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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이종인 옮김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4054940 03920\3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ita
KDC
928.04-6
청구기호
928.04 마829ㄹ
저자명
마키아벨리, 니콜로 1469-1527
서명/저자
로마사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이종인 옮김
발행사항
고양 : 연암서가, 2016
형태사항
728 p. ; 22 cm
서지주기
"니콜로 마키아벨리 연보"와 색인 수록
원서명/원저자명
Discourses on Livy
원서명/원저자명
Niccolò Machiavelli /
키워드
로마사
기타저자
Machiavelli, Niccolo B. 1469-1527
기타저자
이종인 1954-
기타저자
Machiavelli, Niccolo 1469-1527
가격
30000
Control Number
maf:51025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30975 928.04 마829ㄹ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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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옮긴이의 말 = 5

제1권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자노비 부온델몬티와 코시모 루첼라이에게 인사를 보낸다 = 51
  자필 수고본(手稿本)의 서문 = 53
  1531년 로마 판본의 서문 = 56
  제1장 도시들의 시작과 로마시의 창건 = 59
    도시가 세워지는 두 가지 방식 = 59
  제2장 공화정의 다양한 종류와 로마 공화정의 성격 = 65
    정부의 세 가지 형태 = 66
    그리스와 로마의 정부 형태 = 70
  제3장 호민관 제도를 수립하여 공화국을 완전하게 만든 상황들 = 73
    인간은 사악한 존재 = 73
  제4장 평민들과 원로원의 갈등이 로마 공화국을 자유롭고 강성한 나라로 만든 경위 = 75
  제5장 자유의 수호 권리는 누가 더 잘 지키는가? 평민인가 상류 계급인가? 명예를 획득하고자 하는 사람과,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 중 누가 더 봉기를 일으킬 이유가 많은가? = 78
    어떤 사람이 공화국에 더 해로운가 = 80
  제6장 로마의 평민과 원로원 사이의 적대감을 제거할 수 있는 정부를 수립하는 것이 가능한가? = 82
    스파르타와 베네치아 = 82
    로마가 국력을 신장시킨 방식 = 85
    상황적 필요는 이성적 판단과 일치하지 않는다 = 86
  제7장 공화국이 그 자유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공소권이 필요한가? = 89
    코리올라누스의 사례 = 89
    발로리와 소데리니의 사례 = 91
  제8장 공소는 유익한 반면 무고는 공화국에 해롭다 = 94
    공소와 무고 = 95
    로마와 피렌체의 차이 = 96
  제9장 새로운 공화국을 건설하기를 바라거나 오래된 제도를 완전히 개혁하려는 사람은 혼자서 그 일을 수행해야 한다 = 99
    로물루스의 동생 살해 : 수단과 목적 = 100
    아기스와 클레오메네스 = 101
  제10장 공화국이나 왕국의 창건자들은 칭송을 받아야 하고 반면에 참주제의 창건자는 비난받아야 한다 = 103
    로마제국의 황제들 = 105
  제11장 로마 인의 종교에 대하여 = 109
    스키피오와 만리우스의 종교적 심성 = 110
    종교는 도시의 행복에 필수 = 112
  제12장 종교는 아주 중요한 것인데 이탈리아는 로마 교황청 때문에 종교가 부실해져 멸망의 길을 걸어왔다 = 114
    이탈리아를 분열시키는 교황청 = 116
