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518612 03330\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31.4-5
- 청구기호
- 331.4 셸233ㅈ
- 저자명
- 셸런버거, 마이클 1971-
- 서명/저자
-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 노정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부·키, 2021
- 형태사항
- 664 p.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Michael Shellenberger /
- 기타저자
- Shellenberger, Michael 1971-
- 기타저자
- 노정태 1983-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maf:49977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30582 | 331.4 셸233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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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0▼tApocalypse never : why environmental alarmism hurts u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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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기후 변화의 진실을 찾아서 = 21
1 세계는 멸망하지 않는다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 32
자연은 회복하고 인간은 적응한다 = 36
진짜 지옥은 이런 곳이다 = 41
수십억 명이 죽는다고? = 47
자연재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진정한 요인 = 54
기후 변화 대책보다 발전이 더 절실한 사람들 = 61
누가 위기를 부풀리는가 = 66
기후 종말은 없다 = 74
2 지구의 허파는 불타고 있지 않다
지구의 허파를 구하자 = 82
"그 말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어요" = 85
환경 식민주의자의 모순된 눈물 = 90
하늘에서 내려다본 낭만과 가난한 땅의 현실 = 94
인류 발전의 밑거름이 된 불과 삼림 개간 = 98
그린피스와 파편화된 숲 = 102
"아마존 기부금 따위 도로 들고 가시오" = 107
환경 양치기를 넘어서 = 110
3 플라스틱 탓은 이제 그만하자
"정말 미안해, 거북아" = 114
플라스틱의 끈질긴 위협 = 117
말뿐인 재활용 = 120
그 많은 플라스틱은 다 어디로 갔을까 = 124
거북과 코끼리의 목숨을 구한 발명품 = 127
사람이 문제다 = 133
플라스틱은 진보다 = 140
자연을 지키려면 인공을 받아들여야 한다 = 143
어떤 이들은 쓰레기 문제보다 더 속상한 일이 훨씬 많다 = 145
4 여섯 번째 멸종은 취소되었다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 152
부풀려진 멸종 위기 = 155
숯이 야생 동물을 위협한다 = 159
누가 왜 댐 건설에 총부리를 겨누는가 = 161
환경 보호의 탈을 쓴 새로운 식민주의 = 165
원주민의 우선순위는 다르다 = 172
"야생 동물이 우리보다 더 소중해?" = 176
무장 집단이 날뛰는 무법천지 = 180
그들에게는 석유가 필요하다 = 183
발전을 위한 동력 갖추기 = 186
5 저임금 노동이 자연을 구한다
패션과의 전쟁 = 190
고향을 떠나 도시로 = 193
산업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이 숲을 회복시킨다 = 198
"위대한 탈출"이 가져다준 혜택 = 202
부는 힘이 세다 = 208
나무 연료 사용을 끝내야 한다 = 215
공장이 떠나면 숲이 위험해진다 = 220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만든 옷을 입자 = 225
6 석유가 고래를 춤추게 한다
고래의 위기와 그린피스의 등장 = 230
유전이 발견되고 고래는 목숨을 구했다 = 233
포경을 사양 산업으로 만든 기술 발전 = 238
에너지 전환은 어떻게 일어날까 = 242
〈가스랜드〉의 '불타는 물' 사기극 = 247
프래킹의 기후정치학 = 250
야생 물고기 대 양식 물고기 = 254
계층과 정치에 좌우되는 에너지 전환 = 258
7 고기를 먹으면서 환경을 지키는 법
