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230216s2022    ulk           000a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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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a335.25▼b김39ㅌ
 1001 ▼a김미향
 24500▼a탈서울 지망생입니다▼d김미향 지음
 260  ▼a서울▼b한겨레출판▼b한겨레엔▼c2022
 300  ▼a321 p.▼c21 cm
 50000▼a권말부록으로 "탈서울에 관한 정보를 얻는 방법" 수록
 504  ▼a참고문헌 수록
 653  ▼a도시생활▼a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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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9

1 험난한 서울살이, 자취만렙의 최후
  내가 탈서울을 생각하게 된 이유 = 16
  열탕 VS 냉탕, 온탕은 없나요? = 21
  저축으로 방을 넓혀갈 수 있을까 = 27
  서울에서 전북까지 출퇴근하던 시절 = 32
  집값과 근로 의욕은 정확히 반비례한다 = 38
  탈서울한 가족을 취재하다가 = 43

2 한 달이라도 살아보자
  비주류 감성 충만한 이곳에서 = 48
  엄마호텔에서 산다는 것 = 55
  걸어도 걸어도 아무도 안 만나 = 60
  탈서울과 탈도시는 다르다 = 65

3 탈서울 체크리스트
  고향 집으론 다시 갈 수 없다 = 74
  내가 하고 싶은 건 귀농이 아니라고 = 79
  바다 또는 산, 매일 아침 선택하는 삶 = 83
  욜로가 아닌 현실로서의 지방행 = 88
  지방에서 직장을 구할 수 있을까 = 91
  서울을 벗어나면 아파트에서 살 수 있을까 = 96
  지방에서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 = 103
  서울만 한 곳이 없다는 반론들 = 107
  지방은 텃세가 장난이 아니다? = 112
  ○○에서 살아보기 = 117
  서울 아니면 결국 2등 시민? = 122
  43년 전 이 씨와 39년 전 문 씨, 그리고 나 = 128
  탈서울이 비현실적인 이유 = 139

4 서울 아닌 곳에서 행복을 찾은 7인의 기록
  내가 '탈서울'한 건 코로나와 미친 집값 때문 : 서울》이천 / 해피맘 님 = 149
  서울 밖에서 취미 생활이 업그레이드되다 : 서울》춘천 / 김영길 씨 = 167
  실패할 기회도 없는 친구들이 생각난다 : 서울》부산 / 김이름 씨 = 177
  시골에서 자영업자 워킹맘으로 산다는 것 : 서울》양양 / 이지원 씨 = 193
  안전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진실 : 서울》창원 / 권보라 씨 = 211
  길에서 버리던 시간을 가족과 산책하는 시간으로 : 서울》제주 / 이선재 씨 = 227
  지금껏 한국 아닌 서울에서 연극했더라 : 서울》전주 / 성푸른 씨 = 236
  봉급생활자의 꿈, 지방에선 왜 어려울까 = 247
  삶의 근거지로 지방을 택하지 못하는 이유 = 258

5 '나만의 온탕'에 필요한 조건들
  그렇게 마곡댁이 되었다 = 268
  이런 게 온탕일까, 중간지대를 찾아서 = 279
  10분 거리에 산 코스와 강 코스 = 284
  수세권과 빵세권의 중요성 = 288
  여기서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 293
  3급수에서 1급수에 왔는데도 = 301

에필로그 = 308
부록 = 311
참고문헌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