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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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479 | 331.54 김66ㄹ v.202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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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331.54▼b김66ㄹ
1001 ▼a김용섭
24510▼a라이프 트렌드 2022▼bbetter normal life▼d김용섭 지음
260 ▼a서울▼b부키▼c2021
300 ▼a360 p.▼b삽화, 도표▼c23 cm
504 ▼a참고문헌 수록
653 ▼a사회변화
9500 ▼b\18000
프롤로그: 더 나은 일상으로 보상받고 싶다
Guide to Reading: 2022년을 위한 18가지 질문, 그리고 15부류의 사람들
Part 0. Better Normal Life
0. 베터 노멀 라이프: 뉴 노멀이 아니라 베터 노멀이 필요하다
뉴 노멀과 경제 위기, 그리고 일방통행|당신은 뉴 노멀로 이익을 보는가 손해를 보는가?|AI와 로봇 진화는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베터 노멀 라이프는 하이브리드로부터 시작된다|Better Life Index: 우리는 공동체 지수가 너무 낮다|그린 블랙 스완과 2022년
Part 1 CULTURE CODE
1. 유희가 된 가드닝과 반려 식물
럭셔리 패션은 왜 가드닝 룩을 만들어 낼까|LG전자는 왜 식물 재배기에 공들일까?|녹색으로 물든 백화점: 위기의 백화점은 왜 가드닝을 선택했을까?|식물을 키우는 것은 힙한 느낌일까?|두갸르송 대란과 전시 테마가 된 가드닝|아파트 공화국에서도 가드닝의 욕망이 시작되다|반려동물과 반려 식물의 시대, 가드닝은 필수다|예능 프로그램 소재가 된 가드닝|빅토리 가든과 게릴라 가드닝|가드닝 트렌드가 우리의 의식주와 라이프스타일에 미치는 영향
2. 올라운드 비거니즘
비건 레더와 ‘Vegan is The New Luxury’|왜 자동차업계는 비건 프렌들리 카를 선택하려 할까?|여행에서도 비건이 필요하다: 비건 프렌들리 투어|의식주와 라이프스타일에서의 비거니즘 확산|비거니즘 섹슈얼, 셀럽과 인싸의 새로운 조건|비건 워싱, 기업이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유혹
3. 럭셔리의 새로운 조건, 리페어
에르메스와 셀프리지는 왜 리페어를 주목할까?|Better than new: 새것을 갖는 것이 정말 최선인가?|면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었다면 9700리터다|캐시미어 때문에 몽골의 사막화가 가속화된다고?|헌 옷보다 새 옷이 탄소 배출량 6배, 에너지 8배, 물 소비량 65배|사는 것 대신 공유해서 쓰는 것이 더 친환경적일까?|서스테이터블 패션 & 리뉴어블 패션
4. 멀티버스: 세계관 놀이와 메타버스, 그리고 디지털 휴먼
알면서도 모르는 척: 세계관 놀이는 결국 메타버스로 연결된다|가상의 존재가 실존 인물처럼 다뤄지는 시대|디지털 휴먼 인플루언서의 시대가 열렸다|가짜와 진짜의 경계, 현실과 가상은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다|솔직히 진짜 현실은 별로다: 메타버스의 공습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Z세대와 메타버스, 1020세대가 놀면서 찾을 기회|패션업계가 주목하는 DTA와 디지털 트윈|아바타가 아니라 버추얼 빙
5. 디지털 자산과 NFT, CBDC, 그리고 이미 시작된 현금 없는 사회
왜 그들은 뱅크시의 1억 원짜리 그림을 태웠을까?|JPG 파일 하나가 785억 원이라고?|훈민정음 NFT를 사고파는 시대|NFT는 당신과 무관하지 않다|가상 화폐가 아니라 암호 화폐, 디지털 자산이다!|본격적인 CBDC 원년이 되는 2022년
Part 2 LIFE STYLE
6. 스몰 액션: SMALL ACTION, BIG THOUGHT
난 비누로 머리 감는다|샴푸 바와 클렌징 바, 다시 시작된 비누의 시대|푸드 업사이클링과 오버 투어리즘|플로깅 하는 사람들이 늘어간다|스몰 액션은 언행일치다|돈쭐 내기도 스몰 액션이다
7. 언리미티드 스타일: 규칙도 경계도 없는
Y2K는 아니지만 Y2K 감성은 따른다|Z세대의 레트로는 뭔가 좀 다르다?|테니스를 치지 않지만 테니스 스커트를 입는다|Z세대의 관심이 아이비리그 룩과 댄디 룩까지 이어질까?|수영장은 아니지만 수영복을 입는다
8. 클러터코어와 맥시멀리스트: 잡동사니가 어때서
맥시멀리스트의 반격이 시작된다?|언젠가는 필요하겠지 vs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탈소비주의적인 미니멀 라이프가 결국에는 소비주의적 미니멀리즘으로|클러터코어가 트렌드가 되고 맥시멀리스트가 늘어나는 이유는?