  제13장 로마가 도시를 재조직하고, 각종 사업을 수행하고, 혼란을 진압하기 위해 종교를 활용한 방식 = 118
    테렌틸루스 법안을 둘러싼 갈등 = 119
  제14장 로마 인들은 상황적 필요에 따라서 조짐을 해석했고 종교적 절차를 지킬 수 없는 때에도 그것을 준수하려는 신중함을 보였다. 만약 누군가가 그들을 만류하려 했다면 그는 처벌을 당했을 것이다 = 122
    루키우스 파피리우스와 아피우스 풀케르 = 122
  제15장 삼니움 인이 불행한 때에 마지막 수단으로 종교에 호소한 사례 = 125
  제16장 군주제 아래에서 살던 사람은 어떤 우연에 의해 자유민이 되었을 때 아주 어렵게 그 자유를 유지한다 = 128
    군주가 시민의 마음을 얻는 방법 = 130
  제17장 부패한 상태로 자유롭게 된 사람들은 아주 어렵게 그 자유의 상태를 유지한다 = 133
    로마 공화정 초기와 말기의 차이점 = 134
  제18장 부패한 도시에서 자유로운 정부가 이미 존재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137
    로마의 그릇된 관리 임명과 법률 제정 = 138
    비상한 사태는 비상한 조치로 = 140
  제19장 훌륭한 군주를 뒤이은 허약한 군주는 버틸 수가 있으나, 허약한 군주 다음의 또 다른 허약한 군주는 왕국을 유지하지 못한다 = 142
    로물루스와 이후의 로마 왕들 = 143
  제20장 두 명의 유능한 군주가 연속적으로 등장하면 위대한 결과가 나온다. 잘 조직된 공화국은 연속적으로 유능한 통치자를 배출하므로, 영토 획득이나 국가의 성장도 따라서 위대하게 된다 = 145
  제21장 자체 군대가 없는 군주와 공화국은 어느 정도 비난을 받아야 하나? = 146
  제22장 세 명의 로마 인 호라티우스와 세 명의 알바 인 쿠리아티우스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 = 148
  제23장 통치자는 국가의 모든 운명과 군대를 위태롭게 해서는 안 된다. 이 때문에 험준한 고개를 전력으로 지키는 것은 때때로 위험하다 = 150
    한니발을 맞이하여 산지를 전장으로 선택하지 않은 로마 인 = 151
  제24장 잘 조직된 공화국은 상벌 제도를 엄격하게 운영하며 상과 벌을 뒤섞지 않는다 = 153
  제25장 자유도시 내의 오래된 정부를 개혁하려는 사람은 예전의 방식을 지키려는 듯한 외양을 내보여야 한다 = 155
  제26장 도시든 농촌이든 어떤 땅을 점령한 새로운 군주는 모든 것을 새롭게 창조해야 한다 = 157
  제27장 인간은 대체로 전적으로 악해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전적으로 선해지지도 못한다 = 159
  제28장 로마 인들이 아테네 인들보다 시민들에게 관대했던 이유 = 161
    상황적 필요가 차이를 만들어낸다 = 162
  제29장 누가 더 배은망덕한가, 인민인가 군주인가? = 163
    탐욕보다는 의심이 배은망덕을 낳는다 = 164
    로마는 배은망덕이 별로 없었다 = 166
  제30장 배은망덕을 피하기 위하여 군주나 공화국이 쓰는 수단. 사령관이나 시민이 배은망덕에 당하는 것을 피하는 방법 = 168
    군사령관이 배은망덕을 피하는 두 가지 방법 = 168
  제31장 로마의 사령관들이 잘못을 저질러도 과도하게 처벌받지 않은 이유와, 무지와 오판으로 공화국에 피해를 입혔어도 처벌 받지 않은 이유 = 171
    의도적인 잘못과 무지에 의한 잘못 = 172
  제32장 공화국 혹은 군주는 궁핍한 상황에서도 포상을 내리는 것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 174
  제33장 국가의 내부 혹은 외부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공격하기보다는 처리를 미루는 것이 더 안전하다 = 176
    메디치와 카이사르의 신속한 권력 장악 = 177
  제34장 독재관 제도는 로마 공화국에 이로운 제도였다. 시민이 자유로운 선거를 통하지 않은 권위를 획득하면 그것은 국가 행정에 해롭다 = 180
    독재관은 위대한 제도이다 = 182
  제35장 10인 입법 위원회가 자유로운 공개 선거에 의해 구성되었지만 공화국의 자유에 해롭게 된 이유 = 184
