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30924 | 598.1 오68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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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20821s2022 ggka 000a kor
020 ▼a9791192255323▼g13590▼c\19800
056 ▼a598.1▼25
090 ▼a598.1▼b오68ㅇ
1001 ▼a오은영▼d1966-
24520▼a(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d오은영 지음
260 ▼a용인▼bOeun(오은라이프사이언스)▼c2022
300 ▼a419 p.▼b천연색삽화▼c21 cm
653 ▼a자녀▼a양육▼a훈육▼a가정교육
9500 ▼b\19800
프롤로그
아이들이 말하는 ‘우리들의 우상’ 4
Chapter 1 절대 저절로 되지 않는 ‘성장 과제’
아이의 사정 당연한 듯하지만 전혀 당연하지가 않아요! 18
낯가림-싫어서가 아니라 해칠 것 같은 거예요 23
걸음마-하늘이 빙빙 돌고, 땅이 흔들거리는 느낌이에요 31
먹는 것-“아 해”, “꿀떡”, “삼켜!” 좀 그만하세요 39
대소변 가리기-똥은 내 자존심이에요 46
첫말-나도 말하고 싶어요. 말로 좀 가르쳐줘요 55
한글-아우 골치야. 지금 꼭 배워야 해요? 65
동생의 존재-엄마가 변했어요! 이젠,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74
첫 유아기관-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집이 좋아요. 82
나 보내고 재밌게 놀려는 거 아니죠?
급식 지도-먹으면 죽을 것 같은데 안 먹으면 혼나요 92
잠-자면 나만 손해예요. 못 놀잖아요 97
작은 키-나한테 ‘키’ 빼고 할 말이 그렇게 없어요? 103
그림 해석-부담스러워서 뭘 그릴 수가 없어요 109
솔직히 이런 것도 짜증나요①
타임아웃, 놀이 순서나 그림책 개수, 지나치게 긴 설명, 심부름 115
Chapter 2 좋지만 좋지만은 않은 ‘또래’
아이의 마음 ‘또래’, 좋으면서도 참 어려워요 122
장난감의 공유-이건 나의 안전 경계선이에요. 넘어오면 불안해요 127
툭 치고 지나가는 것-때린 것 같은데 실수래요 131
공정한 규칙-지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요 141
장난 또는 괴롭힘-도대체 어떻게 구분하죠? 151
주류가 아닌 것-난 뭐하나 내세울 게 없어요 168
욕-해도 되나요? 솔직히 못하는 게 고민이에요 179
또래 간 거래-내 돈으로, 더 싸게 샀는데, 무슨 문제죠? 188
용돈-나도 나름 사회적 지위가 있어요 196
솔직히 이런 것도 짜증나요②
체험학습, 용돈 기입장, 장래희망을 묻는 것, 명절날 206
Chapter 3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학교생활’
아이의 입장 관계가 넘쳐나고, 규칙은 빡빡하고, 공부도 괴로워요 212
아침 기상-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에요. 맹세코 일찍 일어나고 싶어요 216
담임교사-나랑 너무 안 맞아요. 학교 가기 싫어요 227
학교 규칙-왜들 나를 굴복시키지 못해 안달이세요? 234
공부-한다고 되겠어요? 이왕 망친 거, 포기할래요 246
단체 벌-난 잘못도 안했는데 왜 벌을 받아요? 255
학원-뭐든지 엄마 마음대로예요 261
방과후 보충-남들 안 하는데 나만…창피해요 269
솔직히 이런 것도 짜증나요③
얼굴표정에 대한 참견, 일요일, 방학, 웹툰·만화영화·드라마 등 마음껏 못 보는 것 274
Chapter 4 아이들의 최고의 난제 ‘부모’
아이의 목소리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280
직장 엄마-내 마음의 안식처, 언제나 같이 있고 싶어요 285
바쁜 아빠-도대체 뭐 하느라 그렇게 바빠요? 294
엄마 친구-내 친구보다 ‘엄마 친구’가 더 문제예요 302
부모 말투-꼭 화난 거 같아요. 다정하게 좀 해 주세요 310
혼내는 것-엄마 아빠도 잘못할 때 많으면서 왜 나만 혼내요? 315‘
책 좀 읽어라’는 말-이 지루하고 어려운 걸 꼭 읽어야 해요? 321
부부 싸움-이혼할 건가요? 날 버릴 건가요? 329
안 놀아주는 것-왜 안 놀아주는 거예요? 좀 놀아줘요 336
스마트폰-어른들이 명품을 갖고 싶듯 최신으로 갖고 싶어요 343
미디어콘텐츠&게임 시간-아빠의 술처럼 줄이기가 어려워요 349
부모 약속-자꾸 “약속했잖아” 하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360
아이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부모유형①
무서운 엄마 무서운 아빠, 자주 우는 엄마, 370
나라도 강하게 키우겠다는 아빠, 뭐든 조건부터 다는 부모
Chapter 5 아이의 마음은 언제나 신호를 보낸다
불안하고, 외롭고, 억울하면 마음이 힘들어지는 아이들 378
부정적인 감정을 말할 수 있어야 아이의 마음이 건강 384
아이의 모든 스트레스에는 반드시 도움이 필요 391
스트레스가 넘칠 때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396
내 아이가 ‘아 스트레스 받아’라고 말한다면 401
아이의 마음은 아이 것, 불편한 마음도 아이 것 406
모르면 모르는 대로, 마음에는 언제나 진솔한 것이 최선 410
아이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부모유형②
무뚝뚝 무표정한 부모, 예전 얘기만 하는 부모, 416
무조건 안티인 부모, 아이를 잘 안다고 자신하는 부모
아이들이 말하는 ‘우리들의 우상’ 4
Chapter 1 절대 저절로 되지 않는 ‘성장 과제’
아이의 사정 당연한 듯하지만 전혀 당연하지가 않아요! 18
낯가림-싫어서가 아니라 해칠 것 같은 거예요 23
걸음마-하늘이 빙빙 돌고, 땅이 흔들거리는 느낌이에요 31
먹는 것-“아 해”, “꿀떡”, “삼켜!” 좀 그만하세요 39
대소변 가리기-똥은 내 자존심이에요 46
첫말-나도 말하고 싶어요. 말로 좀 가르쳐줘요 55
한글-아우 골치야. 지금 꼭 배워야 해요? 65
동생의 존재-엄마가 변했어요! 이젠,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74
첫 유아기관-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집이 좋아요. 82
나 보내고 재밌게 놀려는 거 아니죠?