9. 강력한 욕망이 된 셀프 행복: 믿을 것은 나뿐이다
재난과 위기 속에서 종교를 찾을까 가족을 찾을까?|점성술에 진심인 미국의 20대, MBTI에 진심인 한국의 20대|일본의 일기 전문점과 한국 10대들의 아이패드 일기장|보상 소비와 셀프 기프팅: 휘둘릴 것이냐 주도할 것이냐?|소비 욕망이 된 셀프 행복: 내가 주인공이다
Part 3 BUSINESS & CONSUMPTION
10. 오염 엘리트
당신은 오염 엘리트인가?|오염 엘리트는 정책과 마케팅, 모두의 숙제다|왜 마다가스카르가 기후 위기의 직격탄을 맞아야 하는가?|소비자가 탄소 배출량을 줄일 방법을 많이 알수록 기업이 바뀐다
11. 크래프트 소비, 어디까지 가능할까?
크래프트 콜라가 한국에서도 뜰까?|크래프트 비어 전성시대가 열렸다|크래프트 비어 정신은 ‘도전’이다|크래프트 라이프스타일의 확산은 비즈니스 기회다
12. ESG 워싱과 ESG 쇼잉
기업이 ESG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어느새 필수가 된 ESG, 국내 대기업들도 본격적으로 나섰다|ESG라면서 왜 E에만 집중하는가?|ESG 투자 버블에 대한 경고가 나온다는 의미|ESG 워싱의 최대 피해자는 기업 자신이다
참고자료
Guide to Reading: 2022년을 위한 18가지 질문, 그리고 15부류의 사람들
Part 0. Better Normal Life
0. 베터 노멀 라이프: 뉴 노멀이 아니라 베터 노멀이 필요하다
뉴 노멀과 경제 위기, 그리고 일방통행|당신은 뉴 노멀로 이익을 보는가 손해를 보는가?|AI와 로봇 진화는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베터 노멀 라이프는 하이브리드로부터 시작된다|Better Life Index: 우리는 공동체 지수가 너무 낮다|그린 블랙 스완과 2022년
Part 1 CULTURE CODE
1. 유희가 된 가드닝과 반려 식물
럭셔리 패션은 왜 가드닝 룩을 만들어 낼까|LG전자는 왜 식물 재배기에 공들일까?|녹색으로 물든 백화점: 위기의 백화점은 왜 가드닝을 선택했을까?|식물을 키우는 것은 힙한 느낌일까?|두갸르송 대란과 전시 테마가 된 가드닝|아파트 공화국에서도 가드닝의 욕망이 시작되다|반려동물과 반려 식물의 시대, 가드닝은 필수다|예능 프로그램 소재가 된 가드닝|빅토리 가든과 게릴라 가드닝|가드닝 트렌드가 우리의 의식주와 라이프스타일에 미치는 영향
2. 올라운드 비거니즘
비건 레더와 ‘Vegan is The New Luxury’|왜 자동차업계는 비건 프렌들리 카를 선택하려 할까?|여행에서도 비건이 필요하다: 비건 프렌들리 투어|의식주와 라이프스타일에서의 비거니즘 확산|비거니즘 섹슈얼, 셀럽과 인싸의 새로운 조건|비건 워싱, 기업이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유혹
3. 럭셔리의 새로운 조건, 리페어
에르메스와 셀프리지는 왜 리페어를 주목할까?|Better than new: 새것을 갖는 것이 정말 최선인가?|면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었다면 9700리터다|캐시미어 때문에 몽골의 사막화가 가속화된다고?|헌 옷보다 새 옷이 탄소 배출량 6배, 에너지 8배, 물 소비량 65배|사는 것 대신 공유해서 쓰는 것이 더 친환경적일까?|서스테이터블 패션 & 리뉴어블 패션
