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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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252 | 321.3 이72ㅌ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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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21125s2022 ulkad 000a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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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321.3▼b이72ㅌ
1001 ▼a이재호
24500▼a탄소중립 골든타임▼d이재호 지음
260 ▼a서울▼b석탑출판▼c2022
300 ▼a343 p.▼b삽화, 도표▼c23 cm
50000▼a권말부록으로 "탄소중립 도전에 나선 기업들" 수록
50010▼a감수자 : 유승훈
653 ▼a에너지자원
9500 ▼b\20000
1장 | 왜 탄소중립인가
1. 기후위기의 시대
-세계 곳곳 기후재난 속출
-2018년 여름 서울 39.6℃, 111년만의 일
-21세기 후반 국산 사과 먹기 힘들 듯
-‘꿀벌 실종사건’ 원인도 기후변화
-수온 상승해 오징어·명태 서식지도 바뀌어
2.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상
-이산화탄소 대기 체류시간 100~300년
-지구가 살려면 0.5℃ 남았다
-20개국이 세계 온실가스 배출 76.5% 차지
2장 | 국제사회 움직임
1. 기후변화 대응위한 국제사회 노력
-캘린더 효과와 킬링곡선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 설립
-세계 정상들이 처음 서명한 ‘리우 회의’
-교토의정서의 성과와 한계
-파리협정은 전진의 법칙
-매년 탄소 180억톤씩 대기에 쌓여
2. 국제사회 변화 기류
-트럼프가 촉발한 ‘잃어버린 4년’
-기후정책은 파리협정 이전과 이후로 구분
-‘석탄의 단계적 축소’ 합의한 COP26
-33개국, 2040년 무공해차 100% 전환 선언
-IPCC 6차보고서, 서울에 대한 경고
3장 | 우리의 현실
1. 세계 에너지 현황
-2050년 재생에너지 44%, 석탄 4%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 발전은 깐부
-태양광 발전단가 국가별로 천차만별
2. 한국 에너지믹스 현황과 전망
-한국 1인당 에너지설비, 세계평균의 3배
-4차 산업혁명으로 전력소비 증가
-2021년 발전비중 원전 27.3%, 신재생 7.5%
-2021년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역주행
-상위 10개기업이 국내 온실가스 배출 47%
-발전공기업 온실가스 저감 투자 급증
3. 한국 2030 NDC 및 2050 시나리오
-배출량 40% 감축목표는 공격적
-2050 시나리오, ‘넷제로’ 못박고 복수안 제시
-2030 NDC안 실행방안은 수정될 듯
4. 세계 주요 국가들 계획
-세계 71개국, 탄소중립 목표연도 제시
-탄소중립으로 산업구조 전환 추진
-탄소중립이 보호무역주의 강화
-도시 기업 교육기관으로 확산
-“미국의 기후변화 약속은 말이 아닌 행동”
-EU, 기후·환경 비상사태 선언
-중국,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28%
-일본, 해상풍력·원자력 성장산업 선정
4장 | 풀고 가야 할 숙제들
1. 원자력
-끊이지 않는 ‘기승전탈원전’ 논란
-윤석열정부 ‘창’, 문재인정부 ‘방패’
-이명박정부는 ‘원전 르네상스’
-박근혜정부도 원전 확대 방침
-문재인정부는 ‘묻지마 탈원전’
-세계 33개국에서 439기 원전 운영중
-조사기관마다 다른 경제성 평가
-한국은 원자력, 미국은 태양광 경제성 더 우수
-원자력 경제성 논란은 현재진행형
-다수호기 안전성은 원전확대 걸림돌
-원전, 온실가스 배출량 ‘0’에 가까워
-탄소중립 실현위해 계속운전 필요
-윤석열정부, 탈탈원전 알박기 시도
