동강 갱갱이젓 = 169
향토음식의 재발견, 맛깔난 수어秀魚 : 가덕숭어 = 174
봄이면 거제 밥상에 피어나는 바다 붉은 꽃 : 거제 씸벙게(왕밤송이게) = 180
입천장이 데어도 포기할 수 없다 : 창원시 진동 미더덕 = 185
바다에서 건져낸 칼국수 면발(?) : 남해·삼천포 앵아리 = 191
여름 해조류, 푸른 바다의 맛 : 해초밥상 = 197
기장 아지매의 수고로움을 먹다 : 기장 까시리 = 203
수조기 짝 찾는 울음소리 : 서낙동강 수조기 = 209
밥상 위에 조개꽃이 피었습니다 : 서낙동강 하구 갯벌조개 = 215
백사장에서 만난 여름 밥도둑 : 금게 = 221
낙동강 사람들 여름 입맛 돋우는 짭조름함 : 을숙도 밀기 = 227
욕지 앞바다는 고등어를 키운다 : 통영 욕지도 고등어 = 233
청마가 사랑한 ‘토영’의 소울푸드 : 통영 볼락 = 239
4장 소울푸드, 싱그러운 산과 들의 식탁
유년 시절 붉게 물들였던 빨간 맛의 추억 : 김해 산딸기 = 246
지리산 흑돼지구이도 조연이 된다 : 지리산 봄나물 = 251
밥상에서 맞이하는 생동하는 봄 : 푸새 남새 구첩반상 = 257
허기진 옛 추억을 채우는 보리밥 한상 : 밀양 보리밥 = 263
가지마다 줄기마다 매달린 농익은 봄 : 나무순 나물 = 269
햇빛과 바람이 만든 슬로푸드 : 묵나물 = 276
‘파김치’된 당신에게 봄이 내린 선물 : 기장 쪽파 = 281
오메, 밥상에 단풍 들었네 : 양산 단풍콩잎장아찌 = 288
겨울 난 몸을 파릇하게 일깨우다 : 양산 곰취와 곤달비 =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