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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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045 | 911.05 이91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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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20829s2022 ulka 000a kor
020 ▼a9791168123502▼g03900▼c\17000
056 ▼a911.05▼26
090 ▼a911.05▼b이91ㅇ
1001 ▼a이한
24500▼a우리는 투기의 민족입니다▼d이한 지음
260 ▼a서울▼b위즈덤하우스▼c2022
300 ▼a301 p.▼b삽화▼c21 cm
504 ▼a참고문헌 수록
653 ▼a조선시대▼a투자▼a투기
9500 ▼b\17000
머리말_아, 500년 전에 살걸
1장 한양 집값 앞에 장사 없다
1 정약용도 목맨 ‘인-한양’의 꿈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한양으로│원시사회 탈출과 한양살이의 꿈│정약용,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2 공급난이 끌어올린 한양 집값
사람들을 끌어들인 욕망의 수도│고작 10억으로 한양에서?│10칸에서 30칸으로 집이 커지는 마법│띠풀과 가시나무로 지은 집│난개발이 빚은 화재 참사│집이 없으면 집을 뺏자│애먼 사람 잡는 부동산 정책│구중궁궐에 틀어박힌 임금님의 눈높이
3 노력해도, 노오력해도 안 되는 것
영수증을 모으고 가계부를 쓰는 양반│‘지방러’ 고시생은 펑펑 웁니다│임금님 변덕에 하늘이 무너지다│늘어나는 양반 줄어드는 TO│눈 뜨고 있어도 코 베어 가는 전세 사기│집세와 이별하고 찾은 평안
4 빛나라, 조선 금수저의 삶
부동산 상한제가 뭔가요?│정명공주의 2만 냥짜리 대저택│부동산을 증여받은 미성년자 이이│장가 잘 가 팔자 핀 이항복
5 가랑이 찢어진 뱁새들의 무덤
유만주의 인생을 건 ‘금융 치료’│이곳이 조선의 ‘한남더힐’이라오│세종대왕도 아들은 못 말려│3대는커녕 3년 만에 망하다
6 그래도 용은 개천에서 난다
이무기가 머물던 노른자위 땅│권력 1번지, 장의동│청계천 빈민촌의 오랜 역사│탑동의 지렁이들이 실학을 이끌다│이순신을 낳은 조선 최고의 개천, 마른내 │그런데 이제 원균을 곁들인
2장 돈 앞에 양반, 상놈이 따로 없다
1 황금알을 낳는 소금?
소금 장수는 왜 징을 두들겼나│호그와트에는 도비가, 성균관에는 반인이│목소리 큰 놈이 임금의 관심을 얻는다│서울대학교 총장이 왜 거기서 나와?│돈이 있는 곳에 다툼이 있다│합정과 서강의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
2 헤지 투자의 달인이 된 이황
까마귀 노는 곳을 멀리한 시대의 스승│수익률 200퍼센트의 신화와 먹고사니즘│목화 농사부터 이앙법까지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성실하게 벌어 품격 있게 쓰다│성리학자의 머리 투자자의 가슴
3 경제통 영의정은 왜 대부업에 뛰어들었나
조선의 금융 거래는 여인 천하│2000억 자산가 영의정의 비밀스러운 ‘투잡’│명의 도용과 차명 거래로 채무자가 된 노비들│“죽으면 죽었지 영의정의 돈은 안 빌리겠다”│지폐 도입의 목적은 사익과 국익의 합일?│생명의 은인에게 내준 생선 대가리│어느 수전노의 화려한 장례식│탁한 윗물 더 탁한 아랫물
4 인삼 밀수와 패밀리 비즈니스
‘엄친아’ 역관 장현의 탄생│인삼 밀수로 1000억을 버는 법│임금님은 최고의 밀수 파트너?│대박일까 쪽박일까│장희빈, 가업을 이어라!│조선 최고의 커리어 우먼
5 ‘J-인삼’의 시대
중국에서 만난 상투 튼 밀수꾼들│밀수 카르텔의 꼬리 자르기│지하경제 양성화가 낳은 거상 임상옥│정치권력은 바뀌어도 시장권력은 영원하다│신의 한 수가 된 ‘자사주 소각’│부자 되기 다음은 양반 되기
6 13세 소녀 상속인과 악당들
나쁜 놈과 더 나쁜 놈│‘동이’라 쓰고 ‘돈’이라 읽는다│태생 천민, 천생 상인, 평생 부자│“이利만 탐하고 의義는 모르는 신하”
7 유통업체 ‘㈜경강’의 횡포가 선을 넘으니
한양을 들썩인 쌀 실종 사건│한양 사람 20만 명의 목구멍│돈에 눈이 뒤집힌 호송지민│밥의 민족에게 먹는 거로 장난치다│“그 죄는 죽여도 부족합니다”│탐욕스러운 경강상인과 무능한 조정│명탐정 정조와 흐지부지된 정의
8 보에 담긴 피, 땀, 눈물
김매기 지옥에서 벗어나는 법│농민도 사람이다, 고로 욕망한다│탐관오리만 배 불린 보와 모│만석보를 무너뜨린 동학농민운동│한 번 악당은 영원한 악당
3장 야수의 시대, 야수의 심장
1 조선판 골드러시의 풍경
소금 장수는 왜 징을 두들겼나│호그와트에는 도비가, 성균관에는 반인이│목소리 큰 놈이 임금의 관심을 얻는다│서울대학교 총장이 왜 거기서 나와?│돈이 있는 곳에 다툼이 있다│합정과 서강의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
2 나라는 망해도 금광은 남는다
바야흐로 황금광 시대│황금귀 최창학의 1000억 신화│인플레이션이 만든 휴지 조각│어느 날 갑자기 황금 거품이 터지다│꽝! 꽝! 다시 한번 꽝!