-세계 가동 원전 45%는 계속운전
-탈원전 폐기하려면 송전선로 보강부터
-SMR, 탈탄소화·분산화·디지털화
-미국, 기술력 바탕으로 SMR 속도
-딜레마였던 원전 수출, 날개 달까
-원전 운영하면 반드시 따라오는 문제
-2031년부터 임시저장시설 포화
-문재인정부 ‘잃어버린 6년’
-정부, 2차 고준위 방폐물관리계획 수립
-사용후핵연료 폭탄돌리기는 이제 그만
-핀란드·스웨덴, 영구처분장 추진중
2. 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가 탄소중립 달성의 관건
-한국, 재생에너지 비중 OECD 37개국중 꼴찌
-한국, 지역별 재생에너지 비중 편차 커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기본값은 2030년 30.2%
-태양광·풍력 방대한 부지 어떻게 확보할까
-삼면이 바다인 한국, 수상태양광 잘 활용해야
-탄소중립 실현위한 해상풍력 역할론 커져
-전력계통 안정위한 ‘출력제한’ 복병
-간헐성 및 변동성 대응방안 마련 시급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사업 눈길
-지역주민 이익공유형 태양광발전사업
-세계 주요국 변동성 완화 대책
(미국 : 유연응동상 도입 / 독일 : 인근 8개국과 전력망 연계 / 덴마크 : V2G 글로벌 리더로 부상)
3. 천연가스
-K택소노미에 포함된 LNG발전
-국내 천연가스 수요, 지속 증가 예상
-재생에너지 간헐성 보완해줄 에너지원
-LNG발전은 징검다리 에너지
-국내외 주요국·기업의 LNG 동향
-러시아-·우크라사태, 탄소중립 역주행하나
-노드스트림 가스관 둘러싼 독일러시아 대립
-세계 LNG시장 경쟁 치열해질 듯
-“LNG는 온실가스 배출, 퇴출시켜야” 주장도
-도시가스는 수소혼입 실증 추진
4. 에너지효율과 수요관리
-수요관리로 1거4득 효과
-2027년까지 국가에너지효율 25% 개선
-한국, 1인당 전기사용량 역대 최고치 경신
-본질 외면한 반쪽짜리 효율화 정책
-낮은 전기요금이 비효율적 전기소비 부추겨
-넛지(Nudge)를 통해 본 손실회피 경향
-IEA 진단과 주요국 에너지효율 사례
-'효율'이 세계 에너지시장 투자 견인
5장 |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 기술
1. 재생에너지
-태양광효율 25%에서 40%로
-해상풍력, 초대형 블레이드가 성패
2. 무탄소발전
-수소·암모니아 혼소발전의 부상
-2040년 수소·암모니아 전소 목표
3. 수소
-수소공급은 국내·해외 투트랙으로
-세계 수소시장 연평균 9.2% 성장
-2030년이면 가격경쟁력 확보
4. 전력계통
-제주도,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빗발
-대용량 장거리 송전망 변화 필요
5.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재생에너지도 연중무휴 공급 가능
-섹터커플링과 Power-to-X
6.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탄소중립을 위한 마지막 수단
-CCUS 기술, 이미 눈앞에서 진행중
-한국, 2050년 저장 해양플랫폼 구축
6장 | 탄소중립의 미래
1. 친환경 녹색도시, 시카고
-1989년 50만그루 나무심기부터 시작
-건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70%
-시의회, 기후변화 예산 2361억원 승인
-2022 CAP의 5가지 추진전략
2. 건설
-건설산업이 온실가스 25% 배출
-신축 건축물 제로에너지화 확대
-노후건물은 그린 리모델링으로
-서울, 2050년 녹색건축물 보급 100%
-UAE 마스다르시티 건물의 비밀
3. 자동차
-자동차산업 지형 바꿀 메가트랜드
-폭스바겐 BMW 등 EU 배출가스 기준 미달
-2021년 전기차 글로벌 판매비중 5.8%
-한국, 2040년 전기·수소차 1000만대
-노르웨이 독일 영국의 보급확대 정책
-코나, 전기차 4900만원·가솔린차 2700만원
-엔진·변속기공장은 곧 역사속으로
-전기차시대, 일자리 지각변동 불가피
-전기차 배터리가 안고 있는 문제
-모빌티리 키워드는 ‘Safe-SPACE’
4. 친환경 녹색금융
-기후행동 100+, 탄중위에 서신보내
-APG, 한전 보유지분 전량매각
-해외 석탄발전 공공기관 금융지원 중단