  제36장 최고위 직을 차지한 시민들은 그보다 못한 시민들을 경멸해서는 안 된다 = 187
    선후배 관행은 공화국에 이롭지 않다 = 187
  제37장 농지법이 로마에 일으킨 분란. 조상들의 관습에 반하는 소급법 제정이 공화국에 절대로 해로운 이유 = 189
    인간의 욕망, 결핍, 갈등 = 189
    로마 농지법의 문제점 = 190
    평민파와 귀족파의 갈등 = 192
    인간은 명예보다 재물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 = 193
  제38장 허약한 공화국은 우유부단하여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만약 그 공화국이 어떤 편에 선다면 그것은 선택보다는 상황적 필요에 의한 것이다 = 194
    피렌체 공화국이 우유부단하게 행동한 세 가지 사례 = 195
  제39장 동일한 상황들이 종종 다른 인민들 사이에서도 목격된다 = 199
  제40장 로마에서 조직된 10인회의 특징. 이와 동일한 상황이 공화국의 존망을 결정하는 방식에 대한 고찰 = 202
    10인회의 오만방자함 = 204
    10인회의 발족과 붕괴 = 206
    인간의 욕망은 자그마한 새와 같다 = 208
  제41장 타당한 이유 없이 겸손에서 오만으로, 자비에서 잔인함으로 건너뛰는 것은 신중하지 못하고 득될 것도 없다 = 210
  제42장 인간은 쉽게 부패한다 = 212
  제43장 그 자신의 영광을 위해 싸우는 사람은 선량하고 신의 있는 병사가 된다 = 213
  제44장 지도자가 없는 군중은 위력이 없다. 군중은 먼저 위협을 하고 이어 권력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 215
  제45장 이미 통과된 법률을 준수하지 않는 것은 나쁘다. 특히 그 법의 제정자는 그 법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 도시의 통치자가 새로운 상처를 날마다 터트리는 것은 아주 해롭다 = 217
    사보나롤라와 상소권 = 217
  제46장 인간은 보다 더 높은 야망을 지향한다. 그는 피해를 보지 않으려 하다가 나중에는 남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 220
    모든 악의 사례는 좋은 시작에서 비롯된다 = 221
  제47장 인간은 일반적인 문제에서는 자기 자신을 속이지만 구체적인 문제에서는 속이지 않는다 = 223
    카푸아의 원로원과 평민들 = 224
    광장의 생각과 정부 청사의 생각은 다르다 = 226
  제48장 고위 행정직이 비천한 태생이나 사악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을 막으려 하는 사람은 그 임명 건에 대하여, 아주 비천하게 태어나서 사악한 사람이거나 아주 고상하게 태어나서 아주 선량한 사람을 추천 받는 것이 좋다 = 228
  제49장 만약 로마처럼 자유롭게 시작된 도시들이 그들을 지키는 데 필요한 법률을 잘 찾아내지 못한다면, 처음부터 예속의 상태로 시작한 도시들은 그런 법률을 찾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 229
    피렌체 시와 베네치아 시의 상호 비교 = 230
  제50장 위원회나 행정관이 도시의 법적 조치를 임의로 막게 놔두어서는 안 된다 = 233
  제51장 공화국이나 군주는 필요에 의해서 한 일도 관대함에서 나온 것처럼 보이게 해야 한다 = 235
  제52장 공화국 내에서 권력의 자리에 오른 사람의 오만함을 견제하는 가장 확실하고 덜 분열적인 방식은, 그가 권좌에 오를 때 사용했던 바로 그 방식으로 그 사람을 저지하는 것이다 = 237
    피에로 소데리니의 몰락 = 237
    툴리우스 키케로의 몰락 = 239
  제53장 거짓 선량함에 기만된 인민은 종종 그들 자신의 멸망을 원하게 된다. 커다란 희망과 과감한 약속은 인민을 쉽게 감동시킨다 = 241
    인민을 대하는 두 가지 방법 (1) = 241
    인민은 겉보기에 잘 현혹된다 = 243
  제54장 진지한 사람은 대중을 억제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권위가 필요한가? = 246