동물을 먹는다는 것 = 264
채식주의와 리바운드 효과 = 267
방목형 축산 대 공장식 축산 = 269
고지방 식단의 진실 = 273
동물의 죽음에 생명을 빚진 우리 = 277
무엇이 동물에게 가장 인도적인가 = 279
교조적 채식주의자들이 저지르는 오류 = 285
'프렌치 패러독스'가 알려 주는 과학 = 290
가축 혁명과 야생 동물 고기 집착에서 벗어나기 = 292
선악을 넘어 공감으로 = 294
8 지구를 지키는 원자력
원자력 에너지 최후의 날 = 300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오해와 진실 = 303
원자력이 정말 더 위험할까 = 310
대단히 싸고 안전하고 효율 높은 에너지원 = 312
원전 폐쇄가 초래한 결과 = 316
"원자력은 자연 보호의 희망이다" = 319
평화를 위한 원자력 = 323
원자력을 향한 전쟁 = 329
원전 반대로 치르는 값비싼 대가 = 340
원자력 발전은 비싸다? = 344
핵전쟁을 막는 핵무기 = 347
9 신재생 에너지가 자연을 파괴한다
태양광이 유일한 길이다? = 356
신뢰할 수 없는 신재생 에너지 = 358
신재생 에너지가 야생 동물을 죽인다 = 367
친환경 에너지 유토피아 건설이라는 꿈 = 374
신재생 낭비 에너지 = 379
저밀도 에너지가 불러오는 생태 재앙 = 386
바람길은 새와 곤충의 것 = 394
자연산 선호 오류와 스타벅스 법칙 = 398
10 환경주의자와 친환경 사업의 겉과 속
기후 변화 부정론자들의 돈줄 = 402
위선으로 일군 환경 운동 = 404
이해관계로 얽힌 환경 단체의 민낯 = 410
원자력을 프래킹하다 = 414
어느 주지사의 추악한 탈원전 전쟁 = 419
캘리포니아주의 뿌리 깊은 정경 유착 = 427
친환경은 인터넷보다 더 큰 사업 기회 = 434
유일하고 실질적인 희망이 사라지게 놔둘 것인가 = 439
11 힘 있는 자들이 가장 좋은 해결책에 반대한다
가진 자들의 초호화판 환경 놀이 = 444
가난한 나라의 성장을 가로막는 환경주의자들 = 447
가난한 나라의 인프라 구축에 반대하는 선진국 = 452
맬서스, 처칠, 히틀러가 초래한 인류 역사의 비극 = 457
진보 좌파의 이념이 된 맬서스주의 = 463
구명보트의 윤리학 : 일부는 죽게 내버려 둬야 한다 = 468
맬서스식 인구 폭발과 기아 만연은 틀렸다 = 474
인구 폭탄이 실패하자 기후 폭탄을 들고 나오다 = 481
세계 최고 극빈층을 상대로 한신재생 에너지 실험 = 488
12 왜 우리는 가짜 환경 신을 숭배하게 되었나
북극곰이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 = 496
기후 정치가 과학을 위협한다 = 502
누가 로저 펠키 주니어를 모함했나? = 509
사이버네틱스와 생태학, 그리고 새로운 가짜 신의 탄생 = 514
환경주의는 어떻게 종교가 되었나 = 520
불안은 환경주의를 잠식한다 = 523
기후 종말론이 마음을 병들게 한다 = 531
환경 휴머니즘의 길 = 539
우리에게는 '그린 뉴클리어 딜'이 필요하다 = 545
모두를 위한 자연과 번영 이루기 : 우리의 불멸 프로젝트 = 548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는 가장 간단명료한 이유 = 552
에필로그 : 기후 소식은 생각보다 훨씬 좋다 = 555
감사의 말 = 560
옮긴이의 말 = 563
주 = 574
찾아보기 = 654
1 세계는 멸망하지 않는다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 32
자연은 회복하고 인간은 적응한다 = 36
진짜 지옥은 이런 곳이다 = 41
수십억 명이 죽는다고? = 47
자연재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진정한 요인 = 54
기후 변화 대책보다 발전이 더 절실한 사람들 = 61
누가 위기를 부풀리는가 = 66
기후 종말은 없다 = 74
2 지구의 허파는 불타고 있지 않다
지구의 허파를 구하자 = 82
"그 말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어요" = 85
환경 식민주의자의 모순된 눈물 = 90
하늘에서 내려다본 낭만과 가난한 땅의 현실 = 94
인류 발전의 밑거름이 된 불과 삼림 개간 = 98
그린피스와 파편화된 숲 = 102
"아마존 기부금 따위 도로 들고 가시오" = 107
환경 양치기를 넘어서 = 110
3 플라스틱 탓은 이제 그만하자
"정말 미안해, 거북아" = 114
플라스틱의 끈질긴 위협 = 117
말뿐인 재활용 = 120
그 많은 플라스틱은 다 어디로 갔을까 = 124
거북과 코끼리의 목숨을 구한 발명품 = 127
사람이 문제다 = 133
플라스틱은 진보다 = 140
자연을 지키려면 인공을 받아들여야 한다 = 143
어떤 이들은 쓰레기 문제보다 더 속상한 일이 훨씬 많다 = 145
4 여섯 번째 멸종은 취소되었다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 152
