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430910(1) 04330\18000
- ISBN
- 9791190631006(2) 04330\16000
- ISBN
- 9791190631280(3) 04330\17000
- KDC
- 364.4-5
- 청구기호
- 364.4 김45ㄷ
- 저자명
- 김복준
- 서명/저자
- 대한민국 살인사건 : YouTube 김복준·김윤희의 사건의뢰 / 김복준 ; 김윤희 [공저]. 1-3
- 발행사항
- 서울 : 우물이 있는 집, 2019-2021
- 형태사항
- 3책 ; 21 cm
- 내용주기
- 완전내용1권: 사건 현장으로부터의 리포트 / 2권: 범죄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의 살인사건들 / 3권: 사형제도를 다시 생각한다
- 기타저자
- 김윤희
- 기타서명
- 사건 현장으로부터의 리포트
- 기타서명
- 범죄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의 살인사건들
- 기타서명
- 사형제도를 다시 생각한다
- 가격
- \51000(전 3권)
- Control Number
- maf:50691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30804 | 364.4 김45ㄷ v.1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30805 | 364.4 김45ㄷ v.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30806 | 364.4 김45ㄷ v.3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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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b\51000(전 3권)
[권호명 : 1]
제1장 화성연쇄살인사건 : 담당 형사였던 하승균 서장에게 듣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모든 것 = 6
제2장 포천 매니큐어살인사건 : 담당 형사였던 김복준 교수의 회한, 그리고 수사 과정의 문제점들 = 106
제3장 자기 자신마저도 살해한 살인범, 정남규 : 프로파일러의 시선으로 본 범행수법과 패턴, 그리고 '마지막 선택'의 이유 = 166
제4장 대한민국 3대 살인마, 유영철 : 스스로 쓴 '자필진술서'를 바탕으로 프로파일링한 유영철의 실체 = 282
[권호명 : 2]
제1장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벤치마킹한 살인범, 정두영 = 7
제2장 '지존파'를 라이벌이라고 생각했던 택시강도 살인범, 온보현 = 25
제3장 스스로를 악마라고 말한 사람들, 지존파 = 65
제4장 길거리 연쇄살인의 원조, 심영구 = 111
제5장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전범(典範), 강창구 = 145
제6장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 김선자 = 171
제7장 여성 사이코패스의 대명사, '엄 여인' = 197
제8장 속옷을 훔친 '바바리맨'의 연쇄살인, 이대영 = 239
제9장 대한민국에 등장한 테드 번디(Ted Bundy) 유형의 연쇄살인범, 강호순 = 275
[권호명 : 3]
제1장 자백하지도,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않는 70대 노인, 오종근 = 9
제2장 '범행에서 실행하지 못한 환상'을 진술한 사이코패스, 김해선 = 35
제3장 '사람의 아들'이기를 포기한 패륜범죄의 대명사, 박한상 = 75
제4장 '그놈 목소리'로 검거한 유괴살인범, 박진봉 = 117
제5장 데이트폭력에서 최연소 사형수가 되기까지, 장재진 = 155
제6장 '남자답게 화끈하게' 막가는 인생, 막가파 = 199
제7장 자신을 괄시했던 사람들을 찾아다닌 '살인기계', 천병선 = 243
제8장 거절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은 사이코패스, 정성현 = 279
제9장 '퍽치기', 그리고 최초의 외국인 사형수, 왕리웨이 = 321
제1장 화성연쇄살인사건 : 담당 형사였던 하승균 서장에게 듣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모든 것 = 6
제2장 포천 매니큐어살인사건 : 담당 형사였던 김복준 교수의 회한, 그리고 수사 과정의 문제점들 = 106
제3장 자기 자신마저도 살해한 살인범, 정남규 : 프로파일러의 시선으로 본 범행수법과 패턴, 그리고 '마지막 선택'의 이유 = 166
제4장 대한민국 3대 살인마, 유영철 : 스스로 쓴 '자필진술서'를 바탕으로 프로파일링한 유영철의 실체 = 282
[권호명 : 2]
제1장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벤치마킹한 살인범, 정두영 = 7
제2장 '지존파'를 라이벌이라고 생각했던 택시강도 살인범, 온보현 = 25
제3장 스스로를 악마라고 말한 사람들, 지존파 = 65
제4장 길거리 연쇄살인의 원조, 심영구 = 111
제5장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전범(典範), 강창구 = 145
제6장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 김선자 = 171
제7장 여성 사이코패스의 대명사, '엄 여인' = 197
제8장 속옷을 훔친 '바바리맨'의 연쇄살인, 이대영 = 239
제9장 대한민국에 등장한 테드 번디(Ted Bundy) 유형의 연쇄살인범, 강호순 = 275
[권호명 : 3]
제1장 자백하지도,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않는 70대 노인, 오종근 = 9
제2장 '범행에서 실행하지 못한 환상'을 진술한 사이코패스, 김해선 = 35
제3장 '사람의 아들'이기를 포기한 패륜범죄의 대명사, 박한상 = 75
제4장 '그놈 목소리'로 검거한 유괴살인범, 박진봉 = 117
제5장 데이트폭력에서 최연소 사형수가 되기까지, 장재진 = 155
제6장 '남자답게 화끈하게' 막가는 인생, 막가파 = 199
제7장 자신을 괄시했던 사람들을 찾아다닌 '살인기계', 천병선 = 243
제8장 거절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은 사이코패스, 정성현 = 279
제9장 '퍽치기', 그리고 최초의 외국인 사형수, 왕리웨이 =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