    인민을 대하는 두 가지 방법 (2) = 246
  제55장 시민이 부패하지 않는 도시는 행정이 잘 다스려진다. 시민들 사이에 평등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군주국을 세울 수가 없고 평등이 없는 곳에서는 공화국을 수립할 수 없다 = 248
    선량한 심성과 종교적 심성은 공화국을 번영하게 한다 = 249
    게으른 귀족은 해롭고 통치까지 하는 귀족은 더 해롭다 = 250
    귀족과 공화국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 252
  제56장 도시나 어떤 지역에 중요한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조짐이 나타나거나 그것을 예언하는 사람이 등장한다 = 254
  제57장 단합된 군중은 용감하지만 흩어지면 허약하게 된다 = 256
  제58장 군중은 군주보다 더 현명하고 지속적이다 = 258
    오류는 처벌의 두려움이 없으면 반복된다 = 259
    인민은 군주보다 현명한 판관이다 = 261
    법률이 인민과 군주의 능력을 높여준다 = 263
  제59장 군주와 맺은 동맹과, 공화국과 맺은 동맹 중 어느 쪽이 더 믿음이 가는가 = 265
    공화국은 군주보다 약속 위반이 어렵다 = 266
  제60장 로마의 집정관 직과 다른 행정관 직이 나이에 상관없이 수여된 경위 = 268

제2권
  서문 = 273
    두려움과 질투는 증오의 2대 원인 = 273
    역사의 판단에서 자기기만을 피해야 한다 = 276
  제1장 로마 인들이 제국을 이룩한 주요 원인은 능력이었는가 운명이었는가? = 278
    로마제국은 행운과 능력의 결과 = 280
    로마 인들은 진출한 지역에서 우방을 확보 = 282
  제2장 로마 인들이 대적했던 민족들은 어떤 이들이며, 그들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완강한 모습을 보였는가? = 283
    자유는 국가 부강의 첩경 = 284
    고대인과 현대인의 종교적 차이 = 286
    자유로운 사회와 노예 사회의 차이 = 288
  제3장 로마는 인근 도시를 파괴하고 외국인들을 시민으로 자유롭게 수용함으로써 위대한 도시가 되었다 = 291
    "알바(Alba)의 몰락은 로마의 역량을 향상하는 결과를 낳았다" = 291
    인간의 행동은 자연을 모방 = 292
  제4장 공화국들은 세력 확장을 위해 세 가지 방법을 사용했다 = 294
    로마는 두 번째 방법으로 성공했다 = 296
    여러 공화국들이 동맹을 맺은 첫 번째 방법 = 297
    로마의 확장 정책만이 유일하게 효과적이다 = 299
  제5장 종교적 당파와 언어의 변화 그리고 홍수와 전염병은 어떻게 과거의 기억을 지워 나갔는가? = 300
    인간에 의한 역사 파괴 = 300
    하늘에 의한 역사 파괴 = 301
  제6장 로마 인들은 어떻게 전쟁을 수행했는가? = 303
    로마군의 승리는 단기 속도전의 승리 = 304
  제7장 로마 인들은 얼마나 많은 땅을 식민지 병사들에게 주었는가? = 306
  제8장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 타지로 급속히 퍼져 나간 이유 = 307
    전쟁의 두 가지 형태 = 307
    이주를 위한 전쟁은 잔인하다 = 309
  제9장 일반적으로 강국들 사이에서 전쟁이 벌어지는 원인들 = 312
    포에니 전쟁의 발발 사유 = 313
  제10장 여론과는 반대로, 부는 전쟁의 근육이 아니다 = 315
    전쟁은 돈이 아니라 칼로 한다 = 315
    훌륭한 병사는 전쟁의 동력 = 317
  제11장 실력보다 허명이 높은 군주들과 동맹 관계를 맺는 것은 신중한 정책이 아니다 = 320
  제12장 침공을 우려하여 먼저 전쟁을 거는 것과, 공격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은가? = 322
    적들을 본거지에서 끌어내라 = 323
    해외 원정과 본토 사수의 장단점 = 324
    무장 군대가 있으면 본국 사수를 = 325
