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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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542 | 816.6 박43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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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30518s2023 ulka 000am kor
020 ▼a9791192964072▼g03810▼c\17000
056 ▼a816.6▼26
090 ▼a816.6▼b박43ㅅ
1001 ▼a박범신
24510▼a순례▼b그 높고 깊고 아득한▼b박범신 산문▼d박범신 지음
260 ▼a서울▼b파람북▼c2023
300 ▼a319 p.▼b천연색삽화▼c20 cm
653 ▼a산문집▼a글모음
9500 ▼b\17000
글쓴이의 말
005 인생이란 시간을 따라 걷는 하나의 순례이다
1장 비우니 향기롭다
- 히말라야에서 보내는 사색 편지
012 들어가는 말 위대한 사랑을 꿈꾸며
014 왜 떠나는가
020 천연의 사원
026 신의 창으로 들어가다
033 우유의 강을 건너면서
037 실패하기 위해 히말라야에 온다
041 히말라야는 묵음의 언어이다
048 갈망과 염원이 솟아날 때
054 우리가 별처럼 영원할 수 있을까
061 왜 산사람들은 정상에 오르는가
067 색계에서 욕계를 보다
071 빙하 위를 걸어서 간다
080 사색을 잃어버린 근대화의 길
085 다시, 카트만두
088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
092 티베트 불교의 성지 묵티나트 가는 길
097 천 년의 바람 마르파
102 세계에서 가장 깊은 다울라기리 계곡
106 푼힐 언덕에 해가 뜰 때
111 부족한 ‘여기’와 그리운 ‘저기’ 사이
2장 카일라스 가는 길
- 영혼의 성소를 찾아서
120 박수무당이 내게 한 말
122 왜 카일라스인가
127 하늘길
132 흔들리는 영혼, 라사
137 옴마니밧메훔
143 티베트의 젊은 꿈과 이상
148 달라이 라마의 여름 궁전
153 티베트 사람들의 축제
158 본성 그대로의 남쵸 호수
165 천장
170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가체
177 길 없는 길
186 마침내 신의 얼굴을 보다
194 눈물의 돌마라 고개에서
202 우주의 자궁 마나사로바
206 다시, 옴마니밧메훔
3장 그 길에서 나는 세 번 울었다
- 산티아고 순례
212 바람의 길에 대한 예감
217 그해 봄 떠날 무렵 길 앞에서 중얼거리다
229 아주 오래된 길
233 아주 오래된 욕망
239 아주 오래된 짐
244 바람의 숨결
247 아주 오래된 도구
252 동행자
257 본성의 길
262 아주 오래된 침대
267 아주 오래된 행복
272 아주 오래된 갈망
278 아주 오래된 기도
288 꽃으로 필 다른 날들을 기다리며
4장 새로운 순례길의 황홀한 초입에서
- 폐암일기
292 길이 걷는 나를 보살핀다
296 어느 더운 여름날의 추억
299 존재의 품격
302 보자기로 싼 폭탄을 안고
306 나의 모든 사랑에게
308 생존율 27퍼센트의 길
311 취꽃
315 비밀
316 옹골찬 파동
005 인생이란 시간을 따라 걷는 하나의 순례이다
1장 비우니 향기롭다
- 히말라야에서 보내는 사색 편지
012 들어가는 말 위대한 사랑을 꿈꾸며
014 왜 떠나는가
020 천연의 사원
026 신의 창으로 들어가다
033 우유의 강을 건너면서
037 실패하기 위해 히말라야에 온다
041 히말라야는 묵음의 언어이다
048 갈망과 염원이 솟아날 때
054 우리가 별처럼 영원할 수 있을까
061 왜 산사람들은 정상에 오르는가
067 색계에서 욕계를 보다
071 빙하 위를 걸어서 간다
080 사색을 잃어버린 근대화의 길
085 다시, 카트만두
088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
092 티베트 불교의 성지 묵티나트 가는 길
097 천 년의 바람 마르파
102 세계에서 가장 깊은 다울라기리 계곡
106 푼힐 언덕에 해가 뜰 때
111 부족한 ‘여기’와 그리운 ‘저기’ 사이
2장 카일라스 가는 길
- 영혼의 성소를 찾아서
120 박수무당이 내게 한 말
122 왜 카일라스인가
127 하늘길
132 흔들리는 영혼, 라사
137 옴마니밧메훔
143 티베트의 젊은 꿈과 이상
148 달라이 라마의 여름 궁전
153 티베트 사람들의 축제
158 본성 그대로의 남쵸 호수
165 천장
170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가체
177 길 없는 길
186 마침내 신의 얼굴을 보다
194 눈물의 돌마라 고개에서
202 우주의 자궁 마나사로바
206 다시, 옴마니밧메훔
3장 그 길에서 나는 세 번 울었다
- 산티아고 순례
212 바람의 길에 대한 예감
217 그해 봄 떠날 무렵 길 앞에서 중얼거리다
229 아주 오래된 길
233 아주 오래된 욕망
239 아주 오래된 짐
244 바람의 숨결
247 아주 오래된 도구
252 동행자
257 본성의 길
262 아주 오래된 침대
267 아주 오래된 행복
272 아주 오래된 갈망
278 아주 오래된 기도
288 꽃으로 필 다른 날들을 기다리며
4장 새로운 순례길의 황홀한 초입에서
- 폐암일기
292 길이 걷는 나를 보살핀다
296 어느 더운 여름날의 추억
299 존재의 품격
302 보자기로 싼 폭탄을 안고
306 나의 모든 사랑에게
308 생존율 27퍼센트의 길
311 취꽃
315 비밀
316 옹골찬 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