부풀려진 멸종 위기 = 155
숯이 야생 동물을 위협한다 = 159
누가 왜 댐 건설에 총부리를 겨누는가 = 161
환경 보호의 탈을 쓴 새로운 식민주의 = 165
원주민의 우선순위는 다르다 = 172
"야생 동물이 우리보다 더 소중해?" = 176
무장 집단이 날뛰는 무법천지 = 180
그들에게는 석유가 필요하다 = 183
발전을 위한 동력 갖추기 = 186
5 저임금 노동이 자연을 구한다
패션과의 전쟁 = 190
고향을 떠나 도시로 = 193
산업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이 숲을 회복시킨다 = 198
"위대한 탈출"이 가져다준 혜택 = 202
부는 힘이 세다 = 208
나무 연료 사용을 끝내야 한다 = 215
공장이 떠나면 숲이 위험해진다 = 220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만든 옷을 입자 = 225
6 석유가 고래를 춤추게 한다
고래의 위기와 그린피스의 등장 = 230
유전이 발견되고 고래는 목숨을 구했다 = 233
포경을 사양 산업으로 만든 기술 발전 = 238
에너지 전환은 어떻게 일어날까 = 242
〈가스랜드〉의 '불타는 물' 사기극 = 247
프래킹의 기후정치학 = 250
야생 물고기 대 양식 물고기 = 254
계층과 정치에 좌우되는 에너지 전환 = 258
7 고기를 먹으면서 환경을 지키는 법
동물을 먹는다는 것 = 264
채식주의와 리바운드 효과 = 267
방목형 축산 대 공장식 축산 = 269
고지방 식단의 진실 = 273
동물의 죽음에 생명을 빚진 우리 = 277
무엇이 동물에게 가장 인도적인가 = 279
교조적 채식주의자들이 저지르는 오류 = 285
'프렌치 패러독스'가 알려 주는 과학 = 290
가축 혁명과 야생 동물 고기 집착에서 벗어나기 = 292
선악을 넘어 공감으로 = 294
8 지구를 지키는 원자력
원자력 에너지 최후의 날 = 300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오해와 진실 = 303
원자력이 정말 더 위험할까 = 310
대단히 싸고 안전하고 효율 높은 에너지원 = 312
원전 폐쇄가 초래한 결과 = 316
"원자력은 자연 보호의 희망이다" = 319
평화를 위한 원자력 = 323
원자력을 향한 전쟁 = 329
원전 반대로 치르는 값비싼 대가 = 340
원자력 발전은 비싸다? = 344
핵전쟁을 막는 핵무기 = 347
9 신재생 에너지가 자연을 파괴한다
태양광이 유일한 길이다? = 356
신뢰할 수 없는 신재생 에너지 = 358
신재생 에너지가 야생 동물을 죽인다 = 367
친환경 에너지 유토피아 건설이라는 꿈 = 374
신재생 낭비 에너지 = 379
저밀도 에너지가 불러오는 생태 재앙 = 386
바람길은 새와 곤충의 것 = 394
자연산 선호 오류와 스타벅스 법칙 = 398
10 환경주의자와 친환경 사업의 겉과 속
기후 변화 부정론자들의 돈줄 = 402
위선으로 일군 환경 운동 = 404
이해관계로 얽힌 환경 단체의 민낯 = 410
원자력을 프래킹하다 = 414
어느 주지사의 추악한 탈원전 전쟁 = 419
캘리포니아주의 뿌리 깊은 정경 유착 = 427
친환경은 인터넷보다 더 큰 사업 기회 = 434
유일하고 실질적인 희망이 사라지게 놔둘 것인가 = 439
11 힘 있는 자들이 가장 좋은 해결책에 반대한다
가진 자들의 초호화판 환경 놀이 = 444
가난한 나라의 성장을 가로막는 환경주의자들 = 447
가난한 나라의 인프라 구축에 반대하는 선진국 = 452
맬서스, 처칠, 히틀러가 초래한 인류 역사의 비극 = 457
진보 좌파의 이념이 된 맬서스주의 = 463
구명보트의 윤리학 : 일부는 죽게 내버려 둬야 한다 = 468
맬서스식 인구 폭발과 기아 만연은 틀렸다 = 474
인구 폭탄이 실패하자 기후 폭탄을 들고 나오다 = 481
세계 최고 극빈층을 상대로 한신재생 에너지 실험 = 488
12 왜 우리는 가짜 환경 신을 숭배하게 되었나
북극곰이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 = 496
기후 정치가 과학을 위협한다 = 502
누가 로저 펠키 주니어를 모함했나? = 509
사이버네틱스와 생태학, 그리고 새로운 가짜 신의 탄생 = 514
환경주의는 어떻게 종교가 되었나 = 520
불안은 환경주의를 잠식한다 = 523
기후 종말론이 마음을 병들게 한다 = 531
환경 휴머니즘의 길 = 539
우리에게는 '그린 뉴클리어 딜'이 필요하다 = 545
모두를 위한 자연과 번영 이루기 : 우리의 불멸 프로젝트 = 548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는 가장 간단명료한 이유 = 552
에필로그 : 기후 소식은 생각보다 훨씬 좋다 = 555
감사의 말 = 560
옮긴이의 말 = 563
주 = 574
찾아보기 =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