3 팔도 유일의 여성 광산주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다│“황금광 시대의 진기한 소송”│금광 재벌가의 검은 그림자│황금광 시대가 저물다│여전히, 계속 가난한 사람들
4 사람을 잡아먹는 미두시장
아비규환이자 귀신 소굴│도박꾼의 놀이터 사기꾼의 천국│미두신 반복창의 처절한 몰락│크게 벌어 더 크게 잃다│100만 원짜리 담배 한 개비│‘따고 배짱’으로 부를 지키다│재테크 100점 자식 농사 0점│모두 함께 가난해지다
5 100년 전 원조 개미들의 주식 잔혹극
나만 못 벌 수는 없으므로│전쟁 만세! 주식 만만세!│망한 주식도 한 번은 튄다│‘멘탈갑’ 조준호의 승승장구│게는 모래성밖에 쌓지 못한다
6 만주 개척이라는 거대한 사기극
100년 전의 외국인 부동산 투기│쌀 플랜테이션이 된 조선의 운명│만주 대박? 만주 탈출!│화약고 만주와 완바오산의 비극
7 나진 대박의 꿈
줘도 안 가질 땅에서 금싸라기 땅으로│폭탄 돌리기의 끝은 개미들의 피눈물│망상 위에 세워진 만주 이주 계획│만주에 던져진 조선 사람들 │가져본 적도 없는 땅을 팔다│쉰 두부와 귤껍질도 감지덕지│고생은 길게 행복은 짧게
참고문헌
1장 한양 집값 앞에 장사 없다
1 정약용도 목맨 ‘인-한양’의 꿈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한양으로│원시사회 탈출과 한양살이의 꿈│정약용,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2 공급난이 끌어올린 한양 집값
사람들을 끌어들인 욕망의 수도│고작 10억으로 한양에서?│10칸에서 30칸으로 집이 커지는 마법│띠풀과 가시나무로 지은 집│난개발이 빚은 화재 참사│집이 없으면 집을 뺏자│애먼 사람 잡는 부동산 정책│구중궁궐에 틀어박힌 임금님의 눈높이
3 노력해도, 노오력해도 안 되는 것
영수증을 모으고 가계부를 쓰는 양반│‘지방러’ 고시생은 펑펑 웁니다│임금님 변덕에 하늘이 무너지다│늘어나는 양반 줄어드는 TO│눈 뜨고 있어도 코 베어 가는 전세 사기│집세와 이별하고 찾은 평안
4 빛나라, 조선 금수저의 삶
부동산 상한제가 뭔가요?│정명공주의 2만 냥짜리 대저택│부동산을 증여받은 미성년자 이이│장가 잘 가 팔자 핀 이항복
5 가랑이 찢어진 뱁새들의 무덤
유만주의 인생을 건 ‘금융 치료’│이곳이 조선의 ‘한남더힐’이라오│세종대왕도 아들은 못 말려│3대는커녕 3년 만에 망하다
6 그래도 용은 개천에서 난다
이무기가 머물던 노른자위 땅│권력 1번지, 장의동│청계천 빈민촌의 오랜 역사│탑동의 지렁이들이 실학을 이끌다│이순신을 낳은 조선 최고의 개천, 마른내 │그런데 이제 원균을 곁들인
2장 돈 앞에 양반, 상놈이 따로 없다
1 황금알을 낳는 소금?
