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7741141 03300\18000
- KDC
- 309.113-5
- 청구기호
- 309.113 박97ㅇ
- 저자명
- 박훈
- 서명/저자
- 위험한 일본책 : 서울대 박훈 교수의 전환 시대의 일본론 / 박훈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어크로스(어크로스출판그룹), 2023
- 형태사항
- 283 p. ; 21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으로 '너를 보니 내 옛날 생각이 나서 좋다',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그리고 철도' 수록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maf:52973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31891 | 309.113 박97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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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일본이라면 무조건 "노!"라고 외치는 사람들에게 = 5
1부. 가까운 나라, 판이한 문화 : 한일 역사의 갈림길
1장. 한국과 일본, 비슷한 듯 다른 듯
소용돌이의 한국, 상자 속의 일본 = 21
도시의 일본, 농촌의 조선 = 25
문의 나라 한국, 무의 나라 일본? = 29
한국의 개인, 일본의 개인 = 34
민란 없는 일본, 민심의 나라 한국 = 38
순위 매기기 좋아하는 일본인 = 42
일본의 야쿠役, 한국의 리더십 = 46
지정학적 지옥 한국, 지질학적 지옥 일본 = 50
한반도와 '지정학 쓰나미' = 55
2장. 메이지 일본을 강하게 만든 힘
일본사 감상법 1 = 63
일본사 감상법 2 = 68
메이지유신과 586의 유신 = 72
막부파와 반막부파의 개혁ㆍ개방 경쟁 = 76
진영을 넘나든 정치가들의 활극, 메이지유신 = 80
메이지 일본의 '성공' 비결 = 84
손정의가 료마에게 배운 것 = 89
3장. 임기응변과 면종복배의 나라, 한국
한국사 감상법 = 95
세종의 '문명적 주체' 만들기 = 100
조선자강의 아쉬움 = 104
'뜨거운 감자' 흥선대원군 = 108
구한말 한ㆍ중ㆍ일 외교전 = 112
김옥균과 미야자키 도텐의 선상 음주 = 116
아! 1898년 = 120
조선 식민지화의 세계사적 특수성 = 124
'면종복배'를 헌법 전문에 넣자 = 128
한국혁명 = 132
2부. 무시와 두려움 사이 : 한국과 일본 상호 인식의 덫
4장. 조선이 망한 것은 반일 감정이 모자라서가 아니다
일본을 대하는 법 = 143
무엇을 위한 반일인가 = 148
일본을 경시하는 맨 마지막 나라가 되어야 한다 = 153
'노 재팬'에서 일본의 몰락으로? = 157
고대 일본 속의 한민족사를 찾아서 = 161
연금술은 우리의 적 = 166
혹시 '한국제국주의'를 원했던 건가 = 170
5장. 한국이 일본 밑에 있어야 한다는 묘한 심리
일본인의 '한국 콤플렉스(?)' = 177
점입가경, 일본의 혐한 = 182
불친절해진 일본인 = 186
일본인은 정말 전쟁을 아는가 = 190
근대 일본의 묻힌 목소리들 = 194
기로에 선 일본인의 자기인식 = 198
3부. 콤플렉스를 넘어서 미래로 : 일본을 다루는 법
6장. 천황의 국민, 공화국의 시민
'민족'과 '자유'도 일제 잔재? = 211
천황인가, 일왕인가 = 215
천황과 탄핵 = 219
역사교육, 다시 '우물 안 개구리'로 유턴? = 223
한일 대학생 '일본 인식의 덫' 넘어서기 = 227
이상화의 '편파 해설' = 231
7장. 민족주의의 바깥을 상상하다
식민지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문제'? = 237
갈등 풀 의외의 실마리 = 241
일본사 시민강좌 = 245
한일 관계, 1998년처럼 = 249
21세기는 일본과 함께 춤을? = 253
에필로그 : 일본을,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 = 257
부록
너를 보니 내 옛날 생각이 나서 좋다 : 시바 료타료의《한나라 기행》리뷰 = 260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그리고 철도 : 김훈의《하얼빈》리뷰 = 271
1부. 가까운 나라, 판이한 문화 : 한일 역사의 갈림길
1장. 한국과 일본, 비슷한 듯 다른 듯
소용돌이의 한국, 상자 속의 일본 = 21
도시의 일본, 농촌의 조선 = 25
문의 나라 한국, 무의 나라 일본? = 29
한국의 개인, 일본의 개인 = 34
민란 없는 일본, 민심의 나라 한국 = 38
순위 매기기 좋아하는 일본인 = 42
일본의 야쿠役, 한국의 리더십 = 46
지정학적 지옥 한국, 지질학적 지옥 일본 = 50
한반도와 '지정학 쓰나미' = 55
2장. 메이지 일본을 강하게 만든 힘
일본사 감상법 1 = 63
일본사 감상법 2 = 68
메이지유신과 586의 유신 = 72
막부파와 반막부파의 개혁ㆍ개방 경쟁 = 76
진영을 넘나든 정치가들의 활극, 메이지유신 = 80
메이지 일본의 '성공' 비결 = 84
손정의가 료마에게 배운 것 = 89
3장. 임기응변과 면종복배의 나라, 한국
한국사 감상법 = 95
세종의 '문명적 주체' 만들기 = 100
조선자강의 아쉬움 = 104
'뜨거운 감자' 흥선대원군 = 108
구한말 한ㆍ중ㆍ일 외교전 = 112
김옥균과 미야자키 도텐의 선상 음주 = 116
아! 1898년 = 120
조선 식민지화의 세계사적 특수성 = 124
'면종복배'를 헌법 전문에 넣자 = 128
한국혁명 = 132
2부. 무시와 두려움 사이 : 한국과 일본 상호 인식의 덫
4장. 조선이 망한 것은 반일 감정이 모자라서가 아니다
일본을 대하는 법 = 143
무엇을 위한 반일인가 = 148
일본을 경시하는 맨 마지막 나라가 되어야 한다 = 153
'노 재팬'에서 일본의 몰락으로? = 157
고대 일본 속의 한민족사를 찾아서 = 161
연금술은 우리의 적 = 166
혹시 '한국제국주의'를 원했던 건가 = 170
5장. 한국이 일본 밑에 있어야 한다는 묘한 심리
일본인의 '한국 콤플렉스(?)' = 177
점입가경, 일본의 혐한 = 182
불친절해진 일본인 = 186
일본인은 정말 전쟁을 아는가 = 190
근대 일본의 묻힌 목소리들 = 194
기로에 선 일본인의 자기인식 = 198
3부. 콤플렉스를 넘어서 미래로 : 일본을 다루는 법
6장. 천황의 국민, 공화국의 시민
'민족'과 '자유'도 일제 잔재? = 211
천황인가, 일왕인가 = 215
천황과 탄핵 = 219
역사교육, 다시 '우물 안 개구리'로 유턴? = 223
한일 대학생 '일본 인식의 덫' 넘어서기 = 227
이상화의 '편파 해설' = 231
7장. 민족주의의 바깥을 상상하다
식민지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문제'? = 237
갈등 풀 의외의 실마리 = 241
일본사 시민강좌 = 245
한일 관계, 1998년처럼 = 249
21세기는 일본과 함께 춤을? = 253
에필로그 : 일본을,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 = 257
부록
너를 보니 내 옛날 생각이 나서 좋다 : 시바 료타료의《한나라 기행》리뷰 = 260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그리고 철도 : 김훈의《하얼빈》리뷰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