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31532 | 331.53 위18ㅃ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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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30518s2022 ulk 000a kor
020 ▼a9788959407880▼g03300▼c\16000
056 ▼a331.53▼26
090 ▼a331.53▼b위18ㅃ
1001 ▼a위근우
24510▼a뾰족한 마음▼b지치지 않고 세상에 말걸기▼d위근우 지음
260 ▼a서울▼b시대의창▼c2022
300 ▼a311 p.▼c21 cm
653 ▼a대중문화▼a비평서
9500 ▼b\16000
1장. K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박태준의 ‘인싸’ 월드는 무엇을 배제하는가 - 〈외모지상주의〉〈싸움독학〉〈인생존망〉 │ 윤리적 전망을 남기지 못한 길고 긴 알리바이의 기록 - 〈인간수업〉 │ 선의 포기를 종용하는 나홍진의 세계관 - 〈랑종〉 │ 〈D.P.〉가 군필 남성들의 자기연민을 위한 땔감이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논의들 │ 중년 남성에 대한 연민만 일관적인 마구잡이 서바이벌 게임 - 〈오징어게임〉 │ 〈지옥〉 그리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K콘텐츠의 지옥도가 욕망하는 것 │ 노홍철의 넷플릭스 타령이 드러내는 글로벌 콘텐츠의 진실 - 〈먹보와 털보〉 │ ‘지금’ 그리고 ‘우리’에 대해 무책임한 세계 - 〈지금 우리 학교는〉
2장. 차별에 찬성하는 세계
하연수, 타협 없이만 누릴 수 있는 자유 │ 차별주의자들에게 승리의 경험을 줄 때 벌어지는 일 │ 허지웅과 주호민의 데칼코마니 같은 PC주의 비판 │ 김대중을 모델로 하면서 전라도 사투리를 배제한다고? │ 을지OB베어가 사라져도 을지로 노가리 골목은 ‘힙’할 수 있을까 │ 네이버웹툰에 대한 여성혐오자들의 악플 테러는 어떤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벌어졌는가 │ 이준석과 〈더 지니어스〉, 공정한 경쟁이라는 허구의 세계 │ 기안84와 달팽이 인간 그리고 ‘이대남’이라는 정체성 │ 신남성연대 같은 차별주의자들은 어떻게 댓글을 게시판으로 활용하나
3장. TV는 정색을 싣고
비와 유재석의 촌스러움 속에서 더 빛난 이효리의 하드캐리 │ 남발하는 ♡는 사랑을 가장한 어뷰징 │ ‘가짜사나이’들의 자발적 착취가 만들어내는 자기 극복의 가짜 쾌감 │ 사생활 리얼리티쇼와 하이에나의 언어들 │ 드라마 속 흥신소 클리셰는 사라져야 한다 │ 윤석열의 안하무인 그리고 ‘온 더 블럭’ 없는 유재석의 딜레마 │ 임종린의 세계와 포켓몬빵의 세계라는 대혼돈의 멀티버스 │ 세상엔 오은영 박사님도 해결 못할 문제가 있다
4장. 작지만 의미 있는 전진
진심은 어떻게 진실을 속이는가 - 〈스토브리그〉 │ 김신영이라는 천재가 소환한 새로운 예능 캐릭터 - 둘째 이모 김다비 │ 비극적 아이러니를 담아낸 위대한 속편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 모든 남자가 다 그런 건 아니라는 항변의 무가치함 - 〈성경의 역사〉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입법해야 하는 순간은 바로 지금 - 〈카이로스〉 │ 배우 반민정의 싸움을 제대로 기억해야 하는 이유 │ 가상을 통해 대면할 수 있는 진실들에 대하여 - 《이세린 가이드》 │ 생존 너머 인간의 삶 - 〈위아더좀비〉 │ 우리가 구체적인 가해자들에 대해 말해야 하는 이유 - 〈프레이밍 브리트니〉 │ ‘참교육 썰’이 대세인 시대에 더 소중한 사과와 용서의 가능성 - 〈집이 없어〉
박태준의 ‘인싸’ 월드는 무엇을 배제하는가 - 〈외모지상주의〉〈싸움독학〉〈인생존망〉 │ 윤리적 전망을 남기지 못한 길고 긴 알리바이의 기록 - 〈인간수업〉 │ 선의 포기를 종용하는 나홍진의 세계관 - 〈랑종〉 │ 〈D.P.〉가 군필 남성들의 자기연민을 위한 땔감이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논의들 │ 중년 남성에 대한 연민만 일관적인 마구잡이 서바이벌 게임 - 〈오징어게임〉 │ 〈지옥〉 그리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K콘텐츠의 지옥도가 욕망하는 것 │ 노홍철의 넷플릭스 타령이 드러내는 글로벌 콘텐츠의 진실 - 〈먹보와 털보〉 │ ‘지금’ 그리고 ‘우리’에 대해 무책임한 세계 - 〈지금 우리 학교는〉
2장. 차별에 찬성하는 세계
하연수, 타협 없이만 누릴 수 있는 자유 │ 차별주의자들에게 승리의 경험을 줄 때 벌어지는 일 │ 허지웅과 주호민의 데칼코마니 같은 PC주의 비판 │ 김대중을 모델로 하면서 전라도 사투리를 배제한다고? │ 을지OB베어가 사라져도 을지로 노가리 골목은 ‘힙’할 수 있을까 │ 네이버웹툰에 대한 여성혐오자들의 악플 테러는 어떤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벌어졌는가 │ 이준석과 〈더 지니어스〉, 공정한 경쟁이라는 허구의 세계 │ 기안84와 달팽이 인간 그리고 ‘이대남’이라는 정체성 │ 신남성연대 같은 차별주의자들은 어떻게 댓글을 게시판으로 활용하나
3장. TV는 정색을 싣고
비와 유재석의 촌스러움 속에서 더 빛난 이효리의 하드캐리 │ 남발하는 ♡는 사랑을 가장한 어뷰징 │ ‘가짜사나이’들의 자발적 착취가 만들어내는 자기 극복의 가짜 쾌감 │ 사생활 리얼리티쇼와 하이에나의 언어들 │ 드라마 속 흥신소 클리셰는 사라져야 한다 │ 윤석열의 안하무인 그리고 ‘온 더 블럭’ 없는 유재석의 딜레마 │ 임종린의 세계와 포켓몬빵의 세계라는 대혼돈의 멀티버스 │ 세상엔 오은영 박사님도 해결 못할 문제가 있다
4장. 작지만 의미 있는 전진
진심은 어떻게 진실을 속이는가 - 〈스토브리그〉 │ 김신영이라는 천재가 소환한 새로운 예능 캐릭터 - 둘째 이모 김다비 │ 비극적 아이러니를 담아낸 위대한 속편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 모든 남자가 다 그런 건 아니라는 항변의 무가치함 - 〈성경의 역사〉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입법해야 하는 순간은 바로 지금 - 〈카이로스〉 │ 배우 반민정의 싸움을 제대로 기억해야 하는 이유 │ 가상을 통해 대면할 수 있는 진실들에 대하여 - 《이세린 가이드》 │ 생존 너머 인간의 삶 - 〈위아더좀비〉 │ 우리가 구체적인 가해자들에 대해 말해야 하는 이유 - 〈프레이밍 브리트니〉 │ ‘참교육 썰’이 대세인 시대에 더 소중한 사과와 용서의 가능성 - 〈집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