소금 장수는 왜 징을 두들겼나│호그와트에는 도비가, 성균관에는 반인이│목소리 큰 놈이 임금의 관심을 얻는다│서울대학교 총장이 왜 거기서 나와?│돈이 있는 곳에 다툼이 있다│합정과 서강의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
2 헤지 투자의 달인이 된 이황
까마귀 노는 곳을 멀리한 시대의 스승│수익률 200퍼센트의 신화와 먹고사니즘│목화 농사부터 이앙법까지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성실하게 벌어 품격 있게 쓰다│성리학자의 머리 투자자의 가슴
3 경제통 영의정은 왜 대부업에 뛰어들었나
조선의 금융 거래는 여인 천하│2000억 자산가 영의정의 비밀스러운 ‘투잡’│명의 도용과 차명 거래로 채무자가 된 노비들│“죽으면 죽었지 영의정의 돈은 안 빌리겠다”│지폐 도입의 목적은 사익과 국익의 합일?│생명의 은인에게 내준 생선 대가리│어느 수전노의 화려한 장례식│탁한 윗물 더 탁한 아랫물
4 인삼 밀수와 패밀리 비즈니스
‘엄친아’ 역관 장현의 탄생│인삼 밀수로 1000억을 버는 법│임금님은 최고의 밀수 파트너?│대박일까 쪽박일까│장희빈, 가업을 이어라!│조선 최고의 커리어 우먼
5 ‘J-인삼’의 시대
중국에서 만난 상투 튼 밀수꾼들│밀수 카르텔의 꼬리 자르기│지하경제 양성화가 낳은 거상 임상옥│정치권력은 바뀌어도 시장권력은 영원하다│신의 한 수가 된 ‘자사주 소각’│부자 되기 다음은 양반 되기
6 13세 소녀 상속인과 악당들
나쁜 놈과 더 나쁜 놈│‘동이’라 쓰고 ‘돈’이라 읽는다│태생 천민, 천생 상인, 평생 부자│“이利만 탐하고 의義는 모르는 신하”
7 유통업체 ‘㈜경강’의 횡포가 선을 넘으니
한양을 들썩인 쌀 실종 사건│한양 사람 20만 명의 목구멍│돈에 눈이 뒤집힌 호송지민│밥의 민족에게 먹는 거로 장난치다│“그 죄는 죽여도 부족합니다”│탐욕스러운 경강상인과 무능한 조정│명탐정 정조와 흐지부지된 정의
8 보에 담긴 피, 땀, 눈물
김매기 지옥에서 벗어나는 법│농민도 사람이다, 고로 욕망한다│탐관오리만 배 불린 보와 모│만석보를 무너뜨린 동학농민운동│한 번 악당은 영원한 악당
3장 야수의 시대, 야수의 심장
1 조선판 골드러시의 풍경
소금 장수는 왜 징을 두들겼나│호그와트에는 도비가, 성균관에는 반인이│목소리 큰 놈이 임금의 관심을 얻는다│서울대학교 총장이 왜 거기서 나와?│돈이 있는 곳에 다툼이 있다│합정과 서강의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
2 나라는 망해도 금광은 남는다
바야흐로 황금광 시대│황금귀 최창학의 1000억 신화│인플레이션이 만든 휴지 조각│어느 날 갑자기 황금 거품이 터지다│꽝! 꽝! 다시 한번 꽝!
3 팔도 유일의 여성 광산주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다│“황금광 시대의 진기한 소송”│금광 재벌가의 검은 그림자│황금광 시대가 저물다│여전히, 계속 가난한 사람들
4 사람을 잡아먹는 미두시장
아비규환이자 귀신 소굴│도박꾼의 놀이터 사기꾼의 천국│미두신 반복창의 처절한 몰락│크게 벌어 더 크게 잃다│100만 원짜리 담배 한 개비│‘따고 배짱’으로 부를 지키다│재테크 100점 자식 농사 0점│모두 함께 가난해지다
5 100년 전 원조 개미들의 주식 잔혹극
나만 못 벌 수는 없으므로│전쟁 만세! 주식 만만세!│망한 주식도 한 번은 튄다│‘멘탈갑’ 조준호의 승승장구│게는 모래성밖에 쌓지 못한다
6 만주 개척이라는 거대한 사기극
100년 전의 외국인 부동산 투기│쌀 플랜테이션이 된 조선의 운명│만주 대박? 만주 탈출!│화약고 만주와 완바오산의 비극
7 나진 대박의 꿈
줘도 안 가질 땅에서 금싸라기 땅으로│폭탄 돌리기의 끝은 개미들의 피눈물│망상 위에 세워진 만주 이주 계획│만주에 던져진 조선 사람들 │가져본 적도 없는 땅을 팔다│쉰 두부와 귤껍질도 감지덕지│고생은 길게 행복은 짧게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