  제13장 비천한 상태에서 대운을 거머쥔 사람은 종종 힘보다는 기만에 의존한다 = 328
    로마는 기만술을 마다하지 않았다 = 329
  제14장 사람은 종종 겸양으로 자만을 억누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기만한다 = 331
    무력에 의해 빼앗기는 것이 무력을 겁내 굴복하는 것보다 낫다 = 332
  제15장 약소국은 늘 애매모호한 결정을 내리는데 우물쭈물하는 결정은 언제나 해롭다 = 333
    불확실성과 우유부단함은 국가 멸망의 사유 = 334
  제16장 우리 시대 병사들은 고대 제도로부터 얼마나 멀리 벗어나 있는가? = 337
    로마 인과 라틴 인의 차이 = 337
    로마군의 3열 전투 대형 = 338
    현대의 군사령관들은 1열 전투 대형을 지지 = 339
  제17장 현재 군대에서 대포는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니며, 대포에 관한 통설은 진실인가? = 343
    대포에 관한 세 가지 잘못된 주장 = 343
    대포가 있었더라면 과거의 뛰어난 능력은 무용지물? = 347
    대포가 있으면 백병전은 없다? = 349
  제18장 로마 인들의 권위와 고대 민병대의 사례에 근거하여 기병보다 보병을 더 중시해야 하는 이유 = 351
    보병이 기병보다 더 중요한 이유 = 351
    이탈리아 민병대가 허약해진 까닭 = 353
    훌륭한 보병은 훌륭한 보병만이 패배시킬 수 있다 = 354
  제19장 로마 인들의 탁월한 기준을 따르지 않고 조직도 엉성한 공화국의 정복 사업은 영광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몰락을 초래한다 = 358
    국가가 존속하기 위해서는 세력 확장이 필요하다 = 359
    해외 정복은 부작용이 따른다 = 361
  제20장 보조 부대나 용병 부대를 고용하는 군주나 공화국은 어떤 위험을 초래하는가 = 364
    용병 부대는 제일 해로운 부대이다 = 365
  제21장 로마가 지방 총독을 처음으로 파견한 곳은 카푸아였고, 그것도 전쟁을 벌인 지 4백 년이 지난 뒤였다 = 367
    자치 허용이 가장 좋은 통치 방법이다 = 368
  제22장 사람들이 중요한 문제를 판단할 때 종종 잘못된 의견을 내놓는 이유 = 370
    승리한 군대는 군사력이 더욱 강해진다 = 372
  제23장 속국이 문제를 일으켜 판결을 내려야 할 때 로마 인들이 중간노선을 피했다 = 374
    정부는 속국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다 = 375
    전쟁이나 외교에서 중간노선은 없다 = 376
    자유로운 공화국 점령 시 혜택과 파괴 중 택일 = 379
  제24장 요새는 일반적으로 말해서 유용할 때보다 해로울 때가 훨씬 많다 = 380
    대적용 요새는 불필요하고 대내용 요새는 해롭다 = 381
    요새의 건설보다는 인민의 호의를 얻어야 한다 = 382
    해외 요새의 건설도 무익하다 = 385
    요새는 여자들만 사는 도시를 위한 것 = 387
  제25장 분열된 도시를 그 분열 때문에 점령할 수 있다고 보아 공격하는 건 잘못된 정책이다 = 389
    나태함은 분열을 가져오고 두려움은 단합을 가져온다 = 389
  제26장 모욕과 욕설은 그것을 활용하는 이들에게 아무런 이득도 주지 않고 적의 증오만을 키운다 = 392
    모욕의 부메랑 효과 = 393
  제27장 신중한 군주와 공화국들은 승리에 만족해야 하며, 그러지 못할 경우 승리가 패배로 전환된다 = 395
    자만심이 국가를 망친 세 가지 사례 = 395
    먼저 화평을, 그리고 최후의 수단으로 전쟁을 = 398
  제28장 공화국이나 군주가 공적, 혹은 사적으로 해를 입고도 보복하지 않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 399
    모욕을 당한 개인은 복수를 원한다 = 400
  제29장 운명은 사람들이 자신의 계획에 도전하려 할 때 그들로부터 분별력을 앗아간다 = 402
    인간은 운명을 따를 뿐 거부하지 못한다 = 404
  제30장 진정으로 강력한 공화국이나 군주는 돈이 아닌 출중한 능력과 드높은 명성으로 우방을 얻는다 = 406