-민간 금융기관 ‘탈석탄 금융’ 잇단 선언
-향후 금융은 저탄소 경제전환에 집중
-원전, 우여곡절 속 EU 택소노미 포함
5. RE100과 탄소국경세 301
-애플 하이네켄 SK의 공통점
-‘K-RE100’ 5가지 이행수단
-오염자 부담원칙의 탄소가격제
-주요 국가들의 탄소가격제 운영사례
-기후대응기금, 혁신 R&D에 과감한 투자 필요
6. 위기와 기회의 공존
-죽음의 계곡과 다윈의 바다
-고탄소시대 추격자에서, 저탄소시대 선도자로
부록 | 탄소중립 도전에 나선 기업들
1. 포스코
2. 한국남동발전
3. 한국남부발전
4. 한국동서발전
5. 한국서부발전
6. 한국중부발전
7. LG화학
8. SK그룹
1. 기후위기의 시대
-세계 곳곳 기후재난 속출
-2018년 여름 서울 39.6℃, 111년만의 일
-21세기 후반 국산 사과 먹기 힘들 듯
-‘꿀벌 실종사건’ 원인도 기후변화
-수온 상승해 오징어·명태 서식지도 바뀌어
2.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상
-이산화탄소 대기 체류시간 100~300년
-지구가 살려면 0.5℃ 남았다
-20개국이 세계 온실가스 배출 76.5% 차지
2장 | 국제사회 움직임
1. 기후변화 대응위한 국제사회 노력
-캘린더 효과와 킬링곡선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 설립
-세계 정상들이 처음 서명한 ‘리우 회의’
-교토의정서의 성과와 한계
-파리협정은 전진의 법칙
-매년 탄소 180억톤씩 대기에 쌓여
2. 국제사회 변화 기류
-트럼프가 촉발한 ‘잃어버린 4년’
-기후정책은 파리협정 이전과 이후로 구분
-‘석탄의 단계적 축소’ 합의한 COP26
-33개국, 2040년 무공해차 100% 전환 선언
-IPCC 6차보고서, 서울에 대한 경고
3장 | 우리의 현실
1. 세계 에너지 현황
-2050년 재생에너지 44%, 석탄 4%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 발전은 깐부
-태양광 발전단가 국가별로 천차만별
2. 한국 에너지믹스 현황과 전망
-한국 1인당 에너지설비, 세계평균의 3배
-4차 산업혁명으로 전력소비 증가
-2021년 발전비중 원전 27.3%, 신재생 7.5%
-2021년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역주행
-상위 10개기업이 국내 온실가스 배출 47%
-발전공기업 온실가스 저감 투자 급증
3. 한국 2030 NDC 및 2050 시나리오
-배출량 40% 감축목표는 공격적
-2050 시나리오, ‘넷제로’ 못박고 복수안 제시
-2030 NDC안 실행방안은 수정될 듯
4. 세계 주요 국가들 계획
-세계 71개국, 탄소중립 목표연도 제시
-탄소중립으로 산업구조 전환 추진
-탄소중립이 보호무역주의 강화
-도시 기업 교육기관으로 확산
-“미국의 기후변화 약속은 말이 아닌 행동”
-EU, 기후·환경 비상사태 선언
-중국,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28%
-일본, 해상풍력·원자력 성장산업 선정
4장 | 풀고 가야 할 숙제들
1. 원자력
-끊이지 않는 ‘기승전탈원전’ 논란
-윤석열정부 ‘창’, 문재인정부 ‘방패’
-이명박정부는 ‘원전 르네상스’
-박근혜정부도 원전 확대 방침
-문재인정부는 ‘묻지마 탈원전’
-세계 33개국에서 439기 원전 운영중
-조사기관마다 다른 경제성 평가
-한국은 원자력, 미국은 태양광 경제성 더 우수
-원자력 경제성 논란은 현재진행형
-다수호기 안전성은 원전확대 걸림돌
-원전, 온실가스 배출량 ‘0’에 가까워
-탄소중립 실현위해 계속운전 필요
-윤석열정부, 탈탈원전 알박기 시도
-세계 가동 원전 45%는 계속운전
-탈원전 폐기하려면 송전선로 보강부터
-SMR, 탈탄소화·분산화·디지털화
-미국, 기술력 바탕으로 SMR 속도
-딜레마였던 원전 수출, 날개 달까
-원전 운영하면 반드시 따라오는 문제
-2031년부터 임시저장시설 포화
-문재인정부 ‘잃어버린 6년’
-정부, 2차 고준위 방폐물관리계획 수립
-사용후핵연료 폭탄돌리기는 이제 그만
-핀란드·스웨덴, 영구처분장 추진중
2. 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가 탄소중립 달성의 관건
-한국, 재생에너지 비중 OECD 37개국중 꼴찌
-한국, 지역별 재생에너지 비중 편차 커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기본값은 2030년 30.2%