4. 멀티버스: 세계관 놀이와 메타버스, 그리고 디지털 휴먼
알면서도 모르는 척: 세계관 놀이는 결국 메타버스로 연결된다|가상의 존재가 실존 인물처럼 다뤄지는 시대|디지털 휴먼 인플루언서의 시대가 열렸다|가짜와 진짜의 경계, 현실과 가상은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다|솔직히 진짜 현실은 별로다: 메타버스의 공습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Z세대와 메타버스, 1020세대가 놀면서 찾을 기회|패션업계가 주목하는 DTA와 디지털 트윈|아바타가 아니라 버추얼 빙
5. 디지털 자산과 NFT, CBDC, 그리고 이미 시작된 현금 없는 사회
왜 그들은 뱅크시의 1억 원짜리 그림을 태웠을까?|JPG 파일 하나가 785억 원이라고?|훈민정음 NFT를 사고파는 시대|NFT는 당신과 무관하지 않다|가상 화폐가 아니라 암호 화폐, 디지털 자산이다!|본격적인 CBDC 원년이 되는 2022년
Part 2 LIFE STYLE
6. 스몰 액션: SMALL ACTION, BIG THOUGHT
난 비누로 머리 감는다|샴푸 바와 클렌징 바, 다시 시작된 비누의 시대|푸드 업사이클링과 오버 투어리즘|플로깅 하는 사람들이 늘어간다|스몰 액션은 언행일치다|돈쭐 내기도 스몰 액션이다
7. 언리미티드 스타일: 규칙도 경계도 없는
Y2K는 아니지만 Y2K 감성은 따른다|Z세대의 레트로는 뭔가 좀 다르다?|테니스를 치지 않지만 테니스 스커트를 입는다|Z세대의 관심이 아이비리그 룩과 댄디 룩까지 이어질까?|수영장은 아니지만 수영복을 입는다
8. 클러터코어와 맥시멀리스트: 잡동사니가 어때서
맥시멀리스트의 반격이 시작된다?|언젠가는 필요하겠지 vs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탈소비주의적인 미니멀 라이프가 결국에는 소비주의적 미니멀리즘으로|클러터코어가 트렌드가 되고 맥시멀리스트가 늘어나는 이유는?
9. 강력한 욕망이 된 셀프 행복: 믿을 것은 나뿐이다
재난과 위기 속에서 종교를 찾을까 가족을 찾을까?|점성술에 진심인 미국의 20대, MBTI에 진심인 한국의 20대|일본의 일기 전문점과 한국 10대들의 아이패드 일기장|보상 소비와 셀프 기프팅: 휘둘릴 것이냐 주도할 것이냐?|소비 욕망이 된 셀프 행복: 내가 주인공이다
Part 3 BUSINESS & CONSUMPTION
10. 오염 엘리트
당신은 오염 엘리트인가?|오염 엘리트는 정책과 마케팅, 모두의 숙제다|왜 마다가스카르가 기후 위기의 직격탄을 맞아야 하는가?|소비자가 탄소 배출량을 줄일 방법을 많이 알수록 기업이 바뀐다
11. 크래프트 소비, 어디까지 가능할까?
크래프트 콜라가 한국에서도 뜰까?|크래프트 비어 전성시대가 열렸다|크래프트 비어 정신은 ‘도전’이다|크래프트 라이프스타일의 확산은 비즈니스 기회다
12. ESG 워싱과 ESG 쇼잉
기업이 ESG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어느새 필수가 된 ESG, 국내 대기업들도 본격적으로 나섰다|ESG라면서 왜 E에만 집중하는가?|ESG 투자 버블에 대한 경고가 나온다는 의미|ESG 워싱의 최대 피해자는 기업 자신이다
참고자료