    돈을 준 피렌체와 주지 않은 로마 = 406
    국가는 황금이 아니라 칼로 지켜야 한다 = 408
    능력은 운명을 제압할 수 있다 = 410
  제31장 추방된 자를 믿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관해 = 411
  제32장 로마 인들은 도시 점령에 얼마나 많은 방법을 활용했는가? = 413
    포위 공격, 기습 공격, 항복 유도 = 413
    상대방을 자발적으로 항복시키는 방법 = 416
  제33장 로마 인들은 야전 사령관에게 전적인 재량권을 주었다 = 418

제3권
  제1장 종교나 공화국이 장수하기 위해서는 종종 원초의 상태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 423
    종교, 공화국, 왕국의 시작은 훌륭하다 = 423
    로마를 소생시킨 제도의 변화 = 425
    로마를 소생시킨 영웅들 = 426
    초심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기독교 = 427
    시작으로 돌아가려는 프랑스 왕국 = 428
  제2장 적절한 순간 미친 척하는 것은 아주 현명한 처사다 = 430
    불가근(不可近), 불가원(不可遠)은 불가능하다 = 430
  제3장 새롭게 얻은 자유를 유지하고자 아들을 죽인 브루투스의 행동은 얼마나 필요한 것이었나? = 433
    어중간한 노선은 공화국을 멸망시킨다 = 433
  제4장 나라를 빼앗긴 이들이 아직 살아있다면 그 나라를 빼앗은 군주는 안전할 수 없다 = 436
    과거의 모욕은 현재의 혜택으로 덮지 못한다 = 436
  제5장 무엇이 왕으로 하여금 세습 왕국을 잃게 하는가? = 438
    오만왕은 루크레티아 때문에 폐위된 게 아니다 = 439
  제6장 음모에 관해 = 441
    음모의 대상은 군주와 국가 = 442
    재산, 목숨, 명예에 대한 위협 = 442
    자유에 대한 열망 = 444
    음모는 주로 측근들이 꾸민다 = 445
    권력의 욕망은 복수의 욕망보다 강하다 = 447
    음모에는 전(前) 중(中) 후(後)의 세 시기가 있다 = 448
    악의, 부주의, 무심함은 발각의 세 원인 = 450
    음모는 거사 직전까지 보안 유지가 필수 = 452
    서면 약조는 하지 마라 = 453
    상황적 필요가 음모를 강요한다 = 455
    계획 변경은 음모 실패의 큰 원인 = 457
    용기 없음과 경험 부족은 음모를 망친다 = 459
    음모는 오판과 우연으로 중단된다 = 462
    음모 실행 이후의 위험들 = 463
    국가에 대한 음모 = 465
    음모는 운에 따라 다른 결과를 얻는다 = 467
    음모는 군주의 가장 큰 적이다 = 468
    군주와 공화국은 음모자들을 사전 봉쇄해야 한다 = 469
  제7장 자유에서 굴종으로, 굴종에서 자유로 상황이 바뀔 때 때로는 무혈, 때로는 유혈 사태가 벌어지는 이유는? = 471
  제8장 공화국에 변화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그 기본적 원료를 고려해야 한다 = 473
    부패에 맞서는 로마 공화국의 훌륭한 제도 = 474
    부패한 시대가 부패한 권력자를 만든다 = 475
  제9장 늘 행운을 누리고자 하는 이들은 시대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 = 477
    공화국이 군주국보다 강한 이유 = 477
    인간이 바뀌지 않는 두 가지 이유 = 479
  제10장 무조건 싸우고자 하는 적을 상대할 때 지휘관은 그 싸움을 피할 수 없다 = 480
    전투를 피하고 싶다면, 그 세 가지 대책은 퇴각과 농성과 도망 = 481
    한니발과 파비우스는 서로 상황이 달랐다 = 484
  제11장 많은 적과 싸워야 하는 세력은 열세이더라도 첫 번째 공격만 견디면 승리할 수 있다 = 486
    모든 것은 그 안에 숨겨진 악을 갖고 있다 = 486
  제12장 왜 신중한 지휘관은 휘하 군대엔 싸워야 할 절대적인 필요성을 부과하면서 적의 군대로부터는 그 필요성을 빼앗으려 하는가? = 489