급식 지도-먹으면 죽을 것 같은데 안 먹으면 혼나요 92
잠-자면 나만 손해예요. 못 놀잖아요 97
작은 키-나한테 ‘키’ 빼고 할 말이 그렇게 없어요? 103
그림 해석-부담스러워서 뭘 그릴 수가 없어요 109
솔직히 이런 것도 짜증나요①
타임아웃, 놀이 순서나 그림책 개수, 지나치게 긴 설명, 심부름 115
Chapter 2 좋지만 좋지만은 않은 ‘또래’
아이의 마음 ‘또래’, 좋으면서도 참 어려워요 122
장난감의 공유-이건 나의 안전 경계선이에요. 넘어오면 불안해요 127
툭 치고 지나가는 것-때린 것 같은데 실수래요 131
공정한 규칙-지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요 141
장난 또는 괴롭힘-도대체 어떻게 구분하죠? 151
주류가 아닌 것-난 뭐하나 내세울 게 없어요 168
욕-해도 되나요? 솔직히 못하는 게 고민이에요 179
또래 간 거래-내 돈으로, 더 싸게 샀는데, 무슨 문제죠? 188
용돈-나도 나름 사회적 지위가 있어요 196
솔직히 이런 것도 짜증나요②
체험학습, 용돈 기입장, 장래희망을 묻는 것, 명절날 206
Chapter 3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학교생활’
아이의 입장 관계가 넘쳐나고, 규칙은 빡빡하고, 공부도 괴로워요 212
아침 기상-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에요. 맹세코 일찍 일어나고 싶어요 216
담임교사-나랑 너무 안 맞아요. 학교 가기 싫어요 227
학교 규칙-왜들 나를 굴복시키지 못해 안달이세요? 234
공부-한다고 되겠어요? 이왕 망친 거, 포기할래요 246
단체 벌-난 잘못도 안했는데 왜 벌을 받아요? 255
학원-뭐든지 엄마 마음대로예요 261
방과후 보충-남들 안 하는데 나만…창피해요 269
솔직히 이런 것도 짜증나요③
얼굴표정에 대한 참견, 일요일, 방학, 웹툰·만화영화·드라마 등 마음껏 못 보는 것 274
Chapter 4 아이들의 최고의 난제 ‘부모’
아이의 목소리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280
직장 엄마-내 마음의 안식처, 언제나 같이 있고 싶어요 285
바쁜 아빠-도대체 뭐 하느라 그렇게 바빠요? 294
엄마 친구-내 친구보다 ‘엄마 친구’가 더 문제예요 302
부모 말투-꼭 화난 거 같아요. 다정하게 좀 해 주세요 310
혼내는 것-엄마 아빠도 잘못할 때 많으면서 왜 나만 혼내요? 315‘
책 좀 읽어라’는 말-이 지루하고 어려운 걸 꼭 읽어야 해요? 321
부부 싸움-이혼할 건가요? 날 버릴 건가요? 329
안 놀아주는 것-왜 안 놀아주는 거예요? 좀 놀아줘요 336
스마트폰-어른들이 명품을 갖고 싶듯 최신으로 갖고 싶어요 343
미디어콘텐츠&게임 시간-아빠의 술처럼 줄이기가 어려워요 349
부모 약속-자꾸 “약속했잖아” 하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360
아이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부모유형①
무서운 엄마 무서운 아빠, 자주 우는 엄마, 370
나라도 강하게 키우겠다는 아빠, 뭐든 조건부터 다는 부모
Chapter 5 아이의 마음은 언제나 신호를 보낸다
불안하고, 외롭고, 억울하면 마음이 힘들어지는 아이들 378
부정적인 감정을 말할 수 있어야 아이의 마음이 건강 384
아이의 모든 스트레스에는 반드시 도움이 필요 391
스트레스가 넘칠 때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396
내 아이가 ‘아 스트레스 받아’라고 말한다면 401
아이의 마음은 아이 것, 불편한 마음도 아이 것 406
모르면 모르는 대로, 마음에는 언제나 진솔한 것이 최선 410
아이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부모유형②
무뚝뚝 무표정한 부모, 예전 얘기만 하는 부모, 416
무조건 안티인 부모, 아이를 잘 안다고 자신하는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