-태양광·풍력 방대한 부지 어떻게 확보할까
-삼면이 바다인 한국, 수상태양광 잘 활용해야
-탄소중립 실현위한 해상풍력 역할론 커져
-전력계통 안정위한 ‘출력제한’ 복병
-간헐성 및 변동성 대응방안 마련 시급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사업 눈길
-지역주민 이익공유형 태양광발전사업
-세계 주요국 변동성 완화 대책
(미국 : 유연응동상 도입 / 독일 : 인근 8개국과 전력망 연계 / 덴마크 : V2G 글로벌 리더로 부상)
3. 천연가스
-K택소노미에 포함된 LNG발전
-국내 천연가스 수요, 지속 증가 예상
-재생에너지 간헐성 보완해줄 에너지원
-LNG발전은 징검다리 에너지
-국내외 주요국·기업의 LNG 동향
-러시아-·우크라사태, 탄소중립 역주행하나
-노드스트림 가스관 둘러싼 독일러시아 대립
-세계 LNG시장 경쟁 치열해질 듯
-“LNG는 온실가스 배출, 퇴출시켜야” 주장도
-도시가스는 수소혼입 실증 추진
4. 에너지효율과 수요관리
-수요관리로 1거4득 효과
-2027년까지 국가에너지효율 25% 개선
-한국, 1인당 전기사용량 역대 최고치 경신
-본질 외면한 반쪽짜리 효율화 정책
-낮은 전기요금이 비효율적 전기소비 부추겨
-넛지(Nudge)를 통해 본 손실회피 경향
-IEA 진단과 주요국 에너지효율 사례
-'효율'이 세계 에너지시장 투자 견인
5장 |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 기술
1. 재생에너지
-태양광효율 25%에서 40%로
-해상풍력, 초대형 블레이드가 성패
2. 무탄소발전
-수소·암모니아 혼소발전의 부상
-2040년 수소·암모니아 전소 목표
3. 수소
-수소공급은 국내·해외 투트랙으로
-세계 수소시장 연평균 9.2% 성장
-2030년이면 가격경쟁력 확보
4. 전력계통
-제주도,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빗발
-대용량 장거리 송전망 변화 필요
5.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재생에너지도 연중무휴 공급 가능
-섹터커플링과 Power-to-X
6.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탄소중립을 위한 마지막 수단
-CCUS 기술, 이미 눈앞에서 진행중
-한국, 2050년 저장 해양플랫폼 구축
6장 | 탄소중립의 미래
1. 친환경 녹색도시, 시카고
-1989년 50만그루 나무심기부터 시작
-건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70%
-시의회, 기후변화 예산 2361억원 승인
-2022 CAP의 5가지 추진전략
2. 건설
-건설산업이 온실가스 25% 배출
-신축 건축물 제로에너지화 확대
-노후건물은 그린 리모델링으로
-서울, 2050년 녹색건축물 보급 100%
-UAE 마스다르시티 건물의 비밀
3. 자동차
-자동차산업 지형 바꿀 메가트랜드
-폭스바겐 BMW 등 EU 배출가스 기준 미달
-2021년 전기차 글로벌 판매비중 5.8%
-한국, 2040년 전기·수소차 1000만대
-노르웨이 독일 영국의 보급확대 정책
-코나, 전기차 4900만원·가솔린차 2700만원
-엔진·변속기공장은 곧 역사속으로
-전기차시대, 일자리 지각변동 불가피
-전기차 배터리가 안고 있는 문제
-모빌티리 키워드는 ‘Safe-SPACE’
4. 친환경 녹색금융
-기후행동 100+, 탄중위에 서신보내
-APG, 한전 보유지분 전량매각
-해외 석탄발전 공공기관 금융지원 중단
-민간 금융기관 ‘탈석탄 금융’ 잇단 선언
-향후 금융은 저탄소 경제전환에 집중
-원전, 우여곡절 속 EU 택소노미 포함
5. RE100과 탄소국경세 301
-애플 하이네켄 SK의 공통점
-‘K-RE100’ 5가지 이행수단
-오염자 부담원칙의 탄소가격제
-주요 국가들의 탄소가격제 운영사례
-기후대응기금, 혁신 R&D에 과감한 투자 필요
6. 위기와 기회의 공존
-죽음의 계곡과 다윈의 바다
-고탄소시대 추격자에서, 저탄소시대 선도자로
부록 | 탄소중립 도전에 나선 기업들
1. 포스코
2. 한국남동발전
3. 한국남부발전
4. 한국동서발전
5. 한국서부발전
6. 한국중부발전
7. LG화학
8. SK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