    도시 공격에는 상대방의 수성 의지를 꺾어야 한다 = 490
    필요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 492
  제13장 허약한 군대를 이끄는 훌륭한 지휘관과, 허약한 지휘관을 둔 훌륭한 군대 중 어느 쪽을 더 신뢰해야 하는가? = 494
    군대보다 지휘관이 더 중요하다 = 495
  제14장 낯선 계책이 드러나거나 전투 중 낯선 소리가 들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497
    적절한 호령은 승리를 가져온다 = 497
    지휘관은 기만술을 구사하되 적의 기만술을 간파해야 한다 = 498
  제15장 군대의 지휘권은 다수가 아닌 단 한 사람에게 있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해롭다 = 501
    평범한 단독 지휘관이 다수의 똑똑한 지휘관들보다 낫다 = 502
  제16장 난세는 참된 재능을 가진 이를 찾지만, 치세는 그런 이들보다 부자나 명문자제를 찾는다 = 504
    평화 시의 혼란을 수습하는 대책 = 505
  제17장 모욕한 자를 요직에 임명해서는 안 된다 = 508
  제18장 적의 결정을 예측할 수 있는 지휘관이 가장 훌륭한 지휘관이다 = 510
    적정 탐지가 승리를 가져온다 = 512
  제19장 다수를 억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존중인가 처벌인가? = 514
    동료는 존중하고 부하는 통제하라 = 514
  제20장 자비는 로마의 그 어떤 힘보다도 팔레리이 인들로 하여금 더 많은 것을 내놓게 했다 = 516
    아름다운 스페인 처녀를 물리친 스키피오 = 517
  제21장 스키피오와 다른 행동 방식을 취했던 한니발은 어떻게 스키피오가 스페인에서 성취했던 것과 같은 결과를 이탈리아에서 성취했는가? = 518
    인간은 선을 따분하게 여기고 악을 한탄한다 = 519
    사랑과 두려움의 중간 지대는 없다 = 519
  제22장 가혹한 만리우스 토르콰투스와 인정 많은 발레리우스 코르비누스는 어떻게 같은 영광을 성취할 수 있었는가? = 522
    명령하는 자와 복종하는 자 사이에는 균형을 = 523
    군주제 지지자는 발레리우스에게 동정적 = 525
    공화국 지지자는 만리우스에게 동정적 = 526
  제23장 카밀루스는 왜 로마에서 추방됐는가? = 529
    남의 재물을 빼앗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 530
  제24장 군 지휘권의 연장이 로마를 노예로 만들었다 = 531
    공화국 쇠망의 2대 원인 : 농지개혁과 군 지휘권 = 531
    군대를 개인 소유물로 만든 마리우스, 술라, 카이사르 = 532
  제25장 킨키나투스와 많은 로마 시민의 가난함에 관해 = 534
    청빈을 명예롭게 여긴 로마 = 535
  제26장 여자로 인해 나라가 어떻게 무너지는가? = 537
    여자는 멸망의 문이다 = 538
  제27장 분열된 도시를 통합하는 방법과, 도시의 유지를 위해서는 도시를 분열된 채로 놔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옳지 않은 이유 = 539
    어중간한 소요 대책은 사태를 악화시킨다 = 539
    인간은 두 편으로 갈리면 어느 한 편을 든다 = 541
  제28장 훌륭한 행동은 종종 참주가 되려는 야욕을 감추고 있기에 공화국은 시민의 행동에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543
    사적인 명성은 대단히 해롭다 = 544
  제29장 국민들의 잘못은 군주에게서 비롯된다 = 546
  제30장 공화국에서 어떤 시민이 권위를 활용하여 훌륭한 일을 해내고 싶다면 먼저 시기심을 버려야 한다. 또 도시는 적이 다가올 때 도시 방어를 조직해야 한다 = 548
    파멸을 피하려면 시기심을 극복하라 = 550
    혼란 속에서 시민을 무장시켜서는 안 된다 = 551
  제31장 강한 공화국과 탁월한 사람은 운명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예전과 같은 기개와 위엄을 유지한다 = 553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의 차이점 = 553
