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47548779 03320\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1.97-6
- 청구기호
- 321.97 루49ㅊ
- 저자명
- 루비니, 누리엘
- 서명/저자
- 초거대 위협 : 앞으로 모든 것을 뒤바꿀 10가지 위기 / 누리엘 루비니 지음 ; 박슬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경제신문, 2023
- 형태사항
- 451 p. ; 23 cm
- 원서명/원저자명
- Nouriel Roubini /
- 기타저자
- Roubini, Nouriel
- 기타저자
- 박슬라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maf:52178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31593 | 321.97 루49ㅊ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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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거대 스태그플레이션과 부채 위기
1장 눈먼 시장이 불러들인 부채 위기
벼랑 끝에 몰린 낙관주의자들 │ 반복되는 위기의 역사 │ 부채 팬데믹은 이미 시작되었다
2장 민간 및 공공 부문 정책의 실패
잘못된 정책이 낳은 세 가지 불일치 │ 부채 위기를 완전히 벗어날 방법은 없다 │ 부채의 빙산 아래 숨은 비용들
3장 인구통계학적 시한폭탄
세계의 고령화 그리고 바닥난 연금 │ 고령화 시대의 딜레마 │ 이민자 앞에 닫힌 문
4장 저금리의 함정 그리고 호황과 불황의 주기
호황과 불황의 주기는 게임이 아니다 │ 야성적 충동을 조장하는 느슨한 통화 정책 │ 금융 붕괴는 경제적 ‘실패’가 아닌 ‘인재’다 │ 좋은 디플레이션, 나쁜 디플레이션, 끔찍한 디플레이션 │ 쉬운 돈과 느슨한 정책의 함정에 빠진 중앙은행들
5장 거대 스태그플레이션의 도래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의 악몽 │ 눈앞에 다가온 스태그플레이션의 징조들 │ 세계를 불황에 빠트릴 11가지 충격
2부 금융, 무역, 지정학, 첨단기술, 환경의 위기
6장 통화 붕괴와 금융 불안
달러의 무기화, 중국의 탈동조화 │ 암호화폐 그리고 탈중앙화 금융에 대한 그릇된 맹신 │ ‘가격’을 아는 것과 ‘가치’를 아는 것은 다르다
7장 세계화의 종말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탈세계화의 역효과 │ 세계 경제의 파이를 키운 자유무역 │ 사라지는 일자리에 분노하는 사람들 │ 글로벌 무역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8장 AI와 사라진 일자리
AI의 위협 │ 기술적 실업의 시대가 도래하다 │ 머신 러닝의 진화와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의 위기 │ 초지능이 지배하는 미래와 노동의 종말
9장 지정학적 갈등과 새로운 냉전의 시작
21세기 신냉전을 불러온 미국의 오판 │ 개방과 성장에 가려진 중국의 야심 │ 두 번째 냉전에는 승자도, 결말도 없다 │ 국제 질서의 파편화가 부른 무력 충돌의 위협
10장 거주 불가능한 지구
누가 기후 재앙의 스누즈 버튼을 눌렀는가 │ 어마어마한 비용 그리고 방치된 약속 │ 기후 변화의 특이점에 도달한 지구
3부 재앙을 피할 수 있을까
11장 눈앞에 다가온 시나리오
초거대 위협 이후 펼쳐질 디스토피아 │ 미래가 암울한 이유 │ 우리가 할 수 있는 재정적 조치들
12장 ‘유토피아’에 가까운 미래는 가능할까
성장과 기술 혁신이 뒷받침하는 ‘덜’ 암울한 미래
1장 눈먼 시장이 불러들인 부채 위기
벼랑 끝에 몰린 낙관주의자들 │ 반복되는 위기의 역사 │ 부채 팬데믹은 이미 시작되었다
2장 민간 및 공공 부문 정책의 실패
잘못된 정책이 낳은 세 가지 불일치 │ 부채 위기를 완전히 벗어날 방법은 없다 │ 부채의 빙산 아래 숨은 비용들
3장 인구통계학적 시한폭탄
세계의 고령화 그리고 바닥난 연금 │ 고령화 시대의 딜레마 │ 이민자 앞에 닫힌 문
4장 저금리의 함정 그리고 호황과 불황의 주기
호황과 불황의 주기는 게임이 아니다 │ 야성적 충동을 조장하는 느슨한 통화 정책 │ 금융 붕괴는 경제적 ‘실패’가 아닌 ‘인재’다 │ 좋은 디플레이션, 나쁜 디플레이션, 끔찍한 디플레이션 │ 쉬운 돈과 느슨한 정책의 함정에 빠진 중앙은행들
5장 거대 스태그플레이션의 도래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의 악몽 │ 눈앞에 다가온 스태그플레이션의 징조들 │ 세계를 불황에 빠트릴 11가지 충격
2부 금융, 무역, 지정학, 첨단기술, 환경의 위기
6장 통화 붕괴와 금융 불안
달러의 무기화, 중국의 탈동조화 │ 암호화폐 그리고 탈중앙화 금융에 대한 그릇된 맹신 │ ‘가격’을 아는 것과 ‘가치’를 아는 것은 다르다
7장 세계화의 종말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탈세계화의 역효과 │ 세계 경제의 파이를 키운 자유무역 │ 사라지는 일자리에 분노하는 사람들 │ 글로벌 무역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8장 AI와 사라진 일자리
AI의 위협 │ 기술적 실업의 시대가 도래하다 │ 머신 러닝의 진화와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의 위기 │ 초지능이 지배하는 미래와 노동의 종말
9장 지정학적 갈등과 새로운 냉전의 시작
21세기 신냉전을 불러온 미국의 오판 │ 개방과 성장에 가려진 중국의 야심 │ 두 번째 냉전에는 승자도, 결말도 없다 │ 국제 질서의 파편화가 부른 무력 충돌의 위협
10장 거주 불가능한 지구
누가 기후 재앙의 스누즈 버튼을 눌렀는가 │ 어마어마한 비용 그리고 방치된 약속 │ 기후 변화의 특이점에 도달한 지구
3부 재앙을 피할 수 있을까
11장 눈앞에 다가온 시나리오
초거대 위협 이후 펼쳐질 디스토피아 │ 미래가 암울한 이유 │ 우리가 할 수 있는 재정적 조치들
12장 ‘유토피아’에 가까운 미래는 가능할까
성장과 기술 혁신이 뒷받침하는 ‘덜’ 암울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