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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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347 | 340.4 강77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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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30214s2022 ulk 000a kor
020 ▼a9788959066605▼g03300▼c\14000
056 ▼a340.4▼25
090 ▼a340.4▼b강77ㅂ
1001 ▼a강준만
24510▼a반지성주의▼b우리의 자화상▼d강준만 지음
260 ▼a서울▼b인물과사상사▼c2022
300 ▼a229 p.▼c20 cm
653 ▼a정치평론
9500 ▼b\14000
머리말 : 나의 해방 일지 ․ 5
제1장 : 왜 대중은 반지성주의에 매료되는가?
반지성주의 개념의 혼란 ․ 17 | 한국에서 반지성주의 용법의 7개 사례 ․ 20 | 미국·유럽·일본에서 반지성주의 논의 ․ 25 | 한국에서 반지성주의의 3대 요소 ․ 29 | 반지성주의의 사회적 수요 ․ 34 | 반지성주의를 유발하는 인지적 편향 ․ 40 | 행동 편향과 반지성주의 ․ 43 | 가용성 편향과 반지성주의 ․ 47 | 확증 편향과 반지성주의 ․ 52 | 부정성 편향과 반지성주의 ․ 55 | 이야기 편향과 반지성주의 ․ 58 | 수사학이 인식론을 압도하는 민주주의의 위험 ․ 62 | 반지성주의는 나의 힘 ․ 66
제2장 : 탁현민이 연출한 문재인의 ‘이미지 정치’
현대 정치는 이미지 정치다 ․ 73 | “정치는 쇼 비즈니스와 같다” ․ 75 | 사실상의 ‘나꼼수’ 멤버로 뛴 ‘콘서트’ 전문가 ․ 77 | “문재인이 아들처럼 아낀 탁현민” ․ 81 | “실세 ‘왕행정관’이 따로 없다” ․ 85 | 문재인 ‘팬덤 정치’의 전조 현상 ․ 87 | ‘탁현민 논란’을 잠재운 ‘남북정상회담 이벤트’ ․ 90 | 정부 부처의 교과서가 된 탁현민식 이벤트 ․ 94 | “탁현민의 빈자리가 크다는 걸 느꼈다” ․ 98 | 전쟁 영웅들의 유해는 무대 ‘소품’이었나? ․ 101 | 문재인의 숙의 체계를 훼손한 ‘탁현민 파워’ ․ 105 | 팬덤의 ‘뭉클, 울컥’을 위한 ‘이미지 쇼’ ․ 108 | “탁현민이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 111 | 왜 문재인의 연설 영상은 흑백으로 송출되었나? ․ 114 | “대통령님, 솔직한 얘기를 듣고 싶어요” ․ 118 | ‘풍력발전기 쇼’와 ‘백신 쇼’ ․ 121 | “정의·평등·공정은 탁현민의 소품으로 전락” ․ 124 | 문재인이 누린 ‘BTS 후광 효과’ ․ 128 | ‘누리호 개발 과학자 병풍’ 논란 ․ 131 | ‘모자란 기자’ 운운해댄 탁현민의 오만방자함 ․ 134 | 늘 “대통령이 주인공”인 탁현민식 ‘이미지 정치’ ․ 137 | 한국은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거대한 극장’인가? ․ 140
제3장 : 민형배의 ‘위장 탈당’은 ‘순교자 정치’인가?
“괴물이 되어가는 586 운동권 선배님들” ․ 147 | “국민의힘은 난장판 정당”이라는 적반하장 ․ 150 | ‘위장 탈당’이 아니라고 우긴 민형배 ․ 153 | “민형배, 낙동강 오리알 되나” ․ 156 | 민형배와 이재명의 화기애애한 상호 극찬 ․ 159 | “정권 장악을 위해 착취당하는 광주” ․ 163 | ‘위장 탈당’과는 거리가 먼 권력관 ․ 167 | 증오와 적개심을 키우는 ‘순교자 정치’ ․ 170
제4장 : 왜 윤석열과 김건희는 자주 상식을 초월하는가?