    개인의 장단점은 공화국의 장단점과 유사하다 = 554
    행운에 오만하지 말고 불운에 낙담하지 말라 = 556
  제32장 일부의 사람들이 평화를 교란하기 위해 활용한 방법들 = 558
  제33장 군대가 전투에 이기려면 먼저 그 자신과 지휘관을 믿어야 한다 = 560
    종교와 능력이 결합되어야 승리한다 = 562
제34장 어떤 부류의 명성, 풍문, 혹은 견해 덕분에 사람들이 한 시민에게 호의를 보내는가? 사람들은 행정관을 임명할 때 군주보다 더욱 신중함을 보이는가? = 563
    사람을 알아보는 세 가지 방법 : 명성, 친구, 행동 = 563
    뛰어난 언행은 명성을 가져온다 = 565
  제35장 적극적으로 일에 관한 조언을 함으로써 직면하게 될 위험엔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일이 비범한 것일 때 그런 위험은 얼마나 더 위험해지는가? = 568
    사람들은 일의 결과로 선악을 판단한다 = 569
    조언은 침묵과 발언의 때를 가려야 한다 = 570
  제36장 갈리아 인들(프랑스 인들)이 예나 지금이나 전투 초기엔 누구보다 남자답지만 나중에 여자보다 못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 = 571
    군대의 핵심은 용맹과 기강 = 571
  제37장 전투 전에 소규모 접전을 펼치는 것이 필요한가? 소규모 접전을 피하고 새로운 적을 이해하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 574
    선의 근처에는 늘 악이 어른거린다 = 575
    지휘관은 진퇴의 시기를 잘 파악해야 한다 = 577
  제38장 군대의 신임을 얻으려면 지휘관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 578
    지휘관은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 579
  제39장 지휘관은 반드시 현장의 지리를 잘 알아야 한다 = 581
    사냥은 전쟁의 모방이다 = 582
  제40장 전쟁 수행 중에 속임수를 활용하는 일이 어째서 영광스러운가? = 584
  제41장 고국은 반드시 지켜내야 하며, 치욕을 입든 영예를 얻든 잘 지켜낸다면 성공한 것이다 = 586
  제42장 강압에 의한 약속은 지킬 필요가 없다 = 588
  제43장 한 지역에서 태어난 이들은 고금을 통틀어 거의 같은 본성을 보인다 = 590
    미래를 보려거든 과거를 되돌아보라 = 590
  제44장 평범한 방법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을 거칠고 대담한 방법으로 흔히 얻게 된다 = 593
    굴종 속의 평화는 자유 속의 전쟁보다 못하다 = 593
  제45장 적의 공격을 견디면서 반격하는 것과, 처음부터 맹렬히 적을 공격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나은가? = 596
  제46장 오랜 세월 한 도시에서 한 가문이 같은 관습을 유지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인가? = 597
  제47장 훌륭한 시민은 애국을 위해 사사로운 손해는 잊어야 한다 = 599
  제48장 적이 중대한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보일 때, 반드시 그 뒤에 함정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 600
    승리의 욕망이 사람을 눈멀게 한다 = 600
제49장 공화국이 자유롭게 유지되려면 매일 새로운 수단이 필요하다는 점과, 막시무스(위인)라는 칭호를 얻은 퀸크티우스 파비우스의 훌륭한 자질에 관해 = 602
  1할 처형의 의미 = 603

니콜로 마키아벨리 연보 = 605
용어ㆍ인명 풀이 = 608
작품 해설 : 대의명분을 위한 마키아벨리의 화두 = 671
찾아보기 =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