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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 최용범 ; 이우형 [공저]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6793524 03910\16800
KDC
911.06-6
청구기호
911.06 최66ㅎ
저자명
최용범
서명/저자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 최용범 ; 이우형 [공저]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페이퍼로드, 2019
형태사항
453 p. : 삽화, 도표, 초상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 p.449-453
키워드
현대사
기타저자
이우형
가격
\16800
Control Number
maf:52181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31599 911.06 최66ㅎ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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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서문 = 4

1장 근대 사회의 전개
 임상옥, 홍경래, 그리고 흥선대원군 = 13
 승리의 대가가 너무 컸던 두 번의 작은 전쟁 = 19
 최익현, 도끼를 짊어지고 대원군 축출에 앞장서다 = 25
 후발 제국주의 국가에 당한 최악의 개항 = 28
 어느 쪽도 성공할 수 없었던 노선 사이의 갈등 = 33
 민씨 척족의 부정과 부패가 불러온 임오군란 = 39
 개화파의 몰락을 가져왔던 3일 천하 = 45
 민중 속으로 동학이 불같이 전파되다 = 53
 위대한 패배, 동학농민전쟁 = 61
 떠밀린 절반의 개혁 = 68
 민비 시해사건의 진실 = 73
 고종, 궁녀용 가마를 타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 = 76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 79
 아, 대한제국 = 86
 일제 36년을 견디게 한 위대한 패배 = 91
 우리 민족이 못나서 국권을 상실했는가? = 98
 허가서 한 장으로 횡재 잡은 외국의 수완가들 = 104
 금연하고 반찬값 아껴 일제의 빚을 갚자 = 111
 노비도 인간이다 = 118
 장죽 대신 궐련, 숭늉 대신 커피 = 123
 의병은 왜 철도와 기차를 파괴하려 했을까? = 129
 열독자가 수십만을 넘었던『독립신문』 = 136
 국가보다 민간 주도로 설립된 학교 = 143
 이완용의 비서, 이인직이 최초의 신소설을 쓰다 = 149
 일본의 한국인 무기 소지 금지로 호환(虎患)에 시달린 한국인들 = 155

2장 일제 식민통치와 민족 독립운동
 이미 뺏긴 나라, 식민시대 공식 개막하다 = 159
 즉결 처벌이 '매질'인 무단통치 시대 = 166
 민족개조론을 탄생시킨 문화통치 = 172
 전장에 나간 조선인은 누구에게 총구를 돌릴 것인가? = 177
 식민지 약탈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 토지조사사업 = 183
 회사 한번 잘못 세우면 5년 동안 감옥살이 = 189
 조선 농민이 일본의 호구인가 = 192
 조선을 경제옥쇄작전으로 내몰다 = 197
 비밀결사에 의해 주도된 국내의 독립운동 = 203
 정답은 무장 독립군 = 208
 3.1운동 아시아독립운동의 모델이 되다 = 214
 대한민국 임시정부, 민주공화제를 선포하다 = 224
 민족운동의 백가쟁명 시대 = 230
 좌우합작투쟁의 시발점, 6.10만세운동 = 234
 학생운동을 촉발시킨 일본인 학생의 성희롱 사건 = 239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사나이, 김원봉 = 246
 나르는 호랑이 홍범도 봉오동전투를 이끌다 = 254
 자유시 참변을 딛고 서다 = 258
 무장독립군, 중국군과 연대하다 = 264
 1920년대에 홍범도가 있었다면 1930년대에는 양세봉이 있었다! = 271
 일본의 항복이 아쉬웠던 한국광복군 = 272
 물산장려운동의 빛과 그림자 = 277
 조선에도 대학을 세우자 = 283
 신간회가 분열되지 않았다면 = 290
 노동운동, 민족운동의 암흑기를 밝히다 = 298
 생존권투쟁에서 반제 민족운동으로 = 304
 발명된 말 '청년'과 '어린이' = 310
 모던 걸, 모단 걸 = 315
 죽어서도 상여를 타지 못하는 백정들의 해방운동 = 320
 '최선한 차선책'으로서의 문화운동 = 326
 예술적 성취와 현실적 굴종 사이, 식민지 문화예술 = 334

3장 분단과 좌절, 성취의 남북한 역사
 8.15, 광복의 그늘 = 345
 38선과 민족 분단, 그리고 미소 군정 = 351
 남북 분단의 갈림길, 친탁이냐 반탁이냐! = 356
 축복이 되지 못한 대한민국 정부 수립 = 363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고한 두 개혁 = 370
 말살과 유아독존을 위한 전쟁 = 377
 한국은 죽고 일본은 살찐다 = 383
 제2의 해방, 4.19혁명을 성취하다 = 384
 박정희식 대한민국의 출범 = 390
 권력 연장을 위한 또 한 번의 쿠데타, 10월 유신 = 396
 무리한 경제개발이 낳은 그림자, 광주대단지 사건 = 403
 유신과 유일체제 구축에 이용된 통일 논의 = 404
 남북의 통일논의, 어떻게 변천되었나? = 409
 암살로 막을 내린 유신체제 = 411
 '겨울'의 역습과 패배한 민주주의 = 416
 군부독재의 패퇴를 강제한 6월민주대항쟁 = 421
 6공 수립, 민주주의 퇴행에서 촛불항쟁까지 = 427
 33세의 김일성, 북한의 최고권력자가 되다 = 435
 김일성 유일체제가 고착화되다 = 440
 3대 세습체제는 어떻게 완성되었나? =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