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8340039 03100\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199.7-5
- 청구기호
- 199.7 브237ㅇ
- 저자명
- 브뤼크네르, 파스칼 1948-
- 서명/저자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 세계적 지성이 전하는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 / 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음 ; 이세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인플루엔셜, 2021
- 형태사항
- 319 p. ; 21 cm
- 원서명/원저자명
- Pascal Bruckner /
- 기타저자
- Bruckner, Pascal 1948-
- 기타저자
- 이세진 1973-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maf:50288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30700 | 199.7 브237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220217s2021 ulk 000a kor
020 ▼a9791168340039▼g03100▼c\16000
0411 ▼akor▼hfre
056 ▼a199.7▼25
090 ▼a199.7▼b브237ㅇ
1001 ▼a브뤼크네르, 파스칼▼d1948-
24510▼a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b세계적 지성이 전하는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d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음▼e이세진 옮김
260 ▼a서울▼b인플루엔셜▼c2021
300 ▼a319 p.▼c21 cm
50710▼tBrève éternité : philosophie de la longévité
50710▼aPascal Bruckner
653 ▼a노년▼a인생훈▼a인생철학
7001 ▼aBruckner, Pascal▼d1948-
7001 ▼a이세진▼d1973-
9500 ▼b\16000
프롤로그 ― 나이가 들었다고 꼭 그 나이인 건 아니다
포기 ― 포기를 포기하라
인생이 짧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차가운 물벼락
생의 마지막 날까지 도전하기를
*필요 이상을 욕망하라*
자리 ― 아직은 퇴장할 때가 아니다
나는 은퇴를 원하지 않았다
철학하는 나이
인생의 마지막 사춘기
*“넌 하나도 안 변했다!”*
루틴 ― 시시한 일상이 우리를 구한다
사는 게 지겹다
시시한 것의 찬란함
우리는 매일 죽고 다시 태어난다
반복, 새롭게 데자뷔의 가면을 쓴 새로움
황혼은 새벽을 닮아야 한다
백조의 노래인가, 아침놀인가
*인생은 부조리하고 멋진 선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시간 ― 당장 죽을 듯이, 영원히 죽지 않을 듯이
당장 죽을 것처럼 매 순간을 살아라
과거는 아직 지나가지 않았다
인생은 움직이는 모자이크화
다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너는 네 열매에 걸맞게 성숙하지 못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24시간 서비스인 줄 아나*
*사다리를 내려갈 수는 없다*
욕망 ― 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연애하기 좋은 나이
비너스 제국으로부터의 탈출
카사노바도 나이를 먹는다
*여전히 인생은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허풍선이와 징징이*
사랑 ― 죽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백발의 왕관을 쓴 사랑
잉걸불은 재가 되었다
죽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노부부의 이별 공식*
기회 ― 죄송해요, 늦으셨습니다
우리가 잡지 않은 기회들
필멸자의 시간
‘아직도’ 춤을 추고자 한다
내세라는 백지 위에
*신문 부고란을 보고 있노라면*
*3대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
한계 ―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이게 나인 걸 어쩌겠어
자유의 세 얼굴
미지를 향해 문이 열리고
완전히 성공하지는 말라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요즘 누가 그런 말을 써요*
죽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갉아먹고 부스러뜨리는 무뢰한
죽음의 죽음
죽을 수 있다니 운이 좋기도 하지
다시 보지 못할 것을 사랑하라
죽지 않을까 두렵다
우리 안의 좀비
*늙은 아이와 젊은 노인*
영원 ― 불멸의 필멸자들
병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고통의 위계
초라한 위안
망나니 양반,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오
영원은 지금 여기에
*논리적 개소리를 피하는 위로 기술*
에필로그 ― 사랑하고, 찬양하고, 섬기라
주
포기 ― 포기를 포기하라
인생이 짧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차가운 물벼락
생의 마지막 날까지 도전하기를
*필요 이상을 욕망하라*
자리 ― 아직은 퇴장할 때가 아니다
나는 은퇴를 원하지 않았다
철학하는 나이
인생의 마지막 사춘기
*“넌 하나도 안 변했다!”*
루틴 ― 시시한 일상이 우리를 구한다
사는 게 지겹다
시시한 것의 찬란함
우리는 매일 죽고 다시 태어난다
반복, 새롭게 데자뷔의 가면을 쓴 새로움
황혼은 새벽을 닮아야 한다
백조의 노래인가, 아침놀인가
*인생은 부조리하고 멋진 선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시간 ― 당장 죽을 듯이, 영원히 죽지 않을 듯이
당장 죽을 것처럼 매 순간을 살아라
과거는 아직 지나가지 않았다
인생은 움직이는 모자이크화
다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너는 네 열매에 걸맞게 성숙하지 못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24시간 서비스인 줄 아나*
*사다리를 내려갈 수는 없다*
욕망 ― 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연애하기 좋은 나이
비너스 제국으로부터의 탈출
카사노바도 나이를 먹는다
*여전히 인생은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허풍선이와 징징이*
사랑 ― 죽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백발의 왕관을 쓴 사랑
잉걸불은 재가 되었다
죽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노부부의 이별 공식*
기회 ― 죄송해요, 늦으셨습니다
우리가 잡지 않은 기회들
필멸자의 시간
‘아직도’ 춤을 추고자 한다
내세라는 백지 위에
*신문 부고란을 보고 있노라면*
*3대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
한계 ―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이게 나인 걸 어쩌겠어
자유의 세 얼굴
미지를 향해 문이 열리고
완전히 성공하지는 말라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요즘 누가 그런 말을 써요*
죽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갉아먹고 부스러뜨리는 무뢰한
죽음의 죽음
죽을 수 있다니 운이 좋기도 하지
다시 보지 못할 것을 사랑하라
죽지 않을까 두렵다
우리 안의 좀비
*늙은 아이와 젊은 노인*
영원 ― 불멸의 필멸자들
병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고통의 위계
초라한 위안
망나니 양반,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오
영원은 지금 여기에
*논리적 개소리를 피하는 위로 기술*
에필로그 ― 사랑하고, 찬양하고, 섬기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