윤석열, ‘건희의 남자’로만 만족하는가? ․ 178 | 윤석열, ‘부정적 당파성’의 약발이 떨어졌다 ․ 184 | 윤석열 정권은 ‘둔감 정권’인가? ․ 192 | 김건희는 민주당의 복덩이인가? ․ 197 | 윤석열과 김건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나? ․ 201
주 ․ 207
제1장 : 왜 대중은 반지성주의에 매료되는가?
반지성주의 개념의 혼란 ․ 17 | 한국에서 반지성주의 용법의 7개 사례 ․ 20 | 미국·유럽·일본에서 반지성주의 논의 ․ 25 | 한국에서 반지성주의의 3대 요소 ․ 29 | 반지성주의의 사회적 수요 ․ 34 | 반지성주의를 유발하는 인지적 편향 ․ 40 | 행동 편향과 반지성주의 ․ 43 | 가용성 편향과 반지성주의 ․ 47 | 확증 편향과 반지성주의 ․ 52 | 부정성 편향과 반지성주의 ․ 55 | 이야기 편향과 반지성주의 ․ 58 | 수사학이 인식론을 압도하는 민주주의의 위험 ․ 62 | 반지성주의는 나의 힘 ․ 66
제2장 : 탁현민이 연출한 문재인의 ‘이미지 정치’
현대 정치는 이미지 정치다 ․ 73 | “정치는 쇼 비즈니스와 같다” ․ 75 | 사실상의 ‘나꼼수’ 멤버로 뛴 ‘콘서트’ 전문가 ․ 77 | “문재인이 아들처럼 아낀 탁현민” ․ 81 | “실세 ‘왕행정관’이 따로 없다” ․ 85 | 문재인 ‘팬덤 정치’의 전조 현상 ․ 87 | ‘탁현민 논란’을 잠재운 ‘남북정상회담 이벤트’ ․ 90 | 정부 부처의 교과서가 된 탁현민식 이벤트 ․ 94 | “탁현민의 빈자리가 크다는 걸 느꼈다” ․ 98 | 전쟁 영웅들의 유해는 무대 ‘소품’이었나? ․ 101 | 문재인의 숙의 체계를 훼손한 ‘탁현민 파워’ ․ 105 | 팬덤의 ‘뭉클, 울컥’을 위한 ‘이미지 쇼’ ․ 108 | “탁현민이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 111 | 왜 문재인의 연설 영상은 흑백으로 송출되었나? ․ 114 | “대통령님, 솔직한 얘기를 듣고 싶어요” ․ 118 | ‘풍력발전기 쇼’와 ‘백신 쇼’ ․ 121 | “정의·평등·공정은 탁현민의 소품으로 전락” ․ 124 | 문재인이 누린 ‘BTS 후광 효과’ ․ 128 | ‘누리호 개발 과학자 병풍’ 논란 ․ 131 | ‘모자란 기자’ 운운해댄 탁현민의 오만방자함 ․ 134 | 늘 “대통령이 주인공”인 탁현민식 ‘이미지 정치’ ․ 137 | 한국은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거대한 극장’인가? ․ 140
제3장 : 민형배의 ‘위장 탈당’은 ‘순교자 정치’인가?
“괴물이 되어가는 586 운동권 선배님들” ․ 147 | “국민의힘은 난장판 정당”이라는 적반하장 ․ 150 | ‘위장 탈당’이 아니라고 우긴 민형배 ․ 153 | “민형배, 낙동강 오리알 되나” ․ 156 | 민형배와 이재명의 화기애애한 상호 극찬 ․ 159 | “정권 장악을 위해 착취당하는 광주” ․ 163 | ‘위장 탈당’과는 거리가 먼 권력관 ․ 167 | 증오와 적개심을 키우는 ‘순교자 정치’ ․ 170
제4장 : 왜 윤석열과 김건희는 자주 상식을 초월하는가?
윤석열, ‘건희의 남자’로만 만족하는가? ․ 178 | 윤석열, ‘부정적 당파성’의 약발이 떨어졌다 ․ 184 | 윤석열 정권은 ‘둔감 정권’인가? ․ 192 | 김건희는 민주당의 복덩이인가? ․ 197 | 윤석열과 김건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나? ․